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신천역 근처 학교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가는길에 삼성맨(?)들이 맨인블랙 처럼 서계시더군요
펜 하고 시계 파는 아주머니도 계시고
시계..살까 하다가 돈 아까워서 그냥 지나쳤는데
시계 살걸 그랬습니다.
손목시계가 절실하더라구요
아무리 칠판에 큰 시계 하나 떡 있어도
어떠분은 전자시계(조그마한 탁상시계) 가져오셨는데
시험관님이 가져가셨습니다.
손목시계가 젤 나은듯
어쨌든 안내 방송이 너무 길고 지루해서
이상하케 더 떨리더라구요
문제집 두권에
스터디도 이주일정도 했고
괜찮겠지 했는데
<1교시 언어>
쉬웠습니다.
유의어 , 반대어 의 경우는
문제를 많이 풀다 보면 감을 잡을 수 있겠습니다.
한자는 한자시험을 준비해서 수월하게 풀어나갈 수 있었구요
저때는 사자성어 문제가 5문제 정도 나왔습니다.
상황을 말해주고 이런 상황에 맞는 사자성어 ㅡ 라 해서
삼고초려 같은것들이 나왔습니다.
문장끼워넣기도 문제집과 비슷한 수준이였구요
다만 독해가 꽤 길어서
짧은 독해지문만 봤던 저로서는
약간 당황하여 끝에 한 지문은 찍고야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 전 문제까지는 완벽하다 싶어 맘을 놓고 있었죠
<2교시 수리>
저는 원래 수학을 잘 못합니다. ㅡㅡ;
수능도 거의 찍어서 들어왔죠
AB대소 비교문제는 도형과 지수,분수등의 문제로 평이하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도표해석의 양이란..
도표해석은 비중을 두지 않았는데
좀 약하다고 생각한 부분이었습니다.
그 큰 단위의 단순계산이 귀찮아 자주 풀어보지 않았거등요 ㅡㅡ
그런데 무려 문제의 반가량이 도표해석이여서
당황한 저는 어느 것도 제대로 풀질 못했습니다.
방정식에 올인 했었는데 방정식은 방정식대로 까다롭고
제가 풀었던것과 반대로 방정식 부문은 맨 뒤편에 나오더라구요
반좀 덜되게 찍었습니다. 줄세웠죠 찍을 시간도 없었기 때문이죠.ㅠ
찍지말라고 삼성에서 공식적으로 말은 했지만
어차피 안될거 같은거 운에 기대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혹시 찍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살짝 아쉽기도 하네요..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일것 같습니다. ㅡㅡ
<3교시 추리>
제가 풀었던 문제집을 불태워 버리고 싶었습니다.
에듀스에서 모의고사라도 한번 풀어봤더라면
생각했던것보다 너무나 복잡한 도형을 굴려야만 했습니다. (아시죠 시계방향 90도라든지 ㅡㅡ)
언어추리도 난이도가 상당했습니다.
문제집풀때는 거의 만점에 가까웠는데
수리를 망해서 그런지 집중이 더 안되더군요
아 그리고 언어추리의 비중이 도형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ABCDE의 순서 정하기 같은게 있었죠
<4교시 시사>
시사는 뭐...전날 영삼성에서 최근꺼 달달 외어갔습니다.
나올것 같았던 아몰레드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지만
이또한 상당히 꼬아내서 애매했습니다.
아무리 최신상식을 공부했다 해도 기본적인 상식이 부족하면 말짱꽝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무 상식에 치중하여
뒤에 과학탐구는 보지도 못했다는 ㅡㅡ
전체적인 후기평은
전날 푹 자야 한다는 것 입니다. ㅡㅡ
저는 시사상식 외운답시고
새벽 4시에 ㅡㅡ 잤는데요
머리 절대 안돌아갑니다
기본적인걸 무시하고
다급한 맘에 바보짓 해버렸네요
수리랑 추리가 제일 중요한데
(시사는 다같이 망하니까)
그리고 모의고사 풀때는 안그랬는데
막장 실전에 가면 미련이 생겨서
애매한 문제를 오래 들여다보게 됩니다
절대! 그러지 마시구요
미련없이 콱콱 넘기세요
그리고 떨지 마시구요
초콜렛 같은거 간간이 드시면서
긴장 푸시면 건승하실 수 있을겁니다.
이렇게 하면 망한다 라는 예시로 올립니다. 모두 취뽀하세요!
두산건설
26일 두산 인프라코어 인적성후기입니다.
서류발표후에 그 주 토요일에 시험이라 많은 공부는 할 수 없었습니다.
서점에서 책한권 사고 모의고사 하나풀고 에듀스 문제 풀고 시험을 치러 갔습니다.
두산은 삼성과 달리 각 영역 별로 시험지와 답안지를 따로 주더군요... (중간에 화장실 갔다오는 사람도 있음)
싸인펜이랑 빨간색 답안 수정용 스티커를 배부한후에 시험이 시작됐습니다.(수정 테이프 사용불가입니다.)
1. 언어논리성
문장 간의 관계 화살표로 나타내기, 문맥에 맞춰서 빈칸에 알맞은 말 넣기, 개요전개를 주고 어울리지 않는거 ,문맥에 따라 글의 순서 정하기 이런문제가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에듀스 문제만 풀어봐도 유형은 충분히 익힐듯 합니다.
2. 자료해석
도표를 주고 2문제 정도 물어봅니다. 말그대로 수학적 능력 보다는 자료해석입니다. 무엇을 물어보는지 정확히 판단하고 수식을 쓰고 사칙연산을 빨리 해야됩니다. 계산기만 쓰던 터라 곱하기 나누기 하다가 시간 엄청 보냈습니다. 유형은 에듀스문제와 비슷합니다. 수식으로 이러면 계산되겠지 이러지말고 꼭 손으로 계산해보고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체크하면서 연습하세요~
3. 기계이해
책사서 볼때는 40문제를 어떻게 13분만에 풀수있을까 싶었는데, 문제는 딱 보면 바로 답이 나올정도로 간단합니다.
평소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현상의 과학적 원리에 대해서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계단을 오를때 원리 스케이트장에서 서로 밀면 어떻게 되는지...진자의 주기와 진폭, 스프링 탄성계수, 4개의 도르레중에서 2개는 움직도르레일때 2개가 연결되어있다면 힘은 어떻게되는지..모래주머니 문제 .. 역학적에너지 보존 - 위치에너지와 속도, 우물에서 물을 퍼올릴때 원리 그리고 토크의 개념에 대해서도 비행기 꼬리 문제 등등..에듀스와 유사하게 나왔습니다.
4.공간지각능력
한면에 문자나 도형이 그려져있고 물이 채워진걸 회전 시켜서 전개도를 선택하는 문제였습니다.
지우개, 신분증 시험지 돌리면 부정행위로 간주되어 퇴실시킨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시험지에 어떤 낙서도 안됩니다. 머리속으로 잘생각하는 연습을 해야겠더군요..
그리고 인성평가
1문제에 4문항중에 각각의 항목마다 점수를 매기고 넷중에 자신과 가까운것과 가장 먼것을 선택해야합니다.
4개다 좋은 말 일때 가장 먼 것을 고르기가 힘들었습니다. 처음엔 생각이 많아서 오래걸렸는데 남은 시간을 확인하고 빨리빨리 풀어넘겼습니다. 실제로 다 못푼 사람도 봤다는...
한자는 상공회의소꺼 3급
이거는 스티커 사용이 안되고 omr 카드 교환을 해야됐습니다.
두산건설
1교시 언어는 30문제
지문이 길어서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던 것 같아요 그래서 반정도밖에 풀지 못했네요
한문장씩 있고 순서를 맞추는 문제가 있었고
긴 지문이 있고 그에 해당하는 문제가 주어진 후 맞추는 문제와
각 보기마다 질문이 있고 그에 알맞은 답변이 있는데 그중에서 하나 엉뚱한 답이 있는데- 그걸 찾는 문제
ex) 여권의 문이름을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라는 질문이 있고 그 질문에 해당하는 답이 있었어요 등등..
어떠한 한 주제를 놓고 A와 B가 논쟁을 합니다. A가 제시하는 것과 같은 의도로 말한 것 찾는 문제가 있었어요
2교시 수리 30문제
전체 다 표에서 찾는 문제였어요
에듀스 모의고사보다는 쉬웠던 것같아요
전에는 종이를 주셨다고 했는데 그냥 문제지에 풀라고 하시더라구요
문제에서 요구하는 포인트를 표에서 찾아내는 것이 쫌 어려웠고
무엇도다 시간이 부족한게 제일,,,어렵네요
3교시 기계
다들 이 영역이 젤 쉬웠다고 하네요 고등학교 물리1정도라고 하네요
4교시 공간
전부다 정육면체에 물 채우고 돌리는 문제였습니다.
에듀스 모의고사보다 전 더 어려웠던 것 같아요
에듀스모의고사는 전개도는 같은데 물이 채워진 모양이나 그림이 달랐었는데
dcat는 전개도 모양도 각각 다르고 물이 채워진모양, 그림도 모두 다르게 나왔어요
삼성전자
이번 싸트는 무난했던 것 같네요..
한자넣기 문제랑 사자성어문제가 조금 어려워진 듯 싶고, 나머진 무난했습니다.
추리는 도형나와서 뒤를 추리하는 거랑, 가나다라 혹은 abcd, 숫자가 나와서 빈칸 넣는거, 그래프보고 추리하는 것 등 나왔습니다. 대체로 무난한 수준이었던 듯 싶네요..
상식은 역시나 시간이 조금 부족했고요.... 기출보단 조금 새로운 문제가 더 나왔던 것 같습니다.
종합적으로 봤을 때, 무난한 수준의 싸트였다고 생각됩니다.. ^^
두산건설
두산인프라코어 DCAT을 보고왔습니다.
두산답게 감독관님들이 공대분위기가 물씬 나더군요.
1. 언어유창성
첫 시간에는 문제를 열어봤더니 언어논리성인줄 알았습니다.
시중 문제집이랑은 달리 지문이 나와서 깜짝 놀랐지만 독해를 요하는 수준은 아니였습니다.
에듀스 모의고사랑 난이도는 비슷한 느낌이였습니다.
문제집을 사서 풀다보니 시간이 조금 부족했구요. 그래도 다 풀긴했습니다.
2. 언어논리성
상당한 지문이 나와서 다 읽지도 못하고 풀었습니다.
첫 문장만 읽고 마지막 단락만 읽고 풀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긴 지문은 남겨두고 뒤쪽에 짧은 것 부터 풀었는데
덕분에 많은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에듀스 모의고사 보다 더 긴 지문이 나왔던 것 같고 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3. 수리능력
이건 다 보지도 못했습니다. 한 번 슥 보고 바로 파악이 안되면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게
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할 만한 문제도 있었지만 더러 상당히 이해하기 힘든 자료도 있었습니다.
에듀스 모의고사보다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문제를 자주 접해보고 연습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5분에 이 문제를 다 풀기를 기대하고 낸 것 같지는 않습니다.ㅋ
4. 인성검사
인성검사는 할게 많기는 했지만 그리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솔직히 대답하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습니다.
5. 한자능력검사
저는 한자를 잘 몰라서 거의 기둥세웠는데 그래도 문제를 읽어보니
적어도 이건 아니겠다는게 보이더라구요.
특히 뒤쪽에는 글도 나오고 유추가 가능하니까
몰라도 문제를 끝까지 읽어보고 기둥을세우시면 좋을 듯 합니다.
공부한 분들 말로는 어려웠다고 하네요.
모두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삼성전자
언어 : 어휘문제가 안보였음
한자 고사성어의 난위도가 예전보다는 내려간 듯 보였음.
수리 : 단순 계산이 줄어들고 자료해석이 늘어났음
추리 : 예년과 유사
상식 : 어려운듯~
뒤쪽으로 갈수록 점점 어려워 지고
가로세로 퍼즐이나 이런거는 좋았는데,
뒤쪽에 지문 길고 막 모르는 용어 난무~
결론 : 수리나 추리는 대충 문제로 감만 익히고, 언어는 빨리 독해하는 연습하고, 상식위주로 공부해야 할 듯.
인성은 예년과 유사, 문제 변경 없는듯~
삼성전자
2009 하반기 싸트 치고 왔습니다~
언어영역은 에듀스 모의고사와 자료실 덕분에 도움 많이 받았어요~ 특히 한자 !
유비무환과 같은 뜻의 사자성어 고르기 나왔구요
경쟁 기업끼리도 나중에 손을 잡는다.. 뭐 이런 지문 나오고 답은 오월동주였습니다.
화룡점정, 삼고초려 등등 전반적으로 평이했습니다~
수리와 추리는 잘 기억 안나고 직무상식에서는
BCG매트릭스의 캐시카우, 치킨게임 등 동물 연결하는것과 PPL 그리고 캐나다의 오타와,벤쿠버 문제나왔습니다.
최신 시사로는 나로호발사관련해서 나로도, 은 (Ag)에 관한 문제 나왔어요 ~
에듀스 모의고사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ㅎㅎ
삼성전자
수리와 언어에 약한 저로서는 언어에서 나름대로 선방했네요..
대부분 언어는 시간내에 다들 푸신것 같아요..
한자도 모의고사나 기출분석 책에서 나온대로 고대로 나온 고사성어가 대부분이고..
몇번 푸신 분들이 무난하다고 풀수 있겠습니다.
수리는 잘 모르겠어요.. 20번까지 별 어려움 없이 풀다가 나중에 시간이 없어서 문제가 많았고..
전체적으로 계산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음
추리도 시간 싸움.. 마지막 순서 정하는 문제에서 시간이 많이 걸림..
모의고사 보다 어려웠음
시사 상식.. 역시 시간 싸움 경제와 경영쪽 지식이 없어서 많이 섭섭한 점수 예상..
나머지 상식문제는 쉬었음..
이공계로서 마지막 과탐문제를 많이 못 푼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LG전자
LG패션에서 이번에 처음으로 실시하는 거라고 합니다... 2009년 상반기 신입공채부터 새롭게 도입된 모양입니다.
인적성 검사는 온라인으로 실시 되고요.....사전정보가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어떤식으로 나오는지 알수가없었습니다.
LG그룹이기 때문에 RPST나 CAT같은 유형인지.....아님 SSAT나 HAT, DCAT , SCAT등등 어떤 유형인지 종잡을수가 없었습니다. 아마 제가 나온 문제를 전부 기억해서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어떤 유형인지는 파악이 되시기 때문에 굉장히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제가 시험보기전에 이런 후기라도 하나 있었으면 더 잘봤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ㅜㅜ
우선 이번 인적성의 가장 큰 부분은 시간입니다. 첫번째 언어문제는 30문제를 3분안에 푸는 겁니다. 어휘력 문제더군요... 동의어 반의어 찾는것.... 근데 어리버리 되고 있으면 바로 시간 종료되고 문제를 풀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수리영역.. 방정식도 나오고 단순계산도 나오고, 아무튼 이부분도 시간은 너무짧고 문제는 많습니다. ㅜㅜ 모든 부분이 다 이렇습니다.
출제된 영역을 말씀드리면 언어영역, 수리영역, 공간지각, 언어추리, 수열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기출문제를 말씀드리는 것보다 CJ와 같은 유형이기 때문에 CJ관련 모의고사를 풀어보시면 도움이 되실듯...... 사실 기출문제의 내용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너무 빨리 시간이 지나가기 때문에...전 반 정도 푸는데 종료되었습니다. 창뜨면서 다음으로 넘어가더군요 ㅜㅜ 아니면 온라인이기 때문에 옆에 친구분들하고 같이 푸는 것도 좋으실듯 ㅜㅜ 아무튼 이것때매 떨어지면 정말 너무 슬플것같네요
한가지만 기억하십쇼!! 무조건 그냥 빨리 푸세요...... 또한 친구의 도움을 받으십쇼!!
이 두가지만 명심하신다면 잘 보실수 있을겁니다. 이 후기 안읽어 보고 임하시는 분은 어떤 유형일지 몰라서 당황하실겁니다.
검사시작 버튼 누르자마자 지나가는 시간 때문에.......
아무튼 빨리푸시고...화이팅하세용^^
한화시스템
장소 : 잠실고
1교시 언어영역
수능 언어영역과 거의 흡사한 유형.
긴 지문안에 단어를 줄 긋고,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는 문제.
정도로 출제되었습니다.
2008년도에는 25문항에 35분으로 알고 있었는데, 30문항 35분이었습니다.
2교시 언어추리
문장 분석을 통해 논리를 따지는 문제. 3영역 중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웠습니다.
쉬는 시간에 다들 언어추리 얘기들 뿐이었습니다.ㅋ
15문항에 25분. 답안지에는 30문항까지 있으니, 주의 요망.
3교시 수리
복잡한 계산 문제와는 다르게 통계 그래프나 수치를 파악하여, 그림에 대한 설명과 부합하거나 반대로 부합하지 않는 내용을
묻는 문제 위주로 출제 되었습니다. 크게 어려운 문제는 없지만, 다소 보기들이 길기 때문에 시간관리가 중요합니다.
25문항에 35분. 역시 답안지에는 30문항까지 있으니, 주의 요망.
4교시 상황판단검사
개인적으로 대기업 상황판단 검사 중 가장 풀기 어려웠습니다. 정답도 없을 뿐더러
보기가 모두 그렇게 이상하거나 콕 찝어낼만한 것도 없어서 고민을 무척많이 했습니다.
5교시 인성검사
인성검사는 다른 기업체 인성검사와 비슷하게 무난했던 것 같습니다. 차분하게 하나하나씩 일관성 있게 답하는 연습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험 본지가 2주가 넘어서 정확히는 기억안나지만, 그래도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