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아침 7시 장충체육관에서 인적성검사를 받았는데 결석자가 거의 없어 보였습니다.

파트1

직무적성검사, 언어추론, 수리추론

직무적성검사는 나와 가장 가까운 것, 먼 것 고르는 유형

4가지 선택지가 모두 나에게 해당되는 것들이 있을 때 매우 난감했음

1문제에 1분이 걸린 것도 있었음 ㅠㅠ

결국 적성검사 문항을 몇 문제 놓치고 제출했습니다.

언어 48문제

수리 30문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나름대로 뒷 문제는 찍고서 제출했습니다.

수리문제의 경우 몇 문제는 계산기 없이 암산으로 답이 나오는 게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언어는 정말 50%찍은 거 같음.

파트2

개인의 스타일조사, 컴스타일 조사, MBTI

이번 파트는 편하게 응시했습니다. 지문도 짧았고, 시간도 남아서 여유가 있었습니다.

아마 어느정도 이 장소와 시험에 익숙해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집에 와서 나누어준 책을 가지고 인터넷에 접속하여 강점test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미 인적성검사, MBTI등으로 숙련된 덕분인지 25분이내에 신속하게 처리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검사 결과를 본인이 채용사이트에 기록하고 저장하여야 했습니다.

'지인등록'항목도 있는데 이것은 자기를 비즈니스적으로 평가해 줄 수 있는 사람의 연락처를 적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모두 안하면 인적성검사 불합격입니다.

모두 완료하여 지금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모두 건승을 빕니다.

이랜드 리테일 인적성 후기 남깁니다.

시험장에는 적어도 20분 전에는 입실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입실하는 곳이 2개 이상일 경우 이동하는 시간과 화장실도 다녀올 시간까지 계산해두는 것이 시험볼 때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리 들어가셔서 미리 문제도 풀어보시고, 약간 긴장감을 가지시면서 계시는 것이 시험에 집중도 잘 되고 좋을 거 같습니다.

시험이 시작되고 첫번째 기초직무검사를 수행합니다.

졸업한 학교, 아버지의 직업, 거주지 등의 기초적인 정보를 적는 것입니다.

종교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있었습니다. 선교 단체들을 보면서 이랜드의 기독교 문화를 실감했습니다.

검사가 끝나고, 컴스타일, MBTI 여러가지 검사를 수행합니다.

솔직한 답변을 하시는 것이 좋다고들 합니다. 

검사 결과를 집에 가서 컴퓨터로 입력해야하기 때문에 검사 결과를 꼭 나눠주신 종이에 기입해야합니다.

저는 기입하는 것을 깜박 잊어서, 고사본부까지 가서 작성해왔습니다.

언어, 수리검사는 대체적으로 무난했습니다. 에듀스의 GS리테일 문제와 흡사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11,000원을 주고 인적성 모의평가를 한번 해보고 갔습니다. 수리검사 시간 배분이 잘 안돼서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안하셔도 무방하고요 ^^

집으로 돌아와서 오늘 작성했던 정보들을 이랜드 홈페이지에 입력하는 것으로 모든 인적성검사가 종료됩니다.

제 정보가 도움이 되셨을 지 모르겠습니다.

 검사 시에, 노조의 찬반여부 등을 간접적으로 나타내는 문항이 있습니다. 그럴때는 이랜드의 기업문화에 맞게 작성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저는 전혀 정보가 없이 가다보니 제 의견대로 솔직하게 썼는데 기업에 관한 기사나 홈페이지를 숙지하고 시험에 임하신다면 합격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패션플로어 매니저 직무를 택했구요~ 고사장을 들어서는데 약 30명의 남성분들과 3분의 여성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무래도 플로어 매니저라는 직무상 남성분의 비율이 월등히 높은 것 같습니다~

4시간 가량의 인적성에 대비하여 선물로 주신 빵과 음료수로 몸과 마음을 든든하게 채웠습니다~^^

1 교시에는 MBTI와 컴스타일, 개인스타일 조사 등이 이루어졌습니다.

 솔직하게 대답하는 것이 정답이기 때문에 부담은 가지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2교시에는 언어영역, 수리영역. 인성검사가 이루어졌는데

언어는 32문제를 18분 동안 푸는 것인데 지문이 길지 않아 생각보다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은근히 헷갈리는 문제가 있으니 차분하게 푸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수리영역은 20문제를 20분 안에 푸는 것인데 아무래도 시간 안배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평소에 통계자료를 분석하고  계산기를 사용하는 연습을 많이 하시는 분에게 유리할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 인성검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언어, 수리 등 직무능력도 중요하지만 이랜드는 무엇보다 인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다양한 측면에서 검사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

다. 따라서 솔직하게 있는 모습 그대로 체크하고 보여드리는 것이 가장 좋을 듯 싶습니다.

빵과 함께 주신 티니위니 쇼핑백을 메고 공덕역으로 향하는 데 지나가는 여성 몇 분이 "티니위니에서 무슨 행사하나요?"

물어보시더라구요~ 쇼핑백을 메고 다닌 것만으로도 홍보효과를 톡톡히 본 것 같습니다 ^^

부디 좋은 결과 있어서 이랜드와의 인연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

2011.4.23. 토요일 서울여고

이랜드 인적성 검사의 특징은 인성검사가 아주 많다는 겁니다.

강점테스트, MBTI, 컴스타일, 직무적성 등 인성만 6개를 보네요 그러다보니 인적성 시험시간도 4시간 30분 소요했습니다.

1. 인성 검사

일단 6개나 되는 부분을 거짓으로 할수는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한두개도 아니고 6개를 사실대로 하지 않는다면 일관성은 절대로 유지할 수 없을 것으로.....인성 검사는 방송과 소신대로 잘하시면 됩니다. ^^

2. 적성검사

1) 언어

언어는 일단 쉽습니다. 6~7줄로 이루어진 지문에 2~3문제가 딸려나와 참), 거짓), 알수없음) 세가지를 고르면 됩니다.

거짓과 알수없음을 구분 못하시는 경우가 있을거라 생각되지만....철저하게 지문을 분석하시면 분명하게 답이 나옵니다.

사실에 근거해야지 절대 임의로 자신이 판단하면 안됩니다.(사실 판단하죠 대부분 사람들이 이 부분을 보기위한 시험이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자료를 철저하게 보느냐...)32문제 18분 다 풀고 검사까지도 가능한 시간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2)자료해석

20문제 20분 계산기까지 주니 쉽다고 생각하나요? 물론 쉽습니다. 하지만 사실 시간이 부족하네요 저는 15문제 정도 풀고 기둥을 세웠네요

그리고 표는 5~6개 정도가 주기적으로 돌아가면서 쓰이고 있어서 이 부분도 참고하세요 해석하기 어려운 표는 과감히 버리시고 다른 표를 푸시길 바랍니다. ^^

이상입니다~~

 이랜드 인적성 후기 올립니다.

오후 2시의 오후 인적성이 생소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저를 반긴것은 책상에 놓인 티니위니 쇼핑백과 빵들 ㅋㅋ

그리고 인사담당자 분의 편지 였습니다. 이런 세세한 것들이 기업이미지를 만들죠

우선 느낀것은 이랜드 그룹의 당락을 좌우하는 것은 인성검사일 것이라는 확신입니다.

상당히 다양한 부분으로 인성이 진행됩니다.

MBTI검사부터 해서 다양한 인성검사가 기다리고있습니다.

검사 방법마다 체크하는 방법등이 다르니 반드시 방송에 귀를 기울여야합니다.

딴짓하다가 어떻게 하는 지 모르고 헤매는 경우가 생기니까요.

1교시 인성검사를 마치면

2교시에 문제를 풉니다.

언어영역은 장문의 문장이 주어지고 주어진 보기가 참, 거짓, 알수없다 를 판별하는

세가지 종류의 문항으로 구성된 한가지 유형입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지만 천천히 읽어서 실수 하지 않도록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수리 영역은 계산기가 주어지고 도표를 분석하는 한가지 유형으로 구성됩니다.

시간은 20문제 20분으로 1분가량 주어집니다.

미리 계산기를 사용해서 연습해 보시길.

마지막으로 한번더 인성검사를 마치고 나면 시험이 끝나게 됩니다.

준비 팀: 에듀스 신한은행 모의고사와 유형이 비슷하므로 한번씩 꼭 풀어보고 가세요

준비하시는 모든 분 건승하시길!!

이랜드 리테일 인적성 후기 입니다.

서울여고 16고사장이었습니다.

결시자는 4명정도였고, 감독관님은 나이 좀 들어보시는 인상좋으신 분 1명.

크게 2교시로 나뉘어집니다.

1교시는 인성검사, 2교시는 직무적성검사 입니다.

1교시.

총 5개 정도(정확히는 기억이 잘,,, 하도 많아서;;)의 세부 파트로 나뉘어 있습니다.

각 파트별로 시간 정해져 있고, 끝남과 동시에 바로 답안지를 거둬 갑니다.

내용은 문제풀이 형식이 아니라, 말 그대로 인성검사 및 설문의 형태이기 때문에 가볍게 임했던 것 같습니다.

태어난 시도나, 부모님 직업 등의 설문형태라든지,

누구나 아는 자신의 성향에 가장 맞는 것 고르기 형태의 인성검사입니다.

MBTI라는 것도 있는데 결국은 다 비슷비슷합니다.

2교시 3번째 파트에 직무적성검사라는 세부 파트가 또 하나 있는데 역시 인성검사입니다.

파트별로 세분화 되어 있지만 여러 종류의 인성검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솔직히 답하는게 좋을 것 같았습니다.

보통 인성유형 만들어 가시는분들 많을텐데,

1회성에 그치는 타기업 인성검사에서는 통할지 모르겠으나, 이랜드에서는 금물일 것 같습니다.

총 4시간에 걸친 시험시간중 문제풀이 형태의 시험은 단 38분,

고로 나머지는 다 인성검사란 얘긴데, 그 장시간 동안 만들어진 인성의 일관성 유지는 무용지물일듯.

인성 만들어 체크 하는게 본래 제 스타일도 아니긴 하지만,,,

오죽하면 2교시 직무적성검사 시간에 "일관성 유지하려 고민하지 마시고, 솔직하게 답하십시오"라고 방송 나왔습니다.

2교시.

언어 18분 32문제.

1분 정도 남기고 다 풀었습니다.

검토하려 마지막 문제 다시 읽다 보니 답안지 걷으라고 하더군요.

문제는, 솔직히 굉장히 헷갈립니다.;;

지문당 2~3문제 나오는데, 18분동안 한지문만 죽어라 파도 아리송할 듯 합니다.

그래서 그냥 지문 한 번 읽고,

문제 보면서 지문 빠르게 눈으로 훑으면서 푸니 겨우 시간안에 풀었습니다.

수리 20분 20문제.

간단한 통계자료를 제시하고 수치 구하는 문제입니다.

앞에 나온 통계자료가 반복되기도 했습니다. 수치만 살짝 바꿔서.

총 15문제 풀었습니다.

계산기를 나눠 주는데, 가끔은 계산기가 방해가 되기도 했습니다.

양날의 검인 것 같습니다.

간단한 암산이나, 수기로 더 빨리 풀 수 있는 문제도 있습니다.

계산기에 너무 의존하지 않는게 좋을 듯 합니다.

직무적성검사 40분 100문항은 생략하겠습니다.

그냥 인성검사이니 솔직히 답하시면 됩니다.

이상 이랜드 리테일 인적성 검사 후기였습니다!

아, 담주 금욜 발표라는데,

꼭 가고 싶습니다.ㅠㅠ

늦었지만 이랜드 리테일 후기 써봅니다.

총 소요시간 3시간 30분이라고 적혀있는데 비슷하게 한 것같습니다.

비교적 시간이 길어지니 식사는 하고 가시길 권장합니다.

인성검사 하는데만 2시간 30분 이상 소요됩니다.

그리고 언어, 수리 시험을 치는데

언어는 32(?)문제 18분, 수리는 20문제 20분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언어 유형은 보기 지문이 주어지고, 그 지문을 토대로 하여 문제의 참, 거짓, 알 수 없음을 찾는 유형입니다.

한 지문당 문제는 2~3문제이고, 거짓과, 알 수 없음 선택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보기 지문을 토대로 판단해야지 자신의 지식으로 판단해서는 틀릴 수 있습니다.

시간은 그렇게 부족한 편이 아니니, 꼼꼼하게 읽어보세요.

수리는 20분에 20문제이기 때문에 시간의 부족을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일단 계산기를 나눠주기 때문에 이용 잘 하시길 바랍니다.

계산기는 천만 단위까지 밖에 표시가 안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문제 모두 자료해석 문제입니다. 전년도와 비교해서 몇 %증가 하였나? 뭐 이런식의 문제죠.

빠른 시간내에 문제를 푸는 것이 관건입니다. 뒤쪽에 비교적 쉬운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모르는 문제는 과감

하게 PASS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인성검사 중 따로 기록해서 가야 할 항목이 있습니다. 이 항목들은 집으로 돌아오셔서 일정기간 내에 이랜드채용 싸이트에

등록해야 합니다. 종이 주고 설명 다 해주니 빠뜨리지 마세요.

언어, 수리 시험의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는 않습니다. 다만 시간의 배분이 중요할 뿐이죠.

하지만 3시간 30분이라는 긴 시간의 시험은 당신을 지치게 만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이랜드의 직무적성검사는 삼성처럼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로 시행이 됩니다.

시작 전에 시험 감독을 하시는 직원분께서 문제가 어렵진 않지만,

입사 후에도 따라다니는 꼬리표가 되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볼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첫번째, '언어'는 문제 자체는 어렵진 않습니다. 3-4줄 가량의 지문을 읽고 그것을 토대로 3개의 문제에 대해서  옳다, 그르다, 알수없

다 중에 정답을 고르는 것입니다. 문제가 어렵진 않지만, 순간의 방심으로 한문제를 놓치게 되면 다음 문제에서도 상당히 헷갈릴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두번째, '수리'는 계산기가 주어집니다. 문제는 통계형태의 지문에서 계산을 통해 정답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삼성의 싸트처럼 중고등

학교 수학공식을 풀어야할만큼의 문제는 주어지지 않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수학적인 계산을 해나가는 것입니다. 차분히 해나가

신다면 누구나 풀수 있습니다.

저는 이랜드 직무적성검사를 보기전에 시중의 문제집을 사다가 풀었습니다. 그렇지만, 시중의 문제집은 이랜드 직무적성검사의 유형

과 상당히 다릅니다. 언어와 수리에서 모두 암기가 필요하거나 지식이 필요한 문제가 없음에도 문제집에서는 그러한 문제 위주로 구

성이 되어있습니다. 저는 그러한 지식이 필요한 부분의 문제에 집중하여 준비하여서 그 시간이 굉장히 아깝고, 시간 낭비처럼 느껴졌

습니다. 이랜드 직무적성검사를 앞두신 분들이라면, 시중의 문제집을 풀어서 오히려 혼란만 초래할 것이 아니라 시험전날 에듀스 모

의고사로 실전감각만 익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보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고 정확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2009년도 채용에서는 유통매니저의 경우 서울 교통회관에서 치뤄졌습니다.

다른 기업에 비해 한 강의실에서 치루진 시험은 다소 불편할 수도 있었지만.

시간제약이 따르므로 컨닝이라던지 겨를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SK와 HKAT를 통해 준비하신다면 무난하게 통과하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같은 경우에도 HKAT를 통해 유형을 읽히고 가니 확실히 옆의 사람들보다 속도가 확실히 빠르더군요

얼마나 유형에 익숙한지에 따라 판가름나는건 확실합니다.

어려운문제는 없습니다.

제한된 시간때문에 많은 분들이 당황하기 때문에  합격여부가 갈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인적성은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 이런거 생각하면서 하지 말라고 하네요

저 또한 그냥 있는 그대로 했더니 결과는 GOOD

여러분들도 인적성은 너무 극단적인 것 아니라면 있는 그대로 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인적성과 관련된 시험만 3개이상 보니까 거짓말하는거 탄로나면 그대로 바이바이입니니다.

이랜드 현재 면접중이지만 혹시 면접에서도 좋은 결과 있으면 정보 공유 해드릴께요

그럼 모두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이랜드의 인적성 평가는 학교별 현장 면접을 통해서 학교별로 따로 보았기 떄문에 나중이 아니라 지금 글을 올리게 됩니다.

일단 이랜드는 인적성에서 절대평가를 적용해서 각 직무별로 커트라인이 있다고 말씀해 주시더군요.

일단 이랜드도 인성, 언어, 수리 이렇게 세 파트로 나뉘어 있습니다.

인성은 300문제 정도 풀었구요.

언어는 25, 수리 25문제 정도 풀었던거 같네요.

언어는 일단 문제 유형이 신선했습니다. 지문을 읽고 나서 한문장이 주어지고, 이문장이 참, 거짓, 알수 없다.

중에 고르는 문제였는데, 참 당황스러운 문제였습니다. 천천히 푼다면, 주어진 시간내에 약간 시간이 부족한 느낌이 들거같구요.

수리는 계산기가 주어졌습니다. 전부다 도표를 분석하는 문제였구요, 계산기가 없으면 못풀정도로 숫자가 큽니다.

일단 시간내에 다풀기 위해서는 답이없을거 같은 느낌이 있는 문제는 과괌이 답이 없다를 찍고 다음문제로 넘어가면 될거 같아요.

저는 끝까지 다 풀었는데 답이 없던 문제가 3~4문제 정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ssat에서의 표문제를 잘 푸신다면

수리문제는 거뜬히 잘 푸실거라고 생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