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후기 : EDUCE 취업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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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삼성전자

시각적 사고 너무 어려워요

2014.10.23
인적성 바보입니다

언어와 상식을 제외하고 나머지 영역은 저의 블랙홀 ㅋㅋㅋㅋㅋ

특히 도형 바보에게 시각적 사고는 너무 어렵네요

문제 많이 풀어본다고 했는데도 여전히 머리 속에서 매핑이 안되니

인적성 통과하기 힘드네요

도형 공부 많이 하세요

물론 양치기 할 수록 는다는 보장도 없지만서도...........

그나마 마음의 위안을 위해서 많이 푸는게 좋겠지요

사트는 이번이 두번 째인데 여전히 어렵습니다 ㅜㅜㅜㅜ
현대자동차

HMAT 후기

2014.10.23
HMAT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서류발표 후부터 바로 공부를 시작해서 시간이 짧긴하였지만. 미리 공부했던 SSAT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언어영역의 난이도는 쉬운편이였고, 추리는 평이하였습니다. 자료해석과 정보추론은 난이도 보다는

계산량이 많아 시간이 부족하였습니다.

도식이해는 에듀스 교재와 가장 흡사했네요.

저같은 경우는 문제를 전체적으로 반정도 맞은듯 합니다. 그리고 모르는 문제는 찍지 않았습니다.

역사에세이는 몽고제국과 로마제국에 빗대어 현대가 할 수 있는 글로벌 전략에 대해 설명하는 문제와

역사적으로 재평가 될만한 인물에 대해 쓰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저는 시간이 부족해서 많이 풀지 못했는데도 합격하였습니다. 많이 푸는 것 보다는 정답률을 높이는 전략이

좋을 것같습니다.
GS칼텍스

GS건설

2014.10.23
GS건설 인적성의 특징은 유형이 매우 특이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공계 부서를 지원하였고

적성검사는 3개의 교시로 나눠져있습니다. 첫 번째 교시는 기초 물리 과목이었습니다.

물리라고 해서 처음엔 지레 겁먹었었지만 고등학교 물리 수준으로, 많이 어렵지는 않았지만 옴의 법칙이나 가속도의 법칙 등

기본적인 공식은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도 간혹가다가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 3교시는 GS만의 특이한 유형이었습니다. 각각 신호등문제와 재료혼합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저는 시판 문제집을 사지 않아서 준비를 전혀 못했지만

시험 볼 때 방송으로 충분한 문제 설명과 자세한 연습문제가 제시됩니다.

그런데 문제 난이도가 매우 높아서 아마 다 풀 수는 없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반 정도 풀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GS 인적성은 문제 유형 파악이 가장 중요한 준비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SK하이닉스

SKCT

2014.10.23
CJ와 인적성이 겹치는 날짜였는데도 불구하고 결시율은 거의 없었습니다.

한 교실에 54명이나 있었고, 동국대에서 인적성을 치뤘습니다.

손목시계를 포함해서 모든 기기는 전부 다 꺼낼 수 없었고, 전 문제는 컴퓨터용 사인펜으로만 풀었습니다.

그래서 수리 문제를 풀 때 불편했습니다. 답 체크할 시간이 부족하므로 바로바로 답안지에 작성하세요.

한국사 공부를 10문제밖에 안되어서 게을리 했었는데,

한 번씩만 훑어도 될 정도의 수준이니 반드시 공부해가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현대자동차

hmat

2014.10.23
손목시계 어차피 못써요 가져갈 필요 없구요. 커다란 시계로 같이 보니까 시계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문제 푸느라 정신 없어서 시계 볼 시간도 없습니다 ㅠㅠ

확실히 싸트보단 어렵구요. 다시 생각하면 우울해지기만 하네요...하하핳

중간에 배고파지니까 초콜릿같은거 챙겨가면 좋을 거 같아요!!! 거기에서 뭐 먹을 거 주긴 하는데
받을 수 있을지 안받을 수 있을지 모르니까요........ㅋㅋㅋㅋㅋㅋ

언어는 막상 시험 때 되니까 시간이 엄청 부족한 느낌이었어요. 정답률땜에 꼼꼼히 풀다보니 3문제정도 못푼거 같아요.
문제 푸는 연습 많이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논리도 다 못풀었구요........ 정보추론 계산 문제 은근 많으니 시간이 걸립니다.

도식이해 어려운데 각 도형에 숫자 써놓고 비교하면서 풀면 좀 쉽습니다.
현대자동차

글로비스 경영지원 HMAT

2014.10.23
200명이 넘는 인원이 시험을 봤는데

너무 긴장하지 말고 차분히 풀면 될 것 같습니다!

글로비스 하계 인턴 HMAT도 봤었는데 항상 건국대 건물 가서 시험을 보네요~

아침 일찍 부르다보니 생수와 닥터유 같은 거 나눠줍니다.

그거 먹고 시험 잘치면 될 거 같고

자료해석 하는 영역은 정말 시간이 많이 부족하니 어느 한 문제에 매달리지 말고

딱 봐서 문제가 안풀린다 싶으면 미련 안 남기고 과감하게 다른 문제 풀면 될 것 같습니다.

언어 같은 경우는 5분 남았다는 소리 들었을 때 그때 까지 풀었던 문제 마킹 다 한 후에

남은 나머지 문제들은 정말 빨리 눈으로 풀었던 것 같아요.
SK하이닉스

sk 하이닉스 pkg직무

2014.10.23
합격할진 모르겠지만, 합격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먼저 시험준비는 ssat가 끝난 뒤부터 했으니 sk시험 치기 전 일주일도 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시험을 준비하면서 느낀 점은

물론 역사는! 이론을 공부하면 충분히 풀수있는 난이도지만

나머지과목은 굳~이준비를안하더라도 본인의 역량만큼 풀수있는 정도라고 하겠습니다

즉..너무어렵습니다^^ 공부한 곳에서 나오지않습니다

수리영역을 예를 들어

ssat는 시간이 많으면 충분히 풀릴 문제라고 친다면, skct는 시간을 더 줘도 못풀문제가 조금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정답률이 중요하다고 하니 절대 찍지 마시고,

인성이 중요하다는 말도 있다고 하니 못쳤다고 해서 좌절할 필요는없을것같습니다.

파이팅입니다! 저도 파이팅!!!
CJ제일제당

CJ프레시웨이 인적성 후기

2014.10.23
1. 시험이 아침일찍이라 지방분들은 전날 도착하셔서 컨디션관리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고사장은 계열사별, 직무별로 나누어 치르는 것 같았습니다.

   배수가 높아서 그런지 to가 높지않다는 md직무도 거의 2~3개 고사실을 이용하는 듯 보입니다.

3. 시험이 시작되고나면 모든 시험이 끝날때까지 화장실을 갈 수가 없습니다.

   10분의 휴식시간동안 갈 수가 있으나 대기줄이 길어서 못가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4. cat은 110문항, 60분으로 이번에 인문학적 문제가 15문항 추가되었습니다.

   한국사 보다는 문화컨텐츠, 교양에 포커스를 맞춘 문제가 많았습니다.

평소 cj에서 다루고 있는 드라마, 영화, 프로그램 등의 정보를 훑고가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5. 문제난이도는 굉장히 낮습니다. 시간내에 많은 문제를 정확히 푸시면 될 것 같습니다.

6.인성시험은 3가지 유형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나와 가깝다/아니다 ( Yes or No )
   이러한 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하겠는가? 이러한 행동이 옳다고 생각하는가? 등
   이러한 상황에서 돈 또는 재료를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

   시간이 충분하니 꼼꼼히 읽고 푸시기 바랍니다.
KT

kt 인적성 후기

2014.10.23
1. 시험이 오전, 오후로 나누어 치뤄졌는데 오전이 계열사, 오후가 kt라 들었습니다.

   지하철 입구에서부터 안내표지판이 있어 찾아가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2. 적성시험 먼저친 후, 쉬는시간이 20분정도 있습니다.

   뒤이어 인성시험을 칩니다.

3. 수험표, 싸인펜, 수정테이프 지참이라는 공지가 있었으나

   당일 싸인펜, 수정테이프 없는 사람에게 제공되었으며

   수험표 또한 칠판 좌석배정표에 수험번호가 표기되어있어 크게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4. 파트별로 제한시간이 상당히 짧기 때문에 시간배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문제난이도가 딱히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샘표 시험과 상당히 유사했습니다.

5. 서적이나 모의테스트를 이용하여 유형분석을 꼭 하고 가시는 것이 도움될 것 같습니다.
LG전자

lg전자 인적성 후기

2014.10.23
1. 지정된 시간에 정확하게 정문을 폐쇄합니다. 시간엄수하셔서 도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2. 다른 인적성과 달리 각 유형마다 OMR카드를 배분하고 다시 거둡니다.

   잠시 머리를 식힐 수 있습니다.

3. 123유형/456유형으로 나누어 진행되고, 그 중간에 15분 휴식시간이 있으므로

   화장실이 급하신 분들은 이 시간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4. 각 유형 시작전, 예시문제를 제시하여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추리같은 경우 이 시간을 잘 사용하여야 실제 시험시에도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5. 언어, 수리, 인문역량 부분은 대체로 무난했습니다.

   다른 인적성 쳐보신 분들이라면 무난히 시간내에 푸실 수 있을것입니다.

6. 도형, 도식적추리 부분이 상당히 까다로웠습니다.

   유형이 매번바뀌는데다 가히 헬지라 할만한 레벨이었다 생각합니다.

7. OMR용 싸인펜, 수정테이프 회사에서 제공합니다.

   신분증, 마실 것, 초콜렛 정도 챙겨가는 것이 무난하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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