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검사를 실행 중입니다.
내용이 많으면 로딩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로그인 LOG-IN
닫기

로그인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닫기
가입 시 입력한 이메일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확인하기

 로고

1:1 문의 홈페이지 마이페이지

인적성 후기

  • 삼성전자

    겉으론 쉬워보이나 알고보면 아리까리합니다.
    2018.04.16
  • 대기시간이 많이 깁니다. OMR 답안지 배부와 시험시작 사이에 클래식 틀어주시는데 긴장이 많이 풀려서 깜놀. 언어는 시중문제집보다 명확한 답이 없고 어려웠습니다. 보통 2~5개씩 틀리는데 문장삽입은 요령이 아닌 진짜 내용 이해를 해야 풀 수 있는 문제가 몇 개 있었고, 중간길이 지문 읽을 때 답이 잘 안 보였습니다. 수리논리는 계산문제는 대체로 쉬운 편, 도표도 함정이 보이는(4인 가구 비율이 1인 가구보다 낮은 상황에서 4인 가구에 사는 사람 수 > 1인 가구에 사는 사람 수) 편이라 무난했습니다. 다만 시간이 부족한 게 함정. 추리는 진실게임 문제들이 나중에 푸는데 이번엔 시간 부족해서 문제 길이 긴 것 빼곤 풀었습니다. 도식추리는 기호가 한 개인게 있어서 규칙 찾기 수월했습니다. 논리추리도 규칙 내에서 나왔습니다. 단어 대응관계 문제가 이번엔 거의 상식처럼 나와서 놀랐습니다. 당구풍월 당나귀로 착각하게끔 만들었으니 개가 답이겠구나 했는데 마킹을 못 했다는ㅠㅠ 시각적 사고는 투상도는 많이 평이, 조각찾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 삼성전자

    두번째
    2018.04.16
  • - 상식파트가 없어져서 시험치는 시간이 줄었고, 시험이 끝나고 힘들다는 느낌은 조금 덜 했습니다. - 9시까지 입실하여 9시 15분까지 본인확인을 하고 9시 45분에 문제지 배부하고 9시 50분에 검사 시작했습니다. 11시 48분에 끝났고, 각 영역별 쉬는 시간은 없습니다. 시간 종료는 3분전에 한 번 알려주고 '그만'이라는 안내방송과 함께 영역별 검사가 종료됩니다. - 방송이 너무 단호해서 더 못풀겠는데, 주변에 계속 푸시는 분도 간혹 보였습니다. 구두경고 1회 이후에 퇴실 및 0점처리 한다고 합니다. 근데 엄청 엄격하진 않은 것 같아요. - 9시 40분 정도까지는 화장실 가게 해줍니다. - 다른 기업과 달리 컴퓨터 사인펜, 수정테이프 등 필기구는 본인이 챙겨야합니다. 수정액은 사용불가. 수정테이프 안 가져가도 수정스티커를 10장정도씩 나눠주시니 그거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수험표 인쇄해가야합니다. 작년에는 학교별로 프린터 설치해서 해줬던 것 같은데 올해는 안해주고 그냥 감독관한테 말하면 수험표 없어도 응시 가능하긴 합니다. - 난이도는 쉬우나 낚시문제가 간혹 있습니다ㅣ.
  • 삼성전자

    혹여나 실패했더라도 포기하지 마시고 도전하세요.
    2018.04.15
  • 저는 시중에서 판매하는 교재를 이용해 기본 강의를 통해 알고리즘 짰지만, 객관적으로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 관련 전공자들에 유리한 건 사실입니다. 저도 이번 시험 만만하게 봤지만, 결코 만만치 않았습니다. 용인에 있는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소프트웨어 역량테스트 응시했습니다. 환경은 굉장히 좋았고, 직원들의 친절한 배려에 감동했습니다. 워낙 청년취업난이라는 사실이 느껴질 만큼 긴장감도 있었고, 안정된 일자리 잡기가 쉽지 않은 시대라 30대 지원자들도 많았습니다. 혹여나 나이 때문에 주눅들거나 타인에 눈치 볼 필요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바는 알고리즘 작성은 미리 준비하셔야 합니다. 저도 나이 때문에 직무적합성평가에서 불합격한다는 두려움이 워낙 컸기 때문에 미리 겁 먹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직무적합성평가에 합격해서 이번 소프트웨어 역량테스트에 응시하게 되었습니다. 평상시에 C언어, C++, JAVA 같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연습하면서 알고리즘 작성 연습에 매진한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니면 같이 준비하는 사람들과 연습하면서 동기부여 얻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경쟁체제로 인해 자존감이 낮아지고 방황한 취업준비생들도 많습니다. 의기소침하고 포기하고 싶을 때 많을 겁니다. 사람이기에 그럴 수 있고 또한 이해합니다. 저도 그런 경우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겠지만 도전하시고 평소에 알고리즘 작성 연습과 기본적인 코딩 훈련이 필요합니다. 힘 내시고 이번 시험에 불합격하더라도 주눅들지 마세요. 기회는 있으니 계속 도전하세요. 여러분에게 주어진 재능이 있다는 걸 믿고 도전하세요. 백세시대 살아가고 있으니 계속 도전하시고 다른 분야에 가더라도 힘 내시고 인생이 망한 건 아니니 파이팅하세요.
  • 삼성전자

    무난합니다.
    2018.04.15
  • 개인적으로 무난했어요. 제가 언어영역을 소홀히 해서 문제를 다 풀지는 못했네요.. 전체적으로 에듀스와 유형이 유사하고, 특별한 건 없었습니다. 1. 언어 : 유형이 달라진 게 없고, 난이도도 무난했습니다. 다만 지문과 시간관리가 중요하지 않나싶네요. 2. 수리 : 2개 정도는 계산문제가 조금 복잡했습니다. 여기에서 시간 많이 뺏긴 것 같고, 나머지 단순계산문제는 쉬웠던 것 같아요. 3. 추리 : 2~3개 풀었는데, 어렵지는 않았어요. 본인이 풀수있는 거 먼저풀고 넘겼던 거 다시 풀면 좋을 듯... 누가 많이 아느냐가 아니라, 누가 많이 풀었느냐를 묻는 것 같은 난이도였어요ㅠㅠ 4. 시각적 사고 : 제일 쉬웠어요. 3분전 방송 나오기 전에 저는 30문제 다 풀었는데, 시험장 나오자마자 사람들이 시각적사고가 제일 쉬웠다고 이야기하는 거 엄청 많이 들었어요. 이거는 많이 푸는 게 답일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긴장을 많이 해서.. 물을 한통 가져가는 거는 좋은 거 같아요. 시험 직전에 화장실가는 사람도 많아서.. 대구에서 치시는 분들은 화장실 줄이 기니, 미리 해결하고 가셔요!
  • 삼성전자

    물싸트
    2018.04.15
  • 언어영역은 난이도가 평이했습니다. 평소에 준비하던데로 하시면됩니다. 수리영역또한 평이해서 딱히 코멘트할 게 없습니다, 시중 문제집이 더 어렵습니다. 추리영역은 추리게임이 8문제 정도로 10문제 보다 적었습니다. 또한 도형추리에서 첫번째문제가 조금 어려워서 풀지 못하였습니다. 나머지는 빈칸병합과 회전+색반전 문제가 나왔습니다. 시각적 사고파트는 역대 풀었던 싸트중에서 가장 쉽게 나왔던것 같습니다. 풀고 10분남아서 검산까지 할 정도 였습니다. 펀칭과 종이접기 파트가 굉장히 쉽게 출제되었으며 나머지는 평이한 난이도였습니다. 대체로 물싸트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잘하시는 분들이라면 무난하게 푸셨을 것 같습니다. 조언은 역시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답인것 같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방식은 언어와 수리는 순서대로 풀고 추리는 추리게임을 제일 마지막에, 도형은 다른 전개도 찾기를 제일 마지막에 푸는 편입니다. 특히 시각적사고 회전도형에서 한번 안보이면 넘겨놨다가 다시 푸는걸 추천드립니다. 오늘도 처음에는 잘 안보여서 넘겼다가 다시 보고 더 빠르게 풀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깊게 생각하시면 무조건 다 못풉니다. 평소에도 최소한의 정보로 빠르게 답을 찾는법을 노력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삼성전자

    떨렸던 GSAT
    2017.12.30
  • 삼성고시라는 말도 있듯이, 시험장까지 걸어가는데 정말 긴장되었습니다. 시험장 앞에 취재진들이 몰려있고, 시험 응시인원도 많았습니다. 화장실 가는데도 줄이 길어서 한참 기다려야 했습니다. 삼성 GSAT는 시간배분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언어영역을 제외하고 나머지 영역은 시간이 많이 모자랐어요. 그래서 모르는 문제는 그냥 제끼고 넘어가려고 노력했고, 최대한 아는 문제들 위주로 풀었습니다. 종이접기, 전개도, 투시 등은 문제집을 많이 풀었는데... 그래도 어려웠어요... 도형 관련한 문제는 비시즌에 많이 연습하면서 익혀놓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집중력과 체력이 부족한 것을 느꼈습니다. 쉬는시간 없이 오랜시간 앉아서 문제를 풀다보니 점점 집중력이 떨어져가더라구요ㅠㅠ 초콜릿을 챙겨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상식은 그냥 문제집에 있는 내용들 위주로 나왔습니다. 플러스로 최근 시사이슈 알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삼성 관련한 문제는 별로 없었습니다. GSAT은 문제유형 많이 익히고 집중력 관리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 삼성전자

    GSAT ds 합격 후기
    2017.12.28
  • 1. 못푼 문제 수 삼성은 찍은 문제에 대한 감점이 있을 수 있어 정확도를 기해 풀었습니다. 수리 5, 추리 5 문제 빼고는 전부 마킹할 수 있었습니다. 추후 면접장 가서 대화를 나눠보니 기술직은 이보다 컷이 훨씬 낮고, 문과는 이보다 더 높은 사람도 꽤 있었습니다. 2. 난이도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굉장히 쉬웠습니다. 특히 시각적사고는 한번도 다 풀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확실히 다 풀고 나서도 시간이 남았습니다. 원래 강했던 파트이기도 하고요. 수리는 쉬웠다던데 저는 초반에 나오는 계산문제에 약해서 좀 못풀었습니다. 상/하반기 gsat 준비하며 책 여러권 풀어봤는데 에듀스가 딱 적당한 난이도입니다. 3. 준비과정 gsat 책은 에듀스 1권, h사 모의고사 1회 풀고 갔습니다. 여름방학 때부터 ncs 교재를 5권 푼 것, LG인적성 등을 동시에 준비했던 것들이 시너지가 나서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ncs 및 인적성은 정말 방학 때부터 준비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이라면, 또한 저처럼 과거 인적성에서 연거푸 고배를 마셨던 분이라면, 인적성에 시간투자하셔서 공부하시면 확실히 결과가 달라집니다. 아 그리고, 에듀스 책에 딸려오는 자료집 유용하니까 꼭 보시길 바랍니다. 수학 개념, 단어 개념 정리할 때 저는 지하철에서 틈틈이 봤네요.
  • 삼성전자

    GSAT는 단기간에 합격하기 어렵습니다.
    2017.12.24
  • 많은 친구들 특히 문과 친구들이 GSAT를 공부할때 난 수학을 몰라 도형 보는 눈이 없어 이러면서 쉽게 포기를 합니다. 하지만 사실 뚜껑을 열어보면 문과 직군에는 문과 친구들이 모이기 마련이며 불리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GSAT에 들어가는 수학, 도형이 난이도가 있기보다는 빨리빨리 풀수 있는가에 중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과인 저도 처음 GSAT를 보고 낙방을 했었습니다. 그때 문제집을 3권 정도 풀었는데도 말이죠. 그때 합격했던 제 학교 동기는 당시 GSAT문제집만 7권을 풀었었습니다. 그에 깨닮음을 얻고 방학동안 GSAT 문제집을 5권을 풀었고. 그 이후로 GSAT를 3번 정도 더 봤는데 다 합격했었습니다. ㅠㅠ 이과인 저도 5권을 풀고서야 합격권에 들었는데 만약 문과이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5권으로는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더 많이 푸셔서 기계적으로 특히 공간부분은 감이 중요하므로 감을 익히시는게 중요합니다. 교재는 에듀스 추천드리고 교재만 푸시지 말고 모의고사 같이 최대한 이용할수 있는건 다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 삼성전자

    삼성 인적성 팁
    2017.12.21
  • ※ 시간관리가 관건입니다. 인적성은 거의 3000명이 참여하기에 떨어질 확률도 높습니다. 어떻게 빨리 정확하게 풀지를 미리 고민하셨으면 합니다. - 꼭 시간을 정해서 인적성을 빠르게 푸셨으면 합니다. - 스터디를 하면서 같이 시간을 정해서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많이 풀고 독해력을 향상한다면 좋은 결과로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 기타 - 교통이 안좋은 경우도 있어서 근처 호텔이나 모텔에서 주무시고 일찍 일어나고 준비하는 연습을 많이 하셨으면 합니다. - 아침을 반드시 드셨으면 합니다. 잘못하면 집중력도 그렇고 피곤해서 시험 칠때 머리가 잘 안돌아갑니다. - 연필, 싸인펜 등 여러가지는 시험장에서 줍니다. 다만 미리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놓고 연습한다면 낯설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힘든 세상입니다. 비슷한 사람도 많기에 왜 나를 뽑아야 하는가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묻지마 지원이 아닌 소신있는 지원으로 원하는 삶의 방향을 찾으셨으면 합니다.
  • 삼성전자

    2017부터 GSAT 어렵지않습니다.
    2017.12.17
  • 2016 하반기, 2017상하반기를 봤는데 2017부터 확실히 난이도가 낮아졌습니다. 저는 면접이 어렵지 인적성은 거의 안떨어지므로 서류발표후부터 준비했습니다. 책은 모의고사 2권 풀고갔습니다. 난이도가 낮아져서 단기간만 해도 괜찮을듯 하지만, 인적성 처음 경험하시는분들은 적어도 2~3주정도는 붙들고계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저는 2017상반기보다는 조금 어려웠다고 생각해서 자신없었는데 붙었습니다. 다풀기보다는 푼거 다맞추자는 생각으로 천천히 풀었고, 못푼갯수는 1/1/5/2/3이었습니다. 저보다 많이푼사람이 많았지만 문제집 풀때 정답률이 90%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었는데 이게 관건이었던듯합니다. 저는 추리에서 시간을 많이 허비하는바람에 5문제를 못풀었습니다. 추리는 무조건 앞에 명제문제풀고, 뒤에문제들 제낀 후 도식추론으로 넘어가서 언어지문같은 유형의 문제까지 다풀고 난 후에 남은 추론문제 풀어야합니다. 시각적사고는 종이접기가 너무 간단한것들로만 나와서 다풀고도 진짜 이건가싶어 찜찜했습니다. 전개도는 그저그랬고 펀칭도 평이, 1~2개 나오던 블록유형이 갑자기 많이 나와 당황했지만 평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