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경기가 어려운게 체감으로 느꼈습니다
하반기 공채 SSAT인원을 많이 안 뽑은 듯 합니다.
상반기 인턴을 무조건 노리는 게 좋을 듯 해요.
그리고 상반기에는 공채를 노리기 보다는 인턴을 무조건 노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문제집으로 시각적 공간의 다양한 유형으로 연습하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상식적인 부분은 스터디를 통해서 스터디원들과 같이 정리하는 게 정말 도움이 되구요.
영삼성이나 최신시사상식을 상시 접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GS칼텍스
이번 하반기에 인적성을 봤는데 한국전력=한국가스안전공사 < SKCT < HMAT < SSAT < GS 순이였던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gs건설 인적성 절대 다 푸는 사람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찍는것보다는 답을 비워두는게 좋다고 예상되고요.
처음에 기계이해 말고는 다른뒤에 유형은 준비한다고 많이 늘진 않을거 같습니다.
단지 그냥 유형정도만 익히고 기계이해에 올인 하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고요.
저같은 경우 40/17/18 문제를 풀었는데 각종 취업커뮤니티 참고하니 나름 많이 푼거 같더라구요..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효성
다들 아시다싶이 효성은 시간싸움입니다.
엄청난 문제수를 짧은 시간안에 푸는게 관건입니다.
지각정확성 30문 6분
언어유추력 20문 5분
언어추리력 20문 5분
공간지각력 20문 8분
판단력 20문 12분
응용계산력 20문 12분
수추리 20문 10분
창의력 6분
솔직히 말씀드리면 효성 인적성은 문제집보단 모의고사 한번 풀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실제 풀어봐야 어떤지 알 수 있기에...ㅋ
지각정확성은 일치하는 숫자나 문자 찾기, 존재하지 않는것 찾기 이런거구요.
빠르게 훑어서 찾아야합니다.
다푸는건 정말 힘듭니다. 저도 25갠가 풀었네요.
언어유추력은 A : B = [ ] : C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언어추리력은 명제를 통해 참인지 거짓인지 알수없는지 찾는 문제로 구성됩니다.
공간지각력은 입체도형의 전개도가 나오고, 접었을때 나올수있는모양을 찾으면 됩니다.
저는 판단력이 가장 어려웠는데요, 생각보다 긴 지문을 읽고 일치하지 않는 사실을 찾거나 하는 문제들로 구성됩니다.
시간이 정말 부족했습니다 ㅜㅜ
응용계산력은 중고등학교 수준의 쉬운 문제로 구성되어 있으나
문제가 A,B,C 등의 문자로 구성되어 답까지 문자로 풀어야하는 문제도 존재하니
풀어보지 않고 가시면 시간이 오래걸릴수 있습니다
수추리력은 여러개의 나열된 수를 보고 다음의 수를 예상하는 문제입니다.
이문제는 사칙연산과 피보나치수열 등 여러 규칙들을 알고 가시는게 편합니다.
창의력문제는 그림이 하나 주어지고, 이것이 사용될 '용도'를 적는 문제입니다.
저같은경우 오후에 치러 갔는데 테트리스의 번개모양 블럭형태로 덩하니 나와서
몇개 못적었습니다.(생각나는게 없더군요..)
차량수리용 손잡이가 달린 육각드라이버, 트인 벤치, 보도블록, 블록쌓기, 높이가 다른 파이프 연결부
뭐 이런식으로 썼습니다
가장중요한건 시간배분입니다
못풀겠다싶으면 바로바로 넘어가주는게 좋습니다
찍으면 불이익이 있으니 찍지않는게 좋겠습니다
한국가스공사
저는 일반 기술 화공 6급이었습니다
서울역에서 가까운 동국대에서 시험봅니다(2차 전공시험은 건국대)
1차시험이라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
게다가 서류를 이번엔 안 걸렀으니 모든사람에게 시험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건물도 여러개 나눠서 칩니다. 엄청납니다..인원수가..
언어 수리 공간 으로 나뉘었구요
언어문제는 반의어, 동의어 찾기가 나오구요
결론 추론하기
빈칸 안에 맞는 문장 넣기
이런문제가 나옵니다
수리문제는
수열의 기본중의 기본문제... 정말 쉽게 나옵니다
도시별 교통사고율 표 주어지고 자료해석하는 문제도 있고
환율문제도 있었습니다 크게 어렵진 않습니다
그런데 뒤로갈수록 표가 복잡해집니다
시간배분만 잘하심 될듯합니다
공간의 경우 볼트와 너트 조합해서 돌리는 문제에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처음엔 문제자체가 이해가 안가서 한참을 봤던것 같습니다
다행히 빠르게 파악한뒤론 쭉쭉 풀었습니다
그외에 자동차 바퀴자국문제, 주사위 돌렸을때 문제 등 나왔습니다
사실 난이도는 하 라고 생각하는데
푼땐 중이었던거같네요 그게 유형을 준비안해가서 그렇습니다
미리 좀 풀어보시구 생각하시고 가면 좋을듯합니다
저같은경우 공간문제엔 상당히 강한편이라 안찍고 다풀었는데
이번에 유형도 좀 복잡하고 어려웠다고 하네요
롯데백화점
롯데는 다들 아시다싶이 인적성과 면접이 한방에 이루어지는 방식입니다.
오전 면접, 오후 인적성 조와
오전 인적성, 오후 면접 조로 나누어서 실시하고
중간에 점심시간이 있습니다(전통적으로 설렁탕을 먹습니다ㅋ)
면접은 넘어가고 L-TAB 위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인문계(상경계)의 경우 언어이해(35문항 30분), 문제해결(30문항 35분), 자료해석(35문항 40분) 언어논리(35문항 40분)이고
이공계의 경우 언어이해, 문제해결, 자료해석은 같고 언어논리 대신 수리(35문항 40분)를 칩니다.
전 이공계이므로 이공계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언어이해의 경우 다른 적성검사와 마찬가지로 주제를 찾거나, 순서를 나열하거나 하는 수능 형태의 문제입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모자랄수있으니 빨리푸셔야 할것같습니다.
문제해결은 메뉴얼을 분석하여 적절한 방법을 찾거나, 긴급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결정하는 문제 등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과 관련된 문제가 출제됩니다.
보통 5문제가 묶여서 출제되고 뚜렷한 정답이 없는 문제도 존재합니다.
자료해석의 경우 도표나 그래프, 데이터를 통해 자료를 해석하고, 주어진 수치를 활용해 계산하는 유형입니다.
기계의 운전상태를 보고 빨강,파랑,초록불을 켠다는지 하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이것도 역시 문제가 4~5문제씩 묶여서 출제되므로 처음에 주어진 데이터를 빠르게 파악하면 빨리 풀 수 있습니다.
수리의 경우 응용문제와 공간지각문제가 나왔던것같습니다.
응용문제는 간단한 공식만 외우면 쉽게 풀 수 있고,
공간지각의 경우 블록을 합쳤을때 나올수있는 모양이라던지
어떤 모양을 돌렸을때 나올 수 있는 걸 파악하는 문제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