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인적성 테스트를 에듀스에서 미리 보고 시혐쳤더니 상당히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특히 언어영역 쪽에서는 똑같은 문제들도 봤어요 ^^

도형 영역과 수리 영역도 역시 유형이 완전 똑같아서

에듀스에서 몇번 복습하고 간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도형영역에서 답을 두개 고르는 유형이나

언어영역에서 대응되는 단어 찾기 등이 정말 똑같았어요 ㅁㅎㅎ

지텔프는 시중에 문제집 한권 풀고 들어가시면 충분히 통과하실 수 있습니다.

토익과 유형이 쬐금 다르기 때문에

그래도 문제집 한번 보고 가시는게 도움 되실거에요

싸트때도 에듀스에서 도움 많이 받았는데

sk 인적성도 정말 도움 됬습니다.

sk인적성은 어렵기로 소문나 있으니

지원자 분들은 꼭

에듀스 한번 보고 가세요 ^^

우선 전 처음에 다른 사람들이 시중의 책보다는 educe 모의고사가 좋다고 해서 모의고사를 풀고 갔습니다.

모의고사 문제 유형이랑 비슷하지만 문제는 물론 달랐습니다.

처음에 언어논리는 평범했구요, 공간 지각에서 SSAT 보단 더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언어유추는 헷갈리는 단어들이 많아서 수능에서 나오는 정도로 단어의 쓰임새를 물어보는 것이 시험에 많이 나왔습니다.

응용계산에서 다들 힘들어 하시는데 중학교 1학년 방정식 문제 들을 풀어보시면 효과가 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농도, 일의 분배, 이익과 디스카운트했을대 가격의 비교하는 문제가 주류를 이루었구요

언어추리는 평범하게 치루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의외로 생활속의 서류들을 접해보신 분이면 더욱 잘 푸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판단력도 무난 한데 수추리가 가장 관건인것 같습니다. 수추리는 고등학교 수열을 연상하시면 되구요

몇가지 나왔는데 다음에 어떤 것이 틀렸는가? 서로의 수관계가 틀린 것을 찾는 것입니다.

문제는 조금 풀어보시면 어떤 것인지 알게 되지만 유형 대비 안하시면 안드로메다 갑니다. 멍하게 되는 ...

창의력은 정말 머리를 짜내서 그림 보자마자 계속 연상되는 단어 밑으로 쓰셔야 됩니다. 옆으로 쓰시면 안됩니다.

저도 창의력에서 옆으로 써서 밤새 잠을 못잤습니다.

제공된 와퍼를 먹으면서 g-telp 시험을 대비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g-telp 필수 시험이어서 가가원의 g-telp level 2 독파하고 갔습니다. 책도 품절상태라서 찾기 힘들엇죠..

g-telp 듣기가 완전 힘들었습니다. 다들 나오면서 같은말 하더군요.

^^ 다들 준비 잘하셔서 대박치루길 기원합니다. 그럼 파이팅!!

대체적으로 시간은 모의고사 본 시간보다 -2분정도씩 줄어들었는거 같았습니다.

언어 논리, 유추, 판단력 쪽은 워낙 모의고사도 원래 다 못 풀어서.. 반타작했습니다.

공간지각은 자신있는 부분 이어서 15개 정도 풀 수 있었구요

응용계산은.. 쉬운 문제 위주로 10문제

수추리는 13문제 정도 풀었습니다.

에듀스 모의고사와 비슷한 문제도 있었지만 상이한 문제도 있으니

모의고사는 한번 쯤 보시는게 도움이 되실꺼구요~

바뀐 시간을 확인해보시고 연습하시면 더 도움이 될꺼 같습니다.

숭실대에서 텔레콤 신입매니저들 시험이 있었습니다.

각 강의실에 50명 정도의 수험생이 있었으며, 저는 33강의실에서보았습니다.

특이한 점은 여성의 비율이 현저히 낮았다는 겁니다.

50명중 5~10명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저도 여성이었는데, 자리위치도 여성들은 뒤쪽으로 대부분 배치가 되어 있더군요.

감독관들의 친절한 설명과

긴장을 풀어주기 위한 농담을 들으며 마음을 편히 가질 수 있었습니다.

1교시는 적성검사.

에듀스 모의고사와 비슷한 문제들이

어휘와 수리영역에서 몇몇 보였습니다.

난이도는 대체로 에듀스와 비슷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수리문제들은 조금 더 어려웠습니다.

창의력을 요하는 '그림보고 상상하기' 문제들은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초현실적인 그림을 보고 어떤 광고의 이미지일지 구체적으로 적어야 했기 때문에

적을 수 있는 문장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적성검사.

시간이 승부수입니다.

무조건 생각나는대로 빨리 푸는 것이 관건입니다.

영어에는 자신이 있기때문에 점심시간 후 있었던 쥐텔프 시험은 무리없이 보았습니다.

소문대로 듣기 영역은 토익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 어려웠지만,

내용자체의 난이도가 높다기보다는 지문의 길이가 길고 한꺼번에 문제를 많이 풀어야 하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가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문법영역은 대체로 가정법과 시제문제들이 많습니다.

이 두가지 부분만 잘 숙지하면 어려울 점이 없습니다.

리딩도 대체로 무난했습니다.

무엇보다 SK인적성 시험은 아침부터 늦은오후까지 계속 되므로

체력과 집중력을 요합니다.

시간이 더짧아진듯합니다.

첫번째 언어...어렵죠...ㅠㅠㅠㅠㅠ

긍데 에듀스랑 문제 3개정도 겹치던걸요?!!!완전 바로 답썻어요 ㅎ

어떻게 문제가 같을수잇는지 에듀스푼사람들은 다맞췃을거같아요

응용문제. 이것도 에듀스에 문제 같은거 발견 ㅎ

계산 한번 말리면 끝납니다 ㅠ 잘푸는거라도 연습마니해두세요

언어추리 그 상세, 결론, 머 그런걸 문장으로 해놓고 비슷하거찾는!!

에듀스모의테스트랑 같아요 ㅎ

책사서 본거에는 없던 문제 엿습니다. 모의테스트는 꼭풀고가세요~

수추리 생각보단 괜찮앗어요! 흉 그래도 몇가지 규칙정도 마니 풀어보시는게

도형!! 저 이거하난 다풀엇어요!

두개 같은거 찾는거에요 음 마니 꼬이지도않아서 다푼사람이 상당히 많더군요.

상황판단!!!

거참 시간이...정말.. ㅠㅠㅠ 전이런건 시간마니줄주알앗거든요

무조건빨리읽고푸세요 생각할 시간읍습니다. ㅠ

그림3개 상상. 이거 최대한 마니쓰라더군요 전 몰랏어요 ㅠㅠ 4개정도햇나 ㅠㅠ 10개쓴사람도잇던걸요 ㅠㅠ

마지막 지텔프.........상상초월... 듣기가........하나도 안들렷음.. 상상해서 풀수밖에 ㅠㅠㅠ

문법은 시제!!위주 과거, 완료.. 머이런거요

독해는시간많아요

넘급하게 않하셔도될듯

성격테스트같은 그거!!

막 감독관이 제촉해요 ㅠㅠ 180보고잇는데 지금쯤은200개 보는게 맞습니다. 이러면서 재촉해요 ㅠ

근데 시간남앗다는 ㅡㅡ

와퍼 식어도 먹을만 하던데요 모양 흐트러지거나 눅눅해지지않앗구. 그래도 차서 다는 못먹겟더라구요

물도! 뚜껑 3줄짜리 안새는거더라구요 ㅋㅋㅋ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내년 지원자를 위해 써봅니다.

저도 SK직무적성 가기 전에 시간이 정말 없어서

뭐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그 때 에듀스 후기를 보았는데

최근 것은 몇 개 없어서 솔직히 믿을 만한건지 의심도 들었습니다만

책을 사서 풀 여유같은게 없었기 때문에 시험 이틀전에 모의고사를 사서 풀어보았습니다.

유형을 전혀 모르고 그냥 다짜고짜 풀었는데 입소문대로 시간 엄청모자르고 처음본 유형에 당황도 했습니다.

심지어 저는 2가지 열 나오고 수열 채우는 문제는 A, B열을 따로 생각하고(지금생각해보면 정말 바보...가 아닌가싶지만)

두 문제 풀었다는... 도대체 뭐가 규칙이야 이러면서 씩씩 댔었죠,

피곤해서 자고 시험 전날에 그래도 오답체크랑 밑에 간단한 설명으로 유형은 파악하고 가야겠다 싶어서

전날 ㄴ풀었던 문제의 오답체크와 시간이 부족해 못풀었던 문제의 해답만 대충 봤어요.

한시간정도 훑었나? 수열 두개의 연관성으로 푸는것도 답지 보면서 대충 이런식이구나 하고 갔죠.

시험지를 받았는데 진짜 모의고사 안풀었으면 어쩔뻔 했나 싶더라구요.

서점에서 SK직무적성 책 훑어보았을때 모의고사에 없던 유형도 있길래 이런거 나오면 어쩌지

그냥 운에 맡겨야 겠다고 생각하고 갔는데 .. 그런 유형은 하나도 안나오고 진짜 에듀스모의고사에 나왔던

유형 그래도 나온거에요. 신기하기도 했고.. 봤던 문제임에도 생각이 안나 머리를 탓하기도 했었죠 ㅋㅋ

일주일전에만 모의고사를 풀어봤다면,, 그 한 부만 제대로 공부하고 갔어도 진짜 시간 절약 됬을거에요~

아예 똑같은 문제도 꽤많이 봤어요!!

그렇게 다들 시간이 모자르니까 다 못푼것에 대한 미련은 버리고. (전 상황파악을 제일 많이 못풀었답니다. 생각이 필요한데..)

G-Telp도 처음 풀었지만 토익보다 크게 어려운건 모르겠어요~

문법은 시제랑 가정법만 나오는 거 같구요~ 듣기가 약간 까다롭지만 한 지문 정도 빼고는 속도가 느려서

풀만 하답니다. 2010년도에 이글을 참고해서 SK직무적성 준비하시는 분들 , 다들 취뽀하세요!!

저도 그때 사회인이 되있길 간절히 바라면서 이만.!! 아직 결과는 안나왔답니다~

적성검사..

시계따위는 필요없습니다.

시작할때 몇문제 몇분이라고 알려주는데.. 그냥 정신없이 푸시면됩니다.

대부분 다 풀기는 힘드니까 그냥 최대한 정확하게 빨리 푸세요.

저 같은 경우는 문제집으로 준비를 했는데요

문제집 보다 난이도가 훨씬 높았습니다.

에듀스모의고사가 괜찮았다고 하더군요.

저는 언어도 그렇지만 특히나 응용계산이 어려더라고요.

사실 문제집에는 소금물이나 뭐 그런 문제들이 좀 간단히 나와있어서 만만하게 봤는데

실제 문제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수추리도 쉬운문제도 있지만 어려운 문제가 좀 껴있어서..

어렵다 싶으면 일단 넘어가고 푸세요.. 한문제 때문에 쉬운 몇문제 날리지 마시고요.

그나마 공간지각이 좀 쉬웠어요

그리고 인성 검사는 총 500개예요.

답안지에 각 문제마다 마킹하는게 하나예요.

yes면 칠하고 no면 놔두고..

따라서 문제 다 못풀고 놔두면 모두 no로 처리되기때문에 꼭 다 푸셔야 됩니다.

시간을 많지는 않아도 충분합니다.

근데 중간중간에 "지금 몇분 지났고 정상적으로 하면 100번까지 푸셨어야 합니다.

생각하지마시고 바로바로 찍어주세요."

이런식으로 압박을 좀 줍니다.

근데 그만큼 못풀었다고 너무 압박느끼시고 빨리푸실 필요는 없습니다.

일부로 솔직하게 찍게하려고 빨리풀게 압박을 주는거 같은데 실제로 시간은 좀 더 많이 남아있습니다.

그래도 다 못풀면 안되니까 시간 잘 조정해 가면서 하세요

그리고 지텔프..

뭐 문법쪽은 가정법이나 동사변형되는거.. 현재완료, 과거완료, 완료진행형, 등등.. 이런쪽으로 좀 많이 나왔습니다.

듣기는 지문당 7~8문제정도.. 지문이 엄청깁니다.

그리고 저는 지텔프 준비를 하나도 안해갔는데 처음에 지문이 아닌 문제를 먼저 읽어주더라고요.

그래서 많이 당황했었어요.. 내가 뭐 못듣고 넘어갔나하고요..

근데 문제 한번읽어주고, 지문 읽어주고, 다시 문제를 읽어주더라고요.

처음에 문제 읽어줄때 보기빨리 읽어보면서 내용을 예측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리딩은 뭐 시간은 넉넉합니다. 내용파악해서 쓰는것도 있고 밑줄그은 단어와 같은뜻쓰는것도 있습니다.

지문당 5~6문제 정도였던거 같네요.

처음부터 천천히 읽으면서 정확하게 푸세요.

이상입니다.

일단 시중문제집은 죄다 쓰잘떼기 없는것 같구요........!

뭐 응용계산 같은건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구요,, 어쨌든 절대적으로 시간 부족합니다.

일부러 그렇게 한것 같아요, 시간문제는 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정도로,, 하지만 다 푸신 분들도 계시다니 그저 ㅎㄷㄷ일뿐...

생각과 시간을 요하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예제 나올때 멍하니 계시지 마시고 문제 파악하는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전 처음엔 그냥 멍하니 있다가,,,, 피봤습니다 ㅠ_ㅠ

문제 파악하시고 어떻게 풀어야겠다는 요령정도 생각해두시면 좀더 수월하실것 같습니다.

추리력이던가요? 그 표나오는 영역은 거의 GG쳤어요..

그리고 언어영역부분은 제가 인문계인지라,,,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다 풀지는 못했네요.

일단 문제지받으시면 먼저 ㅇㅓ려운문제처럼 보이는 건 빨리 넘기시고 쉬운것 부터 푸세요.

한 문제가지고 오래 끌 여유가 없답니다.

전략적 접근을 해야할듯 ㅠ_ㅠ 그리고 절대 긴장의 끈을 놓으시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성검사는 뭐,,,, 먼저 푸는 사람은 먼저 퇴실할 수 있게 해줍니다.

500문항이구요, 중복되는 내용이나,, 제 기억엔 똑같은 문장도 있었던 것 같아요.

감독관님들도 일관성을 매우 강조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빨리 풀라고 상당히 재촉하십니다 -_-;;;;;;; 오래 생각하면 안된다면서..

그리고 지텔프.

75%이상 맞아야 된다는 설도 있고,, 과락만 면치 않으면 된다는 설도 있는데,,,,,,

일단 인적성결과와는 상관이 없ㄷㅏ는건 확실합니다..

다시말하면 인적성점수가 낮아도 지텔프로 커버된다거나, 그런건 아니라는 뜻이구요,,

굳이 왜 보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듣기가 심히 어려웠습니다.ㅠㅠ

전 토익은 LC 파트당 1문제 정도 틀리는 수준이고,, 항상 RC pt5,pt6에서 GG치거든요-_-

반면에 지텔프는,,,, 일단 문법은 아주 평이합니다..

전 시간 남아서 듣기 들어가기전에 문법 검토 2번했어요;;;;;;;;;

리딩도 뭐 아리까리한거 한두개 빼면 평이한 편이구요,,,

하지만 듣기는............! 이런 방식에 장기간 훈련되지 않고서는,,,,,,, 혼란만 가중될 것 같네요 ㅠ_ㅠ

시험들어가기전에 가가원 핑크색 한권 다 풀고 갔는데,,,

그 책 실전고사보다 훨씬 난이도가 높았던 것 같아요 -ㅅ-

게다가 중앙방송으로 나오는 방식이 아니라 고사실마다 따로 해서,,,,,, 뭐 좀 그랬습니다;;;

긴시간 집중해야 하니 정말 힘든 시험이었어요 ㅠ-ㅠ

그런데도 인적성보면 스펙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다더라구요..!!!!!!!!1

미리미리 준비하셔야 할듯 합니다~

전반적으로 직무적성은 아시다 시피 빠른시간을 요구하는게 많았습니다.

제생각에는 유형을 파악하고 가신다면 도움이 되실듯해여..

그리고 이번에 에듀스에서09년 모의고사를 풀고가니 똑같이 나온문제도 있고

많은 도움이 된듯하네여

g- telp은 문법에서는 시제, 가정법, 접속사 문제가 많이 나오네여.. 그부분 공부하고 가심좋은 듯해요

듣기는 아시다시피 g-telp사이트가서 한번 샘플문제들 풀어보셔서 그 감각을 익히세여

문제지를 보시면 보기만 있을 뿐 질문을 처음에 읽어주고 지문을 다음에 읽기때문에 유형을 알고 하셔야

당황하지 않을 듯해요

독해는 그냥 평이한듯해여.. 아글구 독해시간에는 문법과 듣기를 했던것두 다시 검토할수 있으니 참고하세여..ㅎㅎ

숭실대에서 시험보았습니다.

적성은..다 못봤다고 생각이 들어요 ...어짜피 어렵게 내서 스트레스받게 만드려는 의도로 만든거같아서요

하지만 인성이 걱정 되네요..

인성..만만하게 보지 마세요...은근 이게...솔직하게 대답하다보면 점점 머릿속이 빙빙 돌며 정신이 나가더라구요 ^^

아참..G-telp는 듣기가 조금 빠른 경향이 있었지만 문법이나 독해는 무난했어요

문법은 레벨2에서 나오는 유형이 극히 적기 때문에 가정법, 분사, 접속사, 시제 정도만 알면 충분히 쉽게 풀수 있을 거라생각이드네요

숭실대에서 시험보신분들 다들 취업성공하셨으면 좋겠네요 ^^

우리 모두..SKT에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