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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두산건설

    DCAT후기
    2007.03.16
  • 에듀스 모의고사를 한번 풀고 가서 그런지 언어와 수리영역은 쉬웠고 공간영역은 모의고사 풀때도 이해가

    안되었기에.... 역시나....

     

    언어영역 : 시간이 모자를 것을 감안하여 한번만 읽고 빠르게 넘어갔습니다. 덕분에 시간은 남았습니다.

                   에듀스 모의고사와 난이도, 문제형식 거의 비슷했습니다. 잘 풀었는지는 모르겠지만 ^^;;

    수리영역 : 수리영역 문제의 난이도는 에듀스와 비슷하거나 조금 쉬웠으나 시간이 많이 모자르는 것 같네요.

    기계영역 : 역시 에듀스 모의고사를 한번 풀고 간것이 도움이 많이 된것 같네요. 도르레에 관한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고,

                   무게중심에 관한 문제와 진공상태에서의 자유낙하문제, 기본적인 공학 상식만 있으면 대부분 풀수 있는 문제

                   였습니다. 다만 너무 생각하지 말고 빨리 풀어야 시간이 안모자를꺼 같더군요

    공간영역 : 에듀스 모의고사와 약간 다르게 세면의 모양만 주어지고 나머지 한면은 랜덤이라 좀 헷갈리긴 했지만

                   그림 틀린거 몇개 제외하면 의외로 금방 풀리는 문제 들이 있었으나 역시 시간이 엄청 모자릅니다.ㅡㅡ;

    인성 적성검사 : 각 문제에 대해 전혀아니다~매우 그렇다 까지 하나 씩 선택한 후 그 5문제 중에서 most와

                          least를 하나씩만 선택하는 문제들이였는데 좀 까다로웠습니다. 5개의 문제의 모든 답이 전혀아니다라

                         고  했는데 무엇을 most로 하고 least로 해야할지 참 난감하더군요 ㅡㅡ

    한자시험 : 상공회의소 문제와 비슷한 줄만 알았지 상공회의소 문제를 그대로 가져다가 할 줄은 몰랐습니다.

                   사자성어 위주로 공부하는 것보다 한자 하나하나 위주로 공부하는게 낫겠더군요. 독해에서 나오는 한자들은

                   어느 정도 알 수 있겠는데.... 그래도 한자능력3급 자격증이 있으니 만만하게 보고 갔는데 삼분의 일 정도는

                   찍은거 같네요

     

    이상 너무 늦은 DCAT후기였습니다. 학교 중간고사, 퀴즈, 입사지원서, 면접준비로 정신이 없네요.

    담부터는 바로 바로 올리겠습니다.

  • 두산건설

    DCAT 후기...
    2007.03.16
  •  

    저는 두산 엔지니어링 이공계로 시험을 치러서 광장중학교에서 봤는데요...

     

    일단 답지가 모든 영역이 다 따로 되어있어서 매번 신상정보 쓰는게 좀...^^;;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면...

     

    언어영역

    언어는 정말 에듀스 모의고사랑 비슷하더군요...

    문장5개주고 문장의 관계를 맞추는것... 그리구 가부터 마까지 제시해주고 단락간의 관계설명도 그렇구요..

    장문독해는 정말 수능이랑 거의 흡사했습니다...

    이것은 평소 독서량이 문제일듯...^^ 평소에 독서 많이 하시는 분이 역시..

    문제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글 읽는게 좀 느린편이라...ㅜㅜ

    참 그리구 시간이 부족할거 같아서 장문독해는 일단 넘어가고 다른문제부터 풀었습니다.

    장문독해에 자신있는 분들 아니면 이방법이 좋을거 같아요... 짧은 문제 먼저풀고

    장문독해는 나중에 시간 남으면 푸는게 좋은거 같아요...

     

    수리영역

    수리도 에듀스와 거의 흡사했습니다. 다만 에듀스보다 계산이 훨씬 간단했다는거....^^

    에듀스문제는 계산이 복잡해서 계산기를 썻지만 16문제 정도 박에 못푼거 같아요...

    실제 DCAT에서는 23번 정도 까지 풀었는데 5분 남앗다고 하니까 마음이 바빠져서 잘 안풀리더군요...ㅜㅜ

    그래서 뒤는 거의 찍었습니다..ㅋㅋㅋ

     

    기계영역

    기계영역도 에듀스 보다 좀더 쉬웠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뒤로갈수록 생각을 점점 많이 하게 되더군요...ㅜㅜ

    앞쪽은 정말 쉬운거를 내고 뒤로갈수록 좀 난해해지는 거 같았습니다.

    나사돌리기 문제... (손잡이 부분이 두꺼운거랑 얇은거랑 어느것이 힘이 적게 드나)

    비탈길을 올라가는 탱크의 무게중심이 아래냐 위냐...

    물탱크에 물이 어느 높이까지 찰것인가..

    유리병속에 종이를 넣고 불을 붙인후 유리병 입구에 삶은 계란을 올렷을때 밖으로 튀어나오는지 병속으로 들어가는지..

    이런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시간안에 푼 것은 기계영역밖에 없는거 같네요...ㅜㅜ

     

    공간추리

    에듀스 문제와는 달랐습니다. 에듀스는 틀린거 고르는거라 그냥 보기들중에 회전이 잘못된 것만 고르는 거였는데...

    실제 문제는 사면체와 육면체 주어지고, 가능한 전개도를 고르는 거였어요... 근데 아직도 잘 이해가 안갑니다..ㅡㅡ

    저는 육면체에서 많이 틀린거 같은데..ㅜㅜ 에효... 뭐 요령을 아시는 분은 다 풀었다고 하시는 분도 있엇는데 저는

    상당히 난해해서 푼것도 맞은거 같지도 않고,,, 한 12문제 정도 찍은거 같아요...ㅜㅜ

     

    상황판단

    상황판단 문제는 문제를 주고, 밑에 10개의 단어를 줍니다. (화남, 씁쓸함, 고마움....) 이중에 가장 most 와 least를 고르는 거에요... 이건 정말 느끼는 대로 하면 되는 듯 했어요...

     

    상황판단 2

    이 영역은 문제를 주고 1-5번 까지 고르는 거에요.. 1-5번 보기는 1번- 전혀그렇지 않다. 2-그렇지 않다. 3- 보통이다.

    4- 그렇다. 5- 매우그렇다.. 이중에 고르는 거구요.. 글구 4문제가 한묶음으로 되서 4개중에 most와 least를 고르는 거였습니다.

     

    한자

    저는 방학때 한자 3급을 준비했고, 에듀스에서 보내준 한자 상공회의소 문제풀었을때 별로 안어렵길래 자신있게 갔습니다. 근데..ㅡㅡ; 에효.. 물론 쉬운문제도 잇었지만 상당히 짜증나는 문제도 많았습니다. 한자도 3급 한자중에 어려운거 위주로 나온거 같더군요....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에효.. 미련이 많이 남는 시험이네요.. 지난주 사트부터 이번주 dcat까지 ...

    항상 시험보고 나오면 아.. 좀더 잘 볼수 잇엇는데... 라는 생각만 머리에 남고요.. 특히 dcat은 공간영역이 그렇네요....

    ㅜㅜ 다음에 다른분들은 유형 확실히 파악하고 가세요...

     

  • 두산건설

    DCAT 후기..
    2007.03.16
  •  

    저는 두산 이공계 문제를 풀었습니다.

    풀면서 절대적으로 시간안배를 잘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수리영역2 (이공계) 는 시간만 있으면 간단한 문제들이지만 제시간 안에 다 푸는건

    저한텐 무리였나 봅니다..ㅜㅜ

     

    전체적으로 시험은 각 영역별로 따로 시간이 주어집니다.

    저는 삼성의 SSAT 와 같이 한 문제집에 전체의 문제가 다 주어지는 줄 알았는데

    각 영역별로 문제지가 따로 주어지고 따라서 주어진 시간동안만 각 영역을 풀수 있습니다.

    매 영역마다 문제지 나누어 주고 걷어가고... 몹시 분주했다는..

    그리고 시험지를 나누어 주면 처음 3~4장은 어떤 문제가 나오는지 유형을 파악할 수 있게

    예제문제와 정답을 알려줍니다. 이 시간 동안은 본문제가 있는 다음장으로 넘길 수가 없구요

    넘기면 부정행위라며 주의를 줍니다.

    다른 영역들은 예제문제를 보지 않아도 모의고사를 풀었다면 괜찮았을 지도 모르지만

    공간지각 영역은 반드시 예제문제를 보고 어떻게 풀어야겠다는 생각을 정리해야하지 않았나 하고 생각합니다.

    DCAT가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유형이 아직 정형화되지 않아서 모의고사의 문제와는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형태였던거 같습니다.

     

    언어영역.. 에듀스 모의고사 문제와 유사했습니다.

    개요를 짜놓고 각 영역에 맞는 하위 설명 중 잘못연결된 문제 찾기..

    각 문장의 연결관계 찾기... 장문의 지문을 읽고 세부항목 찾기..등..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수리영역2(이공계)... 모든 문제가 도표와 표를 보고 주어진 문제를 풀기위해 필요한 자료를 분석하고

    간단한 수학적 계산을 통해 풀 수 있는 문제들...

    25분만에 30문제를 풀어야 하는 것인데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기계문제... 전반적으로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현상에 대한 물리적인 문제가 문제로 나옵니다.

    ex)

    1. 물이 들어 있는 물컵에 빨대(?)를 꼽아놓았는데 옆에서 보면 빨대가 어느쪽으로 휘어보이나?

    2. 바다위의 보드 위에서 앞으로 점프를 하면 어느 곳에 도달할 것인가?

    3. 막대 2개를 세워놓고 실을 연결하며 평평하게 당기면서 선을 그으면 어떤 선이 나오는가?

    4. 길에 요철이 있다. 하나는 위로 볼록하고 하나는 아래로 볼록한데 각각의 길에 공을 굴리면 어느 쪽이

    빨리 주어진 위치에 먼저 도달하는가?

    5. 긴 줄과 짧은 줄에 각각 추를 매달아 놓았다. 각각을 진자 운동 시키면 어느쪽이 빠르겠는가?

    6. 똑같은 용수철이 있는데 각 용수철에 당구공과 테니스 공을 매달아 놓았다 어느 쪽이 빨리 움직이겠는가?

    7. 두개의 파장이 나와있는 그림을 주고 어느 것의 진동수가 더 많은가?

     

    더 많았는데 더 이상은 기억이 안나는군요..

    이렇게 정리하다보니 틀리게 답을 한거 같은 문제도 있는거 같아요..ㅜㅜ 이런..

    그외에 기어 문제, 추의 낙하문제 등 모의고사와 유사한 문제들...^^

     

    공간지각영역...

    모두다 사면체와 육면체의 그림을 주어놓고 회전하는 문제들...

    처음의 몇 문제는 단순히 같은 그림만 찾으면 되는 문제..여기서 부터 회전하는거 생각하다가 대략 낭패..ㅋ

    육면체의 경우에는 위면, 앞면, 밑면의 3개의 그림을 주어 놓고 전개도를 찾는 문제 입니다.

    여기서 회전하면서 생각도 해야 하지만... 윗면, 앞면, 밑면 이렇게 3개의 면이 주어 졌으므로 이 3개의 면이

    일직선 상에 있어야 합니다. 만약 수직된 면에 그림이 있으면 이는 오답..

    사면체가 육면체 보다 어려웠어요..

     

    이상 후기...

  • 두산건설

    DCAT 후기...(이공계)
    2007.03.16
  •  

    안녕하세요^^

    어제 남겼어야 조금은 더 많이 올렸을 텐데..ㅡ.ㅡ;;..정말 힘들어서..이제서야 글을 남기네요..;;;

     

    [언어영역]

    에듀스 모의고사랑 비슷했어요. 다만 시간이 부족했다는거랑 문제수를 잘못 파악했다는거..ㅡ.ㅜ.

    지문의 내용이 생각이 안나서...

    1. 긴 지문에서 3문제관련 문제 나오는것.

    2. 가나다라마 순서에서 문장 구성이 알맞은거.

    예) 가-나

            다

          라-마

    이런 식이요^^;;

    3. 서론-xxxxx

       본론1- xxxx

       본론2-xxxxx

       결론-xxxxx 라고 할때.

       서론,본론,결론에서 내용상 맞지 않은 것 고르기.

    대충 이런 식으로 되었어요....

     

    [수리영역]

    에듀스 문제지와 같이 모두 표로 구성! 문제풀기였어요.

    한표에 한문제 나왔을 때는 이걸 풀어야 하나..(시간도 부족한데..ㅡ.ㅜ)

    역시 저는 시간이 부족했어요. (다른 사람 말로는 맞았다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유형은 똑같으니 예시 안올려도 되겠죠? ^^

     

    [기계영역]

    1. 나사 쉽게 돌리는 법(두껍고 짧은 나사와 얇고 긴 나사 중/아래 쇠부분은 길이,모양 다 똑같음)

    2. 트럭이 언덕길을 올라가려는데. 무게중심이 트럭 아래와 위중 어디로 하는 것이 안전할까?

    3. 도르레 문제는 안나왔던거 같아요..ㅡ.ㅜ..(젤 자신있었는데)

    4. 기계 돌리면서 방향 물어보는거요. 여러 형태로 나왔는데. 에듀스 모의고사랑 비슷^^

    5. 경사길에서 차가 내려가는데요. 하나는 일직선/ 하나는 불룩 솟은/ 하나는 오목형태에서 가장 빨리 내려오는것은?

    6. 병안에 불붙인 종이 넣고 맨위에 달걀을 올려놓으면. 달걀은 어떻게 될 것인가?

    등등..;;;;

    제가 나사에 신경을 쓰다보니 다른건 기억이 안나네요..ㅡ.ㅜ

     

    [추리영역]

    모의고사 다 풀고 자신있다고 갔는데. 혼란이 생겨서..ㅡ.ㅜ..

    삼각뿔하고 육각면체. 같이 나왔는데요.

    다만 삼각뿔에서 아래면과 옆면은 2개만 나와서.

    더 시간이 걸렸어요..;;;

    육각면체도 세개의 면만 주어지고, 전개도에는 6개가 나왔으니 그거 아닌것부터 삭제해야겠죠.

    체크를 하지 못하니까 더욱 힘들었는...;;

     

    [직무검사]

    5개씩 나누어서 1~5까지 고르고요. 그 5개 중 가장 맞는것과 가장 아닌 것 고르기.

     

    [인성검사]

    책에 나왔던데로요^^

     

    [한자]

    나름 3급 공부한 학생이라고 자신있게 갔는데. 뭐 이리 첨보는게 많던지..ㅡ.ㅡ;

    당황 그자체였습니다.

    4~5급 공부해도 쉽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난이도가 조금~ㅡ.ㅜ...

    뒷부분은 괜찮았는데요. 앞에 음훈에서 많이 막혔어요..;;

     

    이상 저의 후기였습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두산건설

    DCAT 후기 등록합니다.
    2007.03.16
  •  

    상경계로 계열사 두산중공업 지원했고, 경기고에서 오전 8시 20분까지 입실하여 12시 50분에 퇴실하기까지의 후기입니다.

    서류를 10배수 가량 뽑았다고 들었는데, 오늘 두산중공업 상경계 시험 참가인원만 얼추 300명정도 되어 보였습니다.

     

    구체적인 시험의 Structure는

    1. 언어 어휘능력 - EDUCE 모의고사랑 같은 유형에 수준도 흡사했습니다.

    2. 언어력 - 역시 유형에 큰 변화는 없었고 굳이 찾자면 긴 지문에 이어 주제나 중심 생각을 묻는 질문이 단 한개 나오는 문제가 3~4개 정도 있어 시간이 넉넉하지 않았습니다.

    3. 수리력 - 역시 EDUCE 모의고사랑 같은 유형에 비슷한 수준입니다. 다양한 도표를 해석하여 계산하는 형태였고 시간 안배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4. 상황판단 & 인성검사 - 상황판단은 삼성 SSAT와 거의 흡사하고(내용까지 상당 부분 유사합니다.) 인성검사는 MOST & LEAST와 동시에 1~5점까지의 점수를 매겨야 합니다. LG RPST랑 전반적으로 비슷한 느낌이며 SSAT처럼 쉽게 풀어나가거나 일관성 있게 거짓말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짜여 있습니다.

    5. 한자 - 상공회의소 한자 2~3급 정도인 것 같은데, 많은 지원자들이 그러하듯 저도 별도의 준비는 하지 않았습니다. 한자 자격증 준비하신 분들에게는 어렵지 않을 시험인 것 같습니다.

     

    이상이구요, EDUCE에서 DCAT 준비해 가신 분들은 좋은 결과 있을 듯 합니다.

    전반적으로 두산 DCAT는 그 준비성과 수험자들을 DETAIL한 부분까지 신경써주는 부분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장에 도착해서 시작하기 전까지는 두산 사내 사보를 책상마다 배부해 두어 읽을 수 있게 하였고, 시험이 끝나고 나서는 현재 페넌트레이스 4위 경쟁이 치열한 두산 베어스 팀의 야구 경기 티켓과 함께 식사권을 배부해 주어 시험장을 가볍게 떠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결과가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이상이 DCAT 참가 후기였습니다. 원래 구체적인 기억력이 좋지 않아 어떤 문제가 나왔는지 정확히 기억나는건 별로 없네요. Structure 위주로만 올립니다.

  • 두산건설

    DCAT후기
    2006.10.29
  • 추석전에 두산 DCAT를 봤습니다..

     

    이 시험은 아무래도 시간과의 싸움인듯 하더라고요...제가 이공계라서...수학문제랑 물리관련 문제는 그다지 어렵지 않았는데요...공간 추리는 생각보다 힘들었습니다..시간도 무지 부족했고요..

     

    그리고 셤 보기전에 문제지 나눠주는데...예제 보는 시간 5분정도 줍니다..

     

    이때 문제 푸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뭐 이거가지고 이야기 많았는데요...그때 문제 푸느냐 아니냐는 자기가 선택하시면 될 듯합니다...

     

    근데 그 5분이 엄청난 차이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몇문제는 더 풀수 있으니까요..

     

    저는 그시간에 풀었으면 아마도 다 풀었을껀데 하는 후회도 했습니다..

     

    어째든 내년에 보시는 분들 다들 준비 잘하시고..전 떨어져서...ㅡㅡㅋ 내년에 다시 도전해보렵니다..^^*

  • 두산건설

    dcat 후기
    2006.10.27
  • 이공계라서 오후에 시험쳤고요...

    인프라코어 지원...

    대체적으로 수리만 빼면 빨리빨리 풀면 다 풀수 있어요

    언어에서 싸트처럼 한자문제 없고요

    수리는 계산기만 있다면ㅜㅜ

    진짜 단순한 산수인데 문제가 워낙 많아서 

    시간이 많이 부족해요.

    마지막에는 한자시험입니다.

    상공회의소에서 출제된 문제지가 배부되고요

    진짜 어려워요

    꾸준히 한자공부 안하신 분이라면 매우 힘듭니다.

    셤치기 2-3일전에 부랴부랴 기본 한자 외우고 들어가봐야

    별 효과 없었습니다. 

    셤끝나니 수고했다고 5000원 버거킹 상품권 받고 나왔어요

  • 두산건설

    DCAT 후기
    2006.10.27
  • 두산은 적성검사 시간이 많이 모자랐던것 같구요

     

    특히 한자가 압박이 심했습니다.

     

    솔직히 시험문제 풀 때는 삼성때보다는 많이 부담스러웠던게 사실이구요

     

    공간도형 문제

     

    이거 완전 좌절입니다.

     

    에듀스하고 다르게 나와서...

     

    매번 시험전에는 모의고사 봤는데요

     

    모의고사때 시간 관리가 중요한것 같아서요

     

    실전에는 좀 관리에 신경쓰긴 했는데

     

    좀 아쉽네요..

     

     

  • 두산건설

    DCAT 후기
    2006.10.21
  • 시험 본 지 좀 지났네요.

    중공업 지원했구요. 기계과입니다.

    저는 합격했습니다.

    시험 전 날 여기서 모의고사 풀어보고 간 것이 아주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도형나오는 추리문제는 유형이 약간 바껴서 나왔지만,

    에듀스 모의고사 공부 안했으면 풀기 좀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해요.

    한문은 다들 못보니깐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근데 에듀스 모의고사가 나쁜점이 있다면, 문제와 답은 있는데

    풀이가 없다는 거죠.

    이 부분 개선바랍니다.

    모의고사 한 번에 만원이 넘는 돈이 들어가는데..

    풀이가 없다는게 참 아쉽네요.

     

    자랑처럼 들리겠지만, 저는 지금까지 적성검사에서 떨어진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SSAT 3번 합격 ㅡㅡㅋ

    저의 노하우를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대부분의 적성검사의 유형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싸트 하얀 책 보고 유형만 익혀두세요.

    그런 후 시험 전날 푹 쉬는게 중요합니다.

    시험당일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해야합니다.

    그리고.. 시험 칠 때 시간관리도 중요해요.

    최대한 빨리 푼다는 생각으로 푸세요.

    한 문제에서 오래 끌고있다 싶으면 과감히 찍고 넘어가세요.

    그래도 시간이 모자랄 수 있습니다.

    모르는건 반드시 찍구요.

     

    인성검사의 경우는 솔직한게 최고입니다.

    괜히 앞에꺼랑 맞춘다고 답 고치고 그러면.. 성격파탄자에 거짓말쟁이 됩니다.

     

    이상 대충 저의 후기입니다.

  • 두산건설

    DCAT 후기
    2006.10.20
  • 우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첫 시간에 언어 영역을 풀때 20번 쯤 풀고 있는데

    방송에서 5분 남았다고 하더군요.

    답지에는 40번까지 번호가 있었구요...

    그래서 답지만 보구 답을 아무거나 찍었는데 알고 보니 언어영역은 문제가 30문제밖에 없었어요

    이 점 주의 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수리영역도 시간에 비해 읽어 봐야 할 것이 너무 많아 요령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문제를 읽고 거꾸로 추리하는 식으로..

     

    기계의 이해는 평소 과학의 원리(?)에 대해 알아 둔다면 쉽게 읽자 마자 풀 수 있는 것들이었구요...

     

    무엇보다도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요.

    문제지에도 풀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서 풀라고 써있으니까 아마...

    시간 조절에 성공하셔야 할 듯~~

    그럼 모두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