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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현대자동차

    인적성 후기
    2017.09.30
  •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그렇듯 여러 기업을 지원하기 때문에 공채모집이 시작되고 나서 인적성을 준비하기에는 시간이 빠듯합니다. 그래서 미리 기업별 인적성 유형을 파악하고 익숙해 지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시험 같은 경우는 전체적으로 교재들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재 되었다고 느꼈는데, 도식이해부분은 특히 어렵게 나와서 시중에 교재들을 정말 완벽히 익히지 않는 이상은 시험장에서 재대로 풀어내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차피 시간은 모두가 모자라기 때문에 문제를 보고 풀 수 있을 것 같은 문제와 짧은 문제를 위주로 먼저 풀었습니다. 인성검사의 경우에는 솔직하게 답변하려고 했고 더해서 제가 선택한 직무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정하고 그에 맞게 풀었습니다. 사실 적성보다 인성이 중요하다는 말이 많이 있는데 저 역시 기업과 맞는 인재상에 어느정도 맞추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HMAT의 경우는 시험 시간이 길어서 중간중간 간식으로 먹을 것을 챙기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 기아

    hmat후기
    2017.09.30
  • 에듀스 해커스 책사서 풀어봄 2권 면접관님들 너무 빡빡하지않게 좋았구, 음료랑 초콜릿바 책상위에 있어서 배고플때 먹음. 자리가 정해지지않고 오는 순서대로 출첵하고 어디서 보는지 알려줘서 결시율은 파악하지못함 예를들면 내가 9번째교실 9번째 자리면 내다음 온사람이 내 뒷자리임. 난이도는 어려운듯 시간관리 잘해야되는데 절대 못할듯 넘 어려움 현대는 나랑 거리가 매우 먼듯. 언어는 평이 논리는 명제문제가 거의안나옴 한 두갠가 세갠가 기억도안남 거의다 추리형문제 자료해석은 비교적 그럭저럭 원래못해서그런지 그냥 그럼 언어 논리 자료해석이 1교시이고 이거끝나고 정보추론 도식이해 이 2교시 정보추론은 너무어려웟음 난이도 10만점에 8정도 평소풀던것들인데 긴장이풀렷는지 집중력이 안됫는지 잘모르겟지만 막상 손이 안움직였음 도식이해는 난이도 10점만점에 100..? 출제자님이 너무어렵게내심. 규칙이해하는것도 너무어렵고 오래걸렷고 문제 다푼사람이 아마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듬. 현대는 점점 멀어져가고 ...안녕
  • 현대위아

    현대차인적성 후기
    2017.09.30
  • 2017/9/30 용산공고에서 시험 봤습니다. 7시 50분까지 입실이었고, 7시부터 입실가능했습니다. 7시 30분에 도착했는데 다들 줄을 길게 서계셨고, 신분증보여드리면 고사장 번호랑 자리번호 알려주셔서 찾아가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저는 6층? 거의 꼭대기층이어서 올라갈 때 정말 너무 힘들었고, 내려올 떄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ㅠㅠ! 결시생은 없었고 총원은 25명이었습니다! 문제의 내용은 정말 평이한 정도였습니다. 딱히 쉽다거나 딱히 어려운 유형이 없었어요. 다만 힘들었던 점은 시험과 시험 사이 시간이나 휴식 시간 등에 너무 늘어져서 시험 때 딱 텐션을 잡기가 어려웠어요. 그러다보니 시간이 많이 지체되면서 시간 관리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좋았던 점은 지난 상반기 떄 확실히 인적성을 경험해보니 이번에는 떨리지도 않고 좋더라구요. 인성은 그냥 차분히 풀었더니 나중엔 시간이 은근히 부족했고, 그래도 정말 느리게 풀어도 풀 수 있는 정도긴 해요! 그냥 솔직하고 담담하게 풀어나가면 될 것 같습니다!! 다들 화이팅이에요!
  • LG전자

    시험시간을 체크하라
    2017.09.29
  • 구룡중학교에서 시작한 직무적성검사는 11시부터였습니다. 시간이 시간인 지라, 여러가지 요인들이 작용했습니다. 일단 점심시간이 겹치기 때문에 몸 상태를 필히 체크하여 여러 간식거리를 준비했습니다. 또한 집중력을 요하기 때문에 평소 즐겨듣던 노래 자체를 듣지 않았습니다. 흥얼거리는 순간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때문입니다. 저는 초코바 및 에너지바를 가져가고 음료를 2개 챙겨갔습니다. 시험장의 분위기는 2가지로 나뉘며 시끄러운 부류와 조용한 부류로 나뉩니다. 쉬는 시간에 책은 볼 수 없으며 간단하게 내가 공부했던 내용을 되새겨보면서 다음 시간을 추리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는 유형별로 이런 문제가 있었지, 저런게 있었지 했던 것들이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단 언어 영역은 얼마나 속독하고 문제 이해도를 잘 갖추었냐가 관건입니다. 인터넷 강의에서 설명하듯 간단한게 본문을 보고 문제를 바로 읽어 해답을 찾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수리영역은 제시간 안에 다 풀겠다 보다는 내가 아는 문제 잘 풀 수 있는 문제 위주로 진행하겠다. 로 했습니다.
  • SK하이닉스

    SKCT를 보고 난 후기
    2017.07.23
  • 2017년 7월에 치루어진 SKCT에는 한국사 영역이 제외되었습니다. 하반기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한국사를 과감하게 공부하지 않으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풀면서 가장 어렵다고 느꼈던 것은 시중의 문제집(저는 4권 정도 풀었습니다)과는 다른 난이도였고(시험이라 긴장되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최상의 난이도였습니다), 수리와 직무 파트는 정말 까다로운 문제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시간은 시간대로 너무 모자랐고 문제도 너무 어려워서 정답이라고 확신하는 문제들이 많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실행역량을 한 2회분 정도 풀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게, 20분에 30문제를 푸는 것인데 지문의 길이가 길어서 빨리 풀어야합니다. 그래서 유형에 익숙해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년도 상반기 HMAT과 비교했을 때의 난이도는 SKCT가 조금 더 어렵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공부하실 때에도 정말 최선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모두들 준비 잘 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SK하이닉스

    실력도 중요하지만 운도 따라줘야 하는 것 같습니다.
    2017.07.23
  • 이번에 한국사가 없어서 전체 105분 + 60분 시험 진행하였습니다. 다들 한국사가 없다고 좋아하였고 저 또한 그랬습니다. 그런데 저희 고사장에 에어컨이 노후된 것이라 그런지 바람이 시원찮게 나와서 시험을 보는 시간 내내 너무 더웠고, 땀을 뻘뻘 흘리며 시험을 봐야해서 집중력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운이 나빴던 것인지 저희 건물 저희 고사장을 제외하고 다른곳은 추울정도였다고 하니... 답답할 뿐입니다. 수리 시험은 난이도가 생각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저번 LG인적성보다는 조금 덜 어려웠다고 하는데 에듀스 문제집보다는 조금 더 어려웠습니다. 문제 보기를 대입하여 풀었을 때 더욱 빨리 풀리는 문제들도 간혹 있었습니다. 언어는 기출문제와 비슷한 수준이었고, 심지어 똑같은 지문도 나왔습니다. 많이 풀어 볼 수록 이득이라고 느꼈습니다. 직무파트는 SW파트였는데 생각보다 소스코드 분석 문제는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논리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문제가 더욱 많아 약간 수리 느낌도 있었습니다.
  • KT

    후기입니다
    2017.07.21
  • 시험장은 송파인가? 그쪽이었습니다. KT는 다른 기업들과는 문제 유형이 좀 달랐습니다ㅜㅜ 문제는 짧지만 빠르게 풀어야하는 유형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수추리 분야는 평소 연습이나 풀어본 경험이 없이 처음 푸시는 분들은 굉장히 헤맬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KT인적성은 다른 때보다 어렵게 나온것 같았습니다! (시중 문제집들이 훨씬 더 쉬웠습니다.......... 다들 시험 끝난 후 너무 어려웠다고 했습니다.......) GSAT에 있는 유형중 기호들이 어떤 규칙을 갖고있는 문제? 그게 나왔는데 GSAT과는 사뭇 다릅니다 규칙들이 이 부분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풀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ㅜㅜ 대신 상식은 나오지 않으니까 상식을 잘 모르시는 분들도 문제푸는 것만 잘하신다면 다 통과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다들 원하시는 기업으로 취뽀 성공하길 바랍니다!!!!!!!!!!!!!!!!!!!!!!!!!!!!!!!!!!!!!!!!!!!!!!!!!
  • 삼성전자

    후기입니다
    2017.07.21
  • 이번 상반기 GSAT은 생각보다 쉽게 나와서 기분 좋게 풀었습니다. 하지만 상식부문은 평소 상식에 관심이 없던분들은 풀기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특히 한국사뿐만아니라 중국사와 세계사 전부가 나오는 GSAT은 더더욱 어렵다고 생각합니다ㅜㅜ 준비 기간이 많다면 각종 인강이나 상식 교재를 통해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또한 삼성은 인성검사가 없고 적성검사만있다는 것을 유의했으면 좋겠습니다! (인성검사도 있는줄알고 적성검사 끝난 후 가방챙기니까 어리둥절한 1인.....) 그 외에는 특별히 할말은 없습니다...... 아 전개도는 연습하신만큼 실력이 향상되는 것 같습니다! (머리속으로 주사위가 그려지거나 한눈에 딱 보이시는 분들빼고입니다!!!!!) 미리미리 준비하신다면 다들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취뽀 화이팅입니다!!!!!!!!!!!!!!!!!!!!!!!!!!!!!!!!!!!!!!!!!!!!!!!!!!!!
  • 한국감정원

    완전 쌩초보의 도전기
    2017.07.21
  • 저는 우대자격증이 있어 한국감정원에 지원해보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NCS를 공부하고 있지 않는, 완전 쌩초보입니다. 그래서 서류합격 후 일주일 가량의 시간 동안 1회의 오프라인 특강을 바탕으로 공부하였습니다. 기존에 SK 인적성을 공부해본 적이 있어 인적성이 처음은 아니었지만 NCS는 그것과 크게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한국감정원의 NCS는 어려운 수준은 절대 아닙니다. 언어 문제의 경우(제가 NCS를 공부하지 않아 어떠한 용어를 써야 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지문이 길지 않았고 어려운 수준도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오프라인 특강에서 보고 배웠던 유형으로 문제를 푸니까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지문도 문제도 깔끔하게 답이 떨어지는 유형이었습니다. NCS 50문제 중 수학문제가 약 20문제 정도는 나온 것 같습니다. 직구한 물품의 가격 계산문제 등 직접 계산을 해야하는 문제들도 나왔습니다. 수학문제의 난이도는 중~상이 골고루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풀 수 있는 문제들을 먼저 풀고 나중에 시간 부족으로 몇문제 찍었습니다(감점 없음으로 알고 있음). 그래프 문제는 안나왔던 거 같은데 나왔어도 한두문제 였을 것이고 크게 어려운 수준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전공시험인 부동산 통계의 경우에는 통계는 사회조사분석사 2급을 공부하신 분들이라면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주로 개념을 물어보는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직접 계산을 해야하는 문제들도 몇 문제 잇었지만 그렇게 어려운 수준은 아니엇습니다. 일반 계산기 사용 가능했음. 참고로 저는 통계 비전공자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자격증 공부했던 걸 더듬어가며 문제를 풀었습니다. 공부해보신 적이 없으시더라도 기본 개념 정도만 몇개 잡고 가시면 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부동산은 진짜 아예 모릅니다. 다만 서류 발표 후 일주일 동안 EBS 공인중개사 무료특강을 몇 개 들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추가로 경영직군을 지원한 친구의 경우에는 회계 문제가 20문제 가까이 출제된 것 같다고 했습니다. 아마 NCS가 크게 어렵지 않아 전공시험으로 합과 불합이 결정된 것 같습니다. 한국감정원 필기시험을 앞두셨다면 전공시험에 좀 더 집중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현대자동차

    2017년 상반기 HMAT을 본 후기
    2017.07.16
  • 저는 현대자동차 R&D 차량설계에 지원해서 2017년 4월 1일에 잠실에서 HMAT을 봤었는데요. 그 날 결시생 비율은 15~20%정도 되었던거 같아요. 언어 문제는 나름 평이했고 논리판단과 자료해석 부분에서 시간이 굉장히 부족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 같은 것을 그냥 넘어가서 문제를 풀었는데도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난이도는 최상이었습니다. 그리고 도식이해는 상반기라 공간지각능력이 나왔는데 문제집에 있는 공간지각능력만 다 소화해내실 수 있으면 다 풀 수 있습니다. 저는 검토까지 해보는 여유가 있었네요. 역사에세이는 인턴 전형이라 쓰지 않았습니다. HMAT을 준비하는 여러분들께 한 가지 조언을 해주고 싶은 것이 있다면, 인적성을 짧은 시간 안에 PASS한 사람이 있다고 해서 그 분들을 사례로 삼고 "나도 되겠지." 하는 안일함은 제발 버려주시길 바랍니다. 학과 공부와 같이 병행하기 힘들다는 점 누구보다 잘 알지만 원서 접수 그 이후부터 적어도 3주간은 인적성 공부에 매진하시길 바랍니다. 스터디 그룹을 형성해서 동기부여를 받아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인성검사 때 저는 엄청 빨리 풀어서 40분 정도가 남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그냥 덮고 안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의 직관을 믿으셔야합니다. 계속 보다보면 다른 것 같지만 그렇게 계속 고치다보면 인성에서 안 좋은 결과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남았다고 하더라도 솔직하게 응답했고, 자기소개서에서 언급했던대로 예를 들면 도전적인 사람이다, 실천적인 사람이다 등을 인성 검사에서 강조하셨으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고치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