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트 위주로 공부를 했습니다. 시간은 타 기업에 비해 부족하지않았고, 상반기와 다르게 하반기는 본사에서 시험을 치뤘다고 합니다. 제 시간에 맞춰갈 필요없는 것 같습니다. 딱 시험 시작전에만 도착하면 되고, 큰 방에서 수십명이 시험을 보니까 옷 가볍게 입는게 좋은 것 같아요, 전 중간에 많이 더웠습니다. 마실거나 먹을것도 주고, 인적성 시간도 널널하게 주니 그냥 마음 편히 보시는게 좋아요. 어차피 인적성을 진짜 잘봐야 붙으니까... 다른 기업이 확률이 더 높은 것 같습니다. 뭐 회사 깨끗하고 사내 분위기는 좋아보이지만 채용인원이 그렇게 많지는 않는 것 같네요. 그리고 시험시작전에 샘표 사장님?이 들어오셔서 말씀도 해주시고 하는 부분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다른 회사랑 다르게 겸손한 회사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요. 시험이 끝나면 1층에서 샘표제품으로 만든 음식들 나눠주는데 참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직무QnA 시간도 있어서 그때 현직자분들에게 직접 다 물어보시면 될 것 같네요 화이팅하세요~
포스코
회사에 대한 내용이 상식영역의 주를 이루는 인적성 PAT
2018.12.04
1. 시험 전
- 서류합격하자마자 바로 이메일이 날아오고, 동시에 인적성안내도 하나 더 날아옵니다. 다른 기업들과 달리 친절하게 세부영역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경영 경제 포스코지식으로 상식영역을 줄이겠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안내에도 그렇게 나와있었습니다. 이 부분을 확인안했으면, 시중에 PAT문제집에 예전 상식영역만큼 많이 공부할 뻔 했어요. 이런 거 잘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중요!
- 시험장은 서울 용산고등학교였고, 다른 고사장이라고 말한 사람들이 없어서 전국 서류합격자들이 모두 여기서 치는 것 같았습니다.
2. 시험
- 과목은 언어, 수리, 공간, 상식입니다.
- 언어, 수리 : 말할 것도 없이 가장 쉬워요. 인적성검사 책을 풀어보았더라면 누구나 합격할 수 있는 수준이었던 것 같습니다. 심지어 모든 영역이 4지선다형!
- 공간도식 : 왠만한 문제는 다 쉬웠는데, 3차원 도형 회전시키고 모양다른 거 찾는거는 왜 그리 어려웠는지 모르겠습니다. 문제를 꼰거 같지도 않은데...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 상식 : 이 부분은 말할 게 많죠.. ㅋㅋㅋ 경영경제는 시중에 있는 상식관련 책 한번 훑어보았고 개념을 외우려고 했습니다. 실제로 시중문제집 PAT 책에도 정답선택지에는 '모디슈머'이렇게 찾는 거라서, 영어단어 암기하듯이 외웠구요. 포스코 지식은 저는 포스코를 내서 포스코만 공부했는데.. 포스코대우 포스코그룹 포스코켐텍 등등 골고루 나왔습니다.. 근데 후에 합격한거 보니 다른 지원자들도 다 똑같았나 봅니다!
3. 시험 후
- '혁신의 용광로'라는 책을 나눠주고, 1차면접때 평가요소 중에 하나라고 이야기합니다.. 취준생들 안그래도 바쁜데 하.. 그래서 기차타는 길에 책을 한번 읽었습니다. 실제 면접때 책에 대한 퀴즈 난이도는 낮았습니다.
4. TIP
- 팁은 .. PAT 책을 한번 사는거 추천드리고 (에듀스에서 제발 나왔으면 ㅜㅜ), 포스코 홈페이지 많이 보셔야 됩니다. 특히 최신기술은 꼭 나오더라고요. 달달 암기한다고 생각하고 준비하시면 잘될거에요
코오롱인더스트리
탈락해서 아쉽지만, 코오롱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준 LSIT
2018.12.04
1. 시험 전
- 저는 대구에서 쳤고, 시험장 도착하니 여성 응시자가 상당히 많았어요. 제가 공대생이다보니 왠만하면 남자가 80%인데 여기는 반반. 심지어 복도 진행요원 및 감독관님도 다 여자였어요. 그게 조금 신기했고요.
- 각각 개인의 책상위에 고급치즈케익, 에비앙 생수, 응원카드가 다 놓여져있어요. 현대자동차는 처음들어갈 떄 패키지에 이거저거 담아주는데, 코오롱은 각 테이블에 다 정성스럽게 놓여져있는 것 보고 정말 놀랐고, 회사는 잘 모르지만 좋다는 이미지를 심어주었습니다.
- 시험 전에도 상당히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됬어요.
2. 시험
- 언어영역은 대체로 지문이 참 길고,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다 푼 사람은 거의 없을듯.. 최대한 많이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 수리영역은 정말 무난했어요. 평소 인적성 준비한 사람이라면 잘 할 수 있습니다.
- 도식영역은 난이도는 참 쉬운데, 문제지에 표시하면 감점 또는 불이익이 가해지기에 눈으로 푸는 것이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 인성 : 인성은 솔직하게 다 체크를 했습니다.
3. 시험 후
- 안 온 사람이 20%쯤 되었었는데, 감독관님이 친절하게 "빈 테이블의 간식은 가져가도 좋습니다~"해주셔서 치즈케익 하나 더 챙겼습니다. 인터넷 찾아보니까 1박스에 7500하던데 회사가 정말 배려를 잘해주는 구나 라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어요
- 몇 주 뒤에 탈락했다는 통보를 받았지만, 솔직히 인적성때 좋은 이미지가 팍 박혔는지라 다음날 GSAT을 칠 떄도 멘탈흔들리지 않고 인적성 마무리잘했던 것 같네요~
4. TIP
- LSIT 문제지를 사려고 했는데 유명한 출판사가 별로 없어서 그냥 안사고 평소 푸는 대기업 인적성문제집으로 해결했습니다. (에듀스에서 LSIT 나왔으면 ㅜㅜ)
- 화공이 주메인인 회사라서 떨어지지 않았나라는 조심스런 추측을 하고 있는데, 그게 아니라면 도식추리 예제문제에서 안내받기전에 마킹펜으로 조금 체크를 해서 불이익을 받은 것 같네요.
다른 분들은 잘 쳤으면 좋겠습니다~
삼성SDI
시험 후기
2018.12.02
명지고등학교에서 일요일 아침 9시?에 실시 되었습니다. 한 반에 30명씩 들어갔고 결시자는 1~2명 정도 있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고 시험보기 전 클래식 음악을 틀어줘서 긴장을 풀어줍니다.
OMR 답안지를 먼저 나눠주고, 마킹 후에 문제지를 나눠줍니다. '시작'소리와 동시에 넘겨서 문제를 풀기 시작합니다.
시험시간은 각각 25분, 30분, 30분, 30분 입니다. 종료 3분전에 다시 알려줍니다. 과목 사이에 쉬는 시간은 없고 10초정도 후에 바로 연속해서 시작됩니다.
언어영역은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쉬웠습니다. 그 이유는 순서문제가 지문길이도 짧게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거의 10문제 이상) 그래서 연습때보다는 시간관리가 수월했습니다.
시각적사고 영역도 난이도가 쉬운편이어서 시간이 남아서 전체 답마킹 검토 2번하고, 다른 문제 5개정도 다시 풀어봤습니다. 가장 어려운 종이접기문제도 난이도가 쉽게 출제 되어, 앞 또는 뒤로 접기 문제도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 풀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삼성전기
쉬운것 같으면서도 시간이 모자라고 은근히 까다로운 시험
2018.11.28
gsat는 오전에 가서 2시간동안 깔끔하게 시험치고 끝나는 매력이 있습니다. 마치고 나오니 딱 점심시간이었습니다. 응시 인원이 워낙 많기 때문에 물이나 간식을 별도로 준비해 주지 않습니다. 시간이 짧아서 없어도 버틸수는 있겠지만 물 정도는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gsat는 유형이 크게 바뀌지 않기 때문에 시험 전에 연습을 많이 하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2~3권정도 풀면 유형은 충분히 익숙해지리라 판단합니다. 스터디 없이 혼자서 풀더라도 시간만 정확하게 재놓고 연습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과목별 과락이 있기 때문에 취약한 과목을 위주로 연습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오답감점이 있기때문에 모르는 문제는 찍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이번 시험에서 언어논리가 꽤 어려웠습니다. 주제찾기 문제가 없어지고, 순서배열 같은 쉬운 문제들이 줄어들었습니다. 대신 일치/불일치 유형이 대다수 차지했는데, '일치'하는것을 찾으라는 문제가 많이나와서 시간이 많이 모자랐습니다. 보기를 확신을 갖고 선택하기 힘들었습니다.
수리논리는 응용계산 파트가 다소 까다롭게 나와서 어려웠습니다. 시간도 부족하게 느껴졌습니다.
추리논리에서는 이번에 핫한 토사구팽과 청렴결백 문제가 나왔습니다. 지난번 당구풍월에 이어서 또 동물 문제가 나왔으니 관련 사자성어를 공부하고 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시각적 사고는 시중 교재보다 쉽게 나왔습니다. 종이접기와 펀치 문제가 많이 나온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조각찾기 유형은 다소 까다로웠습니다.
삼성취업에서 gsat가 중요하기 때문에 자소서를 쓰기 전부터 공부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문제집도 2~3권이상 풀어보시는게 좋습니다. gsat 기반으로 다른 회사 인적성들도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정해서 풀되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준비 잘하셔서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LG전자
문제가 어렵고 시간이 모자라지만 남들도 다 어렵다.
2018.11.28
11시반부터 입실해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적성 평가 과목 수가 많고, 인성평가, 그리고 직무에 다라 직무지필 시험까지 치기 때문에 배고프고 지칠수 있습니다. 식사를 든든히 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언어이해는 주제가 어렵고 내용을 읽어도 풀기 힘든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정의란 무엇인가' 책의 내용 관련한 문제도 나왔는데 저는 이 책을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적합한 보기를 선택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언어추리 또한 난이도가 쉽지 않아 시간이 부족해서 반정도 겨우 풀었습니다.
수리는 다른회사와 비슷한 난이도로 무난했고 도형추리는 어려운 편이었고 공간지각능력을 다소 필요로 했습니다.
도식적추리가 표지판을 보고 도형이 이동하는 문제였는데 저는 유형에 빨리 적응해서 길을 따라서 이동하면서 문제를 푸니 대부분의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주변사람들과 피드백을 해보니 유형을 파악한 사람은 문제를 거의 다 풀고 유형을 파악 못하면 3~4문제밖에 못푸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엘지는 매번 도형추리와 도식적추리에서 새로운 유형으로 나오기 때문에 새로운 유형에 빠르게 적응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인문역량은 공부하면 무난한 난이도 였습니다.
인성검사 이후에 직무지필시험을 치는데 저는 기구개발 직무이기 때문에 역학 시험을 쳤습니다. 에듀스 교재에 나와있는 문제가 많이 도움됬습니다. 교재의 문제 난이도가 쉬운편이라고 느껴서 시험이 어렵게 나오면 어떡하나 조금 걱정했는데 실제 시험 난이도도 비슷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다른 교재에는 직무지필 문제가 없기때문에 기구개발 직무 지원하는 분들은 에듀스 교재 꼭 풀어보고 가시길 권해드립니다.
시험이 전반적으로 어렵다고 느껴지지만 나만 어려운것이 아니라 모두가 어렵기 때문에 주눅드실 필요 없습니다. 준비 잘하셔서 인적성 통과하시길 바랍니다!
샘표식품
언어의 난도가 생각보다 높고, 수리는 낮습니다. 추리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2018.11.28
샘표 본사에서 시험을 보고 인적성 시험을 본 인원이 많아 3타임으로 인원을 나누었습니다. 시계는 볼 수 없고, 회사에서 나눠주는 싸인펜으로만 해야 합니다. 책상이 타이트하게 붙어있어 옆사람과 가깝습니다. 좀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시험 끝나고, 먹을 것도 주고 현직자와 대화도 할 수 있는 곳을 마련해 주어서 좋았습니다.
각 영역 당 20문제이고 30분씩 주어집니다. 언어는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았지만, 문제들이 꽤 어려워서 정답률을 예상할 수 없었습니다. 특히, 글을 읽고 예상할 수 있는 것은? 문제들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수리는 확실히 쉬웠습니다. 일반 기업과 비슷한 정도이지만 도표문제들은 수치들을 굉장히 꼬아서 내서 5문제 풀지 못했습니다. 추리는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7문제 못 풀었습니다. 도형의 패턴을 빠르게 확인하고 유추하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시간이 많았지만, 어려워 풀지 못했던 영역이었습니다.
인성검사는 기업 인재상과 부합하도록 했습니다. 시간이 짧아서 빠르게 푸셔야 합니다.
하나카드
유형이 약 8개 정도 되므로 유형분석을 잘하셔야 합니다.
2018.11.28
대부분의 기업이 인적성 유형은 4개정도입니다(언어,수리,추리,공간지각)
하지만 하나금융그룹 계열사는 유형이 약 8~9개 정도됩니다. 언어, 수리 같은 경우에는 문제가 20문제씩 정도이고, 주어진 시간은 10분정도로 짧습니다. 하지만 추리나 판단력 이런 유형은 문제가 10개 정도밖에 안되고, 주어진 시간은 5분 정도입니다. 문제 난이도도 쉽지가 않으므로 좀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
제일 특이했던 유형은 범주화 문제인데 10개 정도의 단어들이 주어지고, 상관관계를 유추해 2개 정도의 범위로 단어를 나누는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동물과 식물의 단어들이 10개 나열됩니다. 그리고 해당 단어들을 유추해 동물, 식물 2개의 범위로 나눕니다. 그리고 동물끼리 식물끼리 묶어서 정답을 찾는 겁니다. 약 20개 문제였는데, 초반 문제는 굉장히 쉽습니다. 하지만 중반부터 많이 어려워집니다. 헷갈리는 문제들도 많기 때문에 애매하시면 안푸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답이면 감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금융그룹 서류는 붙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인적성 준비가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CJ프레시웨이
시간이 짧으므로 빠르게 푸는 연습!! 절대적입니다.
2018.11.28
cj는 다른 대기업과 다르게 문제난이도가 쉽습니다. 하지만 제한시간이 50분정도인데 문제가 200문제가 좀 더 넘었습니다. 굉장히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빠르게 풀고 정답률을 높이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저도 잘 풀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약 36개 정도 풀었고, 인적성을 보신 분들에게도 물어본 결과 평균 40개 정도 풀었습니다. 다행히 인적성 합격했습니다. 정답률이 높았기 때문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자신있는 유형부터 빠르게 푸시기 바랍니다. 물론, 언어, 수리, 추리, 공간지각 각 영역에서 내가 제일 빠르게 풀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영역을 많이 푸세요. 저는 공간지각과 언어에 강점이 있어 그 부분을 거의다 풀었습니다. 추리는 굉장히 약했기 때문에 3문제 정도 푼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요약하자면 첫째, 빠르게 풀자!! 둘째, 자신있는 유형부터 풀어 많은 문제를 풀어버리자 입니다. 그리고 시험장 환경은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봤는데, 서류 합격 배수가 높기 때문에 인적성 보는 인원이 많습니다. 너무 쫄지 마시고, 자신있게 푸세요. 시험 끝나고 푸딩 같은 디저트 줬습니다.
SK실트론
꼭 많이 연습하세요!
2018.11.27
일단 한국사 유형이 없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유형들은 기출과 유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skct가 제일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수리문제같은 경우에는 정말 손도 못대는 문제들이 많았고, 실행역량 문제들도 너무 딜레마에 빠지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ㅠㅠ 너무 너무 어렵기 때문에 연습많이 살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많이 공부하지 못했지만 skct같은 경우에는 인터넷 강의 수강하시는 것을 정말 추천드립니다. 수리영역에서 팁이나 노하우들을 배우는 것 무시하지 못합니다. 또 실행역량과 같은 경우, 꼭 인강 혹은 검색포털에 나와있는 팁들을 꼭 찾아보고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처음에는 저의 성향대로 답을 체크했었는데 팁들을 찾아보니 답이 있는 문제다 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걸 보니까 딜레마에 많이 빠져서 원래 문제를 푸는데 시간이 오래걸렸었는데 많이 단축시킬 수 있었습니다. 제시된 상황에서 해결해야할 문제는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가장 해결할 수 있는 답안을 체크하면 빠르게 풀 수 있습니다. 어렵기 때문에 정말 연습 많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ㅠㅠ 저는 풀고나서 자괴감에 빠졌어요.. 생각보다 skct 배수가 적고 결시율이 높지 않기 때문에 많이 대비를 하셔서 면접의 기회를 놓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