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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삼성SDI

    솔직히 전 떨어질줄 알고 기대안했습니다
    2017.04.26
  • 이번 2017 상반기 gsat는 가장 쉬웠다고 말이 많았는데요, 저도 풀면서 쉽다고 느끼긴 했습니다만 다른 사람들이 훨씬 더 잘했을 것 같아서 기대는 많이 안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시험당일 푼 개수만 적어보자면, 언어: 26/30 수리: 18/20 추리: 25or26/30 시각: 25or26/30 상식: 39/50 이정도 풀었습니다. 찍은문제는 한문제도 없었구요.. 상식에서는 좀 헷갈리는 보기 2개정도 남으면 그중에서 찍긴 했습니다. 상식파트를 11개 못푼데다가 확신을 가지고 푼것도 많이 없고 날려먹었다는 느낌이 좀 들었습니다. 특히 역사 관련 문제는 거의 못풀다시피 해서 합격에 대한 자신이 많이 없었습니다. 잘풀었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는 분위기라서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합격이 된걸 보면 인적성은 역시 결과가 나와봐야 아는것 같습니다. 손목시계를 하나 준비해가시면 좋고(사실 볼 틈도 별로 없긴합니다.) 개인음료와 당분 보충할 음식은 꼭 준비해가세요. 다들 아시다시피 gsat는 중간에 쉬는시간이 없고 연달아서 다풀기때문에 추리부터 슬슬 집중력이 떨어지는게 느껴집니다. 그때 사탕이나 초콜릿등을 조금씩 먹어가며 했던게 확실히 도움됐다고 생각해요.
  • LG화학

    엘지 적성검사의 하이라이트는 4,5,6 교시입니다.
    2017.04.26
  • 엘지 인적성만 3번을 본 경험자입니다. 123교시는 아직 집중력이 살아있을때고 2교시 언어추리를 제외하고는 경험상 문제들이 높은 집중력을 요구하는 형식은 아니었습니다. 456교시가 난이도있는 문제도 많고 집중력을 잃게되면 금방 무너지게 되는 형식이라 이때 모든 힘을쏟아야합니다. 마실것은 따로 주지않으니 개인음료 하나 준비해가시고 당분을 보충하기위한 사탕, 초콜릿도 준비해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이번 2017년 상반기 4,5,6교시에서 느낀점을 간단히 적어드리자면, 수리 : 자료해석부분부터 풀었습니다. 느낌상 정답이 3,4,5번에 확실히 많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3,4,5번 보기 위주로 먼저 일치여부를 확인하여 비교적 빠르게 풀수있었습니다. 도형추리 : 예제를 통해 규칙 자체는 이해할만했는데 막상 이걸 문제에 적용하다보니 막히는 부분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실제 시험중에 체감난이도는 거의 최상이었습니다. 다시생각해보면 보기를 통한 역추적 방법이 먹히는 문제가 좀 있었던것 같네요. 그때 당시에는 당황스럽고 진땀이 흐르는 상황이라 이런저런 생각할 여유가 잘 나지 않았습니다. 도식추리 : 그나마 규칙이 무난했었는데 시키는 과정이 많아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도형들을 123/456/789 로 숫자로 변환해서 풀고 색깔이 있는건 `를 넣는식으로 간소화해서 풀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반정도 푸니까 시간이 끝났습니다. 너무 정직하게만 풀고 스킬이 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 삼성전자

    3번째 사트 후기입니다
    2017.04.26
  • 저는 인턴 등을 포함해 3번째로 사트를 봤습니다. 체감상 이렇게 쉬운 사트는 처음이었습니다. 상식도 예전에는 보기에 주어진 이름들을 추론해서 그 첫글자로 만들 수 있는 단어를 고르라는 등 좀 꼬아냈던 경향이 강했는데, 이번에는 그냥 맞는 설명을 고르라는 방식으로 변해 좀더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공대생인데도 약간의 이론공부만 하면 많이 맞출 수 있는 평이한 수준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수리영역 또한 평소 응용수리 부분에서 계산을 오래해야 하는 문제가 많아 ㄷ맨뒷문제부터 풀었는데, 나중에 앞쪽 문제를 풀어보니 정말 빠르게 직관적으로 풀 수 있는 문제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오히려 뒷 계산부분에서 시간을 잡아먹어 시간분배에 실패했습니다. 또한 추리도 보기에 나온 정보로 객관식 답안을 소거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나왔습니다. 실수를 많이 했는지 아닌지, 그리고 상식을 얼마나 많이 풀었는지로 당락이 결정될 것 같습니다. 변별력은 거의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사트를 계속 볼지는 모르겠지만, 정답률을 높이는 것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일일 것 같습니다.
  • 현대자동차

    제 기준 제일 어려웠던 현대 인적성
    2017.04.26
  • 대기업중 제일 먼저 인석성 보길레 인적성 연습이나하자는 마음으로 넣어서 봤는데 진짜 연습만하고 동기부여받고 왔습니다. 다들 LG나 SK가 제일 어렵다고 하시는데 저는 현대가 제일 어려웠습니다. (따로 공부를 안해서 그런거일 수도 있습니다.) 서류발표가 인적성 시험보기 3일전에 나서 다른 인적성이랑 비슷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안일하게 생각했습니다. 3일끝장이라는 책으로 부랴부랴 풀었는데 그 문제집보다 훨씬 어려웠습니다.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니 시간관리 진짜 잘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특히 자료해석, 정보추론 풀다가 안되겠다 하고 느낌이 왔습니다. 현대 인적성은 아침 일찍 시작해서 오후 3시쯤에 끝났는데 제일 배고픈 시험이었습니다. 대신 시험보기전에 물 주고 끝나고 밥버거줍니다. 저는 시험볼 때 원래 아무것도 안먹는 스타일이지만 아침을 드시고 가든지 에너지바 같은거 챙겨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컴싸랑 수정테이프, 문제풀이용 볼펜도 다 줬다가 나중에 회수합니다. 현대를 진지하게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현대만 따로 적어도 3주 공부하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저는 전체적으로 반정도 풀었는데 너무 못풀었다는 생각에 나머지 한 문제도 빠짐없이 싹 찍었습니다. 그런데 저랑 비슷하게 풀고 하나도 안찍었는데 붙는 분들 있더라구요. 현대는 절대 찍지 마세요.
  • LG디스플레이

    하면 되긴 되네요..
    2017.04.26
  • 작년 하반기에 인적성 광탈했습니다ㅋㅋㅋ 17학점 듣고 서류 발표가 나서야 부랴부랴 했더니 많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그 후 졸업하고 인적성에만 매달렸고 gsat중심으로 인적성책 8권정도 푸니까 아주 조금 실력이 향상된것 같습니다. 이게 해서 점수가 오를까 많이 회의감이 들었는데 오르긴 오릅니다. 끈기와 인내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여러 인강 듣는것 보다는 못풀거나 시간이 오래걸린 문제가 있으면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시간재면서 다시 풀어보고 자신 나름대로 노하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틀린 문제 나중에 다시 계속 풀어보세요(특히 추리문제) 저는 수리 반 풀고 나머지 70~80%풀었고 안찍었는데 결과는 합이네요. lg인적성 시험장 분위기는 좋습니다. 긴장풀게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시험장 들어가면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엘지~ 하면서 재즈음악 틀어줍니다. 저는 시험전에 문제 풀면서 감을 익히는 스타일이라 좀 방해되긴 했습니다. 시험감독관님들도 말걸어주시고 감시하기보단 시험을 도와주는 분들 느낌이 듭니다. 적성 문제 다 풀고 인성문제 풀 땐 트윅스 초콜릿이랑 비타민워터 주셨습니다. 먹을거 주셨으니 착한 분들입니다.ㅎㅎ 찍어서 붙는 분들 많은데 그렇다고 찍으세요!라고 말은 못하겠네요.
  • NH농협

    NH농협은행 6급 필기시험후기
    2017.04.26
  • 안녕하세요. 3월달에 NH농협은행 6급 필기를 봤었는데요. 기존 농협의 필기시험과는 전혀 다른 NCS문제로 출제가 되었습니다. 저는 기존 시험공부와 NCS 공부를 많이 하지못했기 때문에 미끄러졌는데요. 기본적으로 40문제 50분 정도에 30문항 이상 정확하게 푸셨다면 통과하실 수 있을 것 입니다. 또한 문제에서 순서대로 풀지않으면 좋지 않다는 뉘앙스의 말이 있었으며, 찍으면 감점일 것이라는 뉘앙스가 있었기에, 저는 최대한 순서대로 풀려고 했고, 모르는 것은 풀지 않고 나왔습니다. 우선 처음에 문제를 봤을 때, 당황했습니다. 에휴... 모두 당황하지 마세요.!! 침착하게 풀어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기본적인 시험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9:00(감독관 입장)~9:30(방송에 따라 OMR작성)~10:20(인적성평가) 10:20~10:30 휴식 10:30~10:55(방송에 따라 작성) 10:55~11:45(직무능력평가) 일정 미리 숙지하시고, 귀마개 사용은 허가를 하지 않았습니다.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
    2017.04.26
  • NCS 의사소통능력 - 정확히 모르겠다. 앞에 3문제 풀고 PASS 했다. 문제는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일치하지 않는 내용, 주제 찾기, 빈칸 유형이였다. 수리능력 - 숫자를 중간에 뚫어 두고 규칙 찾는 유형, 정사각형의 3개 숫자 적고 하나 규칙찾는 유형, 기본 수리유형의 문제들, 공식적혀있고, 답 찾는유형 이 출제 되었다. 문제 난이도는 중하 정도이다. 문제해결능력 - 유사어 반의어? 문제 단어의 관계 찾는 문제 들이 이루었다. 어렵지 않았다. 조직이해능력 - SWOT분석, 국민연금 기본 상식문제들이 출제, 뒷 부분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공문이나 이런 지문에 3개문제 딸려 있는 식의 문제…. NCS같은경우 파트별 20문항 총 8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60분이 주어집니다. 영역별로 문제도 나누어서 나오기 때문에 자신이 잘하는 영역부터 빠르게 많이 정확하게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NCS는 조직이해능력-> 문제해결능력 -> 수리능력->의사소통 순으로 거꾸로 풀어나가는 것을추천드립니다. 의사소통은 지문이 길기 때문에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릴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모르겠다면 빠르게 PASS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에 너무 많은 집착을 하신다면, 시간관리에 실패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종합직무지식검사는 기출문제를 참고로 풀어보고, 기본적인 내용들, 큰 범위에서 공부하신다면 문제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NCS에서 승패가 갈릴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 참고로 귀마개 사용을 허용해주셨는데, 참고하세요. 아참고로 총 시험에서 틀려도 감점은없었으니, 잘 찍는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럼 화이팅 하세요
  • GS리테일

    GS리테일 인성검사 후기
    2017.04.26
  • GS리테일은인성검사로서, 전부 좋은것들을 5가지 명시되어 있고, 그 중에서 자기가 제일 맞는유형 1~5순위, 잘하는 형태로 1~5순위 정하는 문제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따라서 GS리테일 같은 경우 솔직하게,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문제가 많기 때문에, 자신과 일치하지 않는것으로, 또 하나의 나를 만든다 하여도 틀릴 위험이 높습니다. ~!! 따라서 자신의 맞는 것, 자신의 잘하는 순서를 정직하게!! 최대한 정직하게 작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위해서는 시중에 NCS문제집을 구매시 인성검사가 많이 존재하니 참고해서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일관성이 가중 중요하니, 솔직하게, 최대한 솔직하게 이 측면에서 접근을 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문제가 너무나 많기에, 처음에 콘셉을 잡는다 하여도, 오랜시간 진행하다보니, 일관성 유지가 힘들것으로 판단됩니다. 전 지금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일관성있게 작성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일관성 유지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참고로 인성검사니 인터넷으로 실시하였습니다.
  • 한국전력공사

    매우 어렵다고는 할 수 없으나
    2017.04.26
  • 늘 그렇듯이 시간이 부족합니다. 결시 없진 않았고, 수정테이프만 본인 것 사용 가능합니다. (컴퓨터용 사인펜 한전에서 제공하고 샤프, 펜 등 필기구 가방에 넣으라고 합니다/시험 시작 전에 수험자 유의사항이랑 신분증까지 서랍에 넣으라고 합니다. ) 단어 연상이나 소금물 문제는 안 나왔습니다. 코레일과 비교하면 문제는 쉬운 편입니다. 75분에 50문제인데 10분간 문제 못 보므로 65분에 50문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순서대로 풀어야한다는 압박때문에 섣불리 건너뛸 수 없는 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어차피 손 못 댈 문제는 못 푸는 것이니 빨리 건너뛰는 것도 전략이라면 전략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손목시계도 허용하지 않는다고 하여 시험장 앞과 옆에 시계를 달아줬는데 시계가 2분정도 느렸던 듯... 찍기는 감점 있고 순서대로 풀라는 공지(?) 수험자 유의사항에 있었어요. 인적성 뒤에 20분 휴식... *이 시간 활용이 참 그렇더군요...10시 30분에 시험 시작인데 일찍 입실해서 계속 멍때리고 있어야 됩니다. 20분 휴식하는 동안에도 그냥 교실에 앉아서 멍때리게 됩니다. (여자 화장실도 엄청 붐빔) 인성검사 문제는 시간이 빠듯하므로 풀면서 마킹하셔야 합니다. 타기업 인성검사와 다른 점은 정신건강에 대한 문제가 다소 있는 듯 했는데 급해서 막 찍어서 기억이 잘 안 납니다. 늘 그렇듯이 시간이 부족합니다. 결시 없진 않았고, 수정테이프만 본인 것 사용 가능합니다. (컴퓨터용 사인펜 한전에서 제공하고 샤프, 펜 등 필기구 가방에 넣으라고 합니다/시험 시작 전에 수험자 유의사항이랑 신분증까지 서랍에 넣으라고 합니다. ) 단어 연상이나 소금물 문제는 안 나왔습니다. 코레일과 비교하면 문제는 쉬운 편입니다. 75분에 50문제인데 10분간 문제 못 보므로 65분에 50문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순서대로 풀어야한다는 압박때문에 섣불리 건너뛸 수 없는 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어차피 손 못 댈 문제는 못 푸는 것이니 빨리 건너뛰는 것도 전략이라면 전략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손목시계도 허용하지 않는다고 하여 시험장 앞과 옆에 시계를 달아줬는데 시계가 2분정도 느렸던 듯... 찍기는 감점 있고 순서대로 풀라는 공지(?) 수험자 유의사항에 있었어요. 인적성 뒤에 20분 휴식... *이 시간 활용이 참 그렇더군요...10시 30분에 시험 시작인데 일찍 입실해서 계속 멍때리고 있어야 됩니다. 20분 휴식하는 동안에도 그냥 교실에 앉아서 멍때리게 됩니다. (여자 화장실도 엄청 붐빔) 인성검사 문제는 시간이 빠듯하므로 풀면서 마킹하셔야 합니다. 타기업 인성검사와 다른 점은 정신건강에 대한 문제가 다소 있는 듯 했는데 급해서 막 찍어서 기억이 잘 안 납니다.
  • CJ올리브네트웍스

    시간관리!
    2017.04.26
  • CAT은 늘 시간관리가 가장 중점이 되어야 하는 것 같아요. CAT을 두번째 보는건데 처음엔 찍으면 감점인 줄 모르고 막 찍었었거든요. 그런데, 모르면 시간이 부족하니 바로 넘어가시고 풀 수 있는 문제를 빠르게 푸시는 게 관건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문제를 풀어보면서 가장 자신있던게 도형추리와 언어지문 파악이었어요. 그래서 문제지 열자마자 도형 문제 먼저 풀고, 그다음에 순차적으로 넘기면서 언어지문을 풀었습니다. 언어 지문 같은 경우 주제를 골라라 하는 경우에는 보통 처음 한 두문장과 마지막 문단을 보면 파악이 되니 그런식으로 풀어 넘기면 되는데 그렇게 읽었는데도 답이 없어보인다 하면 사잇 문단을 보며 어떤 식으로 전개되는 지를 파악하세요. ex) 하나의 진실을 말하고 그것에 대한 근거를 나열한다던가 아니면 어떤 상황과 그 반대르 서술한다던가 하는 식의. 수리도 수열찾는건 어렵지 않았어서 금방 풀었지만 가끔씩 규칙이 안 보이는 것들은 과감히 넘기시고 다른 문제 먼저 푸시는 게 좋습니다! 문제를 한 3번 정도만 풀어보면 자신이 부족한 영역이 어느쪽인지 보이거든요. 그 부분을 파악하신 후 시험에서도 전략적으로 공략하는 게 필요합니다. 저는 마지막까지 열심히 풀어서 정확히 몇문제 풀었는지는 모르겠지만 70문제 좀 넘게 풀었던 것 같아요. 합격 발표가 아직 안나서 이정도 풀었는데 붙었다! 라고 말씀드리긴 모호하지만 정답율이 높을수록 좋은 곳이 CJ이니까요 모두 건승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