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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CJ제일제당

    아는 문제를 정확히 그리고 빨리 풀었던 것이 합격의 요소
    2014.04.17
  • CJ제일제당 인적성 후기입니다.

     

    시험은 용산고에서 봤습니다.

     

    50분 동안 진행되었는데 인적성 난이도는 중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95문항을 50분에 해결해야 했으므로 시간이 촉박했습니다.

     

    저는 95개 중 60개 정도 풀었는데 합격했네요.

     

    24일에 1차 면접이에요.

     

    언어추리는 에듀스 문제집 보다 쉬웠고요.

     

    도형은 어려웠습니다.

     

    그 외 기타문제들은 시중문제집과 비슷한 난이도 였습니다.

     

    가장 중요했던 것은 모르는 문제는 패스하고,

     

    아는 문제를 정확히 그리고 빨리 풀었던 것이 합격의 요소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이상입니다.

  • 현대자동차

    정확한 문제 풀이가 필요한듯해요
    2014.04.16
  • 다른 적성검사보다 오랜시간동안 문제를 풀었습니다. 에듀스에서 제공하는 모의고사를푼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삼성전자

    삼성직무적성검사 2014-상반기 후기입니다.
    2014.04.15
  • 삼성직무적성검사 2014-상반기 후기입니다.

    1. 시험장의 분위기
    저는 서울시 경일중학교에서 봤습니다. 역에서는 가까우나 생각보다 후미진 곳이었어요. 조금 춥더군요.
    시험 보기 전에 클래식 음악을 많이 틀어주더라구요.

    2. 영역별 난이도
    전반적으로 난이도는 상향조정되었습니다. 유형은 전부 바뀌었구요. 하반기부터는 새로 대비해야 할 듯합니다.
    그리고 한자성어 안 나왔습니다.

    - 언어영역 : 문제 수가 30개로 줄고, 25분으로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합니다.
    앞부분 단어관계가 추리쪽으로 옮겨갔구요, 독해 위주 문제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5지선다로 바뀌었습니다.
    보기에 단어를 주고 각 문장에 가장 어색한 단어는? 이런식으로 물어봅니다.

    두번째 문장 순서 유형은 뭐 그럭저럭이었고, 뒷부분은 전부 독해라서... 6문제 정도 못 풀고 넘어간 것 같습니다.


    - 수리영역 : 20문제로 줄고, 25분정도 주어졌던 것 같습니다. 앞부분 일반계산은 5문제 안팎이었고 나머지는 다 통계입니다.

    - 추리영역 : 언어추리는 난이도가 다소 하향된 듯하고, 역시 문제 개수 줄었습니다. 수열 난이도 평이하고, 다만 기존의 단어관계추리가 이쪽으로 옮겨왔어요 주의해야 할 듯

    - 공간지각 : 극상의 난이도입니다. 어떤 시험장에서는 펜을 못 쓰게 했더라구요. 저희 고사장에서는 펜은 쓸 수 있고, 다만 문제지를 돌리거나 접거나 하는 행위만 금지했습니다. 별 이상한 모양들이 다 나오더군요.
    유형으로는 모양 주고 이것과 같은 것은? 이거 고르기랑, 앞에서 본 그림자, 옆에서 본 그림자 주고 도형 맞추기 합니다.
    펀칭이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 상식 : 50문제 그대로에 25분입니다. 역사 관련 문항 엄청 늘어났습니다. 꾸준히 공부하서야 할 것 같습니다.
    역시나 복합상식 위주로 많이 나왔어요.
  • CJ제일제당

    cj
    2014.04.06
  • 50분 적성검사 30분 인성검사 인데, 무려 3시간을 기다리게 합니다.
    9:50부터 3시간 걸리기 때문에 9시 부터 입실이라고 해도 빨리갈 필요 없는것 같습니다.
  • CJ제일제당

    CJ 제일제당 인적성 후기입니다.
    2014.04.06










  • 용산고등학교에서 1차로 시험 봤습니다. 남자 직원 분들은 밖에, 여자 직원 분들은 안에 있었구요.
    저 있던 고사실에서는 3명 정도 결시했습니다.

    문제 난이도는 생각보다 고민해야 하는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에듀스 모의고사 풀 때는 분명히 풀 수 있는 문제들 다 풀고도 시간이 남았는데
    이번에는 남지를 않더라구요 시간이 너무 모자랐어요.

    난이도가 올라간 건지... 

    그리고 막상 고사장에 가면 분위기 때문인지 평소보다 조금 위축되는 것 같습니다. 
    풀 수 있는 문제들을 많이 못 풀고, 모의고사 풀 때의 70%도 못 푼 것 같아서 속상하네요.

    일단 먼저 풀 수 있는 문제부터 휙 풀고 그 다음 돌아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필기구... 관련해서,
    뒤에 빨간펜 달려있는 컴퓨터 사인펜은 쓰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구요
    그리고 오로지 펜 사용해서 문제 푸셔야 합니다. 그것도 문제를 빨리 못 푼 원인이 되겠네요 ㅠㅠ

    결과는 15일에 나온다고 하는데 솔직히 조금 암담하네요 
  • 삼성전자

    SSAT는 난이도보다는 시간싸움..
    2013.12.11
  • 2013년 10월 13일 서울 경인고등학교에서 SSAT응시를 했습니다.

    저는 삼성전자 영업마케팅 지원자였습니다.

    경인고등학교...혹시 내년 상반기에 지원하시는 분들께 당부드립니다.

    직무적성검사 시험을 볼 때에는 무조건 30~1시간 일찍 도착하겠따는 생각으로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지하철 역 내려서 경인고등학교까지 가는 데 초행이어서 그런지 20분 넘게 걸렸습니다. (걸어서)
    또한 그 길이 택시 탈수 있는 길도 아니어서 길거리에서 30분정도 소요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혹시 30분 일찍 도착하겠다고 온 사람이 있다면 길거리에서 30분을 허비했으니 도착하자마자 시험봤겠죠

    일단 학교에 도착하니 삼성 직원분들이 계셨습니다. 그중엔 외국인도 있어서 정말 신기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험장 안에서 분위기를 풀어주시려고 했습니다.

    한 반에 30명정도 있었고 결시자는 2명 있었습니다.


    준비 요령)

    저는 여름방학 때부터 싸트 스터디를 했습니다.
    에듀스 교재는 다 풀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상반기 에듀스 SSAT 유형편, 실전편, 하반기 에듀스 SSAT 실전편 + 해커스 SSAT실전편 총 4권 풀고 갔습니다.
    그리고 에듀스에 있는 직무적성검사 자료집 달달 외워갔습니다. 그러다보니 한자나 상식 면에서 주어진 자료는 다 암기했습니다.

    스터디는 4명이서 함께 매번 시간재고 함께 문제를 풀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인 같이 모여 문제푸는 것이 시간낭비라고 할 수 있겠지만,

    모두 모여서 시간재고 푸는거랑 혼자 푸는거랑은 분명 다릅니다.
    시간낭비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모여서 시간재고 푸는것을 강추합니다.

    나름대로 준비를 착실히 했다고 생각하고 시험에 응시하였고, 정말 놀라웠던 부분이 많았습니다.

    시험의 난이도는 평소 교재보다는 어렵지 않게 느껴졌었고,

    문제 속 숫자만 바꿨을 뿐 에듀스 교재랑 유사한 문제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제가 풀었던 에듀스 문제집이 3권이어서 어떤 문제집에서 나온건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다들 어디서 본듯한 문제 유형들이었습니다.

    그 문제가 맞았든 틀리든, 일단 한 번 봤던 문제였기에 남들보다 긴장 안하고 더 빨리 풀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직무적성검사는 난이도보다는 시간싸움이구나, 하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고,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는 무조건 최대한 많은 유형을 접해보는 것이 중요하구나, 느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 언어, 수리, 추리 등은 예상했던 대로 나왔지만, 직무상식 부분은 정말 당황스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제가 그동안 달달 외웠던 상식들& 과학 상식들은 거의 나오지 않았고, 전혀 새로운 것들을 물어봐서 많이 못풀었습니다.

    그런데 이건 다른사람들도 마찬가지 였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십이간지와 사람 심박수 등등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상식 질문이 나왔습니다.

    이건 평소에 얼마나 주변에 관심을 갖고 지식을 쌓는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것으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 기아

    기아자동차 HMAT 솔직 후기
    2013.11.08

  • (존댓말은 생략할께요)
    서강대학교 마테오관. 약 30명 정도 강의실 배치되는듯 하다.
    처음 실시되는 HMAT(HKAT폐지)이라 많이 걱정했으나, 설레발은 할 필요가 없다.
    평소에 열심히 한사람이라면 잘 풀 수 있다.

    일단 전반적인 난이도는 SSAT를 비롯한 시중 인적성 대비 문제집을 자신있게 푼다면 어렵지 않은 수준.
    다만 SSAT처럼 시간이 여유롭지 않음. SK 혹은 CJ류의 시험보다는 '그래도' 여유로웠다.

    하지만 도형추리력영역은(새롭게 도입된듯) 문제를 풀기전 '연습문제(과목설명)'를 빠른시간 內 읽어보고 확실히 이해하고 들어갈것!
    -시중 HMAT 문제집이 풀리기 시작하면 아마 나아질것으로 예상되나, 처음 시험보는 입장에서 하마터면 이해조차 못할뻔했음-
    1,2차원적 도형추리가 아닌, 언어추리+도형추리가 합쳐진 형태(제대로 된 설명인지 모르겠다)여서 굉장한 집중도가 요구된다.
    하지만 문제수가 많으므로 만약 풀리다가 막힌다면 과감히 다음번 SET로 넘어가길 추천한다. 

    인성의 경우, 인재상은 '전혀 잊고' 진짜 내 모습대로 찍는편이다. 가끔 동일한 지문이 앞에서 나왔을 때 
    XXX지문이 '가장 맞다'고 했다가, 뒤에서 XXX지문이 또나왔을 때는 '중간'으로 생각되서 표시 안하는 둥 일관성도 100%보이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문제없이 통과한 것 보면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진짜 내 모습대로' 쉽게쉽게 EASY-GOING으로 마음편히 선택하는것이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문제집 같은 경우는, 기존 HKAT문제집을 버릴 필요는 없을 것 같다.
  • SK하이닉스

    하이닉스 P형
    2013.11.04

  •  직군에 따라 유형이 나누어져있습니다. 저는 자동화 부분을 지원하여 P형이었고 
     같이 스터디 했던 조원은 R&D와 소자 직군이여서 R형으로 시험을 봤다고 합니다.


     시험 감독은 손목시계도 다 가방에 넣으라고 해서 일단 칠판 앞에 있는 시계를 보며
     응시했습니다. 또한 연필도  안되었고 수성싸인팬만 가능했습니다.

     맨 처음 문제는 상황판단이었습니다. 최대한 많이 풀기 위해 빨리빨리 스킵하면서 부담없이 풀었습니다.
     다음은 수리였는데 싸트와는 다르게 문제 길이가 길었습니다. 단순 계산이 아닌 여러가지 복합 문제를 섞어논 기분이었습니다.
     SK는 찍으면 안된다고 하길래 아는 부분만 최대한 풀고 나머지는 남겨놨습니다.

     다음은 언어 . 지문을 읽고 추론할 수 있는 것, 주제, 수능 유형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싸트로 치면 직무 상식인데 저는 P형이었기 때문에 품질, 공정관리에 관한 부분이 많이 나왔습니다.
    전공에서 배웠던 전수검사, 로트 검사 등 전공쪽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20분 쉬고 인성검사를 하였고 중간중간 방송에서 몇분 남았다 계속 알려줘서 시간 분배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 LG전자

    lg전자 인적성 후기
    2013.11.04
  • 먼저 1시라는 시간때문에 아침에 일찍일어날 필요가 없었습니다.

    원래 리듬처럼 일어나서 느긋하게 준비하면서 그 전날 풀었던 인적성문제를 다시 한번 검토하였습니다.

    그리고 고사장입구에서 약간의 기다림과 동시에 정해진 고사장으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이게 뭡니까..제가 공부했던 인적성과목이 다 바뀐거입니다.

    언어영역만 풀고 나머지 영역은 제가 다 풀지못했습니다.

    마지막 도식적 추리영역은 20문제중 10문제만 풀었습니다.

    제가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무조건 차근차근풀고 하나하나씩 확실하게 풀어라는 겁니다.

    그리고 lg way fit test는 무조건 솔직하게 풀어야합니다.

    문제를 풀다보니깐 다른 형태이지만 같은 것을 묻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한번 거짓말을 하면 그 전에 답했던 문제에 맞춰서 답해야 하는데

    이거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시간도 빠듯하여서 검토하면서 문제풀기는 어렵습니다
  • LG헬로비전

    헬로비전 cjat후기
    2013.10.31
  •  헬로비전 재무/회계 직무에 지원해서 인적성 검사를 치고 온 후기입니다.

    면접까지 갔었구요, 너무 떨어서 탈락했었습니다..ㅠㅠㅠㅠ.....

    문제가 쉽고 시간이 촉박하다는 특징이 있었는데요, 저는 이런 유형이 더 좋았어요

    스터디를 모집해서 약 일주일간의 연습때는 사실 결과가 별로 좋지 않았는데 덜컥합격하니 기분도 좋았구요! 

    그냥 많이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도형 돌리기 같은 유형이 제일 난감했었는데 거의 몇시간 동안 이것만 쉽게 풀 방법을 생각하니

    머릿속에 대충 그려지더라구요! 언어추리같은 경우도 싸트보다 쉬운편이었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3/4정도 풀었고, 푼 문제는 거의 다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모르는건 완전 비워놓았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