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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OCI

    OCI 는 타기업과는 달리 인적성시험과 1차면접을 함께보았습니다.
    2011.04.20
  • OCI 는 타기업과는 달리 인적성시험과 1차면접을 함께보았습니다.

    인적성시험은 2차면접시 참고자료로 활용한다고 하니 어떻게 보면 인적성에 약하신 분들에게는

    면접을 봄으로써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좋은기회라 생각합니다.

    인적성시험은 언어력 수리력 추리력 이 세가지와 인성시험으로 4교시까지 있습니다.

    언어력의 경우 35분의 제한시간동안 30문항이 주어집니다.

    문제유형은 세가지로

    첫번째 조건에 성립하는 배치파악문제 문장의 순서 정렬

    두번째 장문의 글을 보고 중심내용파악

    세번째 문장의 흐름을 파악하여 추론해내는 문제

    이렇게 세가지 유형이 출제됩니다.

    다음으로 수리력입니다.

    문제 유형은 한가지로 통계자료와 도표를 보고 비교분석을 하고

    빠른 계산력을 요하는 문제들입니다.

    마지막으로는 공간지각능력입니다.

    펼쳐진 육각면체와 정면 그리고 육각면체를 반으로 자른 후 돌렸을때의

    어떤 한면의 모양을 찾는 유형과

    일정한 규칙으로 배열된 부분중 일부를 지워 거울에 비춰진

    알맞은 형상을 찾는 유형으로

    두가지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인성시험입니다. 총 300문제

    싸트보다 까다로운게 (y,n)대답이 아닌 7단계의 정도를 묻는 문제이기에

    한층 혼란스럽습니다.

    그리고 4문제당 한단위로 묶여 그중에서 본인과 가장 가까운 스타일과

    가장 거리가 먼 스타일을 꼭 하나씩 표기하여야 합니다.

     

    싸트와 비교해보자면 적성시험은 훨씬 쉽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직무상식이란 파트가 없기에 기본 실력으로 치셔도 무리는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까다로웠던 것은 인성시험입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선택지가 7단계로 나눠져 있기에 혼란스러웠습니다.

  • OCI

    OCI의 인적성검사는 전국 4곳에서 치뤄졌습니다
    2010.05.29
  • OCI의 인적성검사는 전국 4곳에서 치뤄졌습니다. 본사, 중앙연구소,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

    저는 부산대학교에 가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1시 30분까지 도착하여 약 30분 가량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간단한 질문을 하고

    시험을 치뤘습니다.

    시험은 12분 안에 50 문제를 푸는 방학이었습니다 . 문제 중 대부분은 반대되는 뜻을 가진 단어, 문장, 문구등을 골라서 체크하는 것이었습니다. 4~5보기 중에 번호 고르는 것도 있고, 그냥 답을 바로 쓰는 것도 있었습니다.

    OMR카드가 아니라서 마킹실수 염려안하셔도 됩니다. 틀리면 줄 긋던지 체크해서 다른 걸로 바로 고쳐 쓰면 됩니다.

    그리고 간단한 수학도형 문제, 기본 계산문제 몰라서 못푸는 문제는 없는데 바로 생각나서 풀지 않고 고민하고 있으면

    다른 쉬운 문제를 풀지 못하기 때문에 시간과의 싸움이었습니다.

    기억나는 문제 중에 가장 쉬운 것은  예) 가로200cm 세로 300cm의 넓이는 몇m2 안가? -간단한 단위 변환 문제

     

    준비를 해서 푼다기 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쉬운거 부터 풀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 OCI

    OCI 5월 15일_ 부산대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2010.05.18
  • 5월 15일_ 부산대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일단 도착하니깐 교실 두개에 한 교실에 한 50명 정도. 공채랑 인턴이랑 같이 보는걸 생각하면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요.

    그러니깐 적성검사 상관없이 면접을 다 보는거겠죠?

     

    먼저 첫번째 적성검사  12분에 50문제풀기.

    일단 문제 수준은 쉽습니다. 읽으면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다만 주관식 수학문제들은 약간의 계산과 센스과 필요하지만, 시간이 촉박할 뿐 어려운 난이도는 없습니다. 문제의 유형이 정리되어서 나오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언어랑 수학문제가 섞여있고, 도형문제나 추리는 없습니다. 문제를 푸실 때 주관식은 놔두고 객관식을 먼저 푸시면 더 빨리 푸실수 있을거예요. 그리고 어려우면 그냥 스킵하세요. 다른 거 하나라도 푸는게 낫겠죠..문제를 보고 답을 어떻게 구하는지 모르겠으면 다음문제로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없으니깐 그냥 수성사인펜으로 푸시고 바로 답을 체크하시면서 가셔야 됩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나중에 할려면 안됩니다. 물론 시간이 초과하는 사람들은 불이익을 당하겠죠. 저희는 없어서 모르겠는데 아마 부정행위가 될 겁니다.

     

    바로 이어지는 두 번째는 인성검사- 이거는 다른 곳이랑 거의 똑같습니다.

    역시나 정직하게 답을 하는게 중요한데....솔직히 말해서 너무 정직하면 떨어집니다...ㅋㅋ

    조심하실 것은 앞에서는 가끔에 체크했는데..뒤에는 항상입니다.   ' 항상 늘 때때로 가끔 종종 거의 ' 의 정도를 잘 구별하실 수 있다면 무난하실 겁니다.

     

    전부 면접을 보기 때문에 인적성검사는 참고사항이라고 하지만,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다른데서는 그런 걸로 떨구기 때문에 아마 면접후에 동점자들은 그런걸로 갈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들 홧팅하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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