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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하나카드

    유형이 약 8개 정도 되므로 유형분석을 잘하셔야 합니다.
    2018.11.28
  • 대부분의 기업이 인적성 유형은 4개정도입니다(언어,수리,추리,공간지각) 하지만 하나금융그룹 계열사는 유형이 약 8~9개 정도됩니다. 언어, 수리 같은 경우에는 문제가 20문제씩 정도이고, 주어진 시간은 10분정도로 짧습니다. 하지만 추리나 판단력 이런 유형은 문제가 10개 정도밖에 안되고, 주어진 시간은 5분 정도입니다. 문제 난이도도 쉽지가 않으므로 좀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 제일 특이했던 유형은 범주화 문제인데 10개 정도의 단어들이 주어지고, 상관관계를 유추해 2개 정도의 범위로 단어를 나누는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동물과 식물의 단어들이 10개 나열됩니다. 그리고 해당 단어들을 유추해 동물, 식물 2개의 범위로 나눕니다. 그리고 동물끼리 식물끼리 묶어서 정답을 찾는 겁니다. 약 20개 문제였는데, 초반 문제는 굉장히 쉽습니다. 하지만 중반부터 많이 어려워집니다. 헷갈리는 문제들도 많기 때문에 애매하시면 안푸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답이면 감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금융그룹 서류는 붙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인적성 준비가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 CJ프레시웨이

    시간이 짧으므로 빠르게 푸는 연습!! 절대적입니다.
    2018.11.28
  • cj는 다른 대기업과 다르게 문제난이도가 쉽습니다. 하지만 제한시간이 50분정도인데 문제가 200문제가 좀 더 넘었습니다. 굉장히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빠르게 풀고 정답률을 높이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저도 잘 풀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약 36개 정도 풀었고, 인적성을 보신 분들에게도 물어본 결과 평균 40개 정도 풀었습니다. 다행히 인적성 합격했습니다. 정답률이 높았기 때문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자신있는 유형부터 빠르게 푸시기 바랍니다. 물론, 언어, 수리, 추리, 공간지각 각 영역에서 내가 제일 빠르게 풀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영역을 많이 푸세요. 저는 공간지각과 언어에 강점이 있어 그 부분을 거의다 풀었습니다. 추리는 굉장히 약했기 때문에 3문제 정도 푼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요약하자면 첫째, 빠르게 풀자!! 둘째, 자신있는 유형부터 풀어 많은 문제를 풀어버리자 입니다. 그리고 시험장 환경은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봤는데, 서류 합격 배수가 높기 때문에 인적성 보는 인원이 많습니다. 너무 쫄지 마시고, 자신있게 푸세요. 시험 끝나고 푸딩 같은 디저트 줬습니다.
  • SK실트론

    꼭 많이 연습하세요!
    2018.11.27
  • 일단 한국사 유형이 없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유형들은 기출과 유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skct가 제일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수리문제같은 경우에는 정말 손도 못대는 문제들이 많았고, 실행역량 문제들도 너무 딜레마에 빠지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ㅠㅠ 너무 너무 어렵기 때문에 연습많이 살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많이 공부하지 못했지만 skct같은 경우에는 인터넷 강의 수강하시는 것을 정말 추천드립니다. 수리영역에서 팁이나 노하우들을 배우는 것 무시하지 못합니다. 또 실행역량과 같은 경우, 꼭 인강 혹은 검색포털에 나와있는 팁들을 꼭 찾아보고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처음에는 저의 성향대로 답을 체크했었는데 팁들을 찾아보니 답이 있는 문제다 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걸 보니까 딜레마에 많이 빠져서 원래 문제를 푸는데 시간이 오래걸렸었는데 많이 단축시킬 수 있었습니다. 제시된 상황에서 해결해야할 문제는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가장 해결할 수 있는 답안을 체크하면 빠르게 풀 수 있습니다. 어렵기 때문에 정말 연습 많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ㅠㅠ 저는 풀고나서 자괴감에 빠졌어요.. 생각보다 skct 배수가 적고 결시율이 높지 않기 때문에 많이 대비를 하셔서 면접의 기회를 놓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화이팅!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필기후기-18상
    2018.11.25
  • 보훈복지의료공단 필기후기입니다. 우선 보훈복지의료공단은 경영,경제,회계의 3전공을 보며 동시에 한국사까지 보는 기업입니다. 의료공단 역시 공기업을 처음 준비하시는 분들은 잘 모르지만 대략적으로 초봉이 높은 기업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우선 시험의 경우는 건국대에서 봤습니다. 시험을 많이 치시다보면 여러번 가는 대학교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건국대일정도로 건국대 시험환경을 익히 알고 가신다면 조금 더 긴장감을 낮출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보훈복지의료공단의 경우 사원들이 문제낸다는 소리도 있지만 정확한 건 모르겠습니다. 전공의 경우 경영, 경제, 회계라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지만, 전년도 기출문제를 회사에서 알려주기때문에 크게 어려움은 없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 난이도의 경우 제기억으로는 어려웠고 뽑는 인원도 상반기 당시에는 작았기때문에 더욱 경쟁이 치열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3과목 모두 어렵게 나오지는 않고 어느정도 손댈수 있고 풀 수 있는 난이도로 나오니 꾸준히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경상계열로 준비하면서 경영, 회계는 보고 있었고 타 발전소등에서 통합전공수준으로 경제가 나오기때문에 경제도 여유가 된다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만큼 다양한 범위의 기업을 지원할 수 있으니까요 하나의 전공만 준비해서 기업에 들어가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경영과 경제는 어느정도 공통된 부분이 있어 공부하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습니다. 그리고 누누히 말했듯이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고, 전공 역시 그 범위가 다르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보훈복지의료공단 시험장의 환경은 서류가 적부이기때문에 필기가 중요하고 당락을 결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번 하반기의 경우는 고등학교에서 보았기때문에 내년 상반기는 어디서 볼지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다양한 전공을 보는 만큼 흔히 말하는 CPA수준은 아니기때문에 이점 염두하시고 공부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꾸준히 하면 언젠가는 희망이 보입니다. 저 역시 포기하지않고 흔들리지않고 꾸준히 했기에 좋은 성과가 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꾸준히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필기합격후기 - 18상
    2018.11.25
  • 우선 LH는 전공과 NCS를 함꼐 봅니다. 그리고 가끔씩 회사상식도 나오는 추세이고요 18년도 하반기 필기가 끝났으니 준비하실분들은 내년 상반기를 노리셔야겠습니다. 그러나 상반기도 계획은 있다고 커뮤니티에서 그러던데 인력을 뽑는 것이 돈이기때문에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를듯 합니다. LH의 경우는 감독관마다 차이가 있지만 웬만하면 화장실은 보내줍니다.(물론 시작 전에) 따라서 화장실에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또한 건국대나 경상대에서 진행하기때문에 그부분 염두해두시고 지방분들의 경우나 수도권 분들의 경우 일찍 출발하셔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건국대에서 진행하였고, 컨디션을 위해 전날에 호텔을 잡아서 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물론 무슨 필기시험 하나 보는데 호텔까지 잡냐고 유난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으나 NCS의 경우 컨디션이 50%이상은 차지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이 부분이 중요하였고, 1시에 시작되는 시험이라지만 밀릴 수도 있고, 교통상황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부분 그리고 시험장까지의 가는 시간의 컨디션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또한 이로 인해 필기합격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유있게 건대에 도착하였고, 컨디션 조절과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었으며 충분히 공부하고 잠들고, 또 일어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NCS 공부방법이나 전공 공부방법은 각자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공준X, 에듀X 등을 통해 공부방법을 알 수 있기때문에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에듀X는 사실 학교 인적성 검사를 통해서 알게되었는데, 찾아보면 질좋은 자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 역시 에듀스가 제공하는 NH농협 모의고사와 NCS가 일부 유사하여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문제집과 다양한 방법을 시도를 통해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인은 본인이 가장 잘 알기때문에 어떠한 환경, 조건아래에서 본인의 실력이 그대로 나올 수 있는가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일체형 의자인 건대가 불편하여 방석까지 구매하여 응시했을 정도로 항상 연습하던 그대로의 시간대와 환경을 유지하여 시험에 응시하고자 노력하였고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후기
    2018.11.25
  • 사실 산업단지공단은 잘 알지못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초봉 4000으로(물론 돈이 다가 아니지만) 전국 산업단지를 관리하는 공단입니다. 우선 산업단지공단은 서류를 붙기가 어렵고, 경력자들이 많기때문에 신입으로서 접근이 어려운 점은 있으나 인턴 5개월을 한 덕분인지 서류는 붙어 필기를 보러 갔습니다. 필기는 우선 100문제유형으로 커트라인은 78점, 제점수는 65점이라고 안내받았습니다. 한국사와 상식이 25문제로 빠르게 풀고 많이 맞을 수록 좋습니다. 합격자들 역시 평균 3문제 정도를 찍었다고 하니 유수의 실력자들이 있다는 부분을 간접적으로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 공기업에 지원한 제 지인분도 합격했다고 하니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NCS는 시간관리가 중요하고 무엇보다 스킵의 기술과 찍기의 기술이 중요합니다. NCS가 75문제로 비중이 가장 높으며, 가장 높은 점수를 차지하고 있기때문에 NCS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NCS가 약하신 분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자신만의 방법을 연구해 NCS 능력을 키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운이라고 하지만 결국 NCS의 접근법과 자신만의 방법이 NCS 능력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산단공의 경우 NCS만을 보기때문에 전공준비의 부담이 줄어든 대신 한국사와 상식의 비중이 절대적으로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상식의 경우 어차피 면접을 준비하려면 알고 있어야할 상황이고, 홈페이지와 집단지성을 활용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사 역시 공기업을 준비한다면 한번쯤은 살펴봤기때문에 피드백과 순환만 적당히 해준다면 무난하게 맞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산업단지공단은 못갔으나 결국 타 공사에 붙게 되었습니다. 제가 드리고싶은 말은 결국 자기가 갈 곳은 정해져있고, 자신이 잘하고 확실하게 장점, 강점이 있는 부분을 이용해야한다는 점입니다. 다수의 기업을 지원하는 것도 좋지만, 총을 난사하는것보다 정확하게 조준하여 쏘는 것이 정확하듯이 표적의 기업을 찍어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듀스에서 작지 않은 후기를 보며 산단공 준비하는데 도움을 받았기에 여러분들도 좋은 도움이 되리라 기도합니다.
  • 삼성전자

    상반기에는 상당히 비슷하게 나왔는데 하반기에는..
    2018.11.24
  • 상반기에 시험 봤을땐 에듀스 책이랑 너무 비슷하게 나와서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대거로 바뀌어서 ㅠㅠ 아쉽습니다. 전체적으로 문제 난이도는 높지 않았지만 함정문제가 간간히 섞여있었던것 같습니다. 수리 문제는 방정식 풀 수 있는 문제만 빠르게 푼 뒤에 자료해석으로 넘어갔습니다. 은근히 계산 필요한 문제들이 많아서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던것 같습니다. 언어추리도 반박하는 논리 찾는 문제, 생각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더 헷갈렸습니다. 최대한 못풀겠다 싶은 문제들은 스킵했습니다. 도형 추리는 시판 GSAT 문제집들보다 훨씬 쉽게 출제된 것 같습니다. 주사위 문제가 풀면서 연습했던것보다 금방 풀렸습니다.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평이했고, 시간을 얼마나 단축할 수 있느냐가 가장 점수를 가르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해커스 에듀스, 위포트 인적성 책을 풀고 갔는데 해커스가 가장 난이도나 문제가 비슷하게 나왔던 걸로 기억됩니다. 유형 익히는게 합격의 지름길 인것 같습니다. 수험생 분들 화이팅 입니다.
  • 현대오트론

    에듀스 문제집에서 비슷한거 많이 나와요. 이거 하나만 가지고 가시면 됄 듯
    2018.11.24
  • 현대는 우선 시험이 어렵기 때문에 인성에서 많이 거른다고 알고 있어요 특히 법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Q. 잘못된 법은 따라야 한다 VS 따르지 말아야 한다, Q. 사내에 비효율적인 시스템이 있다면 어떻게 하겠나 등등이 나옵니다. 인성은 솔직한게 답인거 같아요. 그리고 하반기에서는 도식 문제가 출제가 되는에 색반전, 시계방향회전, 반시계방향회전, 좌우 반전 등의 문제가 나옵니다. 그나마 쉬운 부분은 언어이고, 논리판단 부분에선 긴장하면서 풀어가지고 ㅠㅠ 확실한 것만 체크하고 애매한 것을 마킹하지 않아야 해요. 자료해석은 타 회사에 비해선 어려운 수준이에요 SKCT랑 비슷한 수준으로 나와요. 이후 휴식을 15분 주고 화장실 한번 댕겨오면 바로 또 문제 풀어야해요. 정보 추론은 LG인적성이랑 매우 비슷해요 아마 SK나 삼성만 보신분들은 엄청 어려우셨을 것 같아요.. 그 다음 인성 두탕을 뛰어야하는데 처음엔 괜찮은데 풀때마다 당 떨어지는 느낌.. 초콜릿바 한개 챙겨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화이팅 입니다.
  • SK하이닉스

    SKCT 후기
    2018.11.22
    • 세종대학교 강의실에서 빽빽하게 앉아서 시험을 쳤습니다. 별도의 간식이나 물은 제공되지 않았고 시험은 방송이 아니라 감독관에 의해 진행되었습니다. 사람이 많다 보니 소음이나 감독관의 움직임에 의한 소음들이 있는 편이었습니다.

    • 준비물로 수험표, 신분증,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가 안내되어 있었는데 이 중 꼭 챙겨야 할 것은 신분증입니다. 수험표는 별도의 확인은 하지 않으나 개인이 확인하고 시험장을 찾아가는 데 필요합니다. 컴퓨터용 사인펜은 없는 수험자에게 제공되며 수정테이프는 시험 도중에 손을 들면 감독관이 빌려주십니다. , 사람이 많을 경우 계속해서 쓰고 반납하고 쓰고 반납하고 하는 시간이 아까우므로 가져가는 것이 좋겠습니다.이번에 새로 생긴 직무 R&D장비 지원자입니다. 직무평가 타입은 R이었습니다.순서대로 풀 필요 없이 쉬운 문제부터 최대한 많이 풀라는 안내가 있었습니다.

    • 1교시 중 언어

    • 마지막 줄의 빈칸에 들어갈 문장 찾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지문은 20줄이 되지 않았고 마지막 문장임에도 주제문이 아니었습니다. 앞의 접속사를 보고 맞추는 문제였고 헷갈리는 보기가 2개였습니다. 20분간 30문제를 풀어야 해 빠듯했습니다. 

    •  

    • 2교시

    • 일정 시간이 지날 때마다 100번까지는 풀어야 하는 시간이다, ,200번까지는 풀어야 하는 시간이라고 안내해주어서 좋았습니다. 시험 시간은 60분이라 적혀 있었지만 안내와 기다리는 시간 포함 약 40분간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 CJ ENM

    [시간관리/인성]
    2018.11.22
  • [문제 난이도] 다른 회사의 인적성을 접해보신 분은 알겠지만, cj의 인적성 난이도는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닙니다. 다만 풀어야 하는 문제수가 앞도적으로 많으므로, 빠르게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 구성의 특징] 다른 회사와 달리(예. 삼성/KT 등) 영역별로 구별되어 나오지 않고 다 섞여서 나옵니다. 예를 들어 언어영역->수추리->도형->언어유추->도형->수추리 이런 식입니다. 따라서 문제집을 한권 사서 풀어보고, 내가 어느 영역에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지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도형이 시간도 많이 잡아먹고 잘틀리는 경우, 과감하게 도형 파트는 제끼거나, 쉬워보이는 도형만 선택해서 푸는 것도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오답 감점 여부] 오답에 감점이 주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어, 찍지 않았습니다. [인성] CJ는 인성을 많이 본다고 하는 정보를 시험 전에 알았고, CJ 인재상에 맞추어 인성을 준비해갔습니다. 인성문제를 풀다보면 이런건 왜 물어보지? 애매한 느낌이 드는 질문이 있는데, 그럴때 평소의 내가 아니라 조직에 속해있는 나를 상상해보면 어떻게 답하는 것이 좋을지 알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