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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현대자동차

    HMAT, 기존과 달리 유형이 바뀌고 시험이 6시간으로 진행
    2013.10.31

  •  처음 시험장에서 느낀 점은 확실히 남자가 많다는 점이었습니다.

     

     건국대에서 실시하였으며 계단강의실 형태의 시험장에서 시험을 실시했습니다.

     한줄씩 띄어 자리가 배치되었으며 기존과 달리 유형이 바뀌고 시험이 6시간으로 진행되어 힘이 들었습니다.

     핸드폰은 제출은 따로 하지 않았으나 사용이 금지되었으며 쉬는시간에도 사용이 불가하였습니다.

     쉬는시간에도 사용이 적발되었을 시에 불이익을 받는다고 공지를 했습니다.

     에듀스와 시험은 비슷하였으나 도형의 경우 2*2 형태가 아닌 3*3으로 나와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또한 역사에세이가 마지막에 나와서 많이 당황을 했으며 2문제 중 택1이었지만

     시대상이 고려-조선으로 정해져있었기 때문에 특정 역사적 인물에 몰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사에세이의 경우에는 논술시험과 같은 느낌이 들었으며 30분 내에 1000자를 작성해야했기

     때문에 오랜시간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처음 쳤던 인적성 검사라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연구장학생 인적성검사
    2013.10.30
  • 1. hmat으로 바뀌면서 굉장히 풀기 쉬워졌다는 생각이 들고 학생들의 피로도가 감소했다.

    2. 분당에서 6시에 일어나 서울대까지 1시간 40분이 걸려 가는 길이 힘들었다. 미리 전날 잠을 잘 자두는 것이 인적성 합격의 9할인 듯하다.

    3.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등 쟁쟁한 학벌의 사람들이 시험을 함께 봄으로서 좀더 준비를 많이 하고 시험을 봐야 할 것이다.
  • 현대자동차

    새로운유형에적응해야
    2013.10.28
  • 입실하는 순서대로 좌석은 아무곳이나 앉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자리에 영향을 많이 받으시는 분들은 일찍 가셔서 자리를 맡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기존에 알고 있던 것과는 달리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나왔는데 언어영역이나 자료해석 같은 경우 보기가 오지선다형이다 보니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한문장한문장 정확하게 읽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쉬는시간 한번 있고 도형추리가 나왔는데 처음에 딱 문제를 보는 순간 너무 복잡해 보여서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예시를 잘 풀어보고 임하시는것이 팁이라면 팁입니다.
    언어추리는 조금 쉬운 편이고 수리도 응용문제 푸는 것은 나오지 않고 자료해석만 나오니 이점을 더 쉽게 생각하실수도 있는 지원자가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두가 어렵다고 느끼는 만큼 본인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현대자동차

    다른 시험과 비교해 보았을 때 HMAT 난이도는 보통
    2013.10.25
  •   
     이번에 현대자동차그룹의 인적성 유형이 새롭게 바뀌면서 사실 어떻게 준배해야할지 막막했는데요.
     그냥 에듀스에서 나온 HMAT 예상 문제집 풀어보는식으로 준비했습니다.
     시험은 아래 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교시 언어이해 40분

      2교시 논리판단 35분

      3교시 자료해석 40분

      4교시 정보추론 40분

      5교시 도식이해 35분

      6교시 인성검사 75분

      7교시 역사 에세이 30분


     시험은 건대에서 봤고 시험 바뀐 첫날이라 뭐 나올까 궁금해 하다가 아침에 일정표에 역사 에세이 있는거 보고 약간 당황했었어요.

     역시 현차라 그런지 제가 본 강의실에는 결시자 없었고요. 들어가는 입구에서 찹살떡 나눠주십니다ㅋㅋㅋ


     제가 인적성을 그다지 잘보는 스타일은 아니다 보니 다른 분들 후기에 대체적으로 쉬웠다고 하는데도

     저는 인성검사랑 역사 에세이 말고는 다푼 과목도 없었지만 다른 시험과 비교해 보았을 때 적성검사 난이도는 보통인거 같네요.


     언어이해, 자료해석은 기존 유형과 유사하고요 정보추론은 자료해석이랑 유사했습니다.

     도식이해는 규칙에 따라 도형이 변화되고 최종 도형의 형태를 맞추는 문제로 나왔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제된 역사 에세이는 

     1번 고려-조선 시대에 가장 존경하는 인물과 그 이유

     2번 아쉬웠던 역사적 판단을 선택하고 자신이라면 어떻게 판단했을지 그리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두 문제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서술하는 형식으로 출제되었네요.



  • 현대자동차

    HMAT 응시 후기 올립니다.
    2013.10.15
  • 우선 시험장에 8시 10분까지 입실이었기 때문에 친구와 함께 7시까지 도착했습니다.
    시험을 치를 고사실을 확인하고 떡과 물을 받아서 고사실 입실해서 칠판 앞에 붙어있는 시험 과목과 시간을 보고 좀 당황했습니다.
    시험 시간이 좀 늘어나있었던걸 확인할 수 있었고 , 공간지각이 없어지고 정보추론이 생겼으며 역사 에세이 란 이 있었어요. 역사에세이에서 다들 놀라는 분위기였습니다.

    시험이 시작되기전 수정테이프 볼펜 컴퓨터용 사인펜을 주고 시험을 시작합니다.


    1교시 언어
      일치하는 것 , 일차하지 않는 것을 찾는 문제들은 비교적 지문 길이가 짧았습니다.
    다른 문제들은 대략 시중에 나온 문제집들의 난이도와 비슷했었고, 풀다보니 5~6문제를 못풀었습니다. 체감 난이도는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2교시 언어추리
      언어추리의 난이도 역시 시중에 나온 문제집의 난이도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3분의 1 정도를 못풀었습니다.

     

    3교시 자료해석
      그렇게 꼬아서 나온 문제는 없었고, 다풀지는 못했지만 푼 문제들은 모두 정답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던 난이도였습니다. 살짝 쉬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4교시 정보추론
      자료해석과 비슷한 느낌의 문제들이었고, 몇몇 문제들중에는 표를 제시하고 답안의 12345번에 그 표를 근거로 한 그래프가 올바른지 아닌지를 검증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다소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던 새로운 유형의 문제였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이후 휴식 15분을 주었습니다.

     

    5교시 도식추론
      전까지만해도 2X2형태와 매번 나오던 형태의 규칙을 나타내는 표시들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3X3에 규칙과 변형을 나타내는 표시들이 전부 새로운 형태로 나왔습니다. 이 때문에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도식추론을 어려워하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연습하고 저만의 노하우를 쌓아왔었기 때문에 15문제중 13문제를 정확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이후 휴식을 15분 주었고,

     

    6교시 인성검사
      인성검사는 뭐 따로 말씀드릴 부분이 없습니다. 똑같습니다.

     

    7교시 역사에세이
      1번 문항  고려~조선시대중 존경하는 인물이 누군지 쓰고 그 인물의 업적,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등을 서술하는 문항과 2번 문항 세계적으로 보았을 때 자신이 인상깊은??? 사건이 무엇이고 왜그렇게 생각하는 지 등을 서술하는 2문제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1000자 이내로 서술하는 새로운 유형이었습니다. 문제지를 받고 다들 한참을 생각하는 모습을 보이셨던 것으로 기억하고, 못쓰는 사람과 400자도 못썻다는 사람등 다양하게 어려워 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전 세종대왕 썼는데...... 이순신 세종대왕이 정말 많을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

    시험이 모두끝나고 도시락을 주는데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ㅋㅋㅋ

  • 현대자동차

    늦은 HMAT 후기
    2013.10.15
  • 서울에서 봤음


    1. 시험장 입장분위기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감독관님들을 남자만봤고 전부 머리가 짧으시길래 보수적인 느낌을 받음

    2. 고사실 분위기

    감독관님이 잘 맞춰주심 안좋은 첫인상을 개선해주심

    3. 시험

    우선 처음 시행되는 시험내용으로 알고있는데

    언어, 추리, 통계자료

    이런것들은 다른 기업 시험공부 많이 햇으면 안어려웠을듯?

    나는 싸트밖에 안해봤고

    언어는 원래 수능때부터 못해서

    못봤음

    도형은 새로운 유형인거 같음

    시험장에서 처음분 유형이였는데

    문제는 쉬웠음,

    그런데 문제이해 잘못해서 본인은 망함...ㅈㅈ

  • 현대자동차

    현고시라 불리는 이유
    2013.10.10
  • 우선 시험장 분위기는 그리 무겁지는 않습니다. 감독관들도 그리 엄격하진 않구요.필기구가 필요없을 정도로 다 챙겨주십니다. 볼펜, 수성펜, 수정테이프까지 주시더군요. 제 필통이 엄청 허무해했어요. 암튼 이번엔 유형이 확 바뀐다는 소리가 있어 걱정많이 했는데 에듀스는 놀랍더군요. 공간추리 영역빼곤 거의 유형이 비슷했습니다. 논리 파트 정말 전 개인적으로 어렵더라구요. 다음분들은 이 부분을 많이 풀어보고 가시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가장 새로웠던 유형은 바로 역사에세이였습니다. 물론 이전부터 인정성에 서술형이 붙어나온다는 소문이었는데 이과생들은 참 당황하셨죠?저도 인적성에 서술형 붙어나온다는 소리듣고 많이 놀랐습니다. 근데 하필 역사일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문젠 다행히 초딩 수준으로 나왔으니 망정이지.. 하나는 역사적인물 쓰기 다른하난
  • 현대자동차

    HMAT후기입니다.
    2013.10.09
  • 결시생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기억에 나는 문제는 2행 2열의 표 내부에 각각 무늬가 있는 상자가 있음. 여기서 주어진 규칙(90도 시계 방향 회전, 열 바꿈, 색반전 등..)을 적

    용뒤 최종적인 무늬를 보기에서 골라라라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역사 에세이는 고구려~조선시대에서 기억에 나는 인물과 업적, 존경하는 이유를 쓰시오. 이정도 입니다.

    HKAT와 비교하면 시간이 조금 더 현실적으로 바뀐(적당하게) 느낌이 듭니다.

    인성검사는 3문제가 1셋트로서, 3문젤르 푼 뒤, 3문제중 가장 자신과 가깝다고 생각되는 문항과 관련없다고 생각되는 문항을 고르는 식으로

    좀 더 촘촘하게 바뀐느낍이 들었습니다.
  • 현대자동차

    현대제철 후기 입니다
    2013.10.07
  • 아침 8시까지 집합인데 들어서면 직원들이 정장차림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현대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더군요

    중학교 교실에 시험을 칩니다.
    아침 주는 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안 줍니다. 펜도 자기가 챙겨가야 되는데 혹시 못 들고 가도 거기서 나눠 줍니다.

    과목은 총 5개입니다. 인성까지 하고 나니깐 1시쯤 넘어서 끝나더군요
    첫 과목은 당연히 언어 20문제를 25분 동안인가? 풉니다. 난이도는 상당히 쉽습니다.

    두번재는 논리추론입니다. 무시무시한 추리문제...뒤로 가면 좀 어렵습니다.
    25문제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30분 동안 풉니다.

    세번째는 자료해석.20문제 25분
    이 문제를 풀고 있으면 거의 난독증에 걸린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네번째는 정보추론이란 문제로 생소한 유형인데 자료해석+수리 문제입니다.
    계산이 많이 나오고 년도별 증감률을 그래프로 적용하여 푸는 문제가 많이 나오는데
    시간이 상당히 모자랍니다.
    30문제 25분

    여기서 쉬는 시간 15분

    마지막 도식추리 15문제 25분
    시간이 다른 영역보다 상당히 많이 주는데..... 엄청 모자랍니다.

    모든 문제를 풀기에 앞서서 예제를 보고 문제를 대비할 여유를 주는데 
    도식추리유형은 다른 기업의 문제랑 유형이 좀 다른 것 같아서 한참 헤맸네요...결국 반 넘게 찍었습니다.
    솔직히 제대로 푼게 거의 없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인성문제가 총 116문항...그렇지 않다. / 보통이다/ 그렇다 등의 6개로 세분화해놓고 선호도를 묻습니다. 그리고 멀다/가깝다를 선택하는 형식인데 이거는 뭐 늘 하시듯 하면 됩니다. 시간은 안 모자라더군요. 하도 해서 그런가 15분 남겨놓고 엎드려 잤네요

    이상입니다.
  • 현대자동차

    hmat후기(이공계)
    2013.10.07

  • 1. 저는 다른 시험장생각하고 물이며 초콜릿이며 챙겨갔는데, 찹쌀떡, 물, 
      브라우니 샌드위치 과일 주먹밥이 들은 도시락패키지도 줍니다.
      저처럼 들고가면 짐만되요.
    2. hmat은 시간관리가 중요훈거같아요. 문제 많이풀어보고 시간단축을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으세요~
    3. 저같은 경우엔 ssat에선 언어 시간 모자른 편아니었는데
      hmat은 한지문에 문제가 여러개있지않고 한문제라서 시간관리가 어려웠어요.
      도식도 자신만의 방법을 갖고 임해야 시간단축이되겠죠!
      나머지 유형은 다른 직무적성에도 흔히 나오니까 다들 잘 준비하고 계시리라~
      특이했던건 자료이해랑 자료해석? 두가지방식으로 나온거에요.
      자료에서 계산하는 문제유형, 자료에서 진짜 말그대로 이해하고 흐름을 해석하는 유형!
      아..한자없어서 좋았습니다..ㅋㅋㅋ
    4. 저도 다 풀진못했지만
      아 이렇게 어려운데 남들도 다 못풀겠지...하고 대충준비하면
      후회할지도몰라요! 저도 언어나 자료해석 좀더 시간단축안한게
    후회됫습니다.
      결시율이 거의없고(저희고사장 2명, 친구고사장 0명)
      생각보다 문제 다 풀어서 내는 친구들 많더라구요(물론 찍어서 마킹한건지 알길이 없지만..)
    5.인적성 후기보니까 25문제인데 찍다가 30문제마킹했다느니 있던데
      개인적으로 그렇게 급하게 찍을거면 찍지도 않는게 낫다고 생각...
      하지만 저보다 그분이 잘봤을수도 있죠 ^^
    6. 역사에세이!
      역사 인물한두명정도는 잘 알아둡시다.
      현대차는 대단하다...를 느꼈고 ㅋㅋㅋㅋ이공계를 핑계로 역사를 모르는 제가 부끄러웠죠...ㅎㅎ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