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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긴 시간동안 시험치는만큼 집중력이 중요합니다. 물병을 두고 마셔도 되므로 물을 마시면서하던 저같은 경우는 화장실 가고 싶을까바 초콜렛을 먹어가면서 시험쳤습니다. 책상위에 미리 까둔 초콜릿을 올려둬도 머라고 안하셨어요 그리고 감독관분도 말씀하셨는데 이시험은 전부 다푸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못푼문제는 비워두는게 낫다고 하시고 오답의 경우에는 감점을 하신다고 하셨어요.
제생각에는 감점도 감점이지만 정답률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전문가 분들이 하는 조언대로 푸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선택지 두개 중에서 헷갈리면 찍고, 그이상 헷갈리거나 시간이 부족해 보질 못한 문제는 그대로 두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시험장 분위기는 긴장감이 크진 않았던 시험인것 같아요 그냥 토익 시험보는정도? 수능정도의 긴장감은 아니었어요.
그리고 어차피 전부못푸는 시험이니깐 그냥 어려운문제 나오면 빨리 넘어가고 자기가 풀수 있는 문제를 많이 풀어 내는게 유리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들은 이야기 이지만 계열사 마다 컷트라인이 달라서 모의고사 성적이 별로여도 합격한 사람도있고, 모의고사 성적이 10퍼 대여도 인적성에서 떨어진 사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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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서류접수하기 전 8월 부터 GSAT문제집을 사서 인적성 대비를 했습니다.
서류발표 후에는 에듀스 문제집과 에듀스주관 오프라인 모의테스트에 응시했습니다
. 혼자 풀지마시고 꼭 스터디하면서 같이 시간재서 푸세요!
옆사람과 푸는 속도도 비교할 수 있고 훨씬 집중도 잘됩니다.
그리고 풀이할 때도 답지보다는 스터디원과 서로의 풀이를 공유하는게 좋아요.
수리나 시각적사고는 인강보는것도 도움됩니당! 수리는 무작정 계산하는 것보다
요령이 통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인강보면서 그런 안목을 키우는게 좋아요.
그리고 시각적사고는 특히 자신만의 요령이 필요합니다.
인강을 통해 얻을수도 있고 스스로 문제를 풀면서 만들수도 있어요.
언어는 집중력이 관건인거 같아요. 얼마나 집중해서 내용을 단시간에 빠르게 이해하느냐가 중요한듯합니다.
그리고 상식은 정말 단기간에 확실히 점수가 오르는 영역이에요.
처음엔 반도 못맞혔는데 상식정리집을 시험당일 아침까지도 들고가서 외웠어요.
그결과 본시험에서는 3~4개 빼고 다 풀었던 것 같습니다.
스터디원들과 서로 해이해지지 않도록 의지를 다진다면 좋은결과 있을거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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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험 준비는 최소 3개월 전부터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알고리즘을 잘 하시는 분이나 평소에 공부하시는 분들은 알아서 하시겠지만
알고리즘을 평소에 안하시는 분들은 최소 3개월 전부터 차근차근 준비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알고리즘 공부는 온라인 알고리즘 사이트나 책을 사셔서
공부하시면 되고 문제를 풀다가 한문제를 너무 고민하기 보다는,
다양한 문제를 접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DFS, BFS 문제는 많이 풀어 보세요.
다음으로 시험장에 가면 3시간동안 2문제를 풀게 됩니다.
개인 컴퓨터가 있고 비쥬얼 스튜디오, 이클립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
리고 stl도 사용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상반기에는 1번문제를 풀고 2번문제를 볼 수 있었는데
하반기에는 1번문제를 안풀고도 2번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혹시나 1번문제가 안풀리면 2번문제를 풀 수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내년에는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이번 하반기 기준으로는
2문제중 1문제만 풀어도 역량테스트 통과를 한 것 같습니다.
물론 2문제를 다 풀면 좋겠지만 혹시나 못푸신다면 1문제라도 완벽히 풀어도 통과를 한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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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서류에서 별로 안거르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미리 한 2달 전부터 공부했습니다.
먼저 유형 파악을 위해 유형 책으로 3주 정도 풀었어요.
그리고 그 뒤로부터는 모의고사 책으로 매주 시간재고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아무리 시간 재고 풀어봐도 실전에서는 정말 느려지더라구요.
시험 당일에 8시쯤에 가서 끝나니까 12시가 넘었어요.
언어는 원래 잘 못하기도 하는데 지문 자체가 안 읽히더라구요..
수리는 앞에 단순 계산문제는 거의 다 풀고 넘어갔는데 역시나 어려워서
1갠가 풀고 바로 자료해석부분으로 넘어갔어요. 아 그리고 시각적사고가 완전 어려워서..
연습할때 시각적사고는 시간내에 거의 다 풀었었는데 제일 쉬웠던 종이접기, 펀칭이 너무 어렵게 나왔네요.
상식은 무난했던 것 같습니다. 보기를 2.3개로 추릴 수 있는 건 찍었고, 나머지는 안찍고 냈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과목들도 유형을 빨리 익혀서 모의고사 푸는 연습을 하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시험 일주일 전은 상식 공부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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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5개의 영역 중에서 머리가 심하게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 이상은 부족한 부분은 미리 준비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난이도는 언어, 수리, 추리는 무난했습니다.
다만, 시각적 사고 때문에 역대급이라고 표현하는듯 합니다.
특히, 종이접기랑 펀칭, 가위자르기 문제가 전보다 훨씬 까다롭게 출제되었기
때문에 시각적사고 영역이 약하신 분들은 미리미리 준비하셔야 됩니다(저도 이 부분 때문에 떨어지는 것 같아요...ㅠ)
반면, 상식은 난이도가 쉬운 편이었습니다. 지문이 긴 내용도 별로 없었을 뿐더러
GSAT을 준비하신 분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푸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매번 시험마다 각 영역의 난이도는 다르기 때문에 5개의 영역을 무조건 미리 준비하세요!
시험장은 대구 경북기계공고였습니다. 대구는 2개 고사장으로 알고 있구요
다른 고사장은 달서공고인가 서부공고인가 그랬습니다. 개인적으로, 경기공 시험장 환경은 좋습니다
. 정문에서 조금 걸어가야하지만, 심한 오르막길도 없고 늦지 않게 오신다면 숨을 헐떡거리며 오실 필요는 없습니다.
책상이랑 주변 소음도 심하지 않아서 괜찮았지만 항상 부족한 부분은 화장실인것 같네요 경기공은 무난한 편이지만,
응시자 수가 많다보니 화장실이 적은 곳은 찾아가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추천이지만, 하루 더 본다고 결과를 좌지우지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미리미리 준비하셨다면, 전날 푹 주무시고 컨디션 조절을 우선적으로 하는걸 추천합니다.
2시간 20분을 쉬는 시간 없이 스트레이트로 풀어야하므로 컨디션 조절이 중요합니다.
내년에도 2번의 기회가 있는 GSAT인데 열심히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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