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적성검사1. 모두 알다시피.

전, 에듀스, SK박문각 빨간책, 3일만에 끝나는 SK종합적성검사, 에듀스 모의고사 다 풀고 갔습니다.

하지만 역시! 시간은 대박이었습니다. 5분짜리도 있었고, 6분짜리도 있었고 정확히 기억은 안났는데

공간지각 능력을 많이 연습해서 그런지 시간내에 다 풀었습니다.

수추리는 에듀스 모의고사에서 성적이 좋았는데, 이번에는 많이 못풀었네요, A-B규칙 이 많이 보였네요.

판단력. 전 어려웠습니다, 원래 못하던거라.. 언어 유추, 등등 언어에 관한건 참 약해서 열심히만 풀었고

대부분 10개 근처로 푸는듯 했습니다. (슬~~쩍 보니 옆사람이 저보다 더 색칠한게 많았네요-_-;)

응용계산...빠른계산이 딸려서 8문제 풀었습니다. 절대 찍지는 않았어요 불이익이 큰것 같아서;

뭐 나머지는 문제집이랑 느낌이 비슷했어요, 상황판단력 50문제 5분안에 풀어야 해서 뭔가 압박이 있었는데 길게 예문 주고

그거에 딸린 문제가 많아서 거의 다 풀 수 있었어요. 창의력은,, 남자들이 어깨동무 하고 있는사진, 군대보내는애 위로해 준다, 헌팅 준비중 등등 이런거 10개 썼고, 여직원 셋이 마주보고 인사하는 사진, 배아파서 움켜쥐고 있다, 회장님이 오셨다 등등 10개 정도 썼고, 화장실 수도꼭지 위에 아랍어로 써져있는 사진, 부모님게 용돈을 더 드리세요, 뭐 이런거 웃기게 썼어요 15개정도.

일단 종합적성검사1은 이정도..

2탄은 예 아니요 문답형이고, 앞에서 나왔던 문제가 똑같이 뒤에서도 나오더군요, 신뢰성 검사인듯 했어요. 일관되게 써야했어요

뭐 정확히 기억은 안나고.

종합적성검사3탄은.. 역시 올해 처음나온 거라 그런지, 문제가 틀렸다고 5~6문제 풀지 말라고 계속 신경쓰이게 공지하더라구요

문제수준은 인성의 연속이었어요, 따분한 얘기들, 솔직하게 썼지요.

 이제 SKEC전공시험, 계산기 가져오래서 쫄았는데., 기사 공식 막 외워보고, 철근량 공식 다시 외우고 했는데, 다 뻘짓;

평이한 문제들이 나왔어요. 계산은.. 함수비구하는거?ㅋ아주 쉬운거 하나나오고.

철근의 정착방법 틀린것, 틱소트로피, 수격작용, 수리학적으로 유리한 관로접합 (수면접합이었나), OCR관련 문제, 삼각측량,

주동수동정지토압관련문제, 1일최대공급량이었나 그거랑, RQD 이런거 나왔어요~

다들 수고하셨구요,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저 포함) 꾸벅 --; _ _ ; 

건설은 sk 종합적성검사1,2,3 & 전공시험 까지 봤어요ㅠ 10시에 시작해서 5시 반에 끝나구요 ..중간에 점심시간 있습니다. (와퍼줌)

우선 sk 종합적성검사1

에듀스 모의고사 풀고나서 이정도 시험이겠거니 하고 자신감있게 시험에 응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ㅠ 시험문제가 에듀스보다 훨씬 어려웠어요ㅠ 특히 수리 문제...너무 지문이 길었어요

또 언어유추??그건 8분인줄알았는데...5분...ㅠㅠㅠㅠㅠ

창의력검사를 연습을 잘안해서 그런지...진짜 아무생각도 잘 안들더라구요.ㅜ 연습좀할껄 그랬어요

에듀스랑 유형은 다 같았던것같아요 막상 시험보면 정말 시간이 없어서 ....당황스러워요

sk종합적성검사2

그냥 인성검사인데, 감독관님이 정말 이거 거짓말하는거 다안다고 솔직히 답변하라고 하셨어요

sk 종합적성검사3

이것도 거의 비슷해요 그냥 대학교,고등학교때나 중학교때 모 가족에대한거?? 그리고 성격정도 인성테스트 한거에요

문제가 상당히 많았어요

건설만 전공시험 봤는데ㅠㅠ

정말 지쳐서 죽는 줄 알았어요.. 시험문제는 그다지 어렵지 않았던것같아요, 재학생들에게는!!!

전 휴학생이라 모르는 것도;;;;

특히 환경문제가 나오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대체로 무난했던것같아요

서류합격자: 333명

결시율: 27%

시험치기 전에 감독관님께서

서류에서 10배수 뽑았고 그중에 절반이 면접 가는데 면접은 1차 면접 2차 면접 두번에 걸쳐서 본다고 했습니다.

종합적성검사 1

아 진짜 어렵다는 말밖에 해드릴 말이 없네요.

한국 고시회 책으로 준비했었는데 대략 비슷한 유형도 있었고 전혀 다른 문제도 있어서 엄청나게 당황 스러웠습니다.

공간 추리 같은건 진짜 손도 못델 정도로 어렵습니다.

대부분 유형에서 시간이 부족합니다. 상황 판단력 시험도 다 못 풀어서 체크 못했습니다.

에듀스에서 나온 시험시간보다 2분 적은 시험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종합적성검사 2

인성에 대한 검사이고 예면 체크 하고 아니면 체크 안하는 형태로 나왔습니다.

종합적성검사 3

이번에 지텔프를 없애고 새로 추가된 유형이라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이 시험또한 인성 검사입니다.

다만 보기가 1번에서 부터 7번까지 다양한 보기가 있습니다.

매우 그렇다.  매우 그렇지 아니하다. 보통이다 이런 형식으로 있고

문항도 420문항인데 유형마다 문제수는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A B C D 여러 유형이 있었는데 증권은 B형이었습니다

우선. 문제 쉬웠습니다.

저는 에듀스에서 제공하는 하이닉스 인적성 검사 치고 갔었는데,

문제가 유사한게 많았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문제풀때 다른 영역 푸는거 금지입니다.

지나가면서 확인하시는거 같더라고요

풀기전에 경고줍니다.

말은 안하지만 다른 영역 보고있으면 탈락시킨다고 ㅎ

그리고 시험칠때 싸트나 dcat처럼 책상있는 교실이라기보다는..

대학교 컴퓨터 강의실에서 시험쳤습니다.

약간 허술한 느낌??? ㅎ

근데 시간이 없어서 남들꺼 볼 수 있는 시간도 없지만요 ㅎㅎ

그리고 인성검사나 역량검사는 없어요.

언어, 수리, 추리, 시사??? 이렇게 있었는데

평소에 퍼즐 맞추는 거 좋아하시면 이득이 있을 것 같네요 ㅎ

어렵지는 않지만 다른 분들 보니, 준비 많이 해오셨더라구요 ㅎ

그래도 공부는 하고 가셔야 할 듯해요 ㅎ

이상 후기끝입니다. ㅎ

서류발표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제 슬슬 인적성을 준비해야겠죠^^

일단, sk 인적성검사는 사전 연습이 꼭 필요한 시험입니다.

유형만 보고 가서는 안될것같습니다. 5분~7분가량을 주고 20~30문제가량을 풀어야 하기 때문에, 누가 얼마나 짧은 시간안에 많은 문제를 푸는가가 관건이기 때문입니다.

- 저는 일단, 책을 2권 풀고갔습니다. 모의고사 형태로 되어있는 책 한권과, 친구가 구입한 유형별로 나와있는 책을 사서 연습하였습니다.

- 초시계는 꼭 사서, 시간을 재고 푸는 연습을 하셔야합니다. 물론, 처음에는 유형별 책을 통해서 유형을 익히고, 감각을 몸에 익힌 뒤, 모의고사를 통해 얼마나 빨리 많은 문제를 풀수있는가를 포커스로 하여 연습을 하여야합니다.

- 언어 : 언어 부분은 에듀스에서 모의고사를 친 거에서 같은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물론, 전부다가 그렇진 않지만, 몇 개가 같았기에 문제를 풀때 수월했던 점이 있었습니다.

언어유추력, 언어추리력 등으로 구성되어있으니... 문제집을 꼭 보고 가셔야 합니다·~~

- 수리 : 다른 인적성보다는 문제 계산이 복잡하진 않습니다. 짧은 시간안에 풀어야 하는 제약사항이 있기 때문에, 복잡하지 않다는 점에서 빠르게  푸는 연습만 한다면,, 거의 15~17정도는 다들 풀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17개 정도 풀었습니다. 다들 못풀었다고 하지만, 마킹한거 보면 , 지원자들 거의 다되어있었습니다 ,

못푼문제는 비워놓지마시고, 다 찍으세요~ 감점되는 요인이 있지는 않은것같습니다. 일단 밑져야 본전이니, 찍고 맞길 바래야 합니다.

아, 또한 sk는 감독이 좀 심하게 하는것같습니다. 언어시간에 수리문제를 풀게 되거나 하면 바로 제지가 들어오기 때문에, 눈치껏 하셔야 합니다. 손목시계 이외에는 시계도 못쓰게 합니다. 손목시계를 준비해가는게 좀 더 눈치안받고 시계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5~7분이라는 시간이기 때문에, 시계볼 여를 도 없습니다 ㅠㅠ

- 추리 : 이 부분은 제가 가장 자신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엄청 많은 유형의 추리문제를 풀었기 때문에, 왠만한 문제는 자신있었습니다. 또한, 전날 에듀스 모의고사 문제를 훑어보고 간 부분도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a b c d e f .... 이렇게 숫자가 나열되어있을 때, a +2 = b, b x 3 =c, c - 5 = d, d / 7 = e, e+2=f .... 이런식으로 2다리 건너 반복되는것이 아니라, 5개씩 반복이 되기 때문에 찾기가 힘들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에듀스문제에서의 유형이 위와 같았기에 좀 더 수월하게 풀수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이렇게 수열의 반복문제 와 빈칸 채워넣기 문제가 가장 많기 때문에 이 부분을 연습을 꼭 하고가셔야 합니다.(전 추리는 다 풀었습니다... 사람들이 추리에서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열의 규칙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막힐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 전날 일찍 자서 컨디션을 좋게 하여 머리가 잘 돌아가게 해야합니다!! )

- 지각력 : 같은 도형을 고르는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이도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유형과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 무리없이 공부할수있으실 것입니다.

공간지각력 문제를 사람들이 가장 쉽게 여겼던 것같습니다. 다푼사람이 좀 많았던덧...전 18개 정도 풀었던것같습니다.

전개도 문제는 따로 없습니다^^ 시중에 나오ㅏ있는 문제를 꼭 보고 가세요! 시간안에 푸는 연습도 필수 !！♩　

- 2009년 하반기때 본 거라...기억이 살짝 가물가물하지만,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시에는 g-telp 시험도 보았는데. 이는 이제 보지 않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스피킹 성적으로 대체되는 것으로...

또한 sk인적성 시험 결과는 18개월정도 db에 저장되기 때문에 , 한번 보시면 점수는 기록되기 때문에 처음볼때 잘 보시는게 가장 좋은것같습니다., 물론 다른 계열사를 지원할 시, 다시 시험을 볼수있는 기회가 있을수도 있지만, 원래 기록된 점수로 그대로 반영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신중히 지원하시고 , 시험도 보셔야합니다.

또한, 짧은 시간안에 시험을 보기 때문에, 필요한 준비물은 꼭 가져가셔야합니다.

특히 수정테이프!!!  감독관님! 하고 부르는 순간 1~2문제는 날려야한다는 사실 .....이런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꼭 사전에 준비를 잘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건승을 빕니다.

갑작스레 시험보라는 통보를 받는 통에 충분히 자료를 찾아보지 못하고 서점으로 달려 갔었습니다.

거기서 책을 구매하여 준비하고 있었는데 어제 오후에 에듀스를 알게 되어 모의고사를 큰맘먹고 결제하여

풀어보니 잘 했다는 생각이 오늘 적성검사 후에 하게 되었습니다.

언어논리: 유사한 방식

공간지각: 모의고사보다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어유추: 모의고사와 유사한 방식

응용계산: 제가 가장 고전을 면치 못했던 부분인데 모의고사에서 풀었던 문제가 숫자만 바꿔서 많이 나왔습니다.

언어추리: 모의고사와 유사한 방식

수추리: 모의고사의 방식보다 조금 더 어려웠습니다.

         주로 (-), 0.x 등 의 숫자가 많았습니다.

창의력: 3개문제중 2개가 똑같이 나왔습니다.

평상시와 다르게 수추리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긴 했지만 모의고사를 한번 풀어봄으로 인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다시 보게 되지 말아야 할텐데...

혹시 그래도 다시 본다면 문제집 사지 않고 에듀스만 볼 생각입니다.

모두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

하이닉스 적성평가 HYNAT후기입니다.

4월 3일 10시 40분까지 연세대학교에서 치뤄졌습니다.

HYNAT 문제풀이 절대적인 것은 시간 싸움입니다.

얼마나 단시간에 많은 문제를 정확히 풀어내느냐가 중요하죠

언어력 수리력 분석력 집중력 추리력 공통영역은 매우 평이했습니다.

문제 유형은 여느 다른 기업 문제 유형과 유사합니다.

집중력의 경우에는 정말 시간싸움입니다. 보기 그림과 같은 그림이 몇개 있나 이런 문제거든요.

대신 1분에 15문제를 풀어야한다는 게 좀 부담이지만요.

연구개발 직군의 선택영역인 창안력, 창출력은 조금 생각해야될 문제들이 있습니다.

상상력을 조금 요하는 문제도 있구요. 실제 직무에 필요한 분석능력등도 평가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오랜만에 나온 하이닉스 공채였기 때문에 기존 자료가 없어서 창안력과 창출력은 준비를 많이 못해갔지만 생각을 좀 심도있게 해보면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단시간안에 얼마나 집중하느냐가 문제이지요.

요약하자면 문제를 빠르게 푸는 것이 HYNAT의 당락을 결정짓는것 같습니다.

이번에 하이닉스 반도체 직무검사를 쳤습니다.....

모의 테스트를 돈을 주고 구입하여 테스트해본 결과......

성적이 꽤 잘나왔습니다.....

그래서 시험 당일에는 약간은 긴장된 마음으로 시험실에 좀 일찍갔습니다....

그런데 시험을 시작할 때 문제가 생겼습니다......

에듀스 모의고사에는 유형이 변화가 없을 것이라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받아본 시험문제에서는 물론 비슷한 부분도 많았습니다만......

집중력이라는 파트가 신설되었었습니다......

이부분은 매운 짧은 시간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 되는데.....

이부분은 저는 미치 준비를 하지 못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많이 당황도 되었고.......

결국 그 집중력 파트만 많은 문제를 풀지 못했습니다.....

그부분은 모의고사로도 준비를 할 수 없었던 부분이어서 많이 아쉽네요............^^;;;

sk e&s 인적성 본지는 한달정도 된거 같은데요 역시나 어려웠어요 하지만 에듀스
모의고사를 풀고간 효과는 충분히봤다고 생각합니다.

중복된 문제도있었구요 . 특히 수열문제는 에듀스 모의고사안풀면 진짜어리버리할수박에 없겠죠 그래서 저는 에듀스모의고사로 대비하면은 어느정도적성은 대비가능하고 인성문제는 자신의 소신껏 작성하면 좋은결과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제가본 경험을 작성해 보도록 합니다.

1교시

언어

언어는 유사어와 (        ):(        ): a:b 이런식으로 단어와 단어 사이를 유추해 괄호 매꾸기 있는데요 저는 에듀스 모의고사로

어느정도 대비를 햇엇고 심지어 똑같은 문제가 나온것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시간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진짜 에듀스 모의고사로 대비안하면 점수내기힘들다는 생각을했습니다.

도형같은것마추기

도형몇개가 보기로 무작위로제공되고 같은것 찾기인데요 이것도 에듀스 모의고사를 통해서 연습하고 평소에 연습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어추리관계

이부분은 어렵다고 소문이 나있는 부분이지요 평소에 책을 많이 읽고 에듀스 모의고사로 유형을 익혀가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응용수계산

이부분 에듀스 모의고사랑 같은부분이 너무 많아서 놀랐습니다. 숫자만 바꾼부분도 있었고 모의고사랑 많이 비슷해서 좋았습니다.

수추리

아까언급했듯이 저는 모의고사를 안풀엇다면은 진짜로 뭔문제인지 몰랐을 겁니다. 하지만 어느정도대비를 했기때문에 수추리같은것도준비잘할수 있었다고생각해요

상황판단

이부분은시간이 진짜없기때문에 글을빨리읽어야 문제를풀수 있다고 보는데요 그만큼 다른영역보다 시간이 너무 적게 주어집니다.

하지만 열심히 읽고서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본 sk 인적성 시험은 담당자가 설명해줄때 진짜어렵다고 말해줄만큼 난이도면에서 최고였어요 그런데 에듀스 모의고사라는

비기가 있어요, 진짜 모르는 사람만 손해보는느낌이 강하죠 에듀스 모의고사로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기회있엇으면 좋겠습니다.

2010년 4월 3일 하이닉스 직무적성검사를 보았습니다.

문제의 난이도는 SSAT보다는 쉬웠지만 시간은 더 부족해 보였습니다.

특히 45초안에 풀어야 하는 12문제가 가장 힘든 문제였습니다.

수리 추리 등 SSAT보다 더 다양한 형식의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문제를 빨리 읽고 빠른 답안체크가 관건이였습니다.

그래서 샤프를 쓰기 보다는 컴퓨터싸인펜으로 풀고 답안지에 바로 옮겨 적는 방법도 효과적인 듯 싶습니다 .

시중에 하이닉스 관련된 문제가 1개 있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여러명이 한 문제 구입하여 유형만 파악하고 가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많은 공부는 오히려 시간 낭비가 될 듯 싶습니다.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인 문제기 때문입니다.

속독능력, 실수줄이기, 답안체크방식에 대비하심이 중요할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