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철저한 준비가 가장 필요한것 같습니다.
삼성이라면 SSAT를 가장많이 보다보니 대부분의 사람이 적어도 3개월전에 준비를 하더라구요,
그런데 혹시나 탈락할지도 모른다는 마음에 준비를 하지못햇던것이 가장 큰 실수엿던것 같습니다.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때부터 철저히 상식분야부터 시작하여서 준비한다면 크나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그외로도 에듀스나 각종 커뮤니티나 자료를 이용해서 공부하신다면 요령이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또한 증가하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작적사고 부분에서 공간부분의 책에 의존하는것이 아니라 사고의 전환과 다양한 방면에서 공간을 인식하는 능력을 중요시 여기는 것 같습니다.
이런부분을 열심히 준비하신다면 좋은 결과잇을실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GS칼텍스
삼성전자
LG전자
lg인적성은 언어나 언어추리 부분은 문제집으로 연습 많이 하고가시면 무난하게 풀수 있습니다.
시간 배분하는게 가장 문제이고,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 않았습니다.
수리 부분은 도표와 그래프가 나오고 이를 해석하고 보기와 맞추어 설명이 옳은 것 혹은 틀린 것을 고르는 유형이 먼저 나오고, 그 뒤에 응용 수리 부분이 나오고 수열도 나옵니다.
수열은 그때그때 난이도를 탈 것 같네요. 이번 같은 경우는 저번에 생건 봤을 때보다 쉬웠던 것으로 느꼈습니다.
그리고 도표나 그래프 해석하는 부분은 계산이 복!잡! 해서 은근 시간이 많이 걸리니 넘기고 응용 수학 부분 먼저 푸시는게 더 좋아요............ 아니면 막 6자리 숫자들 계산하고 계셔야함....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가장 문제는 도형 추리와 도식적 추리입니다.
도식적 추리는 한가지 규칙을 주고 그 규칙을 따라서 output을 찾는데, 이게 예시를 풀고 이해를 하는 시간을 주기는 하지만
시험볼때마다 유형이 바뀌어서 어떤 도식이 나올지도 모르고, 이해하는 시간이 꽤 걸립니다.
저도 처음에는 제 나름의 해석을 해서 풀었지만 보기에 답이없고.......ㅋㅋㅋㅋ 한 5분남기고 깨닫고나서 쭉쭉 풀었어요
초반 이해가 관건!!!!
도형 추리는 그냥 hell... what the hell
저는 잘못풀었어요ㅠㅠㅠ흑흑흑
마지막 새로추가된 인문쪽 문제는 홈페이지에 예제랑 한자 pool이 올라와있으니 예제를 꼭!풀고가보세요
한자같은 경우는 예제에서 그냥 출제된 문제도 몇개 있었어요.
난이도는 쉬워요 쉽습니다. 성의만 보여서 국사책 한번 쭉 읽어보세요. 시간없으면 경제 문화 빼고 정치부분이라도ㅠㅠ
LG전자
두산건설
저번 상반기 채용연계인턴에도 합격해서 이번이 DCAT 2번째 봤습니다. (DCAT에서 떨어졌음)
소문엔 두산은 서류제출할때 하는 DBS에서 별로이거나, 그다음 절차인 인적성 DCAT에서 떨어지면 그다음 채용에 제약이 있다고 들었는데 연속 2번되는거보니 그건 아닌듯합니다
어쨌든 2번째 본거라 어느정도 여유롭게 봤구요....
저번엔 시간모자라서 다 찍고 그랬는데... 이번엔 그냥 푸는만큼만 마킹했네요
언어영역 부분은 저번과 비슷한데... 수리영역부분은 잡다한 계산문제가 하나도 안나왔습니다. (수열같은거, 시계 등)
공간추리도 큐브로 돌리는것만 나왔네요.
그외 인성과 그런건 비슷비슷한데..... 굳이 차이점 하나 더 말하자면
저번 상반기보다 한자가 조금 더 어려웠네요 (사실... 전 한자 까막눈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