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준비했던 과정: 상반기와 비슷한 출제유형의 책 2권 사서 일주일 전부터 풀었습니다. 상반기에는 ncs형으로 건강보험료, 노인요양보험료? 등 보험료 계산문제가 많이 나왔다고 했는데 문제집에도 그게 많이 나와있더군요 그래서 그거 위주로 준비했습니다. 근데 하반기에는 완전 바뀌고 수추리, 표문제 등 기존 사기업 인적성 스타일로 나와서 ㅠ ncs위주로 준비해온 저는 혼란스러웠습니다.
앞으로 준비하실때는 전년도나 직전 기출을 참고하시되 어떤 유형이 나올지는 모르니 닥치는대로 인적성스타일 ncs스타일 모든 문제를 다 풀어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시험장 환경: 10배수의 사람들만 필기를 응시하기 때문에 결시자는 반에서 1명있을까 말까한 정도입니다. 한반에 30명? 정도해서 지역별 응시였고 60분안에 약 70문제? 그 이상을 풀어야 했습니다. 그 이후 인성검사 몇백문제를 더 실시합니다. 인성검사는 이후 면접자료로 활용되는 것같으니 신중하게 작성하셔야 할 것같습니다.
필기 응시자들이 다른 고사장에 비해 더 열심히? 준비한것 같은 모습이었고 마지막까지 책들을 보고 있는등 확실히 건보를 희망하는 사람이 많다고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컷트라인은 6급갑 경인지역 52개였습니다. ㅠ 1~2문제 차이로 떨어지는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 수추리같은 문제는 거의 보고 찍고 넘어가고 언어 문제는 거의다 맞춰야 할듯 합니다.
시험시간 배분은 언어와 수추리에서 최대한 거의 맞추고 넘어가되 시간은 절약 그리고 뒤에 노인장기요양보험과 같은 문제는 평소에 건강보험공단 사이트 들어가서 노인장기요양보험이나 건강보험료가 몇퍼센트 떼는지 등의 기본 상식을 가지고 있으면 실제 지문을 읽지않아도 제가 알고있는 상식선에서 풀 수 있습니다. 시험전 꼭 건강보험공단 사이트 들어가서 보험관련 내용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저는 모듈형문제는 처음 해석이 어렵고 한번 이해하면 이후 보기에 딸린 5~6문제가 한꺼번에 풀리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풀었습니다. 모듈형문제를 그냥 찍는 분도 많은 것같은데 저는 푸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이건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한국전력공사
송배전 직군 지원자로 95문항 중 80문항 가까이 풀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70번 중반까지는 차례대로 풀었고 5분 남았다는 소리를 듣고서는 뒷쪽에 빠르게 풀 수 있는 문제를 3,4개 정도 풀고, 이후 남는 시간에는 다시 못 푼 문제로 돌아와 답이 1번과 2번 둘 중 하나가 확실할 경우 찍어서 몇 문제를 더 풀었습니다.
한전은 문제를 틀리면 감점이 있기 때문에 이게 옳지 못 할 수도 있는데 판단은 본인의 몫인 것 같습니다. 저 같이 뒷쪽에 문제를 듬성듬성 더 푸는 것도, 차례대로 풀지 않는 것에 해당하기 때문에 감점이 있을 수 있다는 의견이 많은데 저는 70번 이상 후반부에서는 그게 크게 영향을 미칠 것 같지 않아서 그냥 빨리 풀 수 있는 문제를 더 푸는 쪽을 택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의견이 많이 갈리므로 본인의 판단에 맡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NCS를 꾸준하게 공부해왔던 것은 아니고 사기업 인적성을 공부했던 경험 + 서류 합격 후 NCS 책 구매해서 단기간 공부했습니다. NCS가 사기업의 적성과는 유형이 다른 부분이 있다고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비슷한 문제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NCS의 경우 지문이 길고 항목마다 설명이 많은 문제가 주를 이루므로 이 부분을 어떻게 빨리 파악할지를 감을 잡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교통수단 문제가 있다고 하면 그 밑에 고려사항이나 설명 파트가 길게 주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지문을 이용해서 풀 문제에서는 몇 가지를 고려하지 않고서도 답이 나올 것 같은 답변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은 답이 아닐 확률이 높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별표 표시로 (단,~) 으로 시작하는 지문이 있을 경우, 높은 확률로 그 지문을 이용하는 답변이 답일 확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NCS는 하나하나를 검증해서 답을 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점을 고려한다면 조금 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문제를 건너뛰면 감점이 있다고 해도, 애초에 엄청난 시간이 들 것 같은 문제는 건너 뛰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문제는 NCS 책을 풀다 보면 어떤 문제인지 감이 오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송배전의 경우 70개 이상을 풀어야 면접에 가서도 합격권에 들 수 있다는 말이 있으므로 시간을 재면서 정답률과 함께 몇 문제까지 풀 수 있는지 체크하면서 연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아
HMAT의 경우 아침일찍 시작해서 오후에 끝나기 때문에 전날 컨디션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하반기의 경우 도식이해가 출제되고, 제가 생각할때 당락은 자료해석, 정보추론에서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영역의 경우 다른 지원자들과 큰 차이가 나지 않을 것 같은데 자료해석, 정보추론의 경우 기존에 얼마나 유형과 스킬을 익혔느냐에 따라 정답률의 차이가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걱정했었던 도식이해의 경우는 기존에 시중교재로 연습했던 유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고 난이도도 그렇게 높지 않았습니다.
진짜 가고싶은 회사라면 서류지원하기 전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서 HAMT에 응시하면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아자동차의 경우 인성검사가 한파트 더 늘어났습니다. 아무래도 인성을 좀 더 세심하게 보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인성검사 문제의 경우 첫번째 파트는 3가지에 대해 점수를 메기고 가깝고, 먼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회사의 인재상에 맞추는 것도 어느정도 중요하지만 중간중간 중복되는 질문이 많기 때문에 일관된 답변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동서발전
동서발전은 워낙 유명하긴 하죠.
100점 맞아야 합격한다고. 결과가 나오고 나니 그 말이 공감이 됩니다.
왜냐면 전 시험 준비를 안하고 면접이 있어서 면접 준비하면서 보안공부를 했는데
보안 문제가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시험을 진짜 잘봤다고 생각했는데 떨어졌어요
. 하.. OS, 보안 쪽이 특히 많이 나왔어요.
보통 전공시험을 치르는데 가면 대부분 sw공학, DB위주인데
동서발전은 남다르게 OS와 보안 위주더라고요. 1~10번 중 7문제 정도가 보안 문제였던 것 같아요.
좀 고루고루 보셔야 될 것 같아요. 문제는 딱 기사수준.
그리고 한국사는 10문제다 보니 뭐 딱히 어렵다고 느껴지진 않았는데
역시 한국사문제는 조선이 만만하죠. 거의다 조선 문제였습니다.
아, 그리고 시험은 한전이랑 NC? 수협 이랑 겹쳐서 결시자가 엄청 많더라고요.
30명 교실에서 절반 정도밖에 없었어요. 아, 진짜 느끼는 건데 이거 1000자 너무 기네요.
NCS라서 다행히 서류에서 안 거르고 시험을 볼 기회가 주어져서 참 좋은 것 같아요.
공기업 가고 싶으신 분들은 NCS 제도를 많이 노리시면 될 것 같아요.
그렇다고 NCS 특유의 문제들은 하나도 없었고 전공+한국사 시험이었으나 공부할만 한 것 같아요.
하나도 안 어려웠어요. 하지만 떨어졌죠..(;;) 진짜 100점 맞을 각오하고
기사책 빠삭빠삭하게 보시고요. 또, 암호화 방법도 빠삭빠삭하게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한 일주일 공부했으면 승산있었을 것 같은데 하루도 공부를 안해서 아쉬워요.
조금만 더 힘내서, 꼭 원하는 기업가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모두 할 수 있어요!
아 동서발전은 붙을 줄 알았는데(근자감) 너무 아쉽네요.
여튼 기사는 취업 시작 전부터 미리 공부를 해두고 계속 끊임없이 반복해서 봐야되요
. 어느 기업을 가도 전공시험은 기사 수준이고, 면접에서도 기사 수준의 질문을 하시니까요.
한국가스공사
우선 1차 NCS의 경우 제가 친 고사장은 서울 한양대로 오전, 오후로 나누어 각각 세 건물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대구에서도 사람들이 시험을 쳤으니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응시하였고, 이를 통해 서류통과는 거의 다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입실시간이 지나면 고사장 자체에 출입이 불가능하니 미리 도착해야 합니다. 그리고 시험 분위기는 다른 시험장과 비교했을 때 특별히 다른 점은 없었습니다. 서류통과의 경우 앞서 말씀드린대로 거의 다 통과 된 느낌이었습니다.
간혹 떨어졌다는 분들이 있었는데 영어성적, 자격증 등록번호를 잘못 썼거나, 자소서 분량이 너무 적어서 탈락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서류통과 후 1차로 NCS시험을 치고 NCS시험에 합격하면 2차 전공시험을 치는 과정으로 되었습니다. 1차 NCS시험에서 정말 많은 인원이 시험을 치게되어 사실 별 기대 안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NCS 공부를 딱히 하지 않고 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NCS 시험은 찍어도 감점이 없었고, 풀 때 시간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유의어 찾기나 간혹 생소한 내용이 있었기 때문에 잘 찍는 것도 합격의 당락을 결정하는데 영향을 미쳤을 것입니다. 정확한 문제수는 기억나지 않지만 대략 60문제 정도 였던 걸로 기억되고 저같은 경우 5문제 정도 찍었지만 운이 좋게도 합격하였습니다.
1차 NCS시험 합격 발표는 다음 주에 바로 통지되고 그 주 토요일 2차 전공시험을 시행했었습니다. 1차 NCS시험 때는 한양대서 오전 오후로 나누고 대구에서도 시험을 볼 정도로 응시자가 많았지만, 2차 전공시험의 경우 한양대에서 오전에만 시행되었기 때문에 꽤 필터링이 많이 되었습니다. 제가 지원한 토목직의 경우 합격 안내에 명시된대로 토목기사 범위의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또한 공학용 계산기를 사용할 수 없었지만 시험 난이도가 생각보다 예상했던 것보다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공부하신 분들이 합격하셨을 것 같고 저같은 경우 몇 개 과목들만 공부하고 있던 상황이여서 2차 전공시험에서 아쉬운 결과를 받게 되었습니다.
KT
KT의 인적성 난이도는 다른 회사들에 비해 상당히 낮은 것 같습니다. 모든 영역의 문제의 난이도가 낮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과락도 존재하지 않아 총점만 잘 맞으면 되구요. 다만 시간을 상당히 부족하게 주는 편입니다. 빠르게 풀었다고 생각해도 몇 문제정도는 못 풀게 됩니다. 그 점에 개의치 않고 될 수 있는 한 빠르게 풀어나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유형은 시중에 나온 KT 문제집에 있는 문제와 거의 같습니다. 하지만 매해 대동소이한 변화가 있으니 GSAT 등 기본적인 유형을 미리 풀어보면서 전체적인 인적성을 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 몇몇 기업에만 있는 유형인 지각정확성 문제가 있습니다. (여러 문자/숫자/기호를 주고 제시된 문자와 같은 것을 찾는 유형의 문제) 창의력 문제가 있다고 하여 긴장했는데 2016년 하반기에는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매해 출제되던 전개도 문제도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서류에서 거르는 인원이 6배수 정도로 배수가 큰 편입니다.
하나은행
10/29일 토요일에 배화여자대학교에서 인적성시험을 보았습니다. 여대이다보니 남자화장실이 매우 부족했고 시험보면서 처음으로 남자화장실에 매우 긴 줄이 서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것처럼 행동과학연구소 문제였고 그 전에 푸르덴셜보험, KT그룹에서 관련문제를 보았기 때문에 매우 익숙했습니다. 처음 유형은 여러개 글자나 문자가 섞여있고 그중에서 제시된 문자와 글자가 몇개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30문제 6분이라 절대 다 못풉니다. 잘푸는 사람은 20개정도 푸는것 같습니다. 어려워 보이는 문자는 바로 제쳐두고 다른 문제를 풀어야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수리영역에서 고득점을 받은 것 같습니다. 20개 문제를 12분안에 푸는건데 대부분 속력이나 농도문제와 같이 GSAT 수리영역 맨 앞 5문제와 비슷한 유형으로 나옵니다. GSAT을 공부하면서 이쪽 유형은 확실하게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 행동과학연구소 문제와는 다르게 상식영역이 존재합니다.
처음에는 이걸 어떻게 공부해야하나 고민하다가 다른 회사 면접과 겹쳐서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준비 안한것이 나을 정도로 너무 이상한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공부 하더라도 몇 문제 맞추지 못할것이니 앞 영역을 좀 더 확실하게 준비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타 회사(LG,삼성,현대)인적성을 많이 공부하셨으면 시험 전에 따로 문제집 하나 사서 유형만 확인하고 가도 충분히 합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화이팅하세요!!
서브원
다음달 h사 인적성이 있고, 더 가고싶은곳이었기 때문에 엘지는 전날 유형만 익히고 갔습니다. 워낙 도식이해 도형 부분은 같은 유형이 안나온다고 유명했기 때문에 그리고 그부분이 제가 약한 부분이라 정말 맘편히 갔습니다! 다른곳보다 상대적으로 시간이 길기때문에 미리 초코바나 간식거리 준비해오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언어의 경우 다른곳보다 지문이 짧아서 훨씬 수월했습니다 기억에 남는게 수열이 어느 파트였는지 모르겠으나 수열 잘푼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손도 못댔습니다 ㅋㅋㅋ
진짜 어려웠어요 규칙 아직도 모릅니다 친구도 수열너무어려웠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래도 바로 수열 제끼고 다른 유형풀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도식이해. 도형 파트는 예제문제풀때 확실하게 이해하셨다고 해도 한번더 확인하시고 본문제 들어가는게 좋습니다! 확실히 이 파트가 어렵고 규칙이해해도 워낙 조합요소가 많아서 헷갈립니다ㅠ 저는 많이 준비하지못했지만 해당 유형이 나오지 않더라도 다양한 문제를 접하면서 해결능력을 키우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 같습니다!
정말 머리 좋다고 자신하시는분 제외하고 인적성은 미리미리 준비하시길! 그리고 저는 못푼문제 찍지 않았지만 주변에 찍고 합격하신분들이 있어서 다시 볼 기회가 생긴다면 전 찍을것같습니다ㅎㅎ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