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인적성에 대한 정보도 없었고 교재도 마땅히 없어서 그냥 맘 비우고 갔습니다.
그래서인지 탈락이었지만
시험에 대한 조언은 일단 그 시험 전에 치른 한수원시험과 유형이 매우 비슷했습니다.
시험지의 디자인도 유사해서 같은 기관에 의뢰했나 할 만큼 비슷했고
감점이 없다는걸로 알고 있어서 모르면 찍어서라도 다 풀어내는 게 나았을거같아요
시험장 환경은 연수원에서 치른만큼 쾌적하기도 했고 책상도 널찍해서 좋았어요
물론 서류로 한번 걸러낸거라 인원이 적은 탓도 있었겠지만
매번 학교를 빌려서 학교책상에서 치르는 인적성만 봐보다가
넓은 책상에 쾌적한 환경에서 치른 시험이라 기분은 좋았네요
시험보러 왔을 뿐인데 교통비도 지급되었었고, 다만 인성검사부분은 다들 시간안에 충분히 풀고 먼저 나가시기도 하고 그러시던데.. 금융권에 맞는 인성검사로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아무리 솔직하게 인성검사에 임해야한다지만 질문도 난해하고 좀 생각하다보니 이전에 응답한거랑 다르게 체크한것도 같고 전 개인적으론 인성검사가 좀 더 힘들었습니다ㅋㅋ
한국가스공사
도전하자 !
2015.07.15
인적성 검사는 누구나 다 알다시피 시간과의 싸움 인것같습니다. 문제를 받자마자 이걸 어떻게 다풀어? 라는 느낌부터 확듭니다. 시간관리의 준비가 최선인것 같습니다. 시험을 보기전 해당 공사의 책을 사서 풀어보았습니다. 기본적인 예제와 응용문제 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많은 책들은 인적성을 익히고, 친숙해지는데는 충분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제를 풀었다고 해서 시험에 나오는 고난이도의 문제를 쉽게는 풀수 없었다는걸 느꼈습니다. 어느 정도의 문제를 풀고 이정도면 되겠지라는 생각에 안이한 생각은 우물안 개구리 생각이 이었습니다. 한번 보다는 두번 두번 보다는 세번이 낫고 수많은 반복이 시험에서의 정확성과 시간관리를 이룰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문제를 풀면서 항상 느끼는건 시간만 많으면 다풀수 있겠는데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몇몇 수리 계산 문제는 어렵습니다.) 공기업이라 그런지 시험장에 가면 나이 많으신분들도 간혹간혹 보입니다. 심리적으로 아 저분들보다 잘할수 있겠냐 라는 압박감도 간혹 들기도 합니다. 저는 지방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공기업 인적성검사는 거의 수도권 근처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비용적 문제도 생각안할수 없습니다. 시험시간이 또 아침이라 전날에 가서 미리 가있어야하는 점 모든 여러가지점을 고려 했을때 경제적인 부담감도 크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저도 이또한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의 돈이 추후에 몇배 이상의 가치가 되서 돌아올지는 어느 누구도 모르는 일입니다. 현재 상황과 여건만 되신다면 많은 시험을 접해서 보시고 시험장의 환경과 느낌을 몸소 느끼는 것이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수백번 듣는것, 수백번 읽는것 보다 한번 가서 시험장에서 시험 한번 쳐보고 나오는 것이야말로 좋은 경험도 할뿐더러 시험을 치면서 좀더 자극이되 좀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마음이 더욱 생깁니다. 비록 상반기에는 좋은 실적을 이루지 못하고 매번 낙방했지만 이것을 기회로 삼아 하반기에는 꼭 합격수기를 올릴수 있는 한사람이 되고싶습니다. 대한민국 취준생 여러분 모두들 힘내고 파이팅 합시다 !!!
이랜드월드
준비만 철저히 하고, 집중해서 시험에 임하시면 될 것 같아요.
2015.07.15
시중에 나와 있는 모의테스트가 시험과 매우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수리영역의 경우 실제 시험이 훨씬 간단하구요 (계산기 미사용) 이랜드의 경우 도형분석이나 추리 등의 복잡한 유형이 없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을 꺼 같아요.
언어추리영역의 경우, 시험장에서는 시간이 훨씬 짧게 느껴지기 때문에, 평소에 모의테스트도 집중해서 풀이하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언어추리 유형 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갔는데도 막상 긴장해서 절반 정도밖에 못 푼 거 같아요.
시계를 준비해 갔는데 시험장 정면에 커다란 시계가 있어서 시간체크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었구요, 단 컴퓨터용펜과 수정펜은 지급은 해 주지만, 수정펜의 경우 여유롭지 않아서 사용할 때마다 손을 들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니 꼭 준비해 가시는게 좋을 꺼 같아요.
인성검사의 경우, 일관성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문제가 마구 꼬여 있다기 보다 앞에서 침착하게 기재했으면 얼마든지 일관성 있게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면) 작성할 수 있는 문항들이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꺼 같아요.
한국수력원자력
직무가 어려웠어요
2015.07.15
한수원은 진짜 시간 싸움입니다. 문제는 다들 쉬운데 시간안에 얼마나 정확하게 푸느냐가 관건인 거 같아요. 진짜 문제는 시간만 여유로우면 중고딩도 다 풀 문제들입니다.
총 8개 영역으로 기억합니다 문제는 약 200문제였습니다.
-유형별로 제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자료해석이나 도형추리 같은것은 못풀고 찍었습니다.
- 감독관 2분들어오시고 , 오답에 감점이 없다고 문제지에 써있어서 모르는거는 다 찍었어요.
- 한국사와 한수원상식이 나왔습니다.
그 수추리 부분에서 이렇게 된 부분 이런거 진짜 빨리 풀어야 해요.
그리고 약간 초중고딩들 아이큐 테스트 하는 듯한 문제들이 계속 반복해서 나왔어요.
전공은 무난했는데 ...법학은 뭐 법률에 대해 아는 게 없으니 너무 어려웠습니다.
기출 문제 찾아서 적어보면,
한수원 상식&한국사
- 한수원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양수발전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 사사오입개헌, 대통령 직선제를 발췌개헌한 것 때문에 발생한 사건?
- 월드컵 우승 최다국은?
- 핵 공식 보유국 유엔 안보리 상임 이사국?
- 신석기시대와 관련된 것을 고르시오.
- 동북아평화론?
- APR1400을 최초로 도입한 원전은?
- 해동성국?
- VDT증후군은 무엇인가?
- 보기 중 국제환경협약이 아닌것은?
- 카이로회담,미소공동위,얄타회담,포츠담 회담 순서 나열
경제
-저량 구하기
- 슈바베효과
- 엥겔지수
- 경제적 이윤계산
- 상계관세
- 듀젠베리 상대소득가설
- 톱니효과
- 내쉬균형
- 은행이 채권을 발행하고 지급준비율 높이면?
경영
- 인지부조화
- 배당 종류
- 전략적 제휴
- 심바이오틱 마케팅(=공생적 마케팅)
- JIT
법
- 손해배상
- 불공정행위
- 절도죄
- 미필적 고의
- 민사소송심리재판
- 부동산점유취득시효 요건: 등기
- 헌법상 신체자유 : 변호사 선임
- 부당결부금지의 원칙
기출문제는 이정도 나왔습니다.
한수원 관련 상식은 홈페이지를 어느정도 관심있게 본다면 어렵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한수원은 점수를 공개했는데.
사무직 평균은 77.xxxx 어학 가산점은 22.xxx
총 100점 만점입니다. 모두 건승을 빌어요!!
DB하이텍
동부인적성 관련입니다.
2015.07.15
동부그룹은 인적성이
언어와 수리로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기존에 있는 문제집만 열심히 풀어본다면 모두가 합격할거라고 믿습니다.
언어영억은 주로 문장을 읽고 내용을 찾는 문제가 나왔고
수리는 주로 도표해석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언어영억은 주로 싸트를 공부했던 학생들이라면 모두가 풀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로 나왔습니다. 한자영역은 따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지문에서 답을 찾는 형식으로 싸트와 유사했습니다. 싸트공부를 병행 했다면 모두가쉽게 풀수 있을것 같습니다. 수리영역은 싸트에서처럼 공식으로 푸는 문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시간을 다투는 문제인 표를 보고 해석하거나 틀린 내용을 찾는 문제로 수학적인 요소 보다는 문제를 빨리 풀 수 있는 역량만 학습 한다면 모두가 통과 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동부 그룹은 서류전형에서 많이 필터링이 되게 때문에 인적성에서 떨어지는 비율은 하위 15~20%정도 라고 합니다. 모두가 열심히 준비하셔서 하반기에 취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공사 ncs
2015.07.14
한국전력공사 7월 4일 토요일 대구에서 직무능력평가 시험을 보았습니다. 대구까지 가서 보는데, 입구에서 줄이 잔뜩 서있길래 보니까 메르스 때문에 소독하고 마스크 지급하고 하느라고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확실히 공기업들이 메르스에 대한 대처가 더욱 까다로운 것을 보입니다. 확실히 공기업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도 인적성, 면접 모두 그런 느낌을 받았었으니까요. 하여간 올라가서 보니까 정말 결시가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모든 고사실에 사람이 꽉 들어찬 느낌이었습니다. 저희 고사실도 1명 결시였던 것으로 압니다. 인적성 시험보면서 처음으로 그렇게 결시가 없는 것을 목격한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시험이 들어가기 앞서서 40분동안 대기시간, 본인 확인 시간 등을 갖는데, 책을 볼 시간을 너무나 빨리 접어버려서 아쉬울 정도로 긴 대기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문제 유출이나 부정을 방지하기 위함이라면서 계속 경고를 하고, 문제 유출? 개인 정보? 관련 동의서같은 것을 따로 한장씩 배포해서 서명하고 날인까지 하게 하는 것을 보고 되게 인상적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다가 따로 인적성 검사와 관련된 안내문까지 배포하는 등 검사의 중요성을 계속 강조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금속탐지기를 들고와서 두명의 감독관이 남녀로 나뉘어서 각 수험생들의 몸을 수색하는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유출이나 부정에 대해 엄격한 관리를 하는 모습이라서 좋은 기업이라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들었습니다. 모두가 가고 싶어하는 기업이니 그 정도는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시험은, 120문제 90분으로 시간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었습니다. 중간 화장실 가는 시간에 다른 수험생들에게 들었는데, 안내 방송할 때 경고를 했었다고 합니다. 문제를 모른다고 넘기지 말고 가능한한 순서대로 차근차근 다 푸는 것이 좋다고 말입니다. 저도 정답률을 높이기 위해서 차근차근 다 풀었습니다. 모르는 것이 나오면 보통 인적성에서는 많이 풀기 위해서 바로 넘겼을텐데, 안내 방송에서 그렇게 경고했다고 해서 저도 그렇게 풀었고, 결국 시간이 부족해서 모든 문제는 풀지 못했습니다. 한전은 시험을 다들 준비도 많이하고 똑똑한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많이 못풀면 떨어진다고 해서 저도 포기하고 있었는데 100문제 정도 풀었는데도 다행히 어제 합격을 했네요. 정답률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럼 다들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시험
2015.07.14
한국철도공사 시험을 6월 27일 토요일 대전 우송대에서 봤습니다. 대전까지 가서 복합터미널에 내려서 버스를 타고 우송대학교 서캠퍼스 정류장에 내리는데, 모든 젊은 대학생들이 그곳에서 함께 내리는 웃지 못할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우송대학교 정문에 고사장 안내도가 있었는데, 제가 사무영업 분야라서 고사장과 인원을 세어봤는데, 정말 정확하게 43명에 6배수인 258명이 시험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였다고 합니다. 6배 중에 2배수를 거르는 것이라서 그렇게 큰 부담은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시험장에 가니 매우 떨렸습니다. 오후에 보는 거라서 떨리고 소화도 안되서 점심을 못 먹고 갔는데, 그래도 초콜릿이나 양갱을 챙겨가서 먹었더니 배도 안고프고 좋았던 것 같네요. 다들 그렇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은 75분에 170문제 이상이 출제되었던 것 같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서 자세하게는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총 10영역으로 구분해서 문제를 풀었는데, 각 영역마다 시간을 따로 주고 푸는 식이었습니다. 1영역부터 조금 충격이었습니다. 20문제를 6분? 이렇게 줬던 것 같네요. 그리고 언어영역인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어렵게 느껴질 정도로 난이도가 높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ncs 문제는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10문제도 안나왔던 것 같네요. 그리고 회사상식은 나온다는 후기를 많이 들어서 준비를 많이 해갔는데 역시나 딱 10문제 정도 나온 느낌입니다. 그다지 중요한 비중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ncs문제는 정말...제 생각엔 그냥 좋은 답변 고르기라는 생각이 들긴했는데, 또 그 중에서는 나름대로 문서를 분석하는 능력 이런 것도 보는 문제가 있었던 것 같아서...나름의 준비를 해가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게 행동과학연구소 문제라고 하는데, 한수원에서 쳤던 형식과 비슷한 문제 형식이었음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코레일은 시간관리 싸움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60% 정도를 풀었고 정답률을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당연히 떨어졌을 줄 알았는데 붙었네요. 정답률이 더욱 중요한 것 같습니다. 60%를 풀었다고 해도 거의 100문제는 푼 것이나 마찬가지니까요. 다들 화이팅하시길.
한국감정원
한국감정원 시험치고 왔습니다
2015.07.14
우선 저는 전산직에 지원했고요 서울 건국대학교에서 쳤습니다.
총 응시한 인원은 다른 직군은 많이 못봤고 전산직은 200명 가량 되는 거 같았습니다. 시험유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눠졌는데요, 1교시는 NCS기반 직무적합검사였고 2교시는 각자 전공시험이었습니다.
NCS같은 경우에는 NCS기반 직무적합성 검사에서는 딱히 한국감정원이 하는 일이나 업무등에 대해서 물어보는 항목은 없었습니다.
어떠한 상황이 주어지고 이 상황에서 나라면 어떻게 행동하겠는가? 하는 행동양식을 선택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주로 실제로 사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을 예시로 들었는데요, 예를 들자면
입사 3년 차인 최대리는 이제 막 입사한지 1년차 되는 신입사원인 김사원이 자기가 맡은일에 대해 불만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김사원은 A업무를 하고 싶었지만, 주어진 업무는 B업무였고, 잘 할 수 있는 분야도 아니었거니와 자꾸만 업무와 관계없는 일을 시키는 바람에 의욕이 떨어진 상태이다. 이 상황에서 최대리가 김사원에게 해줄수 있는 가장 적절한 조언은 무엇인가?
라는 상황을 제시하고,
보기중에는 각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조언들이 있었습니다. 네 개의 보기중에 어느하나 모난 것은 없었고, 따로 정답이 존재하는 것 같진 않았습니다만, 한국감정원의 인재상에 맞춰서 보기를 선택하면 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NCS를 풀기전에 항상 그 기업이나 공사/공단의 인재상과 비전을 파악하고 그 인재상에 맞춘 상황보기를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총 50문제정도가 나왔으며, 제한시간은 60분이었고 시간이 모자라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응시자들도 시간이 부족해서 못푼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전공에 대한 검사는 총 50문제로 정보처리기사 수준의 문제에 맞춰서 나왔는데, 기본 개념을 충실히 알고 있으면 문제없이 풀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시중에 나와있는 정보처리기사 서적을 위주로 기본개념을 파악하는데 주력하신다면 전공부분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LF
추리와 인성
2015.07.14
추리와 인성 부분에 좀 더 힘을 쏟으면 될듯 합니다. 언어나 다른 수학적인 부분들은 중학교 고등학교 때 공부했던 것들을 토대로 한다면 공부하기 어려운 것이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굉장히 편하게 문제를 풀었던 것이 사실이구요. 그렇지만 추리부분이 정말로 사람을 당황하게 하더라고요 음 3~4문제가 1지문으로 묶여 있는?? 그러니까 그 문제중 1개의 문제라도 모르면 다음 문제들을 풀 수 없는 식으로 묶여 있습니다. 그렇기에 처음에는 굉장히 당황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굉장히 쉬운 것도 사실입니다.. 좀 더 팁을 드리면 싸트 공부할 때처럼 칸을 나눠서 무조건 하나하나 만들어내려하지말고 선지를 이용해서 일단 지워나가는식? 예를 들면 b는 a옆에 있으면 안된다라는 조건이 있는데 보기에는 b가 a옆에 있는것들이 몇개가 있어요. 긴 글과 긴 보기에 압도되어서 오히려 이런 부분을 못보는 부분이 많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간단하니까 자신이 공부해왔던 것을 믿고 차근차근 소거해나간다면 더 쉬울 수 있어요~
약진통상
약진통상 인적성/영어시험 후기
2015.07.13
서류발표 후 이틀 뒤에 구로디지털단지역에 있는 학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자신이 속한 조에 따라 인적성 시험을 먼저 보거나 영어시험을 먼저 보았습니다.
인적성시험은 대기업 수준보다는 쉬웠기 때문에, 대기업 인적성을 준비하였다면 무난하게 풀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적성검사를 먼저 보고난 후 인성검사를 본 다음 10분 휴식 후 영어시험이 시작되었습니다.
영어시험은 처음에는 스피킹만 보는 줄 알았는데, 독해와 듣기 쓰기가지 4영역을 모두 보았습니다. 순서는 스피킹 -> 독해 -> 쓰기 -> 듣기였고, 각 영역마다 주어진 시간에 맞추어 진행되었습니다. 스피킹의 경우 개인적인 질문부터(한 주에 몇시간동안 일하고 싶은가?)부터 도표해석과 같이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독해는 short passage와 long passage 두 부분이 나왔고, 토익보다는 수준이 높았습니다. 쓰기는 한 문제는 개인에 관한 것이었고, 나머지 하나는 어떤 주제에 관한 찬성/반대 입장에서 쓰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듣기는 앞에는 짧은 대화와 문제 한개씩, 뒤에는 긴 대화와 문제 두개씩 출제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인적성검사는 무난하게 출제되었고, 영어시험의 경우 토익보다는 수준이 높아 기업에서 영어실력을 많이 본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