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간
포스코 인적성은 총 6파트 (적성 : 4파트, 인성 : 2파트)로 진행됩니다. 적성부분에서 문제해결 파트를 제외하고는 시간내에 충분히 풀 수 있습니다. 다만, 상식은 포스코 관련해서 모른다면 거의 못 푸신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인성부부분은 1파트는 시간이 10분정도 남았습니다. 난해하지 않았지만 중복되는 질문이 많이 나왔습니다. 2파트는 시간이 다소 모자랄 수도 있습니다. 시간 내에 못 푸신분들 나오면서 몇 몇 봤습니다. 또한, 2파트가 있는지 모르고 계신분들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인성부분에서 특이하게 서술형 문제가 3문제 정도 있습니다. 예시가 주어지기 때문에 간단하게 작성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2. 장소
쉬는시간은 적성과 인성 중간에 한 번이기 때문에 화장실 다녀오고 싶으신분은 쉬는시간에 무조건 빠르게 가야합니다. 대기시간 엄청 길어서 시간 내에 못 다녀오신 분은 그냥 인성 시험 보러가셨습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높지 않으나 시간과의 싸움이 될 거같습니다. 특히, 시간 되시는 분들은 포스코 비전, 가치, 인재상 등 보고 가시고 포스코 전 계열사에서 무엇 하는지 정도는 꼭 알고 가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포스코
포스코
2018.10.09
오후시험이라 오전에 시험장 근처 카페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전부 포스코 문제집을 풀고있길래 압박감이 컸습니다.
들어갈때 물이나 마실것을 주실 줄 알았는데 안주셔서 급수대에서 마셨습니다. 물 챙겨가세요.
적성검사는 쉬는시간없이 연속으로 쭉 이어집니다. 특히 시험지 확인을 잘 하세요.
과목별로 30문제씩 출제가 되는데 2번이었나 3번과목에서 25번문제 옆에 여백페이지(빈페이지)가 있고 그 뒷장부터 26번이 이어졌습니다. 화장실에 가는데 그걸 몰라서 25번까지만 마킹한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상식은 따로 준비를 하셔야할것같습니다. 이번 하반기부터 '경제', '경영', '포스코 관련 상식'으로 범위가 줄었기때문에 조금 어려워 진 것 같습니다.
저는 계열사가아니라 포스코에 지원을 했는데 시험이 끝날 때 '혁신의 용광로'라는 책을 받았습니다.
모두에게 나눠주길래 뭔가싶었는데 미리 읽으라고 방송에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면접에 나온다고.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아직 발표가 안났지만 읽긴 해야겠습니다.
다들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포스코
찍은거 맞길
2018.10.08
1) 준비과정
시중 교재가 많이 없어 가장 인지도 있는 시대고시 문제집 한 권 사서 풀었습니다. 퀄리티는 괜찮았습니다. 다만, 실제 시험이랑은 유형이 꽤 달랐습니다. 상식은 비슷한 문제 좀 있었습니다.
2) 시험장 환경
현대자동차 계열보다 더한 남자 대 여자 비율. 느낌상 9:1 정도였습니다. 시험장 환경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시험 끝나고 포스코 관련 책을 주셨습니다. 면접전형 때 물어볼 거라고 하셨습니다.
3) 문제
언어는 시사랑도 관련이 있었습니다. 김영란 법 등. 수리 도표 문제는 초반에 쉬웠지만 시간도 너무 촉박하고 계산을 많이 해야 하는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공간/도식능력은 GSAT에서 약간 변형한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시간 딱 맞춰 다 풀었는데 신선한 문제들은 푸는 데 재미도 있었습니다. 상식은 한국사가 인적성 공지메일에도 없었는데 실제로 없었습니다. 경제용어, 포스코 관련 내용이 많이 나왔는데 이과면 화학쪽 관련된 문제 많이 나와서 꽤 풀었을 듯 합니다. 문과라고 경제 시사용어 잘 아는 것도 아니고ㅠㅠ
인성은 서술형 문제가 나와서 신선했습니다.
NH투자증권
극상의 iq 테스트
2018.09.13
작년 nh투자증권 시험 후기를 보고 갔었다. 작년 후기에는 분명히 ncs에 일반논술이었는데 와 이거 보고 황당해서 어이가 없었다.
1교시 인적성 테스트에서는 완전 신비한 것들이 나왔다. 예를들어 혀바닥이 입술 천장에 붙여놓은 그림이 나오고 이렇게 했을 때 가능한 발음으로 정확한것은 ㄱ, ㄴ 이런식으로 보기가 나왔다...수능 언어영역인가요 이거.
그리고 수리는 자료해석이 전혀없었다! 완정 당황! 전부 거의 수험자가 즉흥적으로 대응해야만 하는 문제들이었다. 예를들어 비커 4개 놔두고 1에서 4로 옮길려면 몇번 비커를 왔다갔다 해야하는거 이런문제와 화살을 솼는데 과녁에 점수가 나올수 없는 경우는? 이런 문제들이었다.
그리고 뒤에 ncs비슷한 유형으로 조금 나오긴 했다. 근데 행동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급한 덜급한 긴급한 이런게 영어로 나와서 처음에 무슨소린지 했다. 앞부분의 고난이도에 시간을 뺏겼다면 떨어졌을 것이고 후반부에 집중했다면 붙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논술은 그야말로 예맨문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거여서 이것은 무난히 쳤던것 같다.
신한은행
난이도 증말 어려웠다
2018.09.13
신한은행 난이도 증말 어려웠습니다. 기업은행과는 다르게 영역별로 따로 풀이하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그런데 이게 ncs 라곤 했지만 딱봐도 농협에 비슷한 유형이었습니다.
일반 독해문제와 gsat같은 언어논리 문제들 그리고 수리를 펼친결과 정말 당황했습니다.
처음에 수추리 5개가 너무어려워서 아예 손도못대고 1개만 풀었습니다. 두번이나 돌아와서 풀려고 했는데 안됐습니다. 그리고 응용수리 15개정도가 이어졌고 나머지는 자료해석 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상황판단영역...극헬의 난이도가 최절정에 달했습니다. 앞에 기본적인 명제같은것도 조금 꼬아내서 힘들었는데 뒤에는 거의 못풀수준이더군요. 문제 30개중에 20개도 못푼거 같았습니다.
결정적으로 신한 문제들은 문제별로 배점이 다른데 앞에는 2점 뒤에는 3점입니다. 웃긴게 그것도 모르고 풀었는데 합격했네요.
앞에는 쉬운문제들이라 아마 2점짜리를 많이 맞춰서 그런거 같습니다.
아 경제상식영역은 그냥 경영 경제학 원론 이하의 수준입니다.
IBK기업은행
참 고난의 과정이엇다
2018.09.13
ncs만 보는 기업은행 과정이었고 그리고 또한 금융공기업 친구들이 대거몰리는바람에 고난의 과정이 되었다고 봅니다. 정말 필기만 준비한 기간은 방학내내 2달정도였따고 생각합니다.
기본서를 중심으로 보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개념을 묻는 문제는 반드시 출제되기 때문입니다. ex ) 도장 결재 맡는거 - 꼬아서냄 , 중요한일 덜중요한일 긴급한일 고르는 문제 등등
그리고 ncs 하다보면 정말 실력이 안늡니다. 보토 3개월해서 더 안는다면 그게 자신 실력의 80%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을 믿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위에 실제로 아이큐 두자리 친구들이 공기업 ncs합격하는 경우를 많이 봤기 때문이고, ncs도 꾸준히 하다보면 유형별로 문제가 정리가 됩니다. 그것들이 시험에 들어설때 내가 그유형만은 반드시 풀고 끝장내버리겠다는 의지로 한다면 모르는 것 제외하고도 70점 이상은맞을수 있기 때문에 합격권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모르는거 제발 잡고있지 말고 넘기세요!
코레일
코레일 NCS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세요.
2018.09.05
저는 민간기업에 이어 공기업인 코레일에 응시했습니다.
시험 환경은 대체적 만족스러웠고, 제가 응시했던 고사장 교실엔 30명 중 8명이 미응시했습니다.
각자 가고자 하는 직무가 있으니 직무에 맞게 준비하시고 절대로 자기자신을 비하하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여러분은 실패자가 아닙니다. 최악의 청년취업난 상황이지만 자신감 갖고 준비하시면 됩니다. 코레일과 같은 공기업은 민긴기업과 다르게 블라인드 채용이기 때문에 나이에 대한 염려는 가질 필요 없습니다. 제가 응시했을 때 30대 응시생도 많았습니다. 그만큼 취업난이 심각하다는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실에 부정하지 말고 객관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준비하시면 됩니다. 물론 민간대기업도 블라인드 채용입니다. 민간기업과 공기업 같이 도전하시면 길이 열릴 겁니다.
혹여나 이번시험에서 불합격했어도 실망하지 마시고, 계속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코레일은 NCS 비중이 제일 높습니다. 평소 NCS공부하시면 타 공기업 대비에도 도움이 됩니다. 파이팅하시고 힘 내세요! 자존감이 낮아지면 안되니 평소에 인적교류, 운동 등의 꾸준한 자기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코레일
코레일 후기
2018.09.02
코레일 오전에 응시
특징이라면 1,손목시계 가능, 2.수정테이프 가능
문제는 쉬는시간 없이 풀었으며, 필기시험 안내에도 있는것처럼 정보처리영역과 같은 영역이없어서 좋았습니다.
(모르면 아예 손도못되는 문제들이라..)
문제를 풀엇을때 언어영억은 확실히 길게나왔고 psat 유형의 문제들이 몇개나왔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빨리풀 수 있는문제보다 시간이 걸리는 문제들이 많아서 푸는법을 아시더라도 집중해서 빨르푸셔야할거 같습니다
일례로 중앙값 최빈값이라는 용어를 알고있어도 문제주어진 표에 숫자가 많아서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지역농협 같은경우 올해 상반기에 비슷한 문제나왔었는데 보기가 무지 쉬웠거든요.
그리고 표 문제도 빨리 접하셔서 자료를 빠르게 해석하는 연습을 하셔야할것같습니다.
저같은경우 참 거짓문제를 잘못하고 시간도 좀 걸리는데.. 이문제가 좀 여러개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이러한것을 고려해서 준비하셔야할거같습니다.
단순수리문제는 거이없으며 지문 길이가 어느정도 있고 좀 생각해서 푸는문제.. ncs가 정착하면서 수험생의 수준이 올라가서 문제난이도도 함꼐올라가고 있는게 추세인것같습니다. ㅠ
새로 접하는 유형은 없었으며
문제집을 충분히보시면 푸실 수 있는문제들입니다.
화이팅합시다 ㅎ
IBK기업은행
테스트베드 느낌의 IBK
2018.09.02
2017년 이후 2018년 상반기 채용이시작되면서 금융권 채용비리로 인해서 시험문제유형이 갑자기 변화하여서 수험생으로 혼란이 있었습니다.
2017년엔 NCS + 논술이고 서류 합격배수도 낮아서 필기시험 합격은 서류만 합격하면 상당히 높은편이였는데 2018년부턴 서류에서 대거합격하면서 필기시험 통과도 어려워 졌으며 논술대신 직무상식(경제, 금융)등이 있었습니다.
문제 난이도는 NCS는 어려웠고 직무상식은 쉬웠습니다.
2018년 이후 신한하고 문제난이도가 올라가서 하반기엔 더 올라갈거로 생각합니다만 그러면 경제,경영 전공자들이 너무 유리해져서 그리 어렵게 올라가진 않을거 같긴 합니다.
2018년 상반기 (직무상식30문제, NCS 70문제) 참고로 2018년 8월31일 이후에뜬 하반기 공채는 직무상식이40문제로 비중이 더 높아졌습니다.
2018년 상반기 당시에는 시험지를 주고 따로 시간제한없이 통합으로 쉬는 시간없이 시험을 쳤습니다.
직무상식은 쉬워서 빠르게 풀어나가야하고 (어차피 모르면 찍고 바로넘어야 가는문제) 였습니다.
그리고 NCS로 바로 넘어와서 문제를 풀었는데 문제가 PSAT유형과 언어지문도 수능푸는느낌으로 지문이 길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많이소비했고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기업은행 준비하실 때 시간관리연습, 지문긴문제를 빨리푸는 연습 등을 하시면 좋으실거같습니다.
단순 수리계산문제같은거보단 다 꼬아서 낸문제가많아서 이점 잘생각하시고 문제푸시면될거같습니다.
NH농협
NH농협은행6급
2018.09.02
NH농협은행 채용시험시 주의해야할점은 다른시험장과 달리 준비물에 손목시계가 불가능합니다.
(아날로그 시계도 불가능합니다)
필기시험응시시 수정테이프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틀리면 무조건 답안지 교체를하시거나 오답답안지를 제출하셔야합니다.
방송으로 안내를 하지만 이점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점을 모르고 뻘짓했다가... 불합격한듯한.. 생각이 듭니다..
주의하시고 시험필기문제는
2018년 농은상반기는 생각보다 지문이 짧게나왔고 계산으로 하는문제가 몇문제나왔습니다.
앞으로 지문이 길게 나올지 여전히 이렇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한단계 난이도 어렵게해서 시간관리하면서 혹은 빨리푸는 연습을 하셔서 준비하시면 될것같습니다.
2018년 상반기 농은6급시험 문제는
시중에 나와있는 농협은행 문제집6급 이랑 유형이 비슷한게 많이 나와서 시중에 있는 농협은행 문제집으로 푸시면 상당히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숫자를 빠르게 계산하는 방법, 그리고 틀린말 밑줄되어있는것도 찾으시고 확률문제도 나왔습니다.
NCS라는게 연습이랑 실전이랑 다르고 그날 컨디션에 따라 다른시험이라 열심히하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