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
정보가 너무 없어서 그리고 관련서적도 많지 않았습니다..기본적으로 삼성GSAT를 푸셨다면 언어영역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언어추리문제는 너무나 어렵습니다. 진짜 시간도 너무 오래걸리고 어떻게 저떻게 근접한답 고른다해도 맞는지 틀린지 확인할 수 없으니..평소에 연습을 많이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수리영역또한 삼성GSAT 접하신적 있다면 금방 감을 잡으실 수 있습니다. 도형은 이제껏 겪어보지 못한 유형이고 더군다나 시험지에 문제풀이 흔적을 남길 수 없기 때문에 많이 어렵습니다. ㅠㅠ 한가지 팁으로는 도형 3개정도를 기준으로 하는 건데 붙어있는 도형이 아니라 분산되어있는 도형3개를 그룹화해서 문제를 푸는게 방법이라면 방법입니다. 저도 이렇게 풀었는데 시간이 좀 오래걸려서... (사실 인적성고자임..) 다 풀지 못했습니다.. 시험장환경은 지역마다 다르기때문에 의미없고 좋았던것은 수험자들에게 조그마한 빵(치즈케익으로 기억)이랑 물 500ml짜리 줬던걸로 기억합니다. 이상입니다.
iM뱅크
에듀스 싸트, 흐맷 책을 방학동안 여러권 풀어봐서 인지 정말 쉬웠습니다
. 특히언어의 경우 최하의 난이도입니다.
싸트에서 나오는 단어 문제나 추론에서 나오는 사슴:동물 = ( ):우주 이런 문제가 6문제 정도 나옵니다.
다음으로 자료해석 같은 유형의 문제가 나옵니다. 이것 또한 굉장히 쉽습니다.
흐맷과 같이 보기 하나하나 계산을 통해 답이 나오는게 아니라 정말 주어진 자료 만으로도 해결 할 수 있는 문제가 많습니다
. 마지막으로 수리의 경우 쉽긴하지만 복리와 환율 문제가 나와 조금 당황해 몇문제를 풀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인적성이 끝나고 나면 논술시험을 치릅니다. 약 30분간 자신의 생각을 작성하는데 저는 싸드에 관련된 주제였습니다.
인적성과 논술을 끝마치고 프리뷰 인터뷰라는 간이 면접을 진행합니다.
하지만 당락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질문 내용은 간단한 지원동기 자기소개 금융지식 등 약 10분 정도 2대1로 면접을 봤습니다.
크게 어렵지 않으니 긴장을 풀고 임하시면 될것같습니다.
NH농협
먼저 적성 문제는 NCS 유형의 문제가 나왔고, 수리/정보능력/언어 등 40문제가 나왔고 3-40분 정도의 시간이 주어졌던 것 같습니다. 초반에는 지문의 길이가 짧고 뒤로 갈수록 긴 지문의 문제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 수리 영역의 문제들은 어려운 수준은 아니었으나 시간이 매우 모자르기 때문에 빠르게 풀려다 보니 못푼 문제도 있었습니다.
보통 25~30문제 정도 푼 지원자들이 합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NCS도 중요하지만 논술이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논술 - 인성 - 적성 검사 순으로 시험을 치루는데 특히 인성검사의 경우에는 수정테이프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최대한 직관적이고 정확하게 마킹을 해야합니다.
저도 한 두문제 정도는 잘못 체크했었는데 시간이 모자르기 때문에 그냥 넘어갔던 것 같기도 하네요... 어쨋든 농협은행 NCS는 많이 풀어야 한다기 보다는 평균 수준으로 풀되 정확하게 푸는 것이 중요하고 논술 시험 준비에 더 치중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LS전선
LS전선은 채용규모가 작아서인지 다른 대기업관는 다르게 한 학교에서
전체 시험자가 325명가량정도 되었습니다. 결시자는 생각보다 많지는 않았어요.
3~5명? 그리고 LS전선은 인적서어 시험이 끝나구 나면 인적성비 2만원을 줍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타기업보단 훨씬더 좋았던것 같네요. 또한 시험시작시간보다 조금 늦게 오셔도 될거같아요
막상 시험 시작시간이 되었는데 감독관도 교실에 없었어요.
예고된 시간보다 20분 있다가 방송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하였고,
오리엔테이션 20분 후에 인성검사부터, 그리고 적성검사까지 실시하였습니다.
인성검사는 Y or N로 선택하는 문제였고, 적성검사는 타인적성검사와 별반 다를바는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원자 중 대부분이 개발/영업 직무가 차지했고, 재무 직무는 한강의실+ 5~6명정도였어요.
생각보다 인원이 매우 적어서 조금 놀랐습니다. 인적성은 그냥 기본 교재로만
공부해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찬가지로 시간관리가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시간이 매우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탈락자는 타기업에 비해 적은편으로 알고있습니다.
한국동서발전
저는 한국 동서발전 화학직 서류합하여 1차 전공필기를 치뤘습니다. 전공60문제 한국사 10문제이지만 합격하기 위해서는 한국사를 버리시면 안됩니다. 한국사를 버릴정도라면 전공을 다맞추셔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1차필기에서 붙어도 2차ncs필기때 1차필기와 50:50 합산해서 면접전형에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일반화학, 화학공학일반, 대기환경기사, 수질환경기사 문제 비중은 대충 일반화학+화학공학일반이 60%, 대기환경기사+수질환경기사 40% 정도 선 이었습니다.
문제 난이도는 시중에 있는 기사나 기술직 공무원 시험대비서와 비슷하였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공기업 화학직 전공필기를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자꾸 반복하면서 문제를 보자마자 답이 떠오를 정도로 공부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실전에서도 잘 할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화공기사, 위험물기사, 대기환경기사, 수질환경기사도 따시면 물론 좋습니다만 4가지를 다 취득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동서발전 화학직을 목표로한다면 화공기사와 대질or수질 이렇게 총2개를 취득하시길 권장합니다. 왜냐하면 대기나 수질에서는 뒤파트에 있는 공정시험법과 법규는 공사공단에서 나오지 않는데, 기사에서는 꾀 비중있게 나오기 때문이죠 ㅎㅎ 음 시험장분위기는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썩 밝은편은 아니였고 조용하였습니다. 그만큼 대부분의 학생들이 공사공단을 위해 공부해왔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공대생이라 글 솜씨가 부족하여 이래저래 글을 썼네요 ㅎㅎ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전공공부법과 교재 이것만 잘 기억하시고 행동으로 옮긴다면 공사공단 전공필기 꼭 통과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가스공사
막연하게 공기업에 가고 싶다는 생각으로 지원하게 되었고, 서류는 적부판정에 따라 대다수를 합격시켜주어 8월 13일 토요일 대구에 있는 영남공대에서 시험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필기전형 1차는 직업기초능력평가인 NCS전형이라서 미리 사두었던 NCS교재와 사기업 인적성으로 준비를 하였습니다. 시험시간은 점심시간대였고 학교가 넓고 사람이 많아 고사장 찾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저도 나름 일찍 갔다고 생각했는데 교실에 들어가니 저 빼고 거의 다 앉아 있었습니다. 고로, 일찍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간단한 설명을 마친 뒤 필기구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저는 미리 준비해갔지만, 그냥 시험장에서 주는 필기구를 사용하여 시험을 치뤘습니다. 시험시간은 60분이였고 문제는 60문제였습니다. 또한, 찍어도 감점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문제 난이도는 중하? 그정도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시험장 감독관님들이 가스공사 직원처럼 보였고,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하여 분위기는 밝은 편이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시험 앞부분에는 한자가 나오는데 공대생이라 그런지 알듯 말듯한 한자들이 좀 있었고, 나머지 한자는 솔직히 전혀 몰라서 감으로 찍다시피 했습니다. 그뒤에는 수리문제, 의사소통문제, 기술능력문제 등 시중에 ncs교재에 있는 챕터에 한국가스공사 관련 내용을 문제에 넣어 풀게하는 식이였습니다. 난이도가 중하였지만, OMR체크 시간을 빼면 55초정도에 1문제를 풀어야 해서 그런지 뒤에 4~5문제 정도는 찍었습니다. 저는 잘쳤다고 생각했지만, 발표 결과 불합격하였습니다.
난이도가 쉬운 편이라 그런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쳐서 불합격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쉬운 문제는 진짜 무조건 맞춰야 하고, 어려운 문제는 뒤로 빼서 먼저 중,하 정도의 문제를 빠르게 다 맞춘 뒤 시간이 남으면 해결하는 식으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비록 떨어졌지만, 타 회사에 비해 난이도가 할만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실수없이 확실하게 준비하시면 ncs필기 합격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한국동서발전
동서발전 시간선택제 공고를 보고 지원하여 필기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서류는 결격사유가 있지 않는 이상 전부 통과를 시켜주고 시험을 보게 해주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시험은 서울 삼성역 코엑스에서 봤었는데 지방 지원자들은 울산이나 부산에서 시험을 봤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험 입실시간인 3시 20분까지 맞춰서 시험장소로 향했는데 도착해보니 수험번호 순서에 맟춰서 2개의 홀로 나누어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시험장 입구에 수험번호와 좌석위치가 안내되어 있었고 입실하여 들어가보니 좌석마다 수험번호와 이름이 쓰여진 스티커가 붙여져 있었습니다. 좌석에 앉아서 시험시간이 되어 먼저 주의사항을 듣게 되었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이 없는 사람들은 감독관님들이 나누어 주셨고 시험에 대한 안내사항을 먼저 들었습니다. 시험시작 후 화장실과 같은 중도 퇴실은 어렵다고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첫번째 순서는 바로 인성검사이었습니다. 50여분 정도의 시간에 대략 400개 정도의 인성검사 항목을 푸는 것이었습니다. 막상 검사를 시작하니 한눈을 따로 팔 시간이 없을 정도로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문항 내용은 항상 기분이 즐겁다 라든가 나는 처음 가는 모임에서도 먼저 말을 건다 등의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인성검사 항목을 다 끝내고 잠깐의 문제지 회수를 마친 후, 바로 적성검사로 이어졌습니다.
문제지와 답안지를 받았는데, 각각의 검사영역마다 15분 정도의 시간이 있었고, 그 시간이 흐르면 바로 다음의 검사영역을 푸는 방식이었습니다. 15분 사이에 해당 영역의 풀이를 마치지 못했다 하더라도 시간이 끝나면 바로 마무리를 해야하는 방식이어서 무척이나 시간에 쫓기는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언어영역은 시간만 주어졌더라면 다 풀수 있었겠지만 시간이 부족하여 찍은 문항이 몇문제 있었습니다. 수리 영역은 모르는 문제는 아예 찍고 넘아가자 라는 생각으로 아는 문제만 우선적으로 풀었습니다. 시험을 마치고 보니 벌써 5시 30분 가까이 시간이 지나게 되었습니다. 좋은 경험을 쌓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 경험이었습니다.
포스코이앤씨
저는 준비를 오랫동안 하진 않았습니다.
서류전형 합격 발표나고 길면 일주일 짧으면 이삼일정도 준비를 했는데,
운이 좋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인적성 검사를 통과해 얼떨떨했습니다.
시험장에서 만난 친구들 중 준비를 오랫동안 한 친구들은 확실히 문제 푼 갯수나
시간관리를 확실히 잘 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떻게보면 결과적으로
저는 통과하고 그 친구들은 떨어진 시험들이 있는거보니(물론 제가 떨어지고
친구들이 붙는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적성검사는 단순히 지원자의 능력이 어느정도인지만 보기위함이라 생각이 듭니다.
다시말해 일정 기준만 넘으면 되는것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작 중요하다 생각된것은 인성검사였는데 저는 솔직하게 그냥 마음가는데로 찍었습니다
. 그냥 다른 준비없이 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탈락하면 어쩔수없이
나랑 안맞는곳인가보다 생각했습니다.
정리하자면 인적성의 준비라는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는것이 아닌것같습니다.
다만 문제푸는것에 대해 익숙해지기 위한 준비는 필요하겠지만
준비를 통해 엄청난것을 얻겠다는것은 필요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인적성 검사를 볼 기회가 오게된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긴장하지 말고 편하게 풀고 오시면 될것같습니다.
GS SHOP
gs샵의 인적성은 채용설명회에서 들은 바로, 하위 몇 %가 탈락하는 시험으로, 난이도가 쉬운 편입니다. '우리는 사람을 직접 보고 판단하기 때문에 많은 지원자에게 면접의 기회를 주려고 노력합니다.' 라고 인사담당자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즉, 인적성과 함께 면접을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적성의 경우 새로운 유형을 확인한다는 차원에서 문제를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면접이 상당히 까다롭고 유형이 바뀌기 때문에 미리 스터디를 만들어 대비하는것이 필요합니다. 언어영역은 지문을 읽고 참 거짓 알수없음을 판단하는 문제로 구성되어있는데, 헷갈리는 것이 많고 지문에 손을 댈 수 없기 때문에 까다롭습니다. 반드시 지문에 미루어 보았을때 거짓인지 알수없는지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판단해야합니다.
수리 영역도 문제지에 체크를 할 수 없게 되어있기 때문에 조심해야합니다. 하지만 그래프 문제와 계산문제에서 계산기 사용이 가능하므로 충분히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그만큼 문제가 복잡하게 나오기 때문에 평소에 비율과 농도, 수리 계산 등에 익숙해져야합니다.
KCC
KCC 본사에서 진행했습니다. 준비물로 연습장 한장과 연필, 지우개, 계산기 줍니다. 다른 문제집은 전혀 도움이 안되니 사지 마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현대중공업 인적성하고 비슷한 유형입니다.
1교시 자료해석 : 표가 한군데 다 몰려있고 문제에 해당하는 표 찾아서 계산기 두드리면서 푸는겁니다. 계산기는 공학용 계산기가 아닌 슈퍼 계산기여서 연습장에 적어놓으면서 풀어야 해요.
2교시 ???? : 이거 처음 보는 유형이라 이해하기도 힘들었고 멘붕이었네요. 순서도? 같은데에 색과 모양이 변형되는 그런 문제인데 인적성 많은 기업을 본 건 아니지만 진짜 시중 그 어떤 인적성에도 없던 유형이라고 생각되네요 ㅎㅎ 겨우 반 넘겨서 풀었네요.
3교시 오류찾기 : 2교시 영역과 비슷한데 각각 문양마다 규칙이 있고, 오류가 났을 때 나오는 결과들이 있어서 마지막에 뭐가 나올지 추론? 하는게 아니라 최종 결과물 까지 가는 과정에서 어떤 부분에 오류가 있는지 오류가 있는 부분을 찾는 것입니다. 이것도 이해하는데 힘들었고 처음보는 유형이라 멘붕이었네요 ㅎㅎ 다행히 중간부터 요령을 찾아서 4문제 정도 못풀었네요..
4교시 인성 : 한 문제에 네개의 보기. 나와 가까우면 ㄱ, 멀면 ㅁ 에 체크하는 겁니다. 편안히 푸세요.
5교시 상식 : 분명 이공계 시험인데 상식은 이공계 관련된게 하나~~~도 안나왔어요. 심지어 역사도 안나오고, IT, 과학 전혀 안나왔습니다. 경제/경영만 나왔어요. 찍기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