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검사를 실행 중입니다.
내용이 많으면 로딩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로그인 LOG-IN
닫기

로그인

취업지원실을 통해 등록된 학번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닫기
가입 시 입력한 이메일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확인하기

 로고

1:1 문의 홈페이지 마이페이지

인적성 후기

  • 한국수력원자력

    한수원 필기 후기
    2016.10.29
  • 일단 NCS는 8월즈음부터 한전 문제집을 풀면서 대비했었습니다.

    일반 NCS 문제집 1권, 한전문제집4권, 한수원문제집2권 풀었는데

    에듀스의 유형과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역시 인적성은 항상 시간싸움인지라 항상 문제집을 풀면서 핸드폰 시간앱으로 시간을 재면서

    풀곤 했던게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못푼것들을 빠르게 찍고 넘어간 것도 있지만

    대략 10여문제 찍고 125번까지 다 풀수 있었습니다.

     

    한수원의 경우 110분동안 전공,한수원상식,한국사 합해서

     30문제와 NCS인적성 문제 95문제를 합해 125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막상 전공,상식,한국사 30문제를 다 풀고 나면 시간이 약 10분 지나있어 전에

     한전 시험을 봤을 때보다 훨씬 널널했던 것 같습니다.

     

    실질적으로 100분에 95문제를 푸는 셈이니까요.

    필기시험을 잘 보기 위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모르는걸 잡고 있지 않는 것이었던 것 같습니다.

     즉 포기가 빨라야 합니다. 끝나고 사람들 반응을 보니

    끝까지 다 못푼 사람도 꽤 있던데 이는 못푸는 문제를 계속 잡고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 저의 경우 수 많은 교재의 모의고사를 문제 단위로 시간 재면서 풀면서 깨달은 점이 있습니다.

    바로 오랜 시간 투자한 문제는 틀릴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1분 이내에 푸는 문제는 거의 대부분 정답인 반면

     2분,3분 넘은 문제는 시간도 오래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채점 결과 틀린 적이 많았습니다.

     덕분에 실제 시험에서는 문제를 읽어보고 한 20초 손대다가 안되겠다 싶음 바로 주저않고 넘겼습니다.

    그렇게 하니 125번까지 다 풀고 났을 때 15분정도 남았었고,

    이후 10분쯤 남았을때 그동안 넘겼던거 찍어 마킹한 후

    그 중 그나마 풀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문제들을 시도해서 끝나기 전 안풀고

     넘어갔던 2문제정도를 더 푼것 같습니다.

    한수원의 경우 오답에 감점이 없다고 명시해 놓았기 때문에 큰 부담 없이 찍을 수 있었습니다.

     

    전공의 경우 건축직렬인데. 계산기를 허용하지 않으니 어려운 구조문제는 안나옵니다.

    전공 공부할 때 적당히 나올만한 난이도의 내용을 취사선택해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한 듯 합니다. 

  • 한국수력원자력

    한수원 인적성 후기
    2015.12.18
  • 한수원 상반기를 응시해보면서 크게 어렵다고 생각하지않아 열심히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반기 NCS첫 도입후 시험을 쳐보니 생각보다 까다로웠습니다. 기본적으로 NCS 70점, 전공및 상식 30점이지만 기계직커트라인이 80점에 가깝고, 전공및상식의 경우 보통 20점 내외라고 가정하였을떄, NCS에서 고득점을 하여야 합격안정권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합격하기위해서는 NCS를 연습할때 시간을 정확하게 재면서 정답률이 85%정도는 유지하도록 해야 합격이 무난할것 같습니다. 언어유형같은경우는 시간은 충분했으나 난이도가 매우 평이했기 떄문에 한두개 틀려도 큰 영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험은 100%NCS전환이 아니라 기존 한수원인적성도 포함하고 있으므로 알파벳순서배열과 같은 문제가 나왔지만 저는 이 타입에 대해서 약했기 떄문인지 어려웠습니다. 또한, 기타 자료해석 및 수리?문제의 경우는 난이도가 쉬운것도 있지만 까다롭고 시간이 많이 요구되는 문항도 있었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많이 부족했고 여기서 고득점하느냐 못하느냐가 합격을 크게 좌우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NCS의 경우는 문제수가 많다기보다는 정답률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하지않고 빠르게 푸는 연습만 했을때, 다풀더라도 탈락하기 쉬운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NCS를 대비하기위해 NCS 홈페이지 내 샘플을 풀어보고 갔지만 실제 시험유형은 이것보다 조금 더 어려워서 비효과적인 것 같았고, 사설문제집을 풀어봤으나 너무 까다롭고 문제도 길어서 실제 시험과는 거리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NCS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실제 문제와 가까운 문제집을 풀어서 시간적인 감각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전공> 전공의 경우 저는 기계직이였는데, 일반기계기사 수준보다 쉽게 문제가 출제되었으나 문제가 3역학위주(재료,열,유체) 가 아니라 기타 암기과목인 기계공작법이나 유압의 내용이 많아서 고득점을 하려면 정말 전공공부를 많이 해야되겠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일반기계기사 책을 여러번 반복학습하는것이 중요할것같습니다. 종합적으로 판단하는건, 한수원의경우 열린채용이고 모든 응시자에게 시험응시자격이 주어지고, 2.5배수 안으로 들어야 필기합격을 하기 때문에 준비가 굉장히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수원만바라보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더더욱이요.. 내년 상반기는 꼭 합격해서 합격수기를 에듀스에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 인적성 후기
    2015.12.06
  • 한국수력원자력 인적성과 같은 경우엔 시간 관리가 무엇보다도 필수적입니다. 생각보다 영역별로 주어진 시간이 대단히 짧습니다. 많은 시간을 노력하여 NCS와 직무적성 및 전공시험을 준비하기보다는 기출문제에 맞춰서 핵심적인 내용을 공부하고 무엇보다도 사인펜으로 빨리 푸는 연습을 확실히 준비하여야 합니다. 계산은 여러번 수행하여서 절대 오류나 결함이 있어서는 안 되며 원 샷 원 킬의 자세로 한번 풀면 정답을 맞춘다는 생각으로 빠르게 넘어갈 수 있을 정도의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그리고 시간 관리 능력도 중요합니다. 언제나 문제를 풀 때는 시간을 정확히 분배하다는 생각으로 영역별로 10분에서 15사이에 마킹까지 마칠 수 있도록 수시로 준비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수원 같은 경우에는 합격자 점수가 무엇보다도 높고 가점이 많은 관계로 영역별로 거의 만점을 받아야 겠다는 각오로 준비하여야 합니다. 다른이들보다 영어나 기타 가점점수가 조금 모자라더라도 NCS와 전공에서 거의 만점 가까이 획득한다면 면접으로 갈 수 있는 관문이 한층 더 넓어질 것입니다. 시험으로서 주어진 기회는 여러분에게 공평하게 주어져 있습니다. 시험이라는 좋은 기회를 가지고 열심히 준비하고 시간관리는 확실하게 문제 풀이의 정확도는 높여 간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마킹하고 기록하는 시간도 중요하고 그 정확도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평소에 기출 문제나 NCS 문제를 풀때는 확실히 시간도 정해놓고 마킹까지 한다는 생각으로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필히 그렇게 하여야 시험장에서도 떨리지 않고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시험장에서는 시간 끝나면 눈도 돌아보지 않고 바로 거두는 시스템이므로 모든 시험 과정을 완벽하게 수행한다는 각오로 시험장에 들어서야 합니다. 여러분 인적성 기회 1년에 2번 있습니다. 기회도 별로 없고 세월은 흐르는 가운데 여러분의 실력 성실하게 꾸준히 쌓아서 나중에 한국수력원자력과 같은 훌륭한 공기업에 들어갈 수 있는 지원자들이 많이 나타났으면 좋겠고 또 합격했으면 좋겠습니다.
  •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
    2015.11.24
  • 한수원 하반기 후기 입니다. 처음으로 ncs 유형이 도입되어 시험을 보았습니다. 시험 난이도는 많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간 관리가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100문제 정도 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1시간 30분 정도 보았습니다 언어능력 수리능력 자료해석능력이 주로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지문이랑 표 내용도 한수원 발전소에 관한 내용의 자료가 많이 출제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배경지식이 있으면 수월할거라 예상됩니다. 문제는 전공지식 평가 였습니다. 정말이지 너무 시간이 촉박하고 문제도 어려웠습니다. 행정학 경영학 법학 경제학 경영학 다 나옵니다. 한 분야도 놓치지 않고 공부를 해야 좋은 점수가 나올 것입니다. 저는 경제 경영쪽만 주로 보고 갔는데 경제의 경우 이론을 막 달달 외우고 간다기 보다는 대략적인 내용을 알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억나는 문제는 엥겔 계수를 구하는 문제가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경영도 이론 마케팅 이론 같은 것을 숙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머지 행정 법학은 제가 공부를 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 합격자 평균은 70점 후반에서 컷이 형성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 시험보고 나서 문제가 쉬워서 컷이 엄청 오르겠다고 취업 커뮤니티에서 난리가 났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항상 컷은 70후반에서 형성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내년 상반기에 어떻게 문제가 나올 지 모르지만 전공의 비중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미리미리 전공 여러분야를 빠짐 없이 한번씩이라도 보고 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전공을 달달 외우지 말고 전체적인 흐름을 읽고 중요한 부분 위주로 조금씩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않을까 생각됩니다. ncs의 경우는 아직 확실히 틀이 잡히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에듀스 ncs 문제집으로 연습을 하고 평소에 글을 빠르게 읽고 표를 빠르게 파악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경쟁률이 상당히 높으나, 하다 보면 될거라 믿습니다. ncs 책으로 연습 철저하게 하고 평소에 신문 등으로 글을 빠르게 읽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공은 평소에 미리미리 다방면 지식을 흡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한국수력원자력

    새로운 NCS
    2015.11.18
  • NCS도입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이 많은 혼란을 겪었는데요. 저 또한 많이 힘들었습니다. 어떤 교재를 사용해야 될지 그리고 신뢰도가 있는지 확실하지 않아 시중의 아무 교재나 사용해서 일주일 전부터 준비했었습니다. 시험 당일 산위에 위치한 대구의 중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봣는데요. 전체적으로 엄청난 인파가 몰려 변수였습니다. 결시자가 저희 반에는 없었구요. 지역모집으로 신청하여 지원했습니다. 감독자 분은 2명이 들어오셨고 저는 전자 전기 직렬과 같이 시험을 쳤습니다. 총 4~5과목이었던 것 같고 총 120문제를 100분에 푸는 것이었습니다. 언어? 수리? 추리? 이런 쪽은 수월하게 풀었습니다. 삼성, 한수원, 포스코 인적성 중에서 가장 난이도가 낮았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매우 모잘라서 많이 풀지 못하고 찍는 것은 가능한데 저는 찍지 못했습니다. 너무 시간이 없었기 때문이죠. 시험 감독관 분들이 친절하게 하나하나 하는 방법을 다알려주셨고요 특히 찍는 것에 관해 감점이 없다고 사전에 방송 및 알려주셨습ㄴ디ㅏ. 시험 도중에 감독자 분들이 정확하고 빠르게 풀고 빨리 찍고 넘기라고 아버지의 마음으로 말하셨던 것이 인상 깊네요.... 어쨋든 시험을 무사히?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별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직무상식 부분이 너무 어려웠거든요 앞에 문제들은 다 쉬웠는데 사전통보로 기능사?수준의 직무를 물어본다고 문제를 제시한다고 했는데 아마 여기서 당락이 저는 났다고 봅니다. 여튼 힘들었고요..... 발표날에 술이 땡겼습니다. 말안해도 알겁니다. 왜 이랬는지는... 음 그래도 문제를 풀때는 재밌게 푼거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마지막으로 모두 잘 준비하셨으면 합니다~~~~~~~~~~~~~~~~~~~~~~~~~~ 그럼 2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v
  • 한국수력원자력

    한수원 NCS후기.
    2015.11.13
  • 한수원 첫번째 NCS 시험이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상반기 한수원 인적성과 크게 다르진 않지만 NCS문제는 굉장히 수월하게 풀렸습니다. 딱히 준비할 필요?를 못느낄정도였숩니다.. 결국 엊그젠가요 발표가 났고, 10점차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네요. 제 생각에는 전공에서 다 틀렸기 때문에 전공만 10문제 정도 맞췄으면 합격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다음에는 전자기사 필기와 전기기사 필기를 준비해야겠네요. 만일 준비한다면요.ㅎㅎㅎㅎ 시험장 분위기는 뭐 일단 저희 고사장에는 총 25명중 22명이 응시하였습니다. 거의 다온거나 다름없었죠. 그리고 시험 분위기는 그냥 똑같았어요 상반기랑. 다른게 있다면 시험시간이 상당히 길어졌다는 것입니다!!!!! NCS문제 대부분 20분 15분으로 굉장히 길었고, 문제를 다 못읽어서 못푼 문제는 없는 것같네요. 아 한가지 문자추리.. 한수원 문자추리가 어렵기로 소문나있었죠. 이번에는 한개의 큰 문자추리로 꼬리문제 3개가 나왔는데.. 이거 해석하느라 5분까먹고 제대로 해석하지도 못해서 문자추리는 망한것 같네요. 하지만 다른 영역이 생각보다 수월하였기 때문에 그나마 점수는 나온 것 같습니다. ncs는 10가지 영역이 있는데 이를 공부해야합니다..의사소통능력 /자원관리능력/문제해결능력/정보능력/조직이해능력/수리능력/자기개발능력/대인관계능력/기술능력/직업윤리 이렇게 10가지 인데 한수원은 여기서 오직 의사소통 능력,문제해결능력과 수리능력 이렇게 3가지만 준비했는데 역시나 3개 영역에서만 문제가 출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준비를 사실 많이 하진 못했지만, 유형을 익히고 갔기에 그나마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수원 상식같은 경우에는 전국에 총 24개 원전이있는데 이 중에 경수로 원전이 몇개나 있는가? 와 같은 평소 한수원에 관심이 있고 홈페이지를 자주 들어왔다면 쉽게 풀수 있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정답은 20개일 것입니다.) 또한 한국사는 제가 따로 준비하지 못해서 찍었구요. 아참 한수원은 좋은것이 모르는 문제는 찍어도 된다는 것입니다. 이말인 즉슨 찍어도 감점이 되지 않는 다는 거죠. 그러니 문제를 제한시간에 못 풀경우에는 빠르게 찍도록 하십시오. 아무쪼록 조금이나마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수력원자력

    한수원 인적성 후기
    2015.11.04
  • 한수원이 공기업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시험을 치러 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엄청나게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한수원에 치려고 하는 분들은 전공과목을 깊게 공부할 필요는 없지만 넓게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하반기 한수원 인적성 시험에서는 NCS와 전공의 유형이 섞여서 출제되었습니다. 1과목~4과목에서는 NCS유형으로 출제가 되었습니다. 이전에 한수원 인적성 시험에서 나왔던 유형과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예를 들면 도식 변환문제, 도형의 그림으로 글자로 해석하는 등 비슷한 문제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때에 비해 NCS라 그런지 시간은 조금 널널한 편이었기 때문에 시간 걱정은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NCS 4과목이 추리? 수리? 영역인지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그 부분에서는 시간이 조금 모자라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4과목에서는 조금 빨리 풀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NCS 1과목에서는 단어-단어의 조합과 같은 이전 한수원 인적성 유형과 동일한 문제들과 간단한 지문의 언어문제들이 보였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고 슥슥 풀다보니 시간이 조금 남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전공공부를 많이 준비하지 못했다보니, 전공문제를 푸는데 시간이 부족하게 되었고, 한수원 관련 상식도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사 문제도 출제되었는데 한국사 문제는 순서배열? 인 문제가 나왔습니다. 예를 들면, 을미사변-ㅇㅇ-ㅇㅇ-ㅇㅇ 이런식으로 보기가 나왔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해서 시험을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수원관련 상식에서는 원전 몇호기? 이런 문제가 나왔는데 자세히 기억이 나지가 않습니다. 기계직무에서는 일반기계기사의 과목 전체에서 통틀어서 나오기 때문에 깊이는 아니지만 넓게 공부해야합니다. 그 중 기억나는 문제는 철의 5대요소? 이런 문제와 랭킨사이클에 대한 문제가 나왔기 때문에 두루두루 공부하시고 준비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해운대여중이여서 남자 소변기가 없었던 점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다들 잘 보시고 꼭 한수원 입사하시길!
  • 한국수력원자력

    NCS 너무 애매합니다.
    2015.11.02
  • 상반기에 한수원을 응시하였으나 하반기에 새로 ncs가 도입되었기 때문에 상반기와는 크게 다른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나, 언어영역의 경우는 기존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ncs는 전반적으로 쉽게 출제되었고 전공이 까다로웠습니다. 구체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 언어영역 언어역역의 경우는 5지선다 형식이었으며, 난이도가 하였습니다. 실제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많아서 풀고나서 검토한 문제도 한 두개정도 되었으며 난이도도 쉬웠습니다. 아무래도 언어영역은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았기 때문에 정답률 싸움이 될것 같고 틀리면 손해인것 같습니다. 언어영역에서 스테그플레이션,인플레이션,리플레이션 등의 경제 상식 용어들을 묻는게 나왔고 저는 그냥 찍었습니다. 2. 수리능력 두번째가 수리능력이었는지, 시험 익일인 지금도 잘 생각은 안나나 수리라고 생각하고 적겠습니다. 수리영역은 첫페이지는 굉장히 쉬운수준으로 나왔기 때문에 전혀 변별력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뒤로 갈수록 까다로웠으며 수치를 계산하는 것은 많이 어려웠습니다. 시간적으로 조금모자라서 저는 찍었습니다. 3.문제해결능력 여기서 아마 싸트에나오는 ABCD 와 기호에 따른 순서바꾸는 문제가 출제 되었습니다. 별로 어렵진 않았는데 저는 이해를 못하여서 거의 찍다싶이 풀었습니다. 풀고나서 후회가 되네요. 다들 이거는 쉽다고해서 많이들 풀었는데 저는 틀린것 같습니다. 그밖에는 크게 어렵다기보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이 없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정답률 싸움이 될것같습니다. ncs는 총 4영역까지였습니다. 그중에 추리문제도 있었는데, 문제해결에 포함되지 않았나 생각되고 너무 정신없이 풀어서 기억이 잘 안납니다. 마지막으로 전공 및 한국사, 한수원상식이 30개 출제외었고 4지선다형이었습니다. 한국사의 경우는 어려워서 두개 정도 모두 찍었으며, 한수원상식은 한수원의 경수로 원전 갯수를 묻는 문제와 한수원의 비전을 묻는 문제가 출제 되었습니다. 그밖에 전공 시험은 일반기계기사 정도의 난이도라고 생각하면 되고 어려웠으나 기사를 딴지 얼마 안되었다면 많이 맞추었을 것 같습니다.
  • 한국수력원자력

    후기
    2015.11.01
  • 저는 한수원 준비를 위해 전공공부는 많이 못했지만, NCS 위주로 공부를 했습니다. NCS 준비 시 3권 정도의 책을 풀었는데, 실제 한수원 시험은 책 보다 쉬웠던 거 같네요.. 여태껏 쳤던 시험중에 젤 쉬웠던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같이 시험 친 친구들은 오히려 변별력이 크게 없을것 같다고 생각하는 분위기에요 ㅜㅠ 시험장 환경은 응시인원 25명, 3명 결시였구요, 점점 원자력 직군 응시 인원이 많아지는 추세라고하네요 제 갠적인 생각이지만 이번에 인적성이 쉬웠다는 평가가 많아서,, 아마 내년엔 어렵게 나올수도 있겠다 싶어요 .. 하지만 자료해석부분에서는 시간이 많이 소요됬어요. 난이도는 메이저 사기업들 보다 쉬웠지만, 그래도 긴 글을 도표나 그래프로 정리해보는 유형이 많았어요.. 여기서 시간이 쫌 소요된듯하네요 ㅜ 언어도 쉬웠고, 수리도 쉬웠고.... 제가 1달동안 3권정도의 NCS 책을 풀었는데... 준비기간과 푼 교재양에 비하면 정말정말 쉬웠던거같아요.. 영역별로 다 풀고 시간이 남을 정도였으니깐요.. 아! 그리고 얼마전에 에듀스에서 나온 한국전력공사 인적성 책과 어느정도 유사할줄 알았는데...ㅜ 한수원이 처음 NCS 도입해서 그런지.. 유형이 많이 달랐어요 ㅜ 내년 상반기에도, 이정도 수준의 문제가 출제된다면.. 어려운 문제 풀 필요없이 기본적인 문제들을 많이 푸는 방법이 시험대비에 더 도움될거같아요! 제가 작년에 한전 인적성 셤 쳤을땐 에듀스 책이랑 많이 유사한 형태로 문제가 출제되었었는데.. 담번엔 에듀스에서 한수원 전용 교재도 만들어주셨음해요! ㅎㅎ 그리구, 가장 기억에 남았던건, 언어영역이랑 기타 긴 지문의 경우, 회사 상식과 연계된 지문들이 많았어요.. 발전소 현황, 태양광 발전, 신재생에너지 등등 이런 소재를 키워드로 해서 지문들이 많이 출제되었네요. 평소에 이런 기사위주로 공부해두면 아마 지문읽기도 훨씬 수월할거같아요~ 저는 준비기간이 짧아서.. 이번엔 경험삼아 쳐봤지만, 이제 준비하시는 분들은 기간을 쪼금 길게 잡고 시간 투자 많이 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ㅜ 그럼.. 모두들 화이팅 하세요~!
  •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 NCS 및 전공시험 후기입니다.
    2015.10.31
  • 한국수력원자력 시험은 서울 오주중학교 2시 30분에 진행되었습니다. 시험장의 환경은 자유로운 분위기였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이번 하반기 부터 인적성이 아닌 NCS 직업기초능력검사로 채용시험 유형이 변경되었습니다. 외국어 가점 비중은 줄은만큼 NCS가 비중이 커졌습니다. 총 5가지 유형으로 되어있었습니다. 1. 어휘 빈칸 넣기, 언어이해, 언어독해 예) 곰곰해 생각컨대, 문장 위치 넣기, 독해능력 참, 거짓, 알수없음 택하기 판단력 2. 기초응용계산, 통계, 자료해석 3. 문제해결능력 예) 조건, 그림 주어지고 최적화 공장 찾기 예) 고객관리 질의응답 해결문제, 구매내역서 5. 전공, 한국사, 한수원 관련 상식 예) 한국사 을사조약, 을미사변, 한국사 고려 조선 문무 과거시험, BTL: 인간이 공공시설을 짓고 정부가 이를 임대해서 쓰는 민간 투자사업 방식, 롱테일의 법칙, 디플레이션 , 스태그플레이션, 친환경 회사 한국수력원자력은 빈칸 채우기 NCS는 시중에 문제집과 PSAT 으로 준비하면 적절했던 것 같습니다. 실제 PSAT 자료해석의 자료들과 동일한 문제도 볼 수 있었고, 숫자를 바꿔서 적용한 문제도 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PSAT으로 준비한 지원자라면 NCS 문제가 쉽게 느껴졌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공필기가 시간이 부족했으며 포괄적으로 준비해야한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화학을 지원했는데 화학만 나오는게 아니였습니다. 일반화학, 화학공학일반, 대기환경, 수질환경 등 골고루 정의와 간단계산을 하는 문제들이 다수였습니다. 대체적으로 유기화학 쪽이 생소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전공으로 이번 시험의 합격/ 불합격이 결정 날 것 같습니다. NCS는 다들 비슷하게 보셨을 것 같지만 전공이 어려웠습니다. 기존에 합격자들의 후기를 보면 80%이상 풀어야 합격선이라고 합니다. 전공은 문제 당 1점, 인적성은 문제 당 0.5점 입니다. 못푼 문제는 찍어도 됩니다. 대체적으로 집중력과 시간관리 능력이 중요한대 많이 풀어보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