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인적성 후기입니다.
시험은 용산고에서 봤습니다.
50분 동안 진행되었는데 인적성 난이도는 중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95문항을 50분에 해결해야 했으므로 시간이 촉박했습니다.
저는 95개 중 60개 정도 풀었는데 합격했네요.
24일에 1차 면접이에요.
언어추리는 에듀스 문제집 보다 쉬웠고요.
도형은 어려웠습니다.
그 외 기타문제들은 시중문제집과 비슷한 난이도 였습니다.
가장 중요했던 것은 모르는 문제는 패스하고,
아는 문제를 정확히 그리고 빨리 풀었던 것이 합격의 요소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이상입니다.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CJ제일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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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3년 10월 13일 서울 경인고등학교에서 SSAT응시를 했습니다.
저는 삼성전자 영업마케팅 지원자였습니다.
경인고등학교...혹시 내년 상반기에 지원하시는 분들께 당부드립니다.
직무적성검사 시험을 볼 때에는 무조건 30~1시간 일찍 도착하겠따는 생각으로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지하철 역 내려서 경인고등학교까지 가는 데 초행이어서 그런지 20분 넘게 걸렸습니다. (걸어서)
또한 그 길이 택시 탈수 있는 길도 아니어서 길거리에서 30분정도 소요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혹시 30분 일찍 도착하겠다고 온 사람이 있다면 길거리에서 30분을 허비했으니 도착하자마자 시험봤겠죠
일단 학교에 도착하니 삼성 직원분들이 계셨습니다. 그중엔 외국인도 있어서 정말 신기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험장 안에서 분위기를 풀어주시려고 했습니다.
한 반에 30명정도 있었고 결시자는 2명 있었습니다.
준비 요령)
저는 여름방학 때부터 싸트 스터디를 했습니다.
에듀스 교재는 다 풀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상반기 에듀스 SSAT 유형편, 실전편, 하반기 에듀스 SSAT 실전편 + 해커스 SSAT실전편 총 4권 풀고 갔습니다.
그리고 에듀스에 있는 직무적성검사 자료집 달달 외워갔습니다. 그러다보니 한자나 상식 면에서 주어진 자료는 다 암기했습니다.
스터디는 4명이서 함께 매번 시간재고 함께 문제를 풀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인 같이 모여 문제푸는 것이 시간낭비라고 할 수 있겠지만,
모두 모여서 시간재고 푸는거랑 혼자 푸는거랑은 분명 다릅니다.
시간낭비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모여서 시간재고 푸는것을 강추합니다.
나름대로 준비를 착실히 했다고 생각하고 시험에 응시하였고, 정말 놀라웠던 부분이 많았습니다.
시험의 난이도는 평소 교재보다는 어렵지 않게 느껴졌었고,
문제 속 숫자만 바꿨을 뿐 에듀스 교재랑 유사한 문제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제가 풀었던 에듀스 문제집이 3권이어서 어떤 문제집에서 나온건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다들 어디서 본듯한 문제 유형들이었습니다.
그 문제가 맞았든 틀리든, 일단 한 번 봤던 문제였기에 남들보다 긴장 안하고 더 빨리 풀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직무적성검사는 난이도보다는 시간싸움이구나, 하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고,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는 무조건 최대한 많은 유형을 접해보는 것이 중요하구나, 느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 언어, 수리, 추리 등은 예상했던 대로 나왔지만, 직무상식 부분은 정말 당황스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제가 그동안 달달 외웠던 상식들& 과학 상식들은 거의 나오지 않았고, 전혀 새로운 것들을 물어봐서 많이 못풀었습니다.
그런데 이건 다른사람들도 마찬가지 였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십이간지와 사람 심박수 등등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상식 질문이 나왔습니다.
이건 평소에 얼마나 주변에 관심을 갖고 지식을 쌓는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것으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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