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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한국남동발전

    남동발전 NCS
    2016.04.08
  • 우선 준비하면서 에듀스 발전회사 문제를 풀었고 서류-온라인인성을 통과하고 필기시험을 봤습니다. 온라인 인성에서도 꽤 많은 분들이 떨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0%라는 분도 있고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선 남동발전은 NCS초기에 도입을 시작한 기업으로 NCS분야에서는 꽤 알아주는 회사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먼저 의사, 수리, 자원, 조직을 봅니다. 의사소통영역-보통의 언어영역과 비슷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딱히 문제를 풀면서 연습한다기 보다는 평소 독서나 신문 등을 많이 보면서 독해력을 기르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수리-수열, 간단한 방정식같은 계산문제가 나왔고 그렇게 복잡한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계산기 사용은 불가하니 계산을 잘 못하는 분이라면 연습이 필요하겠죠. 저는 공식은 다 세우고 계산을 잘 못하는 편이라 굉장히 열심히 계산 연습을 평소에 했습니다. 그리고 뒷 부분은 자료해석으로 푸는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사트에서도 그랬지만 NCS로 오면서 자료해석이 꽤 긴 지문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회문화 영역과도 비슷한데 문제를 많이 다양하게 접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자원관리-회사마다 제일 다른 부분이 이 파트인 것 같습니다. 역시나 수자원 공사때도 그랬지만 생소한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비용관련 문제도 있었고 계획안을 선택하는 등 실무적인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조직이해는 경영학이랑도 비슷한데 전공이 경영학이라 비교적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스왓, 조직도 등 관련 문제가 나왔습니다 문제는 쉬워서 컷이 높을 것 같은데 사실 시간이 부족하고 인적성 뿐만 아니라 전공도 있어서 차이가 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지원자가 꽤 많고 지방에서 치뤄졌다는 점에서 오지 않은 지원자도 많고 그럼에도 고사장이 꽉꽉 차서 긴장감이 더했습니다. 친절하게도 시험 후에 인적성과 전공 점수까지 알려주는 회사라서 좋았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라 지방에서 일할 자신은 아직까지 없지만 좋은 회사임은 분명합니다.
  • 이랜드리테일

    이랜드 인적성 후기
    2016.03.28
  • 저는 15년 하반기 10월 10일 토요일에 시험을 치뤘습니다. 킨텍스 일단 화장실 너무 좁구요. 간식 살만한 편의점이나 그런데 없으니 미리 초코바 같은건 준비해 가세요~~물은 이랜드에서 줍니다. 일단 이랜드는 시험시간이 너무 길어서 전 날에 푹 자두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문제는 문제집보다 쉽게 나오긴 했는데 저는 시간관리를 못해서 시험을 잘 못 치뤘네요. 대부분 에듀스 문제집 많이 보더라구요. 저는 정보가 많이 없어서 다른 문제집 봤다가 유형이 달라서 고생했네요. 인적성은 단기에 할 수 없는것 같아요. 서류 통과하길 기다렸다가 준비하면 너무 늦으니 미리 미리 준비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참! 그리고 모르는 문제 있으면 절대 찍지 마세요. 감점이 있다고 하네요~ 작년 하반기 부터 바뀐 이랜드 인적성은 문제는 쉽게 나오는 대신 시관관리가 핵심이니 평소 집에서 시간 체크하면서 풀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입사 하신분들은 시험 시간에 딱 맞춰서 하는게 아니라 5분 10분 앞당겨서 풀어보고 하셨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기아

    그냥 운에 맡기세요.
    2016.02.29
  • 그냥 운에 맡기세요. 사전에 미리 연습하지 못했다고 너무 긴장하지 마세요. 스트레슷 받지 마시라고 그냥 운에 맡기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시험이 임하세요. 다들 머리 똑똑하시잖아요. 인적성 문제집 하나 정도 풀고 문제 유형 익힌다음에 시험장에 들어가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덜 긴장하니깐요. 그리고 문제를 풀때는 진짜 집중해서 목숨까지 바쳐서 푸세요. 인생이 걸린 시간이잖아요. 그러니 옆사람이 많이 풀든 내가 답이 맞을까 하는 그런 고민하지 마시고 그런 고민할 시간에 한문제라도 더 풀겠다고 문제를 푸세요. 그리고 너도나도 다 똑똑하시니깐 다 비슷해요. 괜한 자격지심에 걱정 하지 마시고 자신감을 가지고 시험장을 나오시면 됩니다. 저도 이번에 처음 갔던 것인데 인정성 보는 사람들 엄청 많더라고요. 학교 전체를 꽉꽉꽉 채우더라고요......;;; 그러니 그만큼 자리가 많다는 거니깐 내자리 하나 엉덩이 내민다는 마인드로 편안한 마음으로 응시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겁니다.
  • 한국토지주택공사

    LH 인적성 후기
    2016.02.27
  • (준비 과정) 저는 솔직히 LH가 원하는 기업은 아니었고, 마음을 비우며 준비했습니다. 그래서 시중 문제집 1권정도를 풀고 (그마저도 다 풀지는 못함)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문제집 1권을 푼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전 하반기 공채에서 인적성 시험을 준비했을 때의 감을 살릴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방정식, 자료해석, 논리게임은 감이 상당히 중요한데, 문제를 충분히 풀고 가지 않으면 절대로 다수의 문제를 풀어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필기시험의 이름이 'NCS 직업기초능력 검사'였기 때문에 대인관계능력, 직업윤리에 관한 문제도 인터넷의 자료를 통해 별도로 대비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런 유형들이 출제되지는 않았습니다.) (시험장 환경) 서울 세종대학교 집현관에서 응시했습니다. 아무래도 대학교다보니 시설이 고등학교에서 응시할 때에 비해서 편리함을 느꼈습니다. (건물의 시설과 교내의 식당, 편의점 등) 제가 시험을 치렀던 고사실은 사람이 100명가량 수용되는 강의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시율이 상당히 낮았습니다. (거의 다 참석) (시험의 흐름) 1교시에 인성검사를 응시합니다. 인성검사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 무조건 시간안에 다 풀어라 : 인성검사를 시간안에 못풀고 합격한 사례가 굉장히 드뭅니다. 최대한 있는사실대로 마킹하면 충분히 다 풀 수 있으니 자신을 너무 꾸미려고 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둘째, 하나의 컨셉을 잡고 일관성있게 가라 : 몇 가지 특성 (책임감, 리더쉽, 인내심 등) 중에서 본인이 강하다고 생각하는 분야와 약하다고 생각하는 분야 몇 개를 잡고 그것에 대해 일관성 있게 가야 합니다. 그래야 좀 더 인성검사를 수월하게 전개할 수 있습니다. 2교시에는 NCS직업기초능력평가를 실시합니다. 솔직히 말이 NCS지 시중 인적성하고 별반 다를 바 없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분배입니다. 저는 초반의 한자와 언어 문제를 굉장히 빠르게 전개했습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막히면 안막히는 문제 넘어가서 풀었습니다. 그렇게 하니 90개가량의 문제 중에서 80개 이상을 풀고 10개 미만으로 찍었습니다. (LH는 틀린문제 감점을 하진 않음) 공채 때 인적성을 열심히 공부하신 분들 중 특히 GSAT을 통과할 정도의 기량을 갖추신 분들이라면, 감만 살리고 간다면 충분히 통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필기를 통과하여 면접장까지는 갔습니다)
  • 기아

    간단한 HMAT 후기 (기아자동차)
    2016.02.27
  • 준비 과정 : 서류전형이 거의 끝난 9월 29일부터 시작해서 에듀스 HMAT 1권, 타 회사 HMAT 1권 풀고 갔습니다. (다른 기업의 인적성 준비도 해야했으므로 HMAT에 올인할 수는 없는 상황) 저는 GSAT 준비를 평소에 해놓았던 관계로 언어 논리판단 자료해석 정보추론은 시간연습에 집중했습니다. 다만 도식이해는 충분한 연습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느꼈기 때문에 다양한 유형을 접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인성검사도 중요하므로 인터넷 취업 커뮤니티 등지에서 인성검사에 관한 글을 많이 읽었습니다. 여기서 가장 크게 얻은 정보가 '인성검사는 무조건 다 풀어야된다' 였습니다. (실제로 인성검사를 다 못푼 주위의 응시자들은 전부 HMAT에서 탈락) 시험장 환경 : 시험장은 동작구에 있는 서울공고였습니다. 제가 당시 거주하던 노원구에서 거리가 꽤 됐기 때문에 아침 5시반에 기상했습니다. 이동시간은 1시간 정도 되었고, 도착했을 때 이미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도착한 순서대로 고사실을 배정했습니다. 저는 18고사실이었습니다. 한 40고사장까지 응시자들이 있었던 것으로 봐서 서울공고의 기아자동차 HMAT 응시자 전체는 1200명 정도 됐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3교시 자료해석 시간이 끝나면 쉬는시간인데, 이 때가 전쟁입니다. 화장실 가실 분들은 빨리 뛰어나가시길 바랍니다.
  • 한국수자원공사

    시험문제 복원
    2016.02.20
  • 2월 20일 서울 오주중학교에서 10시에 시험진행 되었습니다. 서류만 내면 전원 응시가 가능했기에 수험생이 엄청 많았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나 환경은 평범했고 결시자는 거의 없었습니다. 시험문제 복원입니다. 문제해결능력은 A는 B다. B는 C다. A는 C다. 삼단논법 문제가 8개 였습니다. 대우 명제를 알면 쉽게 풀리는 것 들이었습니다. 의사소통능력은 언어능력과 유사했습니다. 지문 내용은 에너지, 지구온난화, 글쓴이 의도, 주제, 내용 전개 방식이 출제되었습니다. 수리능력은 기존 인적성에서 수리와 수추리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일, 통화요금 계산, 자료해석, 그래프가 출제되었습니다. 자원관리능력은 신입사원 배치도, 정의를 주어지고 그에 따른 빈칸 넣기, 상황 지문 주어지고 그에 따른 문제 3개(한세트) 풀기 등 이 출제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에듀스 NCS 문제집과 비슷했지만, 난이도가 더 높았고, 한국수자원공사 기술직 근무자의 일처리 능력도 평가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ㅇㅇ댐 XX대리의 수질분석결과 A, B, C.. 등등 계산문제처럼 실전에서 근무했을 때 알기 쉬운 지식들이 있었다면 문제푸는데 시간을 더 단축할 수 있었을것 같습니다. 그런 문제 외에는 기존 인적성에서 나왔던 문제들도 있었습니다. 2교시 환경에서는 수질환경기사 과목중 수질오염개론, 수질오염처리방법, 공정시험기준 에서 총 40문제를 50분에 푸는 문제로 주어졌습니다. 복원 BOD 계산 수질오염개론 공정시험법 절차 과정 ppm ppb mg/L 등 단위환산 곰팡이 시험분석방법 한국수자원공사에 ㅇㅇ팀 실무 분석결과 예시, 계산 SAR 계산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등 퍼센트 제시) 수질환경기사의 난이도 였는데 문제범위가 넓어서 겉핧기식으로 준비했던 저는 전공 문제에서 너무 약했습니다. 수질환경기사를 취득한 사람들은 문제없이 풀었을 것 같습니다. 평가방법은 NCS 70퍼센트에 환경 전공능력평가 30퍼센트로 합산해서 채점기준이 되므로 어느 공기업이든 NCS의 퍼센트가 높아지고 중요성이 더욱 더 부각되는 것같습니다. 이상입니다.
  • 한국예탁결제원

    서초고등학교에서
    2016.01.26
  • 서초고에서 응시했고 시간에 딱 맞게 도착했습니다. 오전9시까지 입실이었어요. 서류배수는 10~15배수 정도 되는 듯 했습니다. 한 자리 수 뽑는데 2~3반 있었습니다.(전산계열만) 유형은 전산전공필기 논술/약술형입니다. 공무원 5급공채 기술직 시험 유형이 논술형과 유사합니다. 저는 서류 발표 후 5급 공채 문제로 대비했습니다. 약술형은 난이도가 쉬운문제도 있고 어려운 문제도 있습니다.(이론 및 개념 정리 필수) 시험은 논술형 약술형 모두 함께 한시간 반 전후로 풀게 했습니다. 전체 시험의 난이도는 上上이었습니다. 결코 단기간안에 승부를 볼 수 있는 시험이 아닙니다. 훌륭하고 처우 등이 좋은 직장인 만큼 입사하는데 장기간의 준비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 보였습니다. 시험 준비는 역시 전공관련 학습을 얼마나 깊게 확실히 했는가에서 출발하며 5급공채 기술직(전산)을 준비하신 분들에게 좀 더 적합한 시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행시를 준비하다가 눈을 돌려 이쪽을 응시하시는 분들은 쉽게 논술형 답안을 작성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서류합/불을 예측하기 어려워 눈을 돌리는 것도 많은 고민을 하셔야 하겠죠. 참 쉬운길이 없어요ㅠㅠ 일단 저는 예결원을 준비하진 않았습니다. 본래 그냥 대기업을 준비하는 일반적인 취준생이었습니다. 가진 스펙은 sky, 전산교육이수 등이었습니다. 영어점수는 당시 입력받지 않았어요. 좋은 경험이다 생각하고 시험에 응시했었고 높은 난이도에 놀랐던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비전공자였거든요. 또. 서류에 관해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저는 자소서를 좀 창의적?이게 작성했습니다. 마지막 질문에 대한 답변을 짧지만 스스로 생각할 때도 '아 정말 이런 접근은 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색다르 게 썼던 것이 조금 도움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 앞으로는 전공필기 시험을 폐지하고 ncs식으로만 선발을 한다는 '풍문'이있는데 확실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벌써 두 세달 지난 일이라 두서없이 생각나는 대로 적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건보준비하시는분을 위해
    2016.01.26
  • 2015년 하반기 면접 탈한 지원자입니다ㅠㅠㅠㅠ 시험 유형이 바뀌면서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막막했습니다. 시중 출판된 문제집도 풀고 인강도 들으면서 걱정반 우려반 했습니다. 건보는 이미 출제 영역을 공지해서 4가지 영역만 집중적으로 준비했습니다. 평소 독해 시간이 부족해서 보완하려고 했으나 시험에서도 역시나 시간이 부족하더군요. 평소 시간관리하는 능력을 키우시기 바랍니다. 유형당 2~5문제 정도 못풀어서 찍었습니다. NCS는 오답감점이 없다는 말이 있어서 마지막에 한번호로 줄세웠습니다. 미리 공지가 없으면 빈칸없이 찍으세요 건보는 전에 봤던 다른 회사와는 다르게 정말 NCS에 부합하는 문제를 출제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응시자들의 평도 비슷했구요. 다른 부수적인 문제들 때문에 불만이 있어도 문제가지고 불만을 가진 분은 별로 없을 것 같네요. 건보와 관련된 뉴스나 정책들이 지문으로 출제되었기 때문에 평소 준비하신분이라면 이해하는데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을 것 같아요. 세세한 내용은 몰라도 대충 어떤 것인지 이해한다면 빨리 읽을 수 있겠죠. 저도 홈페이지 방문해서 수시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자원관리능력은 시중 문제와 비슷하게 출제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대인관계능력은 가장 비슷한것, 비슷하지 않은 것 두가지를 선택하는 문제라 시간이 많이 부족했는데 평가에 반영하지 않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어떻게 출제될지 모르겠으나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거예요! 다양한 문제도 접해보면서 유형 익히는 것도 잘 해야겠죠 감독자분들이 시험자랑 답안지를 잘못 나눠줘서 멘붕이었답니다. 제한 시간 안에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몇분을 앞두고 부랴부랴 바꾸느라 긴장 좀 했습니다. 신보떄도 이랬는데 ㅠㅠㅠ 이런 돌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깐 주는 문제지, 답안지 잘 확인하세요! 인성검사도 진행하는데 쉬는 시간 없이 진행되니깐 화장실 미리 가주시고, 간단한 간식거리도 챙겨가면 좋을 것같아요! 은근히 시간이 오래걸리고, 머리 쓰다보니 배에서 꼬르륵 거려서 민망했습니다
  • 대우건설

    부담은 없지만 시간이 부족
    2015.12.27
  • 언어영역만큼은 자신있는 저였지만 시간이 부족해 낭패를 겪었습니다. 모의사트에서는 다 풀고 시간이 남아 검토할정도인데 대우건설은 이상하게도 시간이 부족하더군요. 금번 인적성에서는 수리영역이 출제되지 않았고 대신 논리 부분이 강화되었습니다. 시중에 존재하는 교재로는 거의 도움받을 수 없으니 참고하시길. 기본기는 대기업 유형별 문제로 다진 뒤 대우건설 기업에 대한 공부를 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준비한다고 고득점을 받을 수 없는것도 사실이거니와 오답시 감점이 있습니다. 차라리 확실한 기업 정보를 달달 외우면 추후 면접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에듀스에서 제공하는 면접 가이드북은 기본적인 면접에 도움이 되지만 면접에서 물어보는 내용과는 거의 다릅니다. 회사 내부 지식 제공은 꽤 도움되었던 편. 서류 경쟁률은 높지만 인적성 10배수 면접 5배수임으로 인적성에서는 꽤 낮은 경쟁률만 통과하면되니 크게 부담가지지 말고 기본기로 다져놓은 실력을 기반으로 잘 풀어나간다면 분명히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NCS인적성 후기
    2015.12.24
  • 기본적인 지식을 묻는 문제가 나올까 해서 각 NCS교재 상의 이론 관련 문제를 완벽히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그 부분은 별로 공부효과가 크지 않아 굉장히 후회중입니다. NCS사이트에 올라온 예제 형식 그대로 출제되었습니다. 따라서 응용문제를 중점적으로 학습하시는 것을 권하는 바입니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NCS기초직무적성 문제는 10개 영역 모두가 출제됩니다. 각 영역 15분씩 주어지고 문항 수는 20문항입니다. 시험보는 인원이 많은지라 굉장히 큰 고등학교에서 봤는데도 교실을 꽉 채웠습니다. 15분 단위로 주어지는 영역의 순서는 의사소통능력-수리능력-문제해결능력-자원관리능력-정보능력-기술능력-조직이해능력 순이었고, 자기개발능력-대인관계능력-직업윤리 영역은 따로 인성을 측정하는 형태로 주어집니다. 앞의 7개 능력 측정은 스피드테스트로, 시간 내에 빨리 많이 푸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뒤의 3개 부문 측정은 적부판정만 하므로 여유있게 접근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즉, 농수산식품유통공사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대인관계나 직업윤리, 그리고 자기개발 능력에 대해 나오는 교재의 내용을 전혀 숙지하실 필요 없다는 의미가 됩니다. 특히 문제를 많이 풀기 어려운 자원관리 능력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은데, 자원관리능력 측정이야말로 주어진 시간 안에 어떻게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해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인간의 능력으로 절대 15분 이내에 풀 수 없는 문항들이 즐비한 상황에서 어떻게 본인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골라 내어 풀 수 있을지에 대한 측정인 것 같습니다. NCS사이트에 업로드된 예제나, 개인적으로 학습하시는 교재의 문제들을 보며 자신에게 유리한 문제를 찾거나 또는 만들어 놓는 것이 이 영역에 대한 해결책으로 생각됩니다. 아, 조직이해능력 부분에서 출제되는 다섯 개 가량의 상식문제는 문제가 꽤나 디테일하게 나옵니다. 보통 상식을 공부하는 경우, 어떤 대상에 대한 설명이 주어지고 이에 대한 대답을 단답식으로 찾는 양식임에 비해, at의 경우 반대로 출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