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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삼성전자

    정답률의 중요성!!
    2018.11.01
  • 삼성전자와 삼성 자회사를 포함해 GSAT을 지금까지 6번정도 봤습니다. 그 중 3번을 붙었습니다. 먼저, 처음에는 인턴이라 많이 준비를 못했지만 확실하지 않은 문제는 하나도 찍지 않았고 붙었습니다. 다음에는 하나라도 더 맞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몇 문제 정도는 확실하지 않으나 답일 것 같은 것을 찍었습니다. 하지만 GSAT에서 계속 떨어졌고 이를 보완하고자 정답률 높이기에 신경썼습니다. 단순히, 책을 많이 푸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책을 풀더라도 정확하게 풀었습니다. 언어의 경우, 답이 왜 답인지 찾았습니다. 독해문제에서는 1-5번까지 읽고 핵심단어를 기억하고 본문은 읽으며 바로바로 답이 아닌 것을 찾아냈습니다. 만약, 독해문제에 자신이 있다면 뒷 부분부터 푸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수리의 경우, 많은 문제를 풀면서 어떻게 하면 빠르고 정확하게 풀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자료해석 같은 경우는 5번부터 읽었고 답이 나오는 즉시 넘어갔습니다. 저는 암산이 느렸기에 이렇게 해야만 다 풀수 있었습니다. 추리의 경우, 원래 추리에 자신이 있었기에 공부하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보통, 앞의 명제를 풀고 뒤의 언어추리 부분을 풀고 다시 돌아오는 것이 정답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대게 언어추리가 쉽기 때문입니다. 시각적 사고는 공간지각능력이 뛰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전 뛰어나지 않아 전개도 부분과 펀칭부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직접 색종이로 접어보며 문제를 보고 머릿속에서 계속해서 접어보고 생각했습니다. 시험이 끝난 후, 쉽다는 사람이 많지만 많이 푸는 것보다 정답률역시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습니다.
  • 삼성전자

    난이도는 쉬웠습니다.
    2018.10.23
  •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이 가장 관건인 것 같습니다. 난이도는 매 상반기 하반기마다 달라지는데 막 어려웠던 적은 없습니다. 공부한 만큼 점수가 나오는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 순서대로 풀 생각을 하지 마시고 앞뒤 넘겨가면서 빨리 풀 수 있는 문제 위주로 푸세요. 그리고 샤프 사용 가능하니까 문제 푸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시험 종료 3분 전에 알려줍니다. 교실 안에 있는 시계를 정확하게 맞춰주기는 하는데 방송 시작이 정시에 시작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니까 시험이 딱 시작할 때 교실에 있는 시계가 몇 분 몇 초를 가리키고 있는지 확인하고 문제 풀이를 시작하는게 시간 관리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번 하반기는 난이도가 매우 쉬워서 문제풀이의 정확도가 당락을 결정할 것 같습니다. 봉투 모의고사 같은 것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상식 항목이 사라졌으니 외워야 하는 항목이 없어 그것은 좋습니다. 수리 같은 경우 계산을 빨리 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수정의 경우 자체 화이트보다는 나눠주는 화이트 스티커를 부착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 삼성전자

    이번 시험은 언어가 어려웠습니다.
    2018.10.23
  • 예전에 봤던 시험들은 보통 언어영역에서 소거법으로 풀다보면 명확한 답만 남는 경우가 대다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2018년도 하반기 언어영역에서는 소거법으로 보기를 지우면 헷갈리는 보기가 2개씩 남는 문제가 4문제 정도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1차원적인 답이 아니라 지문을 기반으로 한 번 꼬아둔 보기들이 섞여 있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이런 문제들때문에 전보다 언어영역에서 시간이 부족한편이었고 주변 지인들도 평소보다 언어를 많이 못풀었다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소거법으로 정답을 고를 수 있는 확률을 충분히 높여뒀기 때문에 이런 헷갈리는 문제들에서 둘 중에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하나를 골랐을때 맞출확률이 더 높으므로 최대한 많은 문제를 푸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2개를 풀어서 하나를 틀리고 하나는 맞는게 2개를 못푸는것보다는 이득이기 때문에 보기가 2개가 남았을때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빠르게 그나마 정답이라고 생각되는 보기로 큰 고민없이 고르고 넘어갔습니다. 덕분에 언어영역 문제들을 전부 풀 수 있었습니다. 본인이 풀 수 있는 문제와 푸는데 오래 걸릴것 같은 문제를 빠르게 고르고 답을 고르는데 애매한 것이 있더라도 거기에 시간을 빼앗기지 않고 빠르게 결정을 내리는 것이 시간관리를 하기위한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삼성전자

    절대로 포기하지 마시고 최대한 역량 발휘하세요.
    2018.10.22
  • 후배 취업준비생들에게 조언하고 싶습니다. 미리 준비하시고 마음 단단히 먹고 열심히 준비해야 합니다. 저는 삼성전자 첨단기술연수소에서 오후시험에 응시했습니다. 회사 직원들의 아낌없는 배려로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응시연령이 의외로 다양했습니다. 왜냐하면 잘 아시다시피 경기상황이 좋지 않아 청년취업난이 심화된 상황에서 20대부터 30대 초반까지 연령대들이 함께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혹여나 나이로 인해 포기하고 싶은 마음, 연속된 탈락으로 인해 자괴감, 자존감이 낮아진 취업준비생들이 있다면 부정적 생각 버리시고 하루정도는 쉬면서 준비했으면 합니다. 인생이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고 청년이기 때문에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도전하세요. 소프트웨어 역량테스트에 미리 겁 먹으면 할 수 없으니 평소에 이 분야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연습이 필요합니다. 객관적으로 컴퓨터공학전공자가 유리한 건 사실이지만, 비전공자도 관심과 흥미 있다면 할 수 있는 직군이 소프트웨어 입니다. 삼성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사이트 들어가서 코딩에 대해 모른다면 기초부터 고급까지 레벨 연습이 있으니 차근차근 연습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조급해하지 마시고 차분한 맘 갖고 연습하세요. 스터디그룹 모여서 함께 연습하시면 도움이 되니 이점 꼭 아시면 됩니다. 대한민국 취업준비생 힘 내시고 꿈 응원하겠습니다.
  • 삼성전자

    GSAT 후기
    2018.10.21
  • 이번 GSAT은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평이했습니다. 시중 문제집보다 훨씬 쉬웠던 것 같아요! 대신 언어추리에서는 낚시성 문제들이 좀 있었던 것 같네요 ㅎㅎ 어쨌든 한 중학교에서 시험을 봤고, 고사장마다 시계는 하나씩 있지만, 본인 자리에 따라서 안 보일 수도 있으니 아날로그 시계를 가져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다른 회사와 다르게 아날로그 손목시계를 허용해주더라구요! 대신 쉬는 시간이 중간에 없고 물도 마실 수 없습니다!! 시간 안내는 3분 전에 한 번 해주는 게 끝이라서 생각보다 당황스럽습니다. 3분 전부터 마킹하기 시작하면 혼란스러울 수도 있으니, 미리 미리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컴퓨터용 싸인펜이나 수정테이프도 따로 나눠주지는 않지만, 저희 고사실에서는 원하는 사람에 한해 배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는대로 과락이 존재하고, 틀리면 감점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푸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ㅎㅎ 한 반에 감독관님은 2분이 들어오시고, 한 반에는 30명 정도가 시험을 보는 것 같습니다!
  • 삼성전자

    2018 상반기 GSAT 후기
    2018.08.29
  • 안녕하세요 금번 상반기 GSAT 시험자 입니다. 서류합격하고 나서 GSAT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원래 잘 모르는 부분도 많고 언어영역을 제외하고 나머지 영역은 시간이 많이 모자랐어요. 그래서 모르는 문제는 그냥 제끼고 넘어가려고 노력했고, 최대한 아는 문제들 위주로 풀었습니다. 종이접기, 전개도, 투시 등은 문제집을 많이 풀었는데... 그래도 어려웠어요... 도형 관련한 문제는 비시즌에 많이 연습하면서 익혀놓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집중력과 체력이 부족한 것을 느꼈습니다. 쉬는시간 없이 오랜시간 앉아서 문제를 풀다보니 점점 집중력이 떨어져가더라구요ㅠㅠ 초콜릿을 챙겨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추가적으로 에듀스 문제집은 좋습니다. 난이도가 어려워서 준비하시는데 도움 많이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준비기간은 2주정도 했었는데 후배님들은 앞서 1~3달정도 준비하시면 합격하시는데에는 문제가 없을것으로 생각합니다. 다가오는 하반기 GSAT 준비 잘하시고 언제 어디서든 응원합니다.
  • 삼성전자

    미리미리 준비하시면 됩니다.
    2018.08.28
  • 삼성은 확실히 자소서를 많이 보는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전공학점이 많을수록 이점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시험장 환경은 어떻게 보면 산만하게 느껴질 수도 있고, 그날 컨디션이 매우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전날 무리하지 않고 쉬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인적성은 너무 짧게 공부하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되며, 최소 1달이상으로는 공부를 해야 문제의 유형이 보이고 스킬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집을 3권정도 풀면 자신이 계속 틀리는 문제에 대해서 파악하기 쉽고, 그에 따른 오답노트를 작성해서 유형을 파악한다면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시험의 난이도는 대체로 문제집보다 쉽게 나옵니다. 시각적사고는 대체로 문제집에 어렵게 나오는데, 그 정도 수준의 문제는 아직 실전시험때는 본 적이 없습니다. 자소서는 면접에 대비해서 구체적으로, 자신의 내용을 최대한 녹여서 작성하는 것이 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관련 경험이 있으면 면접에서 확실히 이점이 있기 때문에, 관련 인턴 경험을 할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도전하여 경험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삼성전자

    후기
    2018.06.10
  • 여러 적성 시험을 보았지만 GSAT은 정말 들은 것 보다 더 훨씬 쉬웠습니다. 타 기업들 대비 난이도가 굉장히 낮고, 문제 수가 많은 편이라 시간관리 하는 연습만 하면 쉽게 붙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일주일에 3회씩 스터디원 들과 시간재며 푸는 연습 2달 한 것 이외에는 전혀 따로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에듀스가 시중 문제집들 중에서 gsat은 가장 유형이 비슷한 것 같고, 실제 시험은 문제집들 보다 훨씬 쉽습니다. 저는 언어, 수리, 추리, 시각적 순서대로 4/1/8/0 문제를 못 풀었습니다. 추리를 8문제나 못 풀어 불안했지만 다행히 정답률이 높았던 것 같습니다. 다른 과목들은 그냥 많이 풀 수록 자연스럽게 시간이 단축되었던 것 같은데 추리 과목이 저의 아킬레스 건 이었습니다. 요령을 깨우치는데에도 오래 걸리고, 요령을 몸에 익히는 것도 오래 걸려서 6~15번 까지 문제 유형들을 거의 잘 못 풀었습니다. 먼저 앞의 논리문제들을 풀고 뒤로 넘어가서 언어추리부터 풀기 시작하는 순서로 풀었습니다.
  • 삼성전자

    삼성전자 직무적성검사 후기
    2018.06.01
  • 경일중학교에서 일요일 아침 9시?에 실시 되었습니다. 한 반에 30명씩 들어갔고 결시자는 1~2명 정도 있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고 시험보기 전 클래식 음악을 틀어줘서 긴장을 풀어줍니다. OMR 답안지를 먼저 나눠주고, 마킹 후에 문제지를 나눠줍니다. '시작'소리와 동시에 넘겨서 문제를 풀기 시작합니다. 시험시간은 각각 25분, 30분, 30분, 30분 입니다. 종료 3분전에 다시 알려줍니다. 과목 사이에 쉬는 시간은 없고 10초정도 후에 바로 연속해서 시작됩니다. 언어영역은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쉬웠습니다. 그 이유는 순서문제가 지문길이도 짧게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거의 10문제 이상) 그래서 연습때보다는 시간관리가 수월했습니다. 수리영역은 마지막 두문제가 숫자 배열해놓고 규칙을 찾아서 다음에 올 숫자 찾는 문제였는데 저는 풀지 못했습니다. 기억나는 문제중 하나는 24km/h와 x라는 속력의 평균속력을 구하면 26km/h가 나오는데 x의 속도는 얼마인가? 였습니다. 추리영역은 전체적으로 쉬웠고, 논리게임도 복잡한 3차원문제도 별로 없었으며, 도식추리 또한 굉장히 간략했습니다. 다만 박쥐가 포유류인것, 당구풍월이라는 사자성어에 나오는 동물이 '개'인것 을 알아야 하는 배경지식 문제가 약간 출제되었습니다ㅏ. 시각적사고 영역도 난이도가 쉬운편이어서 시간이 남아서 전체 답마킹 검토 2번하고, 다른 문제 5개정도 다시 풀어봤습니다. 가장 어려운 종이접기문제도 난이도가 쉽게 출제 되어, 앞 또는 뒤로 접기 문제도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 풀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결과 발표는 2주 정도 있다가 난 것 같습니다.
  • 삼성전자

    에듀스 문제집에서 비슷한거 많이 나와요
    2018.05.30
  • 에듀스 책에 있는 문제랑 실전이랑 비슷해요 우선! 에듀스 철저히 복습해가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이번에 상식 영역이 사라져서 다른 영역 문제나 시간에 변동이 있을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그런건 다행히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저번 하반기보다 난이도는 쉽다고 느껴졌습니다. 근데 저는 생각보다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언어, 추리, 시각적사고는 시중 어떠한 문제집 보다 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시험 치고 나서 느껴지는 찝찝함은 이루 말할 수 가 없습니다 ㅠㅠ 교실에선 컴퓨터용 사인펜, 신분증, 수험표가 필요합니다. 시험지에 연필이나 펜으로 필기나 체크도 가능합니다. 합격자 발표일에 대해서는 그 당시에 알려주시지 않고 틀리면 감점이 된다고는 하는데 이거에 대해선 감점 비중이 적기 때문에 찍어도 상관없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이건 본인의 판단에 맞기도록 하겠습니다. 시험에 적성검사만 치루기 때문에 시험이 금방 마무리 되고요 쉬는 시간이 따로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페이지 넘길 준비 하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