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했던 과정은 별도로 없었습니다. 알고있던 지식으로 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난이도 자체는 극악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시험장은 딱히 있진 않았고 온라인으로 시험을 보았습니다. 문제는 네트워크, 알고리즘, 오퍼레이팅 시스템, 자료구조론 등 컴퓨터 공학의 포괄적인 내용을 아주 깊숙히 물어보는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코딩 테스트는 적당한 난이도의 문제 5개가 나왔는데, 1번 2번 3번은 무난한 수준이나 4번이랑 5번이 시간이 부족해서 그런지 꽤 어렵게 느껴졋습니다. 참고로 시험 시간은 2시간 반? 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라인은 다른 알고리즘 보다도 다이나믹 프로그래밍을 좋아하는 것같습니다. 저는 점화식 세우는 것을 잘하지 못해 못풀었습니다. 주위 사람들한테 들어보니 코딩테스트 문제를 3개정도 풀고 이론 문제도 잘풀면 무난히 합격하는 것같습니다. 하지만 라인 자체가 워낙 괴수들만 지원하다보니 면접에서 탈탈 털릴 것같습니다. 차라리 떨어져서 멘탈 관리가 되는 경우는 처음이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한전 송배전 2018상반기 후기
2018.04.29
일단 행과연에서 휴노로 업체가 바뀌면서 문제가 많이 바뀌었던 것 같습니다.
재작년엔 언어+자료해석이 중요했다면 이번에는 그냥 언어를 중점으로 문제를 출제한 것 같았습니다.
ncs는 기업이나 출제기관마다 문제형식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언어문제가 지문은 생각보다 짧지만 보기가 헷갈리는 2개를 내서 많은 사람들이 답이 갈렸습니다.
수리나 논리 문제는 엄청 쉬운 난이도로 나왔습니다.
전기요금 계산이나 간단한 곱셈 덧셈을 할 줄 알면 풀 수 있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언어에서 시간이 많이 뺏겨서 자원관리 문제에 시간을 투자하기 힘들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어려운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역시 한전답게 코레일이나 다른 공기업보다는 어려운 수준이었습니다.
어렵다고 할 수 도있지만 문제가 좀 더러운?수준이었습니다.
처음에 가면 약 30분정도 서약서도 쓰고 시험 안내를 합니다.
이후 60분가량 ncs시험을 치고 20분간 휴식을 합니다.
그후 60분 정도 인성검사를 한후 시험이 마치게 됩니다.
합동채용으로 사람들이 조금은 결시할 줄 알았는데
송배전 직무는 결시율이 거의 0인걸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합동채용이라도 역시 사람들이 한전으로 몰리는 것 같
았습니다.
문제는 시중 봉투모의고사와 많이 다른 거리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ncs대비 방법은 시중 봉투모의고사를 많이 푸는 법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독해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혹시 한전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독해력을 우선으로 공부하시는게 유리할 것입니다.
시험 때 유의사항으로는 다른 공기업과 달리 손목시계, 탁상시계를 전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아날로그 기계라도 사용이 불가합니다. 또한, 시험중에 화장실을 사용할 수 없으며
귀마개 사용 또한 철저힘 금지시킵니다.
그리도 특이하게 다른 공기업과 달리 시험 전에 금속탐지기로 몸을 수색하기도 합니다.
시험난이도가 작년이랑 많이 달라져서 커트라인 또한 변동이 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두 한국전력공사를 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한전KPS
전공준비를 확실히 준비해야할것같아요.
2018.04.29
아침9시까지 세종대(어린이대공원역) 이었습니다. 입실후 20분까지는 자유롭게 화장실도 다녀오고 볼거 보고있어도 됩니다. NCS 치고 20분쉬는시간 10분 준비 전공시험. 이런순서였고 12시 좀 지나서 시험이 끝났습니다.
NCS는 오답 감점 있었고, 전공은 오답감점없이 최대한 많이 풀라고했습니다.
NCS는 유의사항에 골라서풀지말고 순서대로 많이 푸는것이 점수받는데에 유리하다고 적혀있었습니다.
언어적으로 읽는데 시간오래걸리는 문제는 없었고, 직무상황에 관련된 문제가 많았습니다. K과장이 할일 같이.
다른 NCS문제집의 자료해석같은건 한두문제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별로 모자라지 않았던 것같습니다.)
시험 진행은 100명씩 들어가는 강의실에 중앙에 시계하나 놓고서는 손목시계는 다 집어넣으라고 햇습니다.
목소리로 알려주시는데 몇 분 전이다가 아니라 10시 30분입니다. 이런식으로 말해서 끝시간도 말로만 햇었기때문에 체감으로 바로 얼마남았는지 잘 이해안가서,걍 한귀로 흘렷습니다. 나중에 10분남앗을때랑 3분남앗을때 말해주고 그만.하면 멈춰야햇습니다. 저는 NCS때는 종료시간 제대로 못들었는데 그냥 페이지를 한장넘겨 시작하십시오. (이런 지문들은 방송이 아니라 감독관 1명이 걍 목소리로) 해서 걍 못 들은체로 풀었습니다. 저뿐만아니라 못들은분들 꽤있을 것같았습니다.
그리고 NCS끝나고 1분남았을때도 말해달라고한 요청이 있엇던지, 감독관이 자기들은 메뉴얼대로 하는 거라서 1분남았을때 별도로 말해드릴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문제수는 50문제+ 50문제엿지만 난이도가 낮은편이어서 다 풀만했습니다.
전공은 기사수준으로 꼼꼼하게 공부했더라면 거의다 맞출수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공부를 좀 더 꼼꼼히 할 걸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이 공기업 합동채용이라는 말이 많아서 경쟁률이 줄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달라서 서류 여러 곳 넣었던 분은 시간맞춰서 두군데 다 치더라구요. 첫도입이라 그런지 합동채용을 한 이유가 뭔지 의문이었습니다.
+100명 몰아넣는 강의실 싫어요 ㅠㅠ 들락날락도 많이하고..
라인
어려워요
2018.04.28
일단 필기가 엄청 어려워요 범위 그냥 모든 범위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엄청 많은데 기억에 남는게 대충 데이터베이스도 나왔고 기본 데이터베이스 개념에
SQL문도 나왔네요. 정보처리기사 공부 하셨으면 조금 나을 것 같긴 한데.. 그걸론 솔직히 부족해요.
보안문제도 몇 개 나왔는데 몰라서 다 찍었어요.
운영체제도 나왔고 HTML같은 웹도 나왔고 디자인패턴도 나왔던 것 같고
컴퓨터구조도 나온 것 같네요. 그냥 모든 컴퓨터과학 이론이 다 나온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절대 다 못 풀어요 시간도 엄청 부족하고 어려워요..어려워...
코딩은 평소에 백준 온라인 저지로 문제 풀어보셨던 분들은 1~2문제는 풀 수 있을 것 같아요.
알고리즘공부도 따로 하셨다면 더 잘 푸실 것 같아요.
컷은 코딩은 3~4문제 정도 풀었다면 면접 보러 가더라구요.
근데 카카오톡 오픈카톡방이나 독취사 등 커뮤니티 보면 코딩보다는 필기를 얼마나 맞췄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카더라도 있지만 카더라는 카더라일 뿐.
미리 준비하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네요 범위가 넓어서.
한국가스공사
2018 상반기 전기직 가스공사후기
2018.04.24
우선 가스공사 전기직 후기입니다.
가스공사는 인성검사, ncs, 전공시험을 하루에 다 치는 형식으로 시험이 진행됩니다.
시험 감독은 외주회사에서 오신분들이 감독하는 것같고
복도감독을 가스공사 직원분들께서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응시 인원이 많다 보니 큰 대학 강의실에서 많은 사람들이 쳐서
집중하기는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전공은 기사수준의 쉬운문제들로 출제되기 때문에
ncs점수가 높으면 합격할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ncs는 에듀스 위포트 해커스와 같은 기본서들을 풀면서 기본적인 유형을 파악하는것이 좋습니다.
시험은 처음에 인성검사를 하고 쉬는시간없이 ncs시험을 칩니다.
그후 20분가량 휴식후 전공시험을 칩니다.
시간이 길기 때문에 체력관리가 필수입니다.
전공시험은 기사 수준의 간단한 문제들로 나오기 때문에
기사를 취득하셨으면 어려움없이 풀 수 있는 수준입니다.
ncs문제는 한 문제씩 보면 어렵지는 않지만
50문제 60분이라는 짧은 시간안에 풀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압박이 심했습니다.
다행히 찍어도 감점이 없기 때문에
한문제한문제 정확하게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psat를 통해서 실력을 틈틈히 쌓고
시험날짜가 정해지면 봉투모의고사를 이용해서 ncs감을 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적으로 가스공사가 인문계열보다 많은 인원을 뽑기도하기 때문에
커트라인 또한 이공계열이 조금 낮은 것 같습니다.
가스공사가 경쟁률은 심하지만 그만큼 허수도 많아서
생각보다 필기통과하는게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필기 시험 발표 때는 자기 성적과 컷트라인 그리고 등수, 평균까지
가르쳐주기때문에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서
부족한 부분을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ncs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도 많아 사람들이 머리빨?이 심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생각에는 그런분들을 제외하고는 결국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이 붙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 바랍니다.
코레일
코레일 전기통신 필기 후기
2018.04.23
우선 이번 2018 상반기 코레일 ncs는 좀 쉬운편이었습니다.
ncs라기 보다는 gsat와 같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쉬운만큼 시간관리를 잘해서 많이 푸는 것이 합격의 관건인것 같습니다.
평소 ncs를 준비하시면 기본서를 2권정도 공부하시면서 유형을 파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후 민간경력채용psat나 봉투모의고사를 통해서 실전감각을 쌓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필기시험에서는 휴노로 업체가 바뀌면서
응용수리 부분이 가장 시간을 줄이는데 효과적이었습니다.
응용수리 파트도 빼먹지 않고 잘 준비하신다면 잘푸실수 있습니다.
시중 논리게임문제를 풀면서 답만 맞추고 넘어가지말고
어떻게 문제에 접근하는지를 스스로 고민하는 것도 좋은 공부법입니다.
ncs의 중요성은 독해력과 빠르고 정확한 문제풀이라고 생각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으실껍니다.
마지막으로 ncs 기본서, 민경채, psat, 봉투모의고사로 감찾는 이 4가지를 추천드립니다.
한국마사회
마사회 필기 후기
2018.04.20
전공과 직업기초능력평가로 진행되었고 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지만 책이나 휴대폰을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화장실이나 조금 돌아다니는 것? 정도만 가능).
고사장 환경은 대부분의 중고등학교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서울 소재의 학교가 오래돼서 그런지 그렇게 좋은 시설은 아닙니다. 하지만 난방이나 책걸상 등은 문제없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여자화장실은 시험시간이 임박해가거나 쉬는시간에는 줄이 아주 길어지기 때문에 일찍 도착해서 미리미리 다녀오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마사회는 서류배수가 높아서 필기에서 고득점을 받아야 합격이 가능합니다. 특히 두 과목 다 난이도가 무난하게 나와서 스펙이 높은 지원분야의 지원자는 시험을 마치고 나올 때 본인이 만족할 만큼 풀어야 합격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전공은 다 맞아야 할 만큼 쉽게 나왔고 실제로 시험 시간이 남아서 자는 지원자가 많았습니다ㅠ. 직업기초능력평가에서 결과가 갈리는 것 같은데 문제 자체의 난이도는 쉽지만 금액 산출이나 순위를 매기는 문제가 많아서 단순계산이나 모든 조건을 살펴봐야하고 이 때문에 시간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독해와 계산이 빠르다면 어렵지 않게 고득점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은 분이라면 평소에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업기초능력은 사기업 인적성과는 달라 보이지만 비슷한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표를 보고 전체 예산을 구하거나 가장 낮은 가격을 구하는 문제들은 단순계산을 빠르게 해야하는 유형들이 많아서 공부를 한다고 해도 크게 실력이 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시험 때 어떤 문제를 버리고 어떤 문제를 풀 것인지 보는 눈을 키우는 게 중요할 것입니다. 자기가 필기 시험 중에서 어떤 과목과 문제 유형에 자신이 있는지를 미리 파악하고 시험시간에 맞춰서 문제를 선택하는 연습을 많이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필기시험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풀이법이 있고 대비방법이 있기 때문에 시험전에 많은 방법을 시도해보고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산업인력공단 필기 후기
2018.04.20
장소는 서울이었습니다.
고사장 환경은 대부분의 중고등학교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대부분 학교가 오래돼서 그런지 그렇게 좋은 환경은 아닙니다. 하지만 난방이나 책걸상 등은 문제없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여자화장실은 시험시간이 임박해가거나 쉬는시간에는 줄이 아주 길어지기 때문에 일찍 도착해서 미리미리 다녀오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직업기초능력과 전공을 함께 보는 경우 전공을 잘 준비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 전에는 컨디션을 잘 조절할 수 있도록 일찍 자는게 직업기초능력평가를 풀 때 도움이 많이 됩니다.
특이하게 한국사와 영어가 직업기초능력평가와 함께 출제 되었습니다.
영어는 평이했지만 어휘를 모르는 경우 아예 풀 수 없어서 평소에 영어 공부를 잘 하지 않았다면 따로 준비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한국사는 매우 쉽게 출제 되었습니다. 지문을 해석하거나 꼬아놓은 문제가 없었고 굵직한 사건이나 유명한 인물만 알면 대부분 풀 수 있었습니다. 한국사 지식이 없더라도 조금 준비하면 대비 가능한 수준입니다. 이 시험을 위해서 한국사 자격증을 따거나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직업기초능력은 평소 사기업 인적성을 준비했던 것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일반 인적성 문제와 같은 일률, 시간/속력문제, 언어게임 문제도 꽤 출제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표를 보고 전체 예산을 구하거나 가장 낮은 가격을 구하는 문제들은 단순계산을 빠르게 해야하는 유형들이 많아서 공부를 한다고 해도 크게 실력이 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시험 때 어떤 문제를 버리고 어떤 문제를 풀 것인지 보는 눈을 키우는 게 중요할 것입니다. 자기가 필기 시험 중에서 어떤 과목과 문제 유형에 자신이 있는지를 미리 파악하고 시험시간에 맞춰서 문제를 선택하는 연습을 많이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필기시험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풀이법이 있고 대비방법이 있기 때문에 시험전에 많은 방법을 시도해보고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업기초능력평가에 관한 기본 개념이 정리된 교재가 있다면 한 번 훑어보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전력거래소
전력거래소 필기 후기
2018.04.20
장소는 서울이었습니다.
고사장 환경은 대부분의 중고등학교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대부분 학교가 오래돼서 그런지 그렇게 좋은 환경은 아닙니다. 하지만 난방이나 책걸상 등은 문제없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여자화장실은 시험시간이 임박해가거나 쉬는시간에는 줄이 아주 길어지기 때문에 일찍 도착해서 미리미리 다녀오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직업기초능력과 전공을 함께 보는 경우 전공을 잘 준비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 전에는 컨디션을 잘 조절할 수 있도록 일찍 자는게 직업기초능력평가를 풀 때 도움이 많이 됩니다.
직업기초능력평가는 컨디션에 따라 점수가 달라지는 편이라서 전공을 탄탄하게 준비해야 안정적으로 합격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공을 치는 회사가 채용 때마다 달라지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전공을 보는 회사들이 많기 때문에 공기업을 준비한다면 통합전공은 아니더라도 한 과목쯤은 기본개념을 숙지하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공기업을 제대로 준비하는 것은 처음이어서 전공에 대해서는 별로 준비하지 못했는데 개념부분은 무난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재무회계 부분이 어려웠던 것 같고, 재무회계를 잘 하시는 분이라면 어떤 공기업필기에도 자신감을 갖고 준비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직업기초능력은 평소 사기업 인적성을 준비했던 것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표를 보고 전체 예산을 구하거나 가장 낮은 가격을 구하는 문제들은 단순계산을 빠르게 해야하는 유형들이 많아서 공부를 한다고 해도 크게 실력이 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시험 때 어떤 문제를 버리고 어떤 문제를 풀 것인지 보는 눈을 키우는 게 중요할 것입니다. 자기가 필기 시험 중에서 어떤 과목과 문제 유형에 자신이 있는지를 미리 파악하고 시험시간에 맞춰서 문제를 선택하는 연습을 많이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필기시험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풀이법이 있고 대비방법이 있기 때문에 시험전에 많은 방법을 시도해보고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필기전형 후기입니다.
2018.04.20
한국가스공사 필기전형 후기입니다.
필기전형은 인성검사 ,NCS(직업기초능력평가), 전공(직무수행능력평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NCS(직업기초능력평가)는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수리능력(응용계산, 자료해석 포함) 총 50문제/ 60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의사소통능력 같은 경우에는 수능으로 따지면 언어능력으로 지문이 주어지고 옳은것 옳지 않은것 고르는 문제, 가나다라 순서 연결문제, 문장에 어휘 밑줄 쳐있고 유사 문장 선택 문제, 문장에 괄호 넣어 놓고 알맞은 단어 선택문제 등 이 출제되었습니다.
수리능력 같은 경우에는 사기업 인적성에서 수리능력과는 달리 거의 대부분 자료해석 이었습니다. 자료에 대한 정보를 표나 글로 주어지고 그에 따른 간단 계산부터 옳고 그른 보기를 골라내는 문제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통계자료나 보고서, 공문, 맞춤법 표기 등 다양한 문서가 주어지고 그 자료를 판별할 수 있는 능력을 테스트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난이도가 중 정도로 민간경력자 피셋 기출문제와 유사했습니다.
문제해결능력 같은 경우는 사기업 인적성에서 언어추리와 자원관리능력을 결합하여 출제되었습니다. 단거리 길찾기 부터 KTX, 비행기 요금계산 , 회의실 예약 관련 실제 회사에 입사하여 일반 행정이나 업무지원에 관계된 상황을 주어지고 그에 맞게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문제화 시킨 것 같았습니다.
의사소통, 문제해결, 수리능력 NCS는 시중 문제집과 거의 유사하므로 시간에 맞춰 문제풀이를 연습한다면 괜찮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문제 난이도는 중으로 체감되나 시험점수를 받은 결과 생각보다 점수가 낮았습니다.
즉, 정확도면에서 떨어진 것 같은데 정확하게 문제를 푸는 습관을 더 함양해야겠다고 느낀 후기였습니다.
전공범위는 일반화학, 유체역학, 열전달, 분리공정, 공정제어, 반응공학, 연소공학, 천연가스, 공업화학 등 문제가 화학, 화공 전반적으로 다양하게 출제되었습니다.
화학분석기사, 화공기사, 가스기사 기출문제와 공무원 9급/ 7급 기출문제와 유사 또는 변형되어 출제된 문제유형이라 이에대해 숙지한다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