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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서울교통공사

    서울교통공사 직무적성검사 후기
    2023.06.27
  •  PAST에서 의사소통과 수리는 그리 어렵지 않았고, 주제가 순서대로 쓰여있으면 그에 알맞은 정답을 매칭 하는 것들이 나왔습니다.

    모듈은 이제껏 공부한 것과 많이 달랐어요. 일반 모듈이 아니라 응용 모듈이 많이 나왔습니다. 문제집 풀면서 이런 게 있었나 싶은 정도로 처음 보는 내용이었고, 지문도 엄청 길게 나와서 수능 보는 것 같은 느낌이라 문제에 있는 특정 단어를 보고 추리해서 풀어야 했습니다.
    코딩문제도 나왔는데 코딩을 진짜 할 줄 알아야만 풀수 있을 정도는 문제였어요. 이전 코딩 문제는 해설이 주어지고 그에 맞게 따라가면 풀수 있는 응용식이었다면 이건 코딩을 알아야만 풀 수 있었습니다.

    전공도 어려운 내용이 정말 많았습니다... 관련 배경지식이 있어야만 풀수 있는 정도였고, 다른 공기업문제 같은 문항은 거의 없었어요. 기사를 공부하신 분들도 처음보는 내용이 꽤 있을 듯 합니다. 

  • 한국전력공사

    2022년 상반기 직무적성검사 후기
    2023.06.27
  •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자원관리, 정보 / 총 5영역이고 각 10문항씩 나왔다.

    영역별 과락이 있어 바뀔 때마다 영역 이름이 써져있었고, 과락을 대비한 시간 배분을 잘 해야 했었다.

    오답시 감점도 있어 찍을 수도 없지만 많이 고민되는 부분이었다.

     

    의사소통은 시간을 잡아먹는 문제들이 많았다. 지문이 길어서...

    수리는 생각한 것보다 쉬운 편이었고,

    문제해결과 자원관리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정보는 지문 문제가 많은 편이라 의사소통과 비슷한 느낌이었고 엑셀 함수 문제도 있었다.

     

    시험 응시하기 전에 서약서를 작성하고 오답 감점 등이 포함된 안내 사항을 들었다.

    수험표, 수정테이프, 신분증, 개인필기구 한 개만 가지고 들어갈 수 있었고, 들어가면서 다른 응시자들을 보니 거진 일반 볼펜이나 샤프를 쓰는 거 같았다.

     

    시계가 앞에 있긴 하지만 잘 보이지 않아서 개인 아날로그 시계를 챙기는 것이 좋겠다.

    시험 시간 안내를 시험 도중 4-5회? 정도 했던 거 같고,

    시험 전 준비시간은 각 10분씩 주었다.

  • 대상

    대상 인적성검사 후기
    2023.05.18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AI역량검사는 집에서 진행하였고 면접, 인적성검사 순으로 했습니다.
      온라인 링크를 보내주셔서 면접 전에 AI역량검사를 진행 후 면접을 본다고 하셨습니다. 

    • 일반적인 AI역량검사 진행방식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까?

      AI역량검사는 기초적인 질문 3개가 출제되었습니다. 1분자기소개와 지원동기, 성격의장단점이었고 출제 후에 생각할 시간도 주어졌습니다. 여기까지는 평범하나 후에 푸는 문제들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AI역량검사 실시 전 테스트가 있으니 꼭 한 번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후에 특별한 상황에 놓여졌을 때 어떻게 답변하는지도 나와있습니다. 본인의 솔직함을 보여주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 3. 인·적성검사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하고픈 말이나 조언을 한다면 무엇이 있을가요?

      인적성 난이도는 처음 본 사람은 상당히 많이 당황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리 인적성 공부를 해서 대비하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모자란 편이라 풀 수 있는 것을 먼저 진행하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본 역량검사 실시 전 한 번 테스트 하는 게 있는데 진행하면서 익숙해지면은 수월하게 하실 수 있을겁니다.
      비대면인 만큼 집에 가지고 있는 마이크와 웹캠 상태 꼭 확인하시고 시험 치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 제일기획

    삼성전자 직무적성검사 후기
    2023.05.18
  • 코로나가 심해서 그런지 집에서 시험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시험 일정 전에 시험 가이드를 제공받아서 당일날 가이드와 동일한 내용으로 시험을 쳤고

    어려운 문제들이 많아 시간이 촉박해서 더 급하게 했던 거 같습니다.

    문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보안서약을 사전에 하기가 말하기 어려울 거 같아요.ㅠㅠ

  • 이랜드리테일

    이랜드 직무후기!
    2023.04.27
  • 오전8시까지 입실이라 입실 20분전까지 오라고 해서 여유있게 출발했습니다.
    도착하니 이랜드리테일 취업설명회에서 설명해주신 인사담당자분이 맞이해주셨고 전체 구비된 책상에 2/3정도 인원으로 시험을 보았고 2명이 한 책상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몇명은 자리를 재배치 하기도 하더라구요.

     

    이랜드 인적성 검사를 자체 개발해서 새롭게 시행되어 기존에 단순한 문제유형보다 유형이 다양화 되었습니다. 미리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취업설명회에서 얘기했던 부분들이 중복되서 나오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시험에서 미리 넘겨보는 것, 절대 안된다고 말씀하십니다. 회사 경영인재상도 그렇듯 윤리를 많이 강조하는데 이부분도 여기에 포함된다며 꼭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준비물과 수험번호, 소요시간, 복장에 관해 안내해주셨고 시험은 총 4시간 반 정도 걸린 듯 합니다. 시험 시간이 길다보니 불편한 옷보다 편한 옷 입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시험장에서 물이랑 종이컵도 줍니다. 수험번호를 중간에 꺼내볼 수 없기 때문에 제공되는 종이 컵 겉면 옆쪽에 수험번호를 쓰도록 별도 안내도 주셨습니다.
     

    앞에 커다란 스크린에 시간을 따로 보여주며 시간이 다 되면 안내도 해줍니다. 카운트다운 형식으로 시간을 보여주는데 이러한 형식이 익숙하지 않으면 좀 초조하게 압박되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시험지는 여러개로 나누어져 있고 각 시간마다 감독관이 나누어 줬습니다. 시험지에는 쉬는 시간 전까지 해당하는 시간에 풀도록 되어있는 문제가 담겼고 이거를 한 번에 다 푸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세분화해서 나누어 줍니다. 

    시험을 치면서 시간이 살짝 모자른 감이 있었습니다. 특히, 수리는 계산, 표 분석 문제로 시중에 다른 기출들과 유사한 수준으로 나온 것 같은데 여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3교시 상황판단검사 업무에서 실제 상황을 주고 이때 당신이 보일 행동에 관한 문제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물어보는 상황이나 문항은 비슷하나 가장 적절한 행동이라고 보여지는 행동과 가장 부적절하다고 생각되는 유형을 고르는 문제가 또 나옵니다. 재밌기도 하고 어렵기도 한 문제였네요. 

    4교시 인재유형검사 인재유형검사나 앞에 기초인재검사는 시중에 나오는 이랜드기출과 비슷했습니다 인재유형이니 크게 어렵지 않게 풀수 있었습니다. 

  • 삼성전자 DS

    GSAT 준비과정
    2022.11.09
  • GSAT는 많이 풀어보며 감을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때 감을 익히기 위해서는 우선 문제들의 성향을 파악하고 공략법 또한 알아가야 하기 때문에 조금 일찍 시작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선 기본 문제집을 사서 어떤 문제가 나오는지 쭉 훑어본 다음 유튜브로 각 문제들을 풀 수 있는 방법들을 배웠습니다. 이때 수리에서는 정지성 선생님의 유튜브 강의를 들었으며 생각보다 꿀팁들이 많아 도움되었습니다. 또한 추리도 많이 풀어보며 감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형문제 같은 경우에는 본인 나름대로 먼저 적용해볼 규칙들을 마련하시어 직관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을 때 사용할 매뉴얼을 만들어두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도식추리 같은 경우에는 하나의 도식을 모두 풀고나면 4개의 문제를 풀 수 있기 때문에 꼼꼼히 정확하게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알파벳을 외우기 보다는 저는 문제집에 알파벳을 순서대로 써놓고 비교 및 대조하여 문제를 풀었습니다.
  • 대우건설

    대우건설과 맞는 인성이 중요
    2022.10.25
  • 시험은 아침 9시 정도에 시작하고 고등학교에서 봅니다. 대우건설은 애초에 인적성 과목 구성에서도 인성 시험의 비중이 매우 큽니다. 성격 관련한것부터 업무나 특정 상황 제시 후 어떻게 대처하겠다 등등, 저는 적성 시험에서 수리 파트 특히 많이 못 풀었는데도 인적성 시험 합격 했습니다. 대우건설은 회사의 인재상과 맞는 지원자를 원하는 듯 합니다. 지사트나 흐맷 준비하던 분들은 대우건설 언어나 수리 문제 어렵지 않게 풀어 내실 수 있을거 같아요 . 혹시라도 코로나나 고열 발생한 지원자들은 다음 전형 때 서류 전형 면제 해주는 등 꽤나 합리적인 회사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암튼 정리해보다면 인성검사 - 일반 60분 직무능력검사 (바이오데이터, 언어자료판단, 수치자료판단, 상황판단, Construction 파트 총 100분입니다. 언어자료판단 -> 문서자료 이해 및 비판적 사고, 추리 등 수치자료판단 -> 수치 자료 정리 및 추리 등 상황 판단 -> 일상생활 장면에서의 실제적 문제 해결 Construction - 현업의 문서자료, 공간 구조 등의 이해 및 해석 의 내용입니다.
  • 대구교통공사

    NCS 난이도 상!
    2022.04.04
  • 대구도시철도공사 ncs는 어려웠습니다. ncs관련 팁은 아래와 같습니다.

    1) NCS 종류(의미는 다를 수 있으나, 개인적인 분류) - 모듈형 : 여기 들어가서 모듈형 전공(경영)관련 검색하면 나옴. https://www.ncs.go.kr/th06/bbs_lib_list.do?libDstinCd=21
    SWOT 분석하거나, 기업 비전, 인재상 고르는 유형이라 휴노형과 달리 진짜 모르는건 모르는
    경우가 많음. 따로 공부하기는 애매함. 책도 많이 없음. 경영학적인 지식 많이 나옴. 남부발전, 대구교통공사가 비슷하게 나옴
    - 휴노형 : 대부분의 NCS 치는 곳이 이 유형, 국어독해/수리/추리/표해석 등등을 기반으로
    추가적인 문제유형 +/-된 느낌. 기존에 준비할때는 이 유형으로 정리한다고 보면됨. 거의 대부분의 공겹이 이 유형. - 기업별로 OMR 교환, 수정테이프 사용 유무가 다르기 때문에 꼭 미리 연습해서 수정테이프
    사용 되는곳은 무조건 10분전 마킹, 수정 테이프 안되는 곳은 15분전 대략 마킹해서 꼭 마
    킹 실수 없게해야함. 수정테이프 사용 불가한 기업중 대부분이 OMR 교환은 끝나기 10분전
    에는 안됨. - 어차피 다푸는 사람(괴수)는 그물기 때문에 최대한 실수 안하고 컨디션 관리하는게 중요함
    - NCS 자신없는편이면, 서류 100배수보다는 스펙업해서 서류 20배수, 50배수와 같이 상대적
    으로 서류 배수 높은 곳에 지원해서 NCS 쳐보는 것이 조금 더 유리함.
    2) NCS 스터디
    - 혼자 있으면 전혀 안하기에, 스터디하면 무조건 억지로라도 함. - 1시간 혹은 봉투모의고사의 시간 기준으로 5분뺀 시간으로 시험 같이침
    - 시험치고, 바로 오답 정리해서 팁 공유함
    - 같이 하면, 긴장도 되고 궁금한거 바로바로 질문가능함
    - 혹은 오답노트 해보고 궁금한 점은 어떻게 푸는지 팁 물어봐서 알아내거나, 도저히 PASS할
    문제는 PASS 할건지 스터디원에게 물어봄(대다수가 PASS할거 같다는 문제는 PASS하는게 좋음)


    ncs관련 디트로는 휴노형 보다는 기업에 맞춘 문제가 많이 나와서 준비가 따로 필요 할 것 같습니다.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NCS를 준비하여 실수를 줄이다.
    2022.04.04
  • 흔히들 NCS는 타고 났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준비를 하나도 안했다고 해도 최종 합격하는 사람들이 인터넷에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실제로, 중진공에 입사 하고부터는 “얼마나 준비했어요?”라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마치 NCS는 얼만큼해야 한다는 정답이 정해져있는 느낌이었습니다. NCS에 정답은 없지만, 저는 안타깝게도 흔히들 말하는 NCS 괴수도 아니었고, NCS 아주 잘하는 편도 아니었습니다. 그저 꾸준히 NCS를 준비했습니다.

    대신 준비하면서 확실히 했던 것은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 “오답노트”였습니다. 어차피 NCS를 다 풀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기에, 주어진 시간에 최대한 정확하게 많이 푸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모의고사 문제집을 풀고 항상 복기를 하면서, 정답률, 오답 수, 문제 푼 비율 등을 점검하고 조심해야 할 유형, 실수한 유형들을 준비하였습니다.

    두 번째로는, 언어 독해력을 높이기 위해서 5급 공채 준비 책이나 NCS관련 심화 책으로 다소 어려운 독해 문제 유형들을 공부했었습니다. 그 결과 보기만 보고도 문제를 풀 수 있었고 언어 부분에서는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수리 부분의 경우에는 속도, 시간 등의 여러 수식들을 미리 암기하면서 문제를 바로 풀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답노트와 문제 유형별 준비를 통해서 항상 시험치러갈 때는 오답노트 한권만 들고 가서 최대한 열심히 풀었고, 중진공 필기 때도 확실히 알 수 있는 문제 위주로 풀었습니다.

    최종적으로, 오답노트로 연습한 대로 중진공 필기에서는 어려운 유형을 제외하고는 전부 2번정도 복기를 하였습니다. 아마 90%이상의 정답률이 나왔을 것 같습니다. 다만, 어려운 유형은 10개 정도 되었으나 어렵고 이해도 잘 되지 않았기에 한 번호로 찍었습니다. 비록 찍었으나, 추후 답을 공유해 보았을 때 답 중 몇개는 맞힌듯 하여
    찍는 것도 잘찍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또한 기업별 오답 감점 유무를 꼭 확인해보시는게 좋습니다. 

  • 국방기술품질원

    기품원(국방기술품질원)의 경우 생각보다 NCS 자체의 난이도는 높지 않았습니다
    2022.04.04
  • 기품원(국방기술품질원)의 경우 생각보다 NCS 자체의 난이도는 높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쉬워도 되냐 싶을 정도의 난이도 였기에 몇개 틀린것에 따라서 합불이 나뉠 것 같습니다.
    또한 기품원은 필기 성적 보다 원하는 인재상에 맞는 면접이 최고 어려운 것 같습니다. 면접에서는 다들 쟁쟁한 분들이 오셔셔 석사 박사 출신도 많습니다. 취업준비생 입장에서는 혼자 들어갔을 때 면접관이 10명 정도 있는 것과 같아 매우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부드러우나 꼬리질문 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토론면접도 10명 넘는 인원이 한주제에 대해 얘기를 했기 때문에 솔직히 발언권이 많이 없었고, 개인적으로는 이것으로 판단이 과연 될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안이 까다로워 면접보는 순간부터는 휴대폰 등을 소지 할 수 없습니다.

    미리 면접 관련 주제에 대한 준비가 되어있어야 됩니다. 따라서 면접 보기전 해당 내용을 준비하여 발표하기는 하였으나, 이렇게 안되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라는 다소 까다로운 질문이 많이 들어와서 난감했습니다. 무엇보다 A라는 것을 활용하여 B를 하면 될것 같습니다. 라는 답에 있어서 A가 기존에 B를 몰라서 안했을까요? 라고 반문이 들어와 당황하긴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면접관들도 직접적으로 반문 보다는 또 다른 이유가 없을까요 ? 라며 면접관 교육을 좀 더 강화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반문 질문이 살짝 A가 바보라서 B를 안했을까?? 라고 들려서
    최대한 부드럽게 면접관 교육을 하는것이 기품원에서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다만, 면접을 주도하시는 분은 굉장히 부드럽게 나름 진행도 잘해주셨습니다. 면접 이동 시간이 좀 많이 걸려 점심도 먹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비록 면접에서 불합격을 하였습니다. 다만, 기존 합격자 및 불합격자 후기를 공유했을 때 기품원은 본인들만의 기준이 확고 한 것 같습니다. 또한 학점은 고고익선이 맞는 것 같아 참고부탁드립니다.

    현직자 얘기를 들었을 때는 아무래도 국방 관련이다보니 다소 회사분위기가 경직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