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에서 인적성을 치는 마지막 시험이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에서도 이번 하반기부터는 NCS기반 인적성시험을 친다고 발표를 하여서 마지막 기존인적성유형으로 시험을 치는 시험이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같은경우에는 서류를 자격만 충족되면 모두 시험을 칠수 있으므로 경쟁률이 엄청납니다. 그래서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장에 도착하여 시험을 쳤습니다. 시험은 각 파트별로 시간을 나누어서 시험을 쳤습니다. 20문제 10분, 이런식으로 짧게짧게 다양한 유형을 시험쳤습니다. 조금 풀만하다보면 그만 이라고 방송이 나와서 시계를 볼 시간도 없었습니다. 우선 언어 같은경우에는 유의어, 반대어, 비슷한 단어 등등 종합적인 언어 시험이 나왔고 수리는 숫자를 배열해놓고 빈칸을 비워놓은뒤 들어갈 숫자찾기, 도표 해석하여서 숫자 계산하기, 등등이 나왔으며 도형그림을 주어지고 전개도 문제, 비슷한 두 단어를 주어지고 틀린부분이 있는지 확인하는 문제 등 엄청 다양하게 여러가지유형의 문제가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는 한국수력원자력 기본상식, 한국사, 전공시험이 나왓는데 전공시험같은경우에는 기본 전공 시험에다가 심화 까지 적절하게 섞여서 문제가 출제 되었습니다. 총 문제는 200문제 였는데 각 파트별로 시간을 짧게 짧게 나누어서 풀어서 집중은 잘 되었습니다. 또한 각 파트를 시간내에 다 풀었어도 그 다음 문제로 넘어가지 못하게 하였으며 만약 넘어간 경우 감독관님께서 주의를 주고 주의에도 반복할 경우 경고를 주었습니다. 정말 시계볼 시간도 없이 한국수력원자력 시험이 다 끝났습니다. 평소에 시간관리 연습을 철저히 하고 빨리빨리 문제를 푸는 연습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또한 다야한 유형의 인적성 문제를 접하여 한부분이라도 부족하지 않고 골고루 문제를 풀수있는 방향이 좋은것 같습니다. 어느 한 파트라도 부족하면 좋은 성적을 받지못할것 같습니다. 따라서 에듀스 문제집을 하나 사서 다양한 유형을 접해보고 평소에 시간을 재고 풀어서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정확하게 문제를 풀수 있도록 하는것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공사 ncs
2015.07.03
ncs도입이 처음되고나서 인적성시험을 처음 접한 2015년 상반기 였습니다. 기존에 공부하던 유형인 인적성 유형도 나오고 새롭게 추가된 ncs 유형도 있엇습니다. 기존에는 120문제를 50분에 푸는 형식이었으나 바뀌고 나서는 120문제를 90분에 푸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말은 즉 문제 난이도가 상당히 증가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또한 문제 맨 앞페이지에 순서대로 푸는것이 가장 점수를 많이 받을수 있는 방법이고, 절떄 찍지말라고 적혀있고 방송도 하였습니다. 찍을시 불이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처음 문제를 받았을때 다소 긴 지문과 지문해석을 빨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문제를 빠르게 풀고 나갔습니다. 하지만 90분이라는 시간이 쉬지도 않고 문제를 풀어서 후반부에는 조금 집중력이 떨어졌습니다. 평소에 90분 시간을 딱 재고 푸는것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중국지도에서 어느곳에 적합한지, 환율문제, 엑셀문제 등등 생소하고 실제 업무에 사용하는 문제가 나와서 생소하엿습니다. 게다가 지문도 길어서 평소에 언어독해나 빨리 내용을 파악하는 연습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시중에 파는 한국전력공사 인적성 문제와는 조금 다른부분도 많았지만 비슷한 유형도 많이 있엇습니다. 숫자 수열문제, 전개도 문제, 언어 문제 등등 시중 에듀스 책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앞으로 점차NCS비중이 늘어남으로써 새로운 책이 나오면 더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이번상반기에는 NCS비중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으나 점차 그 비중을 늘린다고 한국전력공사에서 발표하였으므로 앞으로NCS위주의 공부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또한 시험장 시작하기전 연필이나 샤프, 펜 류의 사용을 금지하고 나누어준 검퓨터용 사인펜만 사용하게 함으로서 평소에 연필보다 컴퓨터용 사인텐을 가지고 연습하는 것이 실전에 도움이 더 될것 같습니다. 또한 시험을 치기전에 서약서에 사인을 하고 금속 탐지기를 활용하여 금속을 체크하는 다소 특이한 점검이 있었습니다. 철저히 준비해서 NCS라는 것에 두려워하지 말고 열심히 공부한다면 꼭 합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현대파워텍
인적성의 핵심은 시간 관리
2015.07.03
저는 인적성은 얼마나 시간관리가 중요하냐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관리는 아는 문제를 얼마나 빨리 푸느냐가 중요한데..
저는 시중에 나와있는 교재를 시험 전날까지 매일 한회싞 일주일 풀었습니다.
언어는 빨리 푸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수리는 많은 문제를 보면서 유형을 익히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공간은 약간 여성분들에게는 어려운 부분이지만 연습하다 보면 확실히 늡니다.
공대생 여자로서 공가지각의 약간의 팁을 드리자면
손으로 그리지 마세요. 시간을 마니 잡아 먹습니다. 머리고 계속 연습하고 푸세요!
물론 처음에는 그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험장에선 면접관이 그리지 못하게 하고 또한 그릴 시간이 없습니다.
당부 말씀이라면 처음 2주는 그리면서 하되 시험 2주전은 무조건 머리로 생각하는 연습을 필수로 하셔야 합니다.
저는 지우개 모형을 잘라가며 연습하다 점차 머리로 생각하면서 연습하자 공간지각 남성분들보다 더 잘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화이팅 하시고 모두 인적성을 넘어 면접으로 입사로 갑시다.
삼성중공업
시간 관리 하기
2015.07.03
가장 중요한 것은 정답률과 시간 관리라고 생각합니다. 싸트의 경우 찍느냐 안찍느냐에 대해서 많이 갈렸는데, 저는 이번 싸트에 안찍고 합격했습니다. 나중에 스터디를 해보니 안찍은 분들이 많더라구요. 실제로 정답률에 대한 부분이 반영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책을 2권 풀고 에듀스 무료 모의 고사도 보고 갔습니다. 무료 모의고사지만 시간 카운트를 실제로 할 수 있어서 실전 연습에 도움이 됐습니다.
상식과 같은 이론적인 부분은 책에도 잘 나와있지만 에듀스 컨텐츠를 적절히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삼성과 관련된 최근 이슈를 찾아보면서 힉스와 같은 문제는 미리 예측할 수 있었기에 제가 이공계가 아님에도 쉽게 맞출 수 있었습니다. 능동적으로 문제를 생각해보고 예측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연습때는 시각적 분야에 강했으나 실제로 시험장에 갔을 때는 시각을 가장 많아 못 풀었던 기억이 납니다. 시험이라 긴장이 되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평소에 잘했다고 너무 마음 놓지 말고 적절히 마음 먹고 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편안한 분위기
2015.07.03
다른 공사의 NCS책을 사서 풀었으며 시험난이도가 어렵진않았지만 전반적으로 시간이 부족해보였음
NCS주관사에서 낸 교재집도 모두 인쇄해서 봤었는데 그쪽으론 전혀나오지 않고 사례 문제 공개한것처럼만 나옴
나중에 들어보니 대부분의 지원자들도 보통 10문제 정도 찍은거로 보임
합격자는 인성검사 통과시 NCS 점수 순으로 자름
인성검사 먼저하고 적성검사함
친기업적인 성향을 묻는 질문지가 있었는데 그냥 신경쓰지않고 일관되게 응답함
결시자는 많아보이지 않았음.........
평소에 글을 빨리 읽는 사람이면 좀 유리할것으로 보임
시간이 부족한게 가장 문제라서 다른 인적성처럼 빨리 푸는 요령을 들어야 할듯.
NCS가 처음 도입되어서 미리 준비하는 사람이 없어 오히려 다들 똑같은 입장이라 유리했던 것음
한수원도 시험을 봤었는데 유형이 완전 다름
진흥원은 전문적인 내용은 전혀없었고 직책에 상관없이 문제지가 동일함
NCS도입기업은 유형이 바뀌어서 오히려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됨...............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 시험 후기
2015.07.03
한국수력원자력에서 공고가 뜬 뒤로 준비랍시고 준비를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전공지식이 불충분해 크게 손해를 본 시험입니다.
수험장은 부산시 남구 부산공고였습니다. 공기업이라서 그런지 감독관 두 분이 모두 나이 많은 분이셨습니다. 고사장에 안 온 사람이 꽤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서류를 보지 않다보니 자신의 무분별한 시험 접수에 대해 책임감을 전혀 못 느끼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이제 시험에 대해 얘기하겠습니다. 먼저 말씀드릴 것은 시간이 굉장히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영역이 10개인가 됩니다. 각 영역별로 짧은 건 6분? 정도밖에 안 줍니다. 빠른 속도로 문제를 풀어야 하고, 엄한 데서 시간 잡아먹으면 다른 문제 푸는 데 불리하니 찍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시험 칠 때는 찍은 데 대한 감점이 없다고 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전공지식 비중이 은근히 높으니 준비가 꼭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영역에서 전공지식 비중을 물어보는데요. 저는 준비가 전무한 상태여서 도대체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나마 경제학은 원론을 배운 적이 있어서 답이라도 했지만.. 이건 제 준비 미비가 큽니다만, 저처럼 처음 준비하시는 분은 참고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SSAT의 도식추리가 나오는데, 훨씬 더 어렵습니다. SSAT는 간단한 계산만으로 풀 수 있지만, 한수원 도식추리는 가정과 유추가 필요한 것 같았습니다. 저는 풀지 못해 모두 찍었습니다.. 저는 SSAT 모의고사나 실제 SSAT시험 도식추리는 금방 다 풉니다. 아무래도 좀더 깊이 사고하는 법을 배워야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경영지원 필기 후기
2015.07.03
지난 4월 겨우 하루 차이로 연달아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 두 곳의 시험을 연속으로 보았습니다. 서류 발표가 났지만 SSAT 준비를 한다고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여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때 느꼈던 것들을 써 보려고 합니다.
저는 기본적으로는 SSAT를 더 열심히 준비하고 있었기에 HMAT은 크게 비중을 두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운 좋게 서류에 합격을 해서 에듀스 오프라인 모의고사를 치는 등 조금 준비를 하였습니다.
저는 부산 동래구에서 시험을 치루었습니다. 싸트 시험장과는 다르게 감독관들이 좀더 친근했습니다. 제가 간 고사실엔 입사 6년차 쯤 되는 대리 분이 들어오셨는데, 자기 허물을 스스로 얘기하고 응시생들과 얘기를 나누면서 긴장감을 풀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현대자동차가 이런 젊고 활기찬 사람들을 원한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시험은 전반적으로는 SSAT보다는 쉬웠습니다. 언어논리에 강한지라 그런진 모르겠지만.. 언어는 좀 쉬웠어요. 논리판단이나 자료해석은 시간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게, ssat보다 연필을 끄적여야 할 일이 더 많다고 느꼈습니다. 공간지각영역은, 모의고사에서는 무지 쉽게 나와 방심했는데, 실전에선 극악이라고 생각이 들 만큼 어려웠습니다. 연습이 충분히 안 된 상태였지만, 짜증이 나더라고요. 역사 에세이는, 평이하게 나와서 그냥 평이하게 쓰고 나온 것 같습니다. 인재상 연결해서 쓰는 건 기억이 안 나 못 했는데, 다음 시험을 준비할 땐 인재상을 확실히 숙지해 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참, 이번에 공간지각 영역이 새롭게 나오면서 펜을 쓰지 못하게 하는 여러 지침이 있었는데, 제 고사장에선 일괄적인 통제가 안 돼서 누구는 쓰고 누구는 안 쓰고, 감독관들도 어느 정도 쓴 건 괜찮다 하고 누구는 아예 안 된다 하고 말이 계속 엇갈렸었습니다. 어느 게 맞는 말인지도 몰라서 그냥 자포자기 했던 기억이 나네요. 연습할 때 마킹 없이 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시험이 끝나고 나서는 긴 시험시간에 대한 보상으로 봉구스 밥버거와 콜라를 나눠주더군요. 아, 시험 들어가기 전엔 물과 떡을 줬었습니다.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삼성전자
SSAT를 준비하면서 느낀 것들과 고사장 이야기
2015.07.02
먼저 시험 준비 과정을 얘기하겠습니다.
올해 2월부터 SSAT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스터디를 여섯 명이서 만들어서 기존에 나온 문제집들을 한 주에 한 회씩 풀었어요. 실전적으로 풀어서 한번 모이면 처음부터 끝까지 풀었는데, 처음엔 어느 영역이고 할 거 없이 엄청 틀렸는데, 날이 갈수록 나아지더군요. 메이저 출판사 교재는 거의 다 풀었고, 에듀스 신판도 풀었습니다. 상식은 웹 버전으로 봤는데, 개인적으로 도움 많이 됐어요.
스터디와는 별개로 에듀스 동영상 강의를 따로 시청했습니다. 언어나 시각적사고는 워낙 자신이 있어서 취약한 영역인 수리와 추리 상식 영역을 보았습니다. 학습 단계별로 동영상 강의가 나눠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프라인 모의고사를 풀었던 게 개인적으로는 도움이 가장 많이 됐습니다. 교재를 통해 문제 유형에 대한 감을 익힌 상태에서 수천 명과 순위를 경쟁하는 게 좀더 실전적이고 동기부여도 잘 되었어요. 오프라인 모의고사는 모두 에듀스에서 실시했는데, 순위를 보고 제 실력을 가늠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시험장 얘기. 저는 부산 전포역 인근 고사장에서 쳤는데요. 고사장은 하루 전날 갔던 현대자동차 고사장과는 분위기가 좀 달랐던 것 같습니다. 제가 들어간 고사실은 나이 드신 상급자와 젊은 하급자 분이 감독하셨는데, 뭔가 고압적인 분위기도 나고 딱딱해서 무척 긴장됐습니다. 반면 현대자동차 고사장엔 젊은 사원들로 가득했고 고사실 감독관도 계속해서 유머를 던지며 긴장을 풀어주려고 노력하더라고요. 그럴 책임은 없는데 말이죠. 물론 단편적인 부분일 수 있지만, 이게 너무 인상적이고 하루 전날에 본 현대랑 비교가 돼서 친구들에게 매번 이야기하고 다녔네요.
시험 진행은 역시나 매우 딱딱합니다. 시작이라는 소리가 전투개시 호루라기 소리와도 같은 느낌이고 그만이라는 소리는 잘못한 아이를 다그치는 소리랄까.
언어가 양이 많아 어렵다고 생각했고, 수리/추리는 평이, 시각적사고는 개인적으로는 쉬웠습니다. 상식은 매우 쉬웠는데... 중국 왕조 물어보는 건 공부한 적이 없어서 난감했어요.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한국전력공사
한전후기
2015.07.02
적성검사를위해 시중에 판매하는 교재를 구입하여 풀었습니다. 일주일전 벼락치기로 공부하는상황이어서 문제를 그냥 외웠습니다. 문제푸는스킬을 공부할시간이없어서 최대한 유형이나 많이 익히자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 우선 한전의 유형을 정리했고, 시중에 판매하는 문제집 2개를 사서 비슷한유형끼리 문제를 외웠습니다. 막상시험을쳐보니 난이도는 크게어렵지않았습니다.
공부하면 풀수있겠다는정도..? 그런데 시간이 많이부족해서 시간관리능력을 키워야겠다고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시중에파는문제집은 기본유형을 익히기엔 좋으나 NCS 경향을 반영하지는못했습니다.
NCS유형문제는 평소에 상식적인부분도 공부를 해야할거같습니다. 단순히 공부를 책으로만해서 될게아니라지하철 노선도, 부동산, 시사상식 등이 보기로 나오기때문에 평소에 다양하게 관심을가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업무상에 필요한 기능(엑셀 단축키, 사내 내선번호 연결방법, 출장갈때 교통편 예약방법, 가장 저렴하게 교통편 이용하는방법)들이 많이 나옵니다.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인성만 탈락하지 말자
2015.07.02
서류만 통과하면 경쟁률 5:1로 면접은 거의 무조건 보게 됩니다. 인성에서만 탈락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인사 담당자가 적성시험 쉬는 시간에 들어와서 말해줍니다. 적성시험은 그냥 참고용으로 쓰는 것이고 인성시험에서 떨어지지 말라고요.
만약에 인성에서 불합격이 나오게 된다면 심지어 재검을 허락하며 재검에서 떨어질 경우에는 탈락으로 처리된다고 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인성은 최대한 솔직하게 써서 솔직하게 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 수력 원자력에서 했던 인성을 거의 그대로 갔다 쓰는 것 같았습니다. 한수원 인성은 탈락했지만 다행히 통기원 인성은 합격했습니다. 인성은 총 500여 문제였던 것 같고 Y,N 찍는것, 가장 가까운것 찍는 것등을 포함해 매우 다양한 타입의 문제들이 존재합니다.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인성 시험은 무슨 타입이라고 있는데 PK뭐라고 합니다. 한번 찹아보시면 나올테니 한수원 인성이라고 치면 나오는 그 시험지 타입입니다. 많은 도움 되셧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