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검사를 실행 중입니다.
내용이 많으면 로딩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로그인 LOG-IN
닫기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닫기
가입 시 입력한 이메일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확인하기

 로고

1:1 문의 홈페이지 마이페이지

인적성 후기

  • SK이노베이션

    전국에서 시험치러 옵니다.
    2017.11.07
  • 시험장이 동국대랑 세종대인데 대부분 동국대입니다. 직무로 나눠지는 듯합니다. 전국에서 시험장이 서울 하나만 있다보니 지방에 계신 분들은 전날 올라와서 찜질방이나 모텔에 숙박하시고 오더군요. 인적성 안내메일에 시험장 건물이 나와있는데 건물에 따라 동대입구역, 충무로역 중 가까운 지하철 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수험표에 고사장 번호가 다 나와있지만 건물 1층 바깥 벽에도 이름과 고사장번호가 나와있는 종이가 붙어있었습니다. 고사장에 들어가면 자리마다 책상 오른쪽 위에 이름과 수험번호가 적힌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자리위에는 비타500 한병과 초콜릿, 젤리, 다과가 있었습니다. 감독관은 시험장마다 1명씩 배정되고 복도에 진행요원들이 서있었습니다. 다른 회사의 인적성시험은 방송을 통해 일괄적으로 시작과 종료를 하지만 SK는 시험장의 감독관이 각자 시간을 쟀습니다. 시험이 시작되면 인성검사를 하기 전까지 쉬는시간이 없기때문에 미리 화장실을 갖다오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각 영역 시작후 3분전에 시간을 알려줬습니다. 감독관마다 시작시간이 달라 교실마다 끝나는 시간이 조금씩 달랐습니다. 실행역량 문제들은 앞부분 문제들이 뒷부분보다 지문이 길어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한국사는 문제수가 적고 시간도 적어 문제를 푸는대로 마킹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SK이노베이션

    수리가 항상 시간 모자르네요.
    2017.10.29
  • 수리 난이도는 역시 헬입니다. 특히 시간 많이 소요되는 문제들이 앞부분 곳곳에 배치되어 있으니 이런 문제들을 판단하고 뛰어 넘어갈 줄 아셔야 합니다. 당연하겠지만 쉬운 문제들부터 풀고 남은 시간 동안 어려운 문제를 푸는 스킬이 수리 만큼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이 스킬이 있으신 분들의 합격률이 상당히 높을 것 같습니다. 비례식 사용을 즐겨하는 편인데 비례식은 역시 모든 인적성 수리 부문에서 항상 유용하게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비례식 응용을 익혀 놓으시면 단순 계산 문제 풀이 시간이 꽤 단축될 것 같습니다. 예) 42 : X = 100 : 75 직무에서 꽤 시간 잡아먹는 계산 문제들이 있습니다. 거의 수리 문제와 유사한 문제들인데 과감하게 넘어가시길 추천합니다. 같은 배점일 경우 계산 문제 푸는 시간이 훨씬 오래 걸립니다. 다른 문제들은 금방 풀기 때문에 마지막에 시간 남을 때 모아서 푸는 게 유리합니다. 실행, 언어는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거의 첫느낌으로 풀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시간 얼추 맞아 떨어집니다.
  • SK이노베이션

    동국대 SKCT
    2017.10.29
  • 지난 상반기, 작년에도 거의 대부분 대학에서 sK 대부분의 계열사를 한 대학교에 모아서 시험을 치룹니다. 아침 일찍(9시10분)까지 입실 완료인데도 주변 교통상황이 매우 혼잡하였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드리고 대학교 특성상 중고교보다 건물찾는데에 시간이 걸리므로 미리 어디쯤인지 인지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동국대 문화관은 대부분의 강의실이 가로로 길고 좌석도 불편하고 문을 닫고 시험을 치루기 때문에 시험도중 매우 덥고 짜증이 치솟습니다 실제로 오늘 아침기온이 11도라 했는데, 반팔 입은사람 더러 보였습니다. 시험은 중앙통제 없이 고사장 내 감독관이 스톱워치를 휴대하여 개별교실별로 진행됩니다. 다른 기업과 달리 수정테이프를 개별적으로 빌려주지는 않으므로 수정테이프를 자주 사용할 것 같다면 구입하여 가져가시는걸 추천합니다. 마지막 인성검사 직후 5분정도 입사 질의응답시간 있었는데 계열사마다 다르겠지만 이노베이션의 경우 3차면접까지 진행되고 12월 초에 1차면접이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 SK이노베이션

    2017상반기 SKCT 후기
    2017.05.12
  • GSAT위주로 준비하다가 서류가 붙어서 급하게 준비했습니다. 시험은 동국대에서 봤습니다. 사람이 많고, 시간은 한정되어 있어서 화장실이 부족하니깐 미리미리 해결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SKCT 문제집은 위포트랑 에듀스 두권 풀었습니다. 둘 다 도움이 되긴했는데, 에듀스가 실전과 더 비슷했던거 같습니다. 실행역량은 다 풀어야 할 거 같아서 다 풀었습니다. 빠르게 읽고, 최악만 피해서 푼다는 느낌으로 풀었습니다. 언어는 문제집보다 지문이 짧습니다. 문제집 풀때 20분에 20문제 어떻게 푸나 했는데, 실전에서는 빨리 풀면 풀수있겠다 싶을정도로 지문이 다른 시험에 비해 짧습니다. 지문길이를 다른 시험과 비교하면 HMAT>GSAT>SKCT였습니다. 수리는 응용수리가 많아서 미리 준비하시거나, 과외를 오래 하셨거나 수능이 기억에 잘 남아있으신 분들이 유리하실 거 같습니다. 평소에 다양한 유형들을 충분히 익혀두셨다면 푸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엄청 어렵진 않았습니다. 직무가 제일 어려웠던거 같습니다. M타입을 풀었는데, 시간도 가장 많이 모자라서 못푼 문항도 많았습니다. 문제집이랑도 다르고, 다른 인적성에는 없는 유형이다 보니 준비도 많이 부족했던거 같습니다. 제생각에는 인적성 교재에 있는 문제 위주로 푸는 방법을 익히시고, 기본적인 과학 원리도 다시 점검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한국사는 문항수도 적고, 시간도 짧다보니 아무래도 쉬웠습니다. GSAT준비하신 분들이라면 거의 푸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 SK이노베이션

    적성검사보다는 인성검사
    2017.03.30
  • 수리 한국사 언어 모두 시간내로 푸는 연습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정확하게 풀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반도 못풀었었어요.

    그런데 연습을 더 했으면 평균은 하는 것 같습니다.

    실행역량검사는 혼자 공부하지 말고 스터디로 공부해야할 것 같습니다.

    책에 답도 없고 어떤것을 찍어야할지 혼자서는 감이 잘 안잡힙니다

    . 그리고 한 권만 보기보다는 여러 권을 연습해보는게 유형연습이나

    시간관리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장은 동국대였는데요 지하철역에서부터 엄청 줄이 길어서

     SK서류를 그냥 뽑는구나 싶었어요 늦게가면 들어갈수가 없으니

     시간 넉넉히 두고 미리 와서 앉아계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컴퓨터용 사인펜을 안가지고 가도 감독관이

     나눠주시기는 하지만 준비해가는게 마음이 덜 불안하겠죠

    그리고 수정테이프는 쓸 시간이 없어서 안들고 가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날로그시계조차도 필요가 없습니다.

    감독관님이 스마트워치랑 구별이 안간다며 가방속으로 넣어야 했고

    어차피 시험 시작과 끝은 감독관님의 시계와 말로 알려주시기 때문에 필요가 없습니다. . 

  • SK이노베이션

    철저한 시간관리와 문제 유형 복습이 핵심
    2016.11.21
  • 다른 인적성 시험보다 시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느껴지는 시험입니다.

    여타 대기업 인적성과는 다소 구별되는 시험 유형을 갖고 있는 만큼 시간 관리 연습이 큰 효과를 볼 수 있기도 합니다. 특히 가장 첫 파트인 실행 영역 같은 경우는 회사가 추구하는 방식이 무엇인지, 가치관이 어떤 것인지 인터넷 자료 조사를 통해 충분히 숙지하고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도 기회가 있다면 주변에 현직에 근무하는 분께 이런 상황에서는 주로 회사에서 어떤 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지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의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어렵습니다.

    유형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그에 맞는 자신만의 풀이방법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다른 지원자들보다 못 푼 문제가 훨씬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확한 배수는 알 수 없으나 인적성 응시 인원이 상당히 많아보였기 때문에 인적성에서 좋은 점수를 받는게 중요하다고 짐작됩니다. 시험 환경은 대체로 양호한 편이나 응시인원을 생각하면 화장실 등의 시설이 부족했습니다. 실제로 시험 시작 전에 줄이 상당히 길었습니다. 아침 일찍이긴 하지만 시험장 주변에 교통도 혼잡하고 줄도 긴 만큼 조금 서둘러 나와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SK이노베이션

    Skct 어렵습니다
    2016.11.06
  • 한마디로 표현하면 대박 어려웠습니다 저는 에듀스 책으로 일주일전에 공부를 했습니다. 별로 생각하지않고 3회분량을 풀고 시험에 임했습니다. 하지만 p타입은 적응하지 못하고 시험에 임했습니다. 언어는 전체적으로 무난했고 수리는 어려웠습니다. 수능 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시간이 있다면 풀수 있을 수준이나 시간이 모자랍니다ㅠㅠ 한번씩 훑어보고 풀수있는 문제를 찾아서 먼저 푸는게 좋을듯 합니다 직무역량은 마음가는대로 푸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가장 아니다싶은 것만 빼고 풀면 무난하실듯 합니다. P타입은 전혀 접해보지 못한 유형인데 어떤 자료를 가지고 빠르게 해석하는 능력? 이 주가되는것 같습니다 에듀스 p타입은 정확하진 않지만 좀 도움은 됬던거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사는 노답입니다. 잠깐 공부했었지만 5문제 정도 알았고 나머지는 찍었습니다ㅠ 문제는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15~16 문제정도씩 푼것같습니다 찍지말라고 하셨던것 같아요 감점있다고 하셬ㅅ건거 같습니다.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 SK이노베이션

    교포나 유학을 오래한 분들에게는 영어 적성시험이 쉬울 것 같네요
    2016.11.05
  • 영어 적성시험에대한 정보가 너무 없어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영어로 시험을 보면 유리할 것 같아서 무작정 선택하시게 되면 난이도 때문에 조금 힘드실 것 같아요 (저만 힘든걸수도^^). 한국사가 없어서 따로 외워야 하는 과목은 없지만 사고력과 논리력을 측정하는 시험이라서 오히려 더 대중 없었던 것 같아요.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을 전날 사서 대충 한세트 정도 풀었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그냥 야후 닷컴 들어가셔서 신문기사 읽으시면서 영어 빨리 읽는 연습 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인성 검사도 영어로 나와서 저는 읽느라 시간 엄청 오래 걸렸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감독관이 좀 루즈하다고 해야하나 일처리를 잘 못했어요. 시험지도 잃어버려서 찾고.. 그 분도 뭔가 느낌에 영어로 입사해서 영어 적성 반으로 배정되신거 같은데 프로페셔널한 느낌은 그닥...? 결시율은 50명중에 한 5명정도? 그리고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전 진짜 깜짝 놀랬네요. 거의 성비가 8:2 정도 되는거 같았어요 (실제로 인원수를 세보기도 함..) 아 진짜 외국인도 있었음ㅋㅋ
  • SK이노베이션

    SKCT는 수리 헬이더군요.
    2016.10.24
  • 평소에 인적성은 GSAT으로 공부하면서 수리 부분은 자신있었는데

    SK 합격하면서 에듀스 SKCT 교재 보고 기겁했습니다.

    못풀 정도로 어려운 건 아닌데, 제한 시간내에 풀기에는 굉장히 어려운 문제들이더군요.

     GSAT 보다 더 어렵습니다. 거기에 샤프도 사용 못하니 더욱 난이도가 있을 거라 생각했죠

     (사실 실전에서 컴싸로 수리 풀어보니 괜찮았습니다. 이 부분은 걱정할 부분은 아닌듯)

     

    막상 시험을 보니 교재에 수리 파트가 왜 이렇게 어렵게 나왔는지 알겠더군요.

    실제 시험도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사실 어렵다기 보단 시간이 촉박하더군요.

    특히 난이도는 풀만한데 계산이 많이 필요한 문제에서 실수하면서,

    '어 이 문제가 어려운게 아닌데 왜 보기에 답이 없지' 라는 생각으로

    검산 하면서 시간을 많이 허비했네요. 결국 그 문제의 답은 찾았지만요.

     

    제가 SKCT 교재를 1회분만 풀고 바로 시험을 본 거라 수리 결국 13 문제 밖에 못풀었는데,

    교재 2-3 권 정도 풀면서 수리 같은 경우는 계산 속도를 높이면 충분히 더 잘볼 것 같습니다.

    에듀스 교재 기준으로 문제 유형이 비슷한게 많아서 연습하면 좀 나아질 것 같긴 했습니다.

    여튼 수리에서 계산속도가 관건 같습니다. 

  • SK이노베이션

    어려우니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2016.05.02
  • 동국대 국제관 전체 인원이 R&D쪽은 많지 않은 듯 하나 다른 파트는 사람이 굉장히 많았던걸로 기억하네요. 직무는 전체적으로 고등학교 무의고사 수준의 화학 문제들 임. 기억은 잘 안남. 오래되서 그런가 헷갈리는게 많아서 5문제 못풀었음. 언어와 한국사는 거의 다 풀었는데 정답인지는 모름 전체적으로 평이한 듯 하였음. 마지막 크로스 퍼즐 문제가 상당히 시간 많이 잡았먹었는데 결국 시간 내에 다 못풀었음. 에듀스로만 연습했는데 많은 문제집을 통해 연습을 많이 해볼 것을 권장 합니다. sk에 뜻이 있으신 분들은 한달간 충분하게 여러 문제집을 접해서 훈련이 필요합니다. 여러 문제집을 풀다 보면 비슷한 유형을 많이 접할 수 있고 어려운 문제는 감이 오면 바로 포기하고 넘어가는게 중요합니다. 결국에는 시간분배를 잘해야 한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문제는 과감하게 포기하고 빨리 풀 수 있는 문제를 다 풀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리 부분만 빼면 솔직히 다른 인적성보다는 쉽다고도 느꼈네요. 다들 화이팅 입니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