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시간분배가 가장 중요한 듯 합니다.
연습 많이 해보시고 이번 삼성의 시각적사고 영역은 평소의 펀칭이 아니라 종이접기로 바뀌었기 때문에 몇번 접어보고 연습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특히 상식은 급하게 공부하는 것보다 매일매일 조금씩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많은 문제유형이 있지만 역시 상식은 삼성관련 상품이 많이 나옵니다. 이번에 나온 것은 최신 휴대폰기기였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틈나는 대로 삼성의 제품을 확인하는 것과 봉사활동단체, 삼성 계열사 미술관 등의 최신 내역을 확인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십자말풀이 좋아하시면 이번 ssat는 더 행복하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아, 저는 추리영역을 잘 못하기 때문에 최대한 과락을 면하자는 생각으로 풀었습니다. 혹시 자신이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과락을 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나머지 영역을 더 신경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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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영역은 비슷하게나왔고 수리영역 응용수리 풀릴듯 안풀리게 만등어서 시간다지나갔어요.. 자료해석이 그나마 나았고...근데 시간없어서 못풀었어요. 추리영역은 언어추리랑 논리게임 그리고 문자추리 도형추리 나왔어요.. 논리게임문제가 어려웟음..시각적 사고 접어서 뒷면 이런문제 다 어려웠고..다른것고르기 이것도 어려웟음.. 상식은 한국사 세계사 비중 높앆고 역시 시간부족..어려웠습니다...이과 과핫문제도 많이나옴..에듀스 상식에서 별로 안나온 것 같아요 에듀스 시각적사고 어려웟는데 그것만큼 어렵게 나온 것 같네요
총 2시간 넘게 쳤고 9시 20분부터 시작해서 11시 45분에 끝남..시간배분 진짜중요..응용수리 안풀리면 뒤에서부터 푸는거 추천....ㅋㅋㅋㅋ언어영역은 신문제 나왓엇음..파다. 열심히 하다. 삽으로 파내다 뭐 이런식으로 해서 한 단어로 다른단어 카바되는거 나왓엇어요..나머진 추론. 주제찾기. 아닌것 고르기. 일치하는것 이런거 나왓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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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싸트는 확실히 수리가 강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을 좀 많이 갖고 수리를 다잡고 추리와 시각사고의 난이도가 올라가고있어서..ㅠㅠ 본 준비가 철저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상식은 역사 비중이 확실히 는거같구요..^^ 언어는 자신있었는데 지문이 난해하고 보기가 헷갈리더라구요.. 다른분들도 그렇게 말씀하시구요 한자가 없어 좋았지만.. 한자 외 다른 부분에 충분흔 변별력을 위해 난이도를 상향..^^;; 독해력이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책을 두권 풀었는데 이번 시각적사고는 책과 전혀 관계없는 문제들이라.. 힘들었네요 더ㅠㅠ 책 문제가 아닌 다양한 사고적 유연성을 길러야 하는 것 같습니다. 종이접기와 주사위가 많이 나와 정말 힘들었네요ㅠㅠ 과락이 있다고 하니 그냥 넘길수도 없고.. 시각니 쉬었다는 분도 있는데 이과분들이 많더라구요 남자와.. 확실히 좀 사고의 차이가 있는듯합니다^^, 이제 사트는 없어진다고 하니.. 앞으로 보는 인적성에 유의하시면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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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삼성물산 해외영업 지원했습니다. 워낙 응시자가 많아서 합격은 힘들 것 같아요.
시계 가져가는 것은 허용해주는데 어차피 3분? 5분?전쯤에 방송 나오니까 시간 관리하는 데에는 크게 지장없습니다.
추리 조금 바뀌고 예전 유형들 1문제씩 나왔습니다. 새로운 유형은 접었을 때 앞뒤 둘다 고르는거?정도입니다.
수리는 기본것이랑 비슷했습니다.
그리고 찍지 말라는 방송 나오니까 찍지 마세요. 저는 찍어서 탈락일 것 같습니다. 직무상식이 엄청 시간이 모자랍니다. 거의 다들 친구들도 물어보니 20문제를 못 풀었다고 하는데 30초당 1문제이니까 넉넉히 나는 40문제는 풀겠다. 라는 마음으로 쉬운거 먼저 풀면서 하는 게 나을 것 같네요.
언어는 딱히 어려운 것은 없었으나 역시 시간안배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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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을 많이 하게 되면 아침부터 장에서 신호가 온다. 과민성대장을 가진 학우들은 긴장을 하지 않게 편안한 마음으로 보는것이 제일 좋다. 그리고 아침에 국종류를 먹지말고 물도 자제. 이뇨작용을하는 녹차나 커피를 반드시 피해야한다. 시험장소가 생각보다 집에서 멀기때문에 아침에 알람을 3개에서 4개까지 해놓는 것이 좋다. 결시율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봐도 좋다.
그리고 싸트준비는 적어도 1달전부터는 시작하길 권한다. 한국사의 비중이 커지면서 1주일정도 공부하는 것은 택도 없다. 싸트책만 봐도 알겠지만 거의 해커스토익 파랭이와 비슷한 두께를 자랑한다. 물론 본인이 머리가 좋다면 일주일도 충분하겠지만 보통의 상식으로는 일주일 안으로 마스터하기엔 무리가 있다. 특히 평소에 한국사를 좋아하지않았다면 무조건 일찍 시작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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