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에 여러 기업에 지원했지만 생각보다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해서 자신감이 많이 위축되어있었습니다. 한수원도 큰 기대를 안하고 그냥 대충 치자라는 생각으로 에듀스 한수원 책을 구매했었습니다. 시험장에서 시험을 칠때만해도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았던것으로 생각되지만 도식추리와 같은 유형은 상당히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컨디션을 잘 유지해서 가서 난이도가 괜찮은 부분은 확실하게 풀어 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싸트나 hmat을 준비하면서 인적성 공부를 조금 해두었던 것이 한수원 적성시험을 치는데 조금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어짜피 인적성 문제는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에 가장 일반화 되어있는 사트 문제집을 풀어보고 공부해보시면 다른 인적성 시험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전공은 대략적으로 25%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기계과 학생인데 작년에 일반기계기사와 건설기계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전공 공부를 해두었던것이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기사 시험과 비교했을때 난이도가 상당히 낮았습니다. 계산기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개념위주의 문제나 간단하게 풀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가 나옵니다. 전공은 난이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꼭 많이 맞출 수 있도록 준비해 가시기 바랍니다. 시험장의 분위기 같은경우에는 저는 부산 해운대 공고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있었고 시험장 분위기는 편안하게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미리 자리는 배정되어 있으므로 책상 위에 부착되어진 수험번호에 따라 앉아서 응시 하면 될 것같습니다. 적성이 합격되면 인성은 적성합격자에 한해서 추후에 공지가 뜹니다. 저는 다행히 적성 검사에서 합격을하여서 인성 검사를 받아 볼 수 있었습니다. 인성검사는 일관성이 중요한 부분이기때문에 잘보이기위한 답변보다는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솔직함으로 문제를 풀어 가시기 바랍니다. 가식적인 답변을 했을 시에는 필터링해서 떨어트린다고 들었습니다. 절대로 가식적으로 답변 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면접도 응시하였지만 좋은 결과를 받지 못해서 하반기에 다시 도전하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화이팅입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공부는 평소에
2015.07.04
산업인력공단 NCS 전형 시험을 치르면서 공부를 평소에 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론 당시에는 산업인력공단이 NCS 도입 후 첫 시험으로 많은 이들이 유형을 알아보고자 시험을 치러 왔습니다. 저 또한 그 중 한 명이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시험을 치르면서 느낀 것이 NCS 홈페이지 샘플 유형 위주로 공부했더라면 충분히 풀어나갈 수 있는 문제들이었습니다. 또한 한국사도 난이도가 높지 않았습니다. 평소 한국사 공부를 했거나 한국사검정능력시험 고급 준비생이라면 충분히 풀 수 있는 얕은 수준의 문제들이었습니다. 이와 함께 영어문제는 토익 파트7보다 쉬웠습니다. 그리고 지문에 비슷한 단어들이 있었기 때문에 금방 찾을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가 낮은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평소에 꾸준하게 공부를 해오지 않았고 시험에 임박해서 공부를 했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를 포함한 시험 탈락생, 추후 산업인력공단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이라면 지금이라도 NCS 관련 샘플을 출력해 꾸준히 공부해가는 것이 최선의 공부법이 될 것입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원서를 제출하는 이들 모두 시험을 치를 수 있는 전형입니다. 그만큼 경쟁률도 치열하기 때문에 얕보고 시험을 치르러 가는 순간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반면 공부를 조금이라도 해간다면 높은 경쟁률에 비해 결시율도 높으므로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기소개서는 대체로 평이한 편입니다. 시험장은 강북이었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에는 수원에서 아침 일찍 출발해 고사장에 이른 시간에 도착해 준비를 했습니다. 시험 시간에 임박해서 가는 것보다 먼저 출발해서 편안하게 시험 준비를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금부터 다양한 인턴 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NCS 시험을 치르다보니, 일상적인 회사 경험을 통해 문제를 풀 수 있는 것도 다수였기 때문입니다. 특히 글로벌 역량 관련 문제는 해외 인턴을 했던 이들에게는 쉽게 풀 수 있는 난이도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직무 경험도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ㅏ.
호텔신라
호텔신라 인적성 후기
2015.07.04
마지막 싸트를 보고 왔습니다.
시험 끝나자마자 나오면서 문제를 많이 못 풀어서 사실 떨어진 줄 알았는데 합격하였습니다.
여러분도 문제를 너무 못풀었다고 무조건 떨어질거라고 생각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저는 언어는 3문제, 시각적 사고의 경우는 7문제 정도 못 풀었고 제 기억으로 추리 파트도 다 못 풀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4문제 정도 못 푼 것 같아요. 문제를 정확히 푸는 것이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시각적 사고의 경우에는 일단 풀 수 있는 문제부터 빨리 푸는게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시사 상식의 경우에는 한권으로 끝내는 SSAT 책의 시사 상식 이론을 보고 들어간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준비를 일주일 정도 밖에 못했는데도 시사 상식 파트를 쭉 읽고 들어가니 충분히 커버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번 시험이 상대적으로 쉬웠던 것도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아무리 시간이 없더라도 이론 부분을 훑어보고 가신다면 후회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한문제라도 더 맞추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
제법 까다롭지만 충분히 대처할 수 있습니다.
2015.07.04
올 상반기 기초과학연구원에서 인적성 시험을 보았습니다.
두 층에 걸쳐서 200명 정도의 사람들이 시험을 보았고요, 약 70분 정도의 시험시간이 주어졌습니다.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까다로운 편이었습니다. 언어, 수리, 도형, 추리 등이 출제되었고요, 언어 영역의 경우 어휘의 의미라던가 독해, 문단 순서맞추기 등 폭넓은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평소에 좀처럼 보기 힘든 단어의 의미를 묻는 문제들이 출제되니, 독서라던가 인적성 교재를 통해서 단어들의 정의를 꼼꼼하게 알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수리의 경우 소금물, 기차 길이, 속도와 같은 인적성 교재 내에서 자주 출제되는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탓에 수리에서 상당히 애를 먹었지만, 평소에 관련 문제를 많이 푸신 분들이라면 문제없이 풀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추리, 도형의 경우도 교재에서 흔히 출제되는 내용들과 매우 비슷합니다. 풀이시간에 비해 문제 숫자가 많은 편이어서 많이 촉박하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럼에도 평소에 꾸준히 공부를 해 오셨고, 침착하게 시험에 응하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불행히도 저는 인적성 뒤의 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ㅠㅠ 그렇지만 서류와 인적성을 통과한 만큼 저 자신이 공기업을 포함한 다른 기업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의 주변 시설은 굉장히 좋은 편이었고, 또 설립 취지부터 보람된 직장이니만큼 다음에 기회가 생긴다면 몇 번이고 계속해서 도전하려고 생각합니다(물론 그 전에 취직에 성공해서 도전할 필요가 없어진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고요). 개인적으로 난이도는 면접>인적성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연구원 관련 경력이 있으신 분들의 경우 면접관들에게 어필할 만한 소재들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나 신변잡기처럼 간단한 질문을 영어로 대답해야 하는 일도 있으니, 이런 점들을 잘 보완하신다면 합격을 거머쥘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초과학연구원을 원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 되길 빕니다.
한전KDN
전공시험 준비 열심히 합시다
2015.07.04
컴퓨터 전공자로서 코딩뿐만 아니라 컴퓨터학개론 자료구조 데이터통신 운영체제에 대한 지식은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전공시험 뿐만아니라 전공면접에서도 도움이 됩니다. 손코딩은 C는 기본으로 할 수 있어야하고, JAVA도 대학교 수업에서 배운적이 있다면 조금이나마 다룰 줄 알아야 합니다.
당시 한전KDN 시험은 대강당 같은 곳에서 수백명이 동시에 시험을 쳤습니다. 시험장 분위기 및 많은 사람들로 인해 긴장하기 쉽습니다. 특히 타공기업과 같이 다수의 문항을 부족한 시간에 푸는것이 상당히 힘들 것입니다. 우선적으로 정답률에 신경을 쓰면서 문제푸는 속도를 올리도록 연습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에서 부터 차례대로 문제를 푸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특정과목만 집중해서 푸는 것은 리스크가 큽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관리 입니다. 제한된 시간에 보다 많은 문제를 맞추어야 합니다. 타 공기업 및 공공기관을 준비하면서 NCS기반 문제집도 풀고 필기시험도 많이 보았습니다. 하지만 한전KDN의 시험 같은경우 난이도가 있는 편이였고 SSAT의 유형과 비슷한 것들도 꽤 보였습니다.
그리고 필기시험 당시 인성검사도 보았습니다. 인성검사의 답은 없습니다. 솔직하게 하는 것이 가장중요한 것 같습니다. 보다 좋은 답변을 채택하려고 누구나 시도합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하지만 한전KDN과 농협중앙회 필기에서 떨어지고 나서 생각해보니 인성검사를 병행해서 시험을 치는 곳에 저는 합격률이 높지 않았습니다. 너무 잘보이려고 했기때문에 그만큼 신뢰도가 낮았지 않았을까 생각했습니다 예전 SK 온라인 인성검사에서 똑같은 사유로 경고 메세지를 본적 있습니다.
또한 너무 극단적인 매우그렇다 매우아니다 라는 답변은 왠만하면 자제하고 똑같거나 비슷한 질문에 대해 동일한 답변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인성검사를 풀면서 자기가 어떤 대답을 했는지 기억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의시험을 통해 인성시험을 쳐보고 거기에 대한 피드백과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면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GS리테일
GS 리테일 후기
2015.07.04
GS 리테일은 왠만하면 서류는 합격시켜줍니다. 떨어진사람들을 보니 졸업하고 1년이상 놀았다면 필터링 되는것 같으니 졸업하고 1년이상 되신분들은 안쓰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GS리테일은 적성검사 없이 인성만 시험을 보는데 인성은 인터넷으로 시험을 봅니다. 서류를 합격하면 인성검사 날짜를 알려 줍니다. 그때 맞춰서 시험을 보시면 됩니다. 따로 GS리테일에 인성검사에 TIP이라고 한다면 솔직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친구중에서 붙은애들 보면 다 솔직하게 했다고 합니다. 만약 하나라도 거짓말이 들어간다면 떨어진다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인성문제가 많고 말만 쪼금 꼬는 경우가 많아서 거짓말을 하면 내가 아까 이걸 했었는지 안했었는지 선택하기 가 어렵습니다. 찍는 경우는 5개로 나눠졌던것 같습니다. 매우그렇다, 그렇다, 보통이다, 아니다, 매우아니다 그리고 여기서 가장 우위인거 하나와 하위인거 하나 골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말 하지마시고 솔직하게만 찍음신다면 무난하게 통과할거라 믿습니다. 꼭 합격하세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공단 준비과정
2015.07.04
먼저, 안전보건공단은 정말로 스펙을 안봅니다. 하지만 자소서를 정말 잘써야 합니다. 제가 서류에 합격했던 요인은 괜히 글자수 채우려고 이상한 소리 하느니 글자수는 많이 못채워도 알차게 썼기에 서류합격을 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소서 쓰는 문제가 많이 어렵기 때문에 쓸때도 많은 공부를 하시고 쓰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관리자가 되어 교육을 하는 중에 산업직 사람들이 불만을 가졌다 그 이유는 무엇이며 이것을 어떻게 해결하겠는가" 였습니다. 이처럼 직무능력이 배양되어 있지 않다면 쓰시기에 정말 어려우실 겁니다. 그리고 인적성에서는 제가 생각할때는 영어와 한국사에서 판가름 난다고 생각합니다. NCS가 초반에 도입되었기 때문에 사람들도 문제가 어떤식으로 나올지 몰라 점수는 비슷비슷할겁니다. 그렇지만 공부를 안할수 없기에 공부는 NCS사이트에 들어가면 NCS해당 부문을 다운받아서 읽고 읽어야합니다. 양이 정말 많기 때문에 외우기 보다는 눈에 익히시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영어와 한국사에서는 거의 만점을 받으면 승부에서 이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말씀드렸듯이 스펙에 영어점수를 쓰는 구간이 없지만 영어의 문제들이 제가 알고있기로는 영국잡지에서 발췌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어 단어 자체도 토익단어 보다 훨씬 어렵고 문장도 많이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스펙을 안본다고 좋아하실건 아닌것 같습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것은 TIMES를 읽으면서 글의 흐름을 파악하는 연습을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사는 생각보다 많이 어렵지 않습니다. 중급정도로 나오는데 제생각에는 한국사 1급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은 무난히 통과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처럼 안전보건공단 시험은 많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준비되어 있는자에게는 불가능한 시험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서류발표가 나면 시간은 3일밖에 남지 않기 때문에 절대로 서류 발표때까지 기다리지마시고 준비하셔야 합니다. 떨어지면 어쩔수 없지만 남들보다 빠르게 준비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시중에 파는 NCS 책은 사지 마십시오 저는 도움 하나도 안되었습니다. 아무튼 좋은 결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턴 건축직 후기입니다.
2015.07.04
NCS 가 처음 도입된 시험이라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나올까봐 여러 문제집을 훑어 보고 갔습니다. 사실 문제집 출판사들도 당황했는지 이상한 문제집들 많이 출간했더군요.
결론적으로 새로운 유형의 문제는 1개도 없었다고 보면 됩니다.
오히려 NCS대비책이라고 나온 교재에서 봤던 문제는 구경도 못했습니다.
대신 90문제를 70분에 풀어야 하니 기존 인적성 문제 유형 반복학습이 되어있는 분들이 유리한 것 같았습니다.
시험 안내 사항으로는
1.순서대로 풀것.
2.모르는 문제는 찍지말고 넘길것.
3.수정테이프와 컴퓨터용싸인펜을 제외한 필기구 사용금지(샤프펜슬, 볼펜도 사용금지)
책상 위에는 오로지 컴퓨터용 싸인펜만 있어야함.
정도였습니다.
실제 시험 난이도는 70분에 풀기에 빠듯했습니다.
수리 문제의 경우는 수열이나 확률 문제는 단 한문제도 없었고, 단언컨데 역대로 가장 쉬운 수리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자료 분석문제의 경우 소수점 답이 더럽게 나왔다던가, 주어진 자료가 방대한 문제가 몇몇 있었습니다.
그래도 같이 다녀온 친구는 많이 풀어본 유형이라며 다 풀고도 시간이 남았다고 합니다.
저는 맨 앞에 앉아서 시험이 끝나고 뒤에서 거둬져 오는 답안지들을 대충 봤는데 다 푼 사람은 거의 없었고 모르는문제를 띄어넘고 푸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시험장에 도착하고 시험장들을 둘러본 결과 기술직의 경우 직군별로 50~60명 정도가 시험을 응시하러 왔습니다. 제 생각엔 서류에서 10배수 정도 뽑았던 것 같습니다.
혹시 서류심사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도 있을것 같아서 한마디 드리자면
서류의 경우, 스팩위주인 것 같습니다.
제가 스팩이 뛰어난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자소서의 퀄리티가 서류통과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이유는.
저의 경우 자소서를 급하게 써서 제출했는데 그 후 다시 읽어보니 오탈자와 어색한 문맥이 여럿 보이더군요....(그래도 스토리는 나름 심혈을 기울여 구상했고 첨삭도 받았습니다)
스팩은
건축기사 자격증
토익 910, 오픽 IH, 한능검1급
지거국 4.0
인턴경험無, 공모전無, 수상내역無, 알바경험多 입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지난방 필기 후기~
2015.07.03
지역난방공사의 경우 사무직은 토익850, 이공계열은 토익700에 직렬별 기사자격증 하나만 있으면 필기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격요건만 맞추신다면 서류합격 후 전원 시험응시 기회를 부여하니 너무 스펙준비에만 몰두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서류합격 후 인 적성과 필기시험을 치러 건국대학교로 갔습니다. 자격 요건만 만족하면 모두가 서류합격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시험순서는 전공, NCS직업기초능력 시험, 인성시험으로 진행됬습니다.
전 기계직렬 시험을 봤는데요 전공시험 난이도는 다른 공기업이랑 별 차이는 없구요 비교했을 때는 중간 정도 난이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시험 과목은 재료역학, 유체역학, 열역학, 기계재료,기계공작법, 기계설계에서 골고루 나왔습니다. 준비는 뭐 일반기계기사로 준비 하시면 충분할 듯 합니다.
다음 NCS 시험을 봤는데 감독관분들도 처음이라 그런지 찍어도 되는지 잘 모르는 것 같았고 전반적으로 아직 준비가 덜 된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시험을 쳤는데 이건 뭐.. 기존 인적성이랑 완전 다릅니다. 공부할 필요가 있을까 싶을정도로 그냥 회사생활경험 좀 하셨다면 무난히 풀 수 있는정도였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기존 인적성 보다는 쉬웠던것 같아요. 그래도 전 독해가 좀 느려서 몇 문제 못 풀었네요 ㅠ 문제는 명함예절 물어보는 것도 나오고, 표준편차 구하는 문제, 회사 업무상황 주고 어떻게 처리해야되는지 물어보는 문제 등등.. 준비는 평소에 신문 좀 읽으시면 도움 되실꺼 같구요. 자료해석능력과 독해능력이 좋으시다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 후 인성시험을 봤는데 이건 마음편히 봤습니다. 매우 그렇다, 그렇다, 보통, 아니다, 매우아니다 이런식으로 나와있는데 이 중에서 하나 찍으시면됩니다. 인성검사는 다들 잘 아시겠지만 솔직하게 하는것이 좋구요 일관성도 중요합니다. 감독관 분들은 다들 편히 해주셨고요 5분 남았을 때 시간으로 알려줍니다. 그리고 시험이 다 끝나면 감독관들이 다 걷어갑니다.
앞으로 공기업 같은 경우 대부분 NCS로 바뀔 거 같으니 스펙은 적당히 하시고 직무경험 쌓으시는게 도움 될 것 같네요. 그럼 다들 파이팅!!
한국수력원자력
미리미리 대비합시다!!
2015.07.03
이게 참 신기한게 대기업 시험 분위기와 공기업 시험 분위기가 참 다른거 같습니다. 우선 저는 해운대에 있는 공업고등학교에서 기계분야로 시험을 봤었는데 정말 반이 꽉 찰 정도로 사람이 많았어요~. 실제로 가서 저희 과사람들도 꽤 만났었고요 아무래도 공기업이다보니 지원자가 많은거같았어요 근데 저기서 과연 몇명만 뽑힐까 생각하니 암울하더군요. 시험이 시작되기전 감독관님이 들어오시는데 대기업은 사원들이 감독을하니 뭔가 긴장감있고 그런분위기였다면 여기는 그냥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시험감독하는 느낌으로 편하게 진행되엇던거 같아요. 막상 시험이 시작되고 언어영역 푸는데 이거뭔가 바른말 우리말 같은 느낌이였는데 이과인저는 정말 감으로 풀었어요. 그리고 수리영역은 진짜 정말 쉬워서.. 사람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작년에 어려웠다던 자료분석은 짅짜 빨리 풀려고 하니깐 숙쑥 넘어갔었어요. 정말 문제에 비해 시간이 없는 시험이라 문제 난이도 자체는 정말 헬쥐나 현대에 비하면 풀만해요 다만 뒤에 전공시험이 잇는데 그게 꽤 비중이 있어서 아마 기사 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손쉽게 풀거같아요. 기사내용인데 난이도가 더 낮다더라구요~ 정말 도식적추리도 쉬웠고 전체적으로 쉽다는 느낌? 다들 시험치고 나오면서 쉽다. 근데 내가 특출나게 잘친게 아닌거같다.. 다들 이랬어요~ 그리고 발표일에 발표가났는데 내점수랑 합격자 평균이랑 다 뜨더군요~ 합격자들은 토익점수도 꽤 높았던거 같네요. 혹시 한수원을 대비하신다면 영어는 정말 고득점을 찍고 오셔야 겨우 합격할수 잇는 느낌이에요~ 하반기 부터 ncs가 도입된다고 영어안본다고는 하는데 아직 도입초기고 어떻게 할지 정확한 메뉴얼이 안선 상태라 하반기는 정말 어떻게 대비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중요한건 전공강화니깐 방학동안 기계직 대비하는 분들은 기사를 꼭 따놓으심이 좋을거 같습니다. 따진 않더라고 역학공부를 좀 해놓는다던가요 ㅎㅎ 물런 저도 떨어졌지만 방학동안 열심히 다시 준비해서 한수원 꼭 들어가고싶습니다. 이번 방학때는 ncs책을 여러권 사서 다 풀어보고 분석해볼 참이에요~ 하반기엔 다들 좋은 소식있길 기원할게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