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여러 문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그 문제에 대한 PT를 진행함. 이후 면접관들이 질문던짐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왜 지방에 지원하였는가? 원래 지방 출신이라 차라리 그곳이 더 집과 가깝기에 지원했음 OOP를 얼마나 접해보았는가? 기본적인 문법은 다룰줄 알지만 이론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설명은 못하겠다고 전했음.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따로 PT 한 것에 대해서는 말 한게 없음. 다른 질문은 대부분 답변해서 무난하게 넘어가는 분위기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다른 곳과는 다르게 대기시간이 거의 주어지지않고 기회가 있으면 바로 PT면접 문제풀이에 들어가게 됌.
문제는 되게 많은데 그중에서 내가 설명할 수 있는 문제가 딱 1개 밖에 없긴했음. 그래도 그 한 문제라도 제대로 푸는게 중요한듯.
대기할 때는 다른 문제에 대한 질문도 나올 수 있으니 대강 알아두라고 했지만, 결국 그 문제만 풀면 문제 없는듯.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면접관마다 성향은 다른데, 방산기업이라 약간 보수적일줄알았는데 의외로 많이 사근사근했음
자소서에 대한 질문보다는 해당 직무에 대한 역량을 주로보는 듯하고, 그 직무가 무엇을 수행하는 것인지 알아가는 것이 좋을듯
직무 질문은 소프트웨어 전반에 대해서 많이 나오고 자신의 역량을 너무 과시하면 안될 듯. 지인이 면접 대기실에서 다른 면접자 면접하는거 들었는데 코딩을 잘한다해도 면접관 입장에서는 어차피 고만고만하니까 다른 경험을 중시하는 듯함.
1분 자기소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지원동기 이런건 웬만하면 준비해서 가기를
현대백화점
가장 중요한 것은 돌발 질문에 대답하는 센스인 것 같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1명대 3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직무면접+인성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현장면접으로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차례가 되면 3명씩 들어갔는데
저는 예정 시간보다 밀려서 3시간정도 기다렸습니다. 너무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지원동기? 저는 ~백화점에서 일하면서 고객서비스 고급화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그 중 고객만족경영대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1위를 한 현대백화점은 백화점 고유의 핵심경쟁력이 강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대백화점의 튼튼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한 효율적인 신장,강한 핵심 경쟁력을 보고 ~
+자기 경험 붙여서 영업관리직으로서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라고 생각했습니다~ 내년 패션트랜드는 무엇인가? 당황해서 10초간 정적..
말도 안되는 소리하면서 실소를 했습니다 술을 잘마시는가? 잘마시지는 못하지만, 1병 정도 마시며 술자리는 좋아합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저에게 개별 질문 돌발질문만 하셔서 당황했습니다.
다른 지원자들에게는 뭐만 안말했으면 합격시키려고 했는데... 계속 왜 그런식으로 말을 하냐고 꼬리를 잡음.
면접 분위기는 너무 성의 없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현대백화점 준비를 많이 하고 갔는데..
면접관이 엄청 까다롭고 트집만 잡아서 안좋았습니다.
그것보다 230에 면접신청을 했는데 5시쯤 들어가서 정말 지치고 힘들었습니다.
심지어 4시에 신청한 조가 먼저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현대백화점+직무 중심으로 준비를 하시고, 너무 기대하지 마십시오
면접관들의 마음에 드는 지원자를 뽑아갈 확률이 큽니다.
이미지 깨끗하고 목소리 좋아서 뽑았다고 하는 사람
도전적이고 악바리일 것 같아서 뽑았다는 사람
너무 자기 주관대로인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기대를 하고 보지는 마세요..
면접관이 어떤사람이 오느냐,그리고 어떤 면접관에게 보느냐에 따라 결과가 좌우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돌발 질문에 대답하는 센스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기의 주관을 굽히지 않고 차분하게 말하는 태도.
아무리 예상하지 못한 질문이라도 빨리 생각해서 자신있게 말하는 것이 그나마 낫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당황해서 자신없게 말하고 기죽었던게 탈락의 요인 같습니다.
그리고 외모 보는 것 같네요. 여자분들은 특히.
대한항공
지원한 분야에 대한 어필을 제대로 하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4명, 지원자 7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토론면접, 개별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토론면접 - 7명이 1조가 되어 30분 정도의 준비시간 동안 종이 한 장에 자신의 의견을 정리하고, 그것을 가지고 들어가서 찬반에 대한 기조 연설 후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개별면접 - 토론면접 후, 곧바로 개인 별로 자소서와 이력서 기반의 질문 3~4개가 주어졌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대한항공 항공우주연구분야에 대해 아는 게 있는가? 성능개량, 무인항공기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 진출해있으며, 최근 MRO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석사 기간 동안 뭘 했는가? 구조물의 방사소음에 대해 실험과 해석으로 특성을 파악하는 일을 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반응은 그다지 좋지는 않았고,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대한항공에서 어떤 걸 하는지 알긴 하는지 의심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질문에 대한 답변만했지, 제가 지원한 분야에 대한 어필을 제대로 하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보통 면접관의 질문과 압박에 답변하느라 급급한데, 이렇게 되면 면접관에게 질질 끌려다니거나 자신을 어필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뭔가 일부러 압박하는 것도 있으니, 당황하지 않고 면접관에게 자신을 잘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면접관도 사람이니까 기죽을 거 없다는 생각으로 당당해야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토론면접의 경우는 다른 지원자가 동문서답해서 약간 저도 모르게 인상을 썼는데, 이런 습관은 좋지 않으므로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너무 공격적으로 토론면접에 임할 경우 극단적인 인상을 심어줄 수 있고, 그렇다고 너무 소심하게 있으면 이것도 좋지 않으므로 어느정도 중도를 지키면서 토론면접에 참여해야 합니다. 이왕이면 토론면접 시작 전에 같은 조원들과 이야기해서 찬반을 적절히 나누고 어떻게 마무리 지을 건지를 어느정도 정하면 토론면접이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 토론면접은 같은 조의 토론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나만 말 잘했다고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은 아닌 것 같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의 사업에 대한 분명한 이해가 필요할 듯 합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4명 지원자 6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토론면접, 인성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토론면접-국민연금을 지급하는 노인의 시기를 75세로 연장하는 방안에 대한 찬, 반 의견.
인성면접-국민연금이 하는 사업, 잘하는 점과 잘 못하는 점, 지원동기, 자소서 기반, 좌우명, 사회경험 등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국민연금과 금융권에서 실시하는 연금의 차이? 국민연금은 국민의 권리를 위해 나라에서 실시하는 복지 기반으로 근로자의 월급에 기반하여 일한 것에 대한 대가로 일정 수준 이상 기간 동안 투자한 금액에 대한 대가입니다. 반면 사금융이 실시하는 것의 경우 근로에 대한 개념이 들어있지 않고 개인이 원하는 금액에 따라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부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재산이 많은 사람에게 유리하고 복지 개념이 아닌 이윤 추구의 개념으로 확실한 보장성이 불가능합니다.
(나중에 면접관님의 답변에 의하면 근로의 개념, 공적인 신뢰의 개념이 중요하다고 함)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하나 시끄러운 분위기를 좋아하나? 때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할 때도 있고 시끄러운 분위기를 좋아할 때도 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조용한 분위기or시끄러운 분위기에 대한 답변이 너무 짧았는지 "내가 너무 어려운 질문을 했나? 좌우명은 무엇인가"라고 추가 질문을 하셨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 당사자라는 걸 한시간 전에 알았습니다. 당연히 떨어질 거라고 생각했기에 확인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혹시 모르니 꼭 미리미리 하세요.
분위기를 물어본 질문은 제가 삼성, 홈플러스 등 대기업 인턴, 대외활동 경험이 많아서 조용한(?) 공기업에 적합할지 물어봤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사기업 경험이 많다 보니 공기업 문화는 확실히 다른 것 같네요.
공기업 면접은 사기업에 비해 훨씬 부드럽습니다. 아무래도 그 전에 스펙이나 시험으로 거쳐서 그런지 몰라도 확실히 압박은 아니었고, 옆에서 답변을 제대로 못한 학생에게도 잠시 뒤에 기회를 주겠다며 면접이라기보다는 학교에서 진행하는 시뮬레이션 같이 피드백도 주시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민연금의 기초연금에 관한 질문이 있었는데, 면접 보러 가던 중 핸드폰으로 본 기사 내용 중 하나를 말씀 드렸고 제가 앞 순서였기 때문에 많은 친구들이 제 답변을 따라서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건 기초노령연금이었고 기초연금의 하나이긴 하지만 핀트가 약간 달랐습니다. 국민연금의 사업에 대한 분명한 이해가 필요할 듯 합니다. 또한 저야 처음 순서여서 다행이지만 옆에 학생들은...단순히 따라한 게 티나서 혹시라도 모르는 건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괜히 틀린 답 따라 하지 마세요.
우리은행
모두 화이팅 하세요!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은 3분 자기소개, 무한경쟁 PT, 세일즈 면접의 경우 3명이었고, 지원자 혼자 들어갑니다.
토론은 한 조인 14명의 지원자 모두가 면접관 2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들어갑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3분 자기소개, 무한경쟁PT면접, 세일즈면접, 토론면접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3분 자기소개 - 한명씩 들어가 미리 준비한 PT를 하고, 관련된 인성 질문을 받습니다
무한경쟁PT - 4개의 주제가 주어지고, 대기장에서 A4에 작성한 뒤 선착순으로 한명씩 들어갑니다.
세일즈면접 - 랜덤으로 주어진 상황을 받고, 상황에 맞는 세일즈 면접을 각자 들어가서 합니다.
토론면접 - 2개의 주제가 주어지면, 조끼리 하나의 주제를 정해 찬반식으로 토론합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지역근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지역에 맞는 서비스를 하려면? 지역근무에 대해서는 전혀 거리낌이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어느 지역에 보내든 우리은행 측에서 필요하고 적절하다고 생각했기에 배치하므로 거기에 따라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지역에 맞는 서비스를 위해 각 지역의 특색을 파악하는 것은 기본이고, 은행은 지역보다 고객을 일대일로 상대하기 때문에 사람의 특성을 더 중요시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별명이 있다면? 성인이 되어서 따로 불리는 별명은 없고, 고등학교 시절 학생회장을 해서 *회장으로 불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특히 무한경쟁PT의 경우 ISA에 관해 말씀드렸을 때는 아이디어가 참 좋다고 까지 말씀하셨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면접장이 따로 분리되지 않고 다른 조들이 판넬을 사이에 두고 하기 때문에 시끄러워서 제 목소리가 작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더 목소리를 크고 자신있게 하라는 지적을 받은 점입니다. 물론 환경 탓도 있지만, 환경에 맞춰 더 크게 하지 못한 제 불찰이기도 하겠죠? 우리조에서 잘했다고 생각했고, 이 사람은 합격이겠다라고 생각한 분이 있었는데 1차에서 떨어졌더군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물론 합격하신 분들이 더 잘하신 것도 있겠지만, 저랑 떨어진 분들이 나이가 평균보다 많은 축에 속하더라구요. 요즘 나이는 어느 정도까진 괜찮다고 하지만 아직은 한살이라도 젊으실 때 도전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기도 하구요. 저같은 경우 서류 발표와 1차 면접 사이에 1주일 정도 되는 시간동안 급하게 스터디를 해서 준비했고, 길지 않았지만 확실히 스터디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이나 개인PT를 피드백 했던 점들은 굉장히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다면 많은 시간을 스터디에 투자하시는 것이 나쁘지 않을 거에요. 모두 화이팅 하세요!
DB하이텍
면접 자체를 진솔하게 본 것 같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3명, 3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역량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분위기는 굉장히 유합니다. 인사담당자 분께서 계속 치절하게 지원자들의 긴장을 완화시켜줄려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해보시오. 제가 했던 졸작을 바탕으로 했던 이유와 그에따르는 설명을 했습니다. 살면서 배려했던 경험? 운동회때 배려했던 경험을 말햇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제 답변이 시원치 않은듯 표정이 좋아보이질 않았습니다. 목소리 크기나 자신감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오전 9시 30분 타임이고 다른 회사와 면접이 겹쳐서 그런지 4명 정도 불참했습니다. 사실 동부하이텍이라는 회사만 있다라는 걸
알았지 그렇게 까지 가고 싶다는 회사는 아니었습니다. 면접당시에 인사담당자 분께서 굉장히 친절하시고 직무에 대해 무엇을 하는지 제가 몰랐던 부분은 어떻게 해야되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려줬습니다. 면접때 어떤식으로 어필할지를 제가 지원한 직무는
아날로그 설계파트였는데 설계파트는 강남에서 근무할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사실 공대는 지방근무가 거의 다 인지라
면접도 이렇게 편하게 진행된 곳이 없엇던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웠던것은 불안정한 그룹사의 계열사라는곳 이었습니다. 그룹자체가 불안정하다보니 면접자들도 일부러 안온것 같았습니다. 1분자기소개때에도 떨었고 마지막 할말을 물어봤을때도 제대로 답변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면접자체를 진솔하게 본것 같습니다. 면접 자체는 블라인드 처리과정이지만 저의 약점을 다 드러냈었고 면접관님들의 호응을 불러올수 있엇습니다.
롯데이노베이트
하루에 진을 다 빼고 오는 면접이라 힘들었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2명, 4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토론면접,역량면접,인성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토론면접 국내 IT 인력에 대한 처우 , 방안 개선
역량면접 구조화면접 , 꼬리에 꼬리를 무는 면접
인성면접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롯데 정보통신이 어딜 개발하면 좋겠나 대학교 도서관과 연게하여 시스템을 구축했으면대첼 좋겠다. 좋아하는 책은 무엇인가 삼국지라 대답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좋아하는 분들도 있었고 무표정하게 대답했던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경험에 대해 자세히 말하는게 좋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롯데 면접은 하루가서 하루에 진을 다 빼고 오는 면접이라 힘들었습니다. 오전엔 L-TAB을 보느라 힘들었고 오후에는
토론, 역량, 인성면접을 한번에 몰아서 봅니다. 거의 역량에서 당락을 좌우하는 면접이라 할수 있습니다. 면접은 블라인드 면접이고
자기소개서를 근간으로 진행됩니다. 저에게 학창시절에 했던 경험을 물어. 그에 따른 행동과 맡은 역할 , 아쉬운점, 조직의 인원은 몇명인지
정말 상세하게 물어보았습니다. 경험을 정말로 했으면 그렇게 어려울께 없는 면접입니다. 저는 거짓으로 말하다가 아이컨택도 제대로 안되서 떨어진것 같습니다. L-TAB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지금 NCS관련하여 문제도 출제되지만, 롯데만큼 어려운데는 못본것 같습니다. 인성면접은
임원분들께서 하는 면접으로 저는 마지막조로 편성되 들어갔는데 여자분께 노래불러보라고도 시켰는데 여자부께서 가만히 잇어서
면접관님 뻘쭘하게 만들면 안될것 같습니다. 또한, 개인적인 질문으로 주량은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서도 물으셨습니다.
대한항공
자신만이 갖고 있는것을 써라.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2 , 지원자 6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토론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토론면접형식으로 찬반나눠서 하는 토론이 아니라 개선점을 도출하는 형태의 면접형태였고 인성도물어봄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성격의 장단점, 장점은 포기 하지 않는 끈기,
단점은 화를 잘 내는것
공백기 뭐했나 공백기때 직무역량을 쌓기 위해 ~한 노력을 해왔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시덥지 않는 표정이었다. 내 말에 확신을 못갖는듯. 공백기에 대해 철저하게 준비할것을 느낌.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절대로 단점을 말하게 될때 자신만이 갖고 있는것을 써라. 남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그닥 좋은 답변이 아니다.
단점을 말한 뒤에 확실하게 그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런것을 보여줘야 한다.
결과는 불합했지만 또하나 에를 들면 돌발질문할 경우가 있다. 그 땐 잠시 고민하는 척을 2초정도 하는게 좋다. 너무 즉각적으로
말하면 사람이 가벼워 보이고 말에 신뢰가 안가기 때문 이래서 떨어진것 같다. 그리고 추측성 발언은 하지 말것. 토론면접시에
자신의 의견만을 피력하지 말것. 발언 기회가 없는 조원에게 발언권을 넘기는것도 좋다. 터득하게 된 노하우는 면접관이
답변을 더 듣고 싶어할때 말을 계속해야 된다. 말 주변이 없어서 그런지 물어보는거에 단답형태로 대답하는게 많아서 그에 대한
상황설명과 예시를 적절하게 섞어서 대답하는것이 좋다. 토론면접시에 면접관을 너무 의식하지 말것 . 논리적으로 말하는 훈련을 해라.
일단 자신의 의견 피력후에 이러하기 때문에 이러하다. 첫째 , 둘째, 셋째 이런식으로 대답하는 것이 좋다.
한화비전
특별히 어려운 점도 없었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명에 지원자 1명이서 면접을 진행합니다. 당일 면접자는 18명 가량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자기소개 PT 10분, 전공 관련해서 문제 풀이 PT 15분 정도 진행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인성 및 전공지식에 대한 질의응답이 진행됨.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자기소개 PT는 사전에 제작을 요구하여, 며칠전부터 준비하였으며 10분 정도 진행하였습니다. 자유형식이구요.
전공PT는 면접 바로 30분 전에 문제 3개중 하나를 골라 30분동안 풀고, 면접 시작후에 자기소개PT 이후 바로 시작합니다. 문제풀이과정을 면접관한테 설명해주는 형식. 그이후 질의응답은 자기소개서 기반 or 간단한 유체역학, 전공적 지식을 묻는 것 입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골프공의 딤플이 어떻게 항력을 줄여주나? 저는 대답을 잘 못하엿습니다. 구조상 항력이 줄어든다 어처구니없는 말을 하였습니다. 기술제조직에 지원했는데 무슨일을 하나? 항공기 엔진을 제작하므로 항공기 엔진에서 부품을 가공하는 기술을 다룬다고 하였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골프공에서 당황해서, 그걸 캐치한 느낌드네요 이부분은 제가 잘못해서, 아마 감점요인이었을 것 입니다.
직무에 대해 충분히 이해했다고 생각해서, 면접관의 반응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특별히 어려운 점도 없었습니다. 경쟁률도 낮았기 때문에 무난한 면접이었던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면접과 다른 부분이 없습니다.
자기소개 PT의 경우는 시간을 5-6일 정도 주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많으면 잘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공 PT는 문제가 어려운게 전혀 없었기때문에 기계공학을 전공하였으면 무난히 풀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마지막 질의 응답의 경우도, 자기소개서나 앞전의 PT내용을 크게 벗어나지 않으나 간단한 생활상식? 이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골프고으이 딤플에 대해서 물어보았을 때는 조금 당황하였습니다. 또한 공학외에 수학적 기초를 물어보았습니다. 점,선,원의 정의를 물어보았는데 점을 제외하고는 정확히 대답하였고 이거는 대답한다고 좋을것도 없지만 대답하지 못한경우에는 조금 불이익이 있었을 정도로 기초적인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기보다, 전공 공부를 조금해놓는게 아무래도 불안함을 없앨 수 잇는 하나의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국델파이
자신이 아는 만큼 엉뚱한 답이라도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은 3명이였고, 지원자는 총 몇명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면접할 시에는 3명씩 들어가서 보았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신체검사후, 오전 면접과 오후 면접으로 나누어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오후 면접이여서, 신체검사가 먼저 진행되었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3명이서 들어가고, 인성 면접이 있고, 전공면접이 있습니다.
인성 면접에서는 자조서를 중심으로 물어보며,
전공 면접은 신청한 부서에 관련된 질문을 합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외모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저의 답변은,, 외모는 어떤 직무를 맡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영업이나, 판매 분야라면, 외모가 중요시 되지만,
연구소나 혹은 일에 집중해야 하는 부서라면, 외모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마이콤에 대해서 말해 보라. 저는 사실 마이콤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여서, 잘 모른다고 말씀드렸고,,,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입사해서 열심히 배우겠다고 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분위기는 좋았고,, 다들 끄떡끄떡 했습니다. 그리고 대답을 못했을 때는 또 다른 질문들을 물어보았는데.
면접관 들도, 학교에서 배우는게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압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내 전공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좀 할 걸 이라는 아쉬움과,
자신감과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면 될 것 같습니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부서에 대한 기본 지식등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혹여 물어본 질문에 답을 하지 못할 지라도, 자신이 아는 만큼 엉뚱한 답이라도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영어 면접이 있는 줄 알았는데, 운이 좋게도 영어면접을 안 보고 넘어갔습니다.
3명이서 들어 가면, 다 시키지는 않고, 1,2 명 정도 물어보는 것 같습니다.
이 회사는 특이하게도 서류 심사가 끝나면, 신체검사를 다 보게끔 하는게 신기했습니다.
면접 후에 아쉬웠던 점은 취업이 되고자 어디든 가야겠다는 생각 보다는 자신이 관심있는 곳으로 가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야, 무슨 이야기를 해도 답을 할 수 있으니까요... 평소에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호기심 있게 살펴 보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동차 회사의 연구소에 가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면, 평소에 홈페이지나, 관련 차량, 여러 회사에 대하여 미리 알아 두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