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제 생각에는 적어도 한달 전부터 준비는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니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것 같아요
유형이 바뀌어서 일찍부터 준비하는게 무슨소용이냐 하실수도 있는데 그래도 감이란게 있잖아요?
그 감을 찾고 또 잡기 위해서는 최소 한달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저는 비록 떨어져서 다음 기회를 노리게 됐지만
후배님들은 더 일찍부터 준비하셔서 떨어지더라도 후회없을만큼 준비했으면 좋겠어요
전 뭔가 아쉬워서 제대로 한번 더 준비해보려구요ㅋㅋ
시험장 분위기는 모의고사 분위기랑 비슷하지만 좀더 심리적 압박이 가해진다고 할까요?ㅎㅎ
전 떨지는 않았으나 긴장은 많이 되더라구요. 확률적으로 보면 한 반에 한 명만 되는 꼴이니까요ㅋㅋ
열심히 준비하셔서 다들 합격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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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싸트여서 그런지 시간관리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언어영역의 경우 뒷 다섯문제 정도를 공백으로 두었고,
수리영역의 경우 적절한 시간내에 다 풀고 체크했던 2~3문제를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 나왔었습니다.
추리영역의 경우 도형을 통해 연산규칙을 파악하는 부분을 건너뛰고 했기 때문에 그 부분만 공백으로 냈었습니다.
시각적사고의 경우 정말 복잡해 보이는 부분은 패스.
하지만 상식의 경우 알듯 말듯한 문제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사용하여 뒷부분 문제를 보지도 못하고 찍었었는데....
싸트 준비하시면서 꼭 시간재시면서, 실제 시험처럼 진행해보도록하세요.
시간관리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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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수리 추리 상식은 무난무난했던거 같고..
상식 파트는 상반기보다 좀 쉬워진 거 같았어요
제가 시각적 사고가 제일 자신 있는 파트였는데
이번에 상반기랑 유형이 또 바뀌었더라구요...많이 당황..
상반기 출제 유형을 바탕으로 개정된 교재로 공부하고 이런 저런 요령도
많이 터득해갔는데 이건 뭐 제가 잘푸는 유형은 거의 없어지고
진짜 어려운 유형만 남아있데요...전개도랑..
펀칭인가 뭐 순서 바뀐 유형 나왔었는데..
기존 문제가
접어서 가위로 자른 모습 보여주고 폈을 때 어떤 모양인지 고르는 거였다면 이번엔
펼친 모양 보여주면서 어떻게 잘랐을지 고르는 유형도 있었던거같아요..(맞나요?)
처음 딱 보고...울뻔..역시 풀어도...안풀림..결국 그 유형 다 스킵...ㅎ
시각적 사고는 앞으로도 매번 새로운 유형이 추가될 예정인지..모르겠네요
무튼 이번에는 진짜 붙을 줄 알았던 싸트...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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