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인사면 인사 영업이면 영업 건축이면 건축 하루하루 면접일이 모두 다르며(2가지 직군이 묶여서 보는것 같아요)
올해는 해외영업이 제일 마직막 날인 30일에 치루어 졌으며 20일 후반부터 5일 연속이어 진것같아요
우선 금호아시아나 본관 건물에 집결하게 되면 출석확인 하게됩니다 이후에 역량면접과 영어면접
그리고 제2외국어 하시는 분들은 제2외국어 면접까지 보게됩니다.
면접 순서는 역량면접 이후 영어면접 순서이고요 제2외국어 전형은 해당하는 지원자에 한해서 이루어집니다
그러니까 역량이랑 영어면접 끝나면 몇몇 분들은 집에 먼저 돌아가시게 됩니다.
우선 역량면접
역량면접은 말그대로 그사람이 역량을 확인하기위한 면접으로서 다대다 방식이며 면접관 4분과 지원자 2인 또는 3인 1조가
되어서 차례대로 몇개의 방으로 나뉘어서 들어가게 되며 그사람이 살아오면서 경험하였던 것들중에 질문이 많이 나와요
한 30분정도 진행되었던거 같아요
다음은 영어면접
역량면접을 마치고 나며 영어면접을 보게되는데요 총 8분정도가 소요된는것 같아요 일단 1인당 2장으로 묶여있는 카드를
받게 된는데요 1장에는 사진 묘사 1장에는 상활질문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카드받은 다음 3분동안 준비시간을 가지게 되고
그다음 순서대로 2명의 면접관(1명 외국인 1명 내국인) 앞에 앉아서 자신의 카드에 대해서 설명한 이후 외국인 면접관이 마음대로
질문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준비 시간 답변시간 하면8분정도가 소요 되며 끝나면 집으로 돌아가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제2외국어 면접
제2외국어 면접은 제2외국어 특기 지원하신 분들(물론 역량 영어는 다른 지원자랑 같이 보는거죠)이 남아서 1대1로
순서대로 들어가서 면접을 보는데요 원어민이 준비된 질물들을 심층적으로 질문하게 되거든요 영어면접보다 더 오래
보는거 같아요 질문은 딱히 정해진 범위가 없으며 다양하게 물어보는거 같아요
이렇게 면접이 진행 됩니다.
대우건설 지원을 원하시는 모든분들 열심히 준비하세요 안녕!!!!!!!!!
대우건설
2009 상반기 대우건설 인턴 전기분야 최종 면접까지 보고 왔습니다.
대우건설은 신입보다 인턴 인원을 더 많이 뽑고, 인턴인원이 정직원으로 채용되는 확률이 높습니다.
서류전형에 통과하고, 1차면접때는 먼저 한자시험부터 봤습니다.
금호아시아나 그룹에서는 한자를 중요시 여겨 30분가량 한자 시험을 봤습니다.
저는 카페나 블로그에서 관련 한자를 뽑아 외워서 준비했습니다.
한자전형은 면접에 많은 부분을 차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한자시험이 끝나고 조별로 토론면접과 인성면접이 이루어졌습니다.
저는 토론면접을 먼저 봤습니다. 4명이서 한 조였고, 들어가기 10분정도 전에 주제를 받았습니다.
주제는 "유비쿼터스 문화가 인간생활에 긍정적 영향을 줄것인가, 아니면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인가?"
저는 전자과라 쉬운주제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조 애기를 들어보니 주제는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나오는 거 같습니다.
토론면접이 끝나고 30분후에, 인성면접을 봤습니다. 인성면접은 3:3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제가 받은 질문은, 남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것 중에서 제일 잘하는 것은? 이거 였습니다.
다른 분이 받은 질문은, 지금까지 겪은 경험중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과 그것을 어떻게 헤쳐나갔는가?
이런 질문들이었습니다. 질문은 어렵지 않으며 당황만 하지 않으면 잘 볼거라 생각합니다.
1차면접에 합격하고 2차 면접을 보러갔습니다.
2차면접은 임원진 면접과 영어면접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임원진 면접은 저 혼자와 임원 4분과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시간은 5분정도 였고, 질문역시 자소서에 근거한 기초적인 것이었습니다.
다음에 영어면접을 보러 들어갔는데 외국인 한분과 한국인 2명이 있었습니다.
대화는 외국인과 하고 옆에 계신 한국분들은 채점만 하셨습니다.
종류는 2가지 였는데 사진보고 설명하기, 외국인 질문에 대답하기.
영어면접 시간은 개별적으로 다르고, 제가 생각하기엔 다른 회사보다 좀 까다로웠습니다.
최종면접에서 결국 탈락했지만 저에겐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우건설
저는 대우건설 기계시공(신입)에 지원했습니다.
1차면접(블라인드 면접)
장 소: 금호아시아나 1관 문화아트홀(3층)
날 짜: 2009년 4월 29일 10시
한자시험, 토론, 역량면접
1. 한자시험
30분동안 50문제 풀이를 해야됩니다.
어느정도 읽고 쓸줄 아는 실력이면 그다지 문제 될게 없습니다. 당락에 크게 좌지우지 하지는 않는다고 하더군요.
일정 수준만 넘으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사자성어, 단어찾기(항구 - 1.港口 2.航口...), 보기중 독음이 틀린것(1.想 2.狀 3.常 4.當) 이런식이 었습니다.
2. 토론
6인 1조로 20~25분간 토론했습니다.
저희조는 비정규직 기간을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는 것에 대한 찬/반 토론이었습니다.
처음 1분간 기조발언 한 후 난상토론에 돌입하였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토론은 개인과 팀에 대한 채점이 있기에 찬/반토론은 나만 잘나선 안됩니다.
찬성측과 토론측이 조화를 이뤄서 마무리를 잘지어야 됩니다. 처음부터 상대측에서 할 말이 없게 만들어선 안됩니다.
경청과 조화가 관건이죠.
3. 역량
3인 1조로 들어갔습니다. 2분의 면접관님이 계셨고 30분정도 했습니다.
블라인드 면접이다 보니 공통질문을 하셨습니다.
윤리를 중요하게 여기는 기업이다 보니 윤리에 관한 질문들이 주 였습니다.
1. 개인의 희생을 감수하고 윤리적으로 행동한 경험 (자소서 항목하고 비슷하게 질문 하셨습니다.)
2. 윤리적으로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한 경험
3. 타인이 윤리적으로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할 때 지적해 본 경험
4. 타인과 다른 특별한 성취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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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면접
장 소: 금호아시아나 1관 문화아트홀(3층)
날 짜: 2009년 5월 21일 8시 30분
영어면접, 역량면접
1. 영어면접
혼자 입실 했고 10분정도 한거 같습니다.
먼저 아크릴 박스안에서 카드를 꺼냅니다.
카드 앞면에는 그림이 그려져 있고, 뒷면에는 그림과 연관된 상황이 주어져 있습니다.
읽어보고 바꿀수 있는 기회를 주지만 저는 그냥 했습니다.
제가 꺼낸 카드는 앞면에 오피스 기자재들 (랩탑, 스탠드, 각종파일 등)이 있는 그림이 었습니다. 그리고 내용은
회사동료로 부터 저녁식사 초대를 받아 동료의 집을 갔더니 동료의 잡안에서 회사에서 없어진 물품들을 볼 수 있었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겠는가? 대충이랬던 것 같습니다. (영어를 잘못해서 ^^;)
내용을 숙지하고 입실을 했습니다. 원어민수준의 한국인 한명, 원어민 한명 그리고 문 옆에 보조?로 계시는 분 한분
모두 세분이 방안에 계셨습니다.
원어민이 그림에 대한 설명을 부탁했고, 토익스피킹에서 했던 것 처럼 설명했습니다. 다음으로 상황에 대한 개인 의견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2가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어렸을 때 기억나는 추억하고, 대학생활하면서 복잡한 상황(complexed situation)에 대해서 물어보더군요.
2. 역량면접
혼자 입실했고 정확히 5분 30초했습니다.
영어 면접을 마친 후 바로 쉴 틈도 없이 역량면접에 들어갔습니다. 4분의 면접관님이 계셨고 그중에 한분 만 질문했습니다.
자소서 내용 하나도 안물어봐서 실망했습니다. 그동안 해왔던 것이 있기에 자소서 내용을 물어봐 주길 바랬것만...
1. 조직생활에서 자신의 의견과 타인의 의견이 상충한 경험과 어떻게 해결했는가?
2. 조직생활에서 타인의 의견과 자신의 의견이 상충했을 때 자신의 의견을 관철한 경험이 있는가?
3. 자신의 전공을 바탕으로 건설산업의 블루오션을 창출해 보게.
4.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은?
이번 대우건설 면접이 작년과는 많이 달라졌더군요.
영어면접, 역량면접 모두 다대다에서 다대일로 그리고 간결해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대우건설
어제 대우건설 면접을 봤습니다.
맨 먼저 들어가면 인원체크를 하고 바로 한자시험을 보게 됩니다. 30분간 진행이 됩니다.
50문제를 30분 안에 푸는 것이었는데, 수준은 한자 2~3급 수준인 것 같았습니다.
인사담당관님 말로는 한자시험 비중은 거의 없어서 그다지 신경안써도 된다고 하는데, 면접의 첫스타트가
한자시험이다보니, 좀 신경쓰이는건 사실입니다.. 한자공부도 평소에 해두면
저같은 경우, 한자 공부를 거의 안해서 2/3 정도를 찍었습니다..
한자시험을 마치면 바로 8층 대기시로 이동을 하여 역량 면접+ 토론면접을 보게 됩니다.
역량면접의 경우 3명씩 보게 되는데
질문은 압박스럽지는 않지만 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과제에 대한 질문을 합니다.
1. 지원동기는 무엇인가?
2. 전공에 관련된 것 외에 다른 경험이 있는가?
3. 창의적으로 일을 하여 성공한 적이 있는가?
4.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주위에 반대가 있었던 적이 있었는가? 그랬을 시에 어떻게 대처하였는가?
5. 외국으로 나가서 업무를 수행해야 할 경우도 있는데 외국에서 근무가 가능한가? 만약, 가족이나 배우자가 반대를 한다면
어떻게 대처하겠는가?
대략 이런 질문들이었습니다.
토론 면접에서는 저희팀에서는 한미 FTA에서 건설회사에서 손익에 대한 찬반론이었습니다.
주어진 문제에 대해서 5분정도 토론할 시간을 주고 한명씩 발표를 한 후에, 자유롭게 토론을 하는 식이었습니다.
토론 면접에서 느끼는 거지만.. 팀워크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한사람이 길게하는 모습도 보기 안좋고, 적당히 눈치를 봐가면서 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대략적으로 2시간정도 걸리는 모든 면접을 마치면 면접비 3만원을 줍니다.
모두들 건승하시면 좋겠습니다.
대우건설
금일 대우 2차 최종면접이 있었습니다
면접은 임원면접, 영어면접 두가지로 구성되었고
순서는 사람마다 달랐습니다.
먼저 영어 면접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영어 면접
면접실을 들어갈 때 13명이 한팀이 되어서 입장을 합니다
들어가면 총 3분의 면접관이 계시지만 실제 질무을 하시는 분은 1분이고 나머지 두분은 채점, 관찰만을
하십니다.
영어면접은 크게 2파트로 나누어집니다.
하나는 개인질문, 다른 하나는 하나의 공통 주제에 대한 집단 질문입니다
개인질문은 질문의 내용이 워낙 다양해서
정말 철저히 준비 하지 않는 한 준비한 질문을 만나기 힘들겁니다.
예를 들어,
존경하는 사람은? 지금 누구든지 한명을 만날 수 있다면 누굴? 외국인에게 한국의 명소 어디를 소개 시켜 주고 싶은가?
여행 가본곳 중에 기억에 남는곳은? 어른과 아이의 차이는?
기타 등등 질문이 다양합니다.
개인질문은 하나씩 돌아가나
만약 질문이 어려우면 패스, 즉 다른 문제를 달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회는 2번 즉, 3개의 질문을 들을 수 있는 겁니다.
하지만 질문을 다 듣고 처음 질문에 답할 수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들은 질문에 답해야 합니다.
이렇게 13명의 개인질문이 끝나면 집단 질문이 나오고
집단 질문은 누구든지 손을 들고 순서없이 대답을 하는 것입니다.
집단 질문은
전쟁은 필요한가? 돈은 저축하는것이 좋은가 쓰는것이 좋은가? 등
조금은 난해한 문제가 나옵니다.
꾸준한 영어 면접 준비가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2. 임원면접
임원면접은 4명이 한조가 됩니다.
들어가면 4분이 앉아 계시고 질문은 3분이 하나씩 하게 됩니다.
임원 면접은
정말 역량면접보다 훨 씬 수월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일단 자소서만 충실히 보시고
나올 수 있는 질문들을 생각하고
간단하게 정리하는 준비만 하신다면
무난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저희같은 경우
자소서관련질문 하나, 자신의 장단점, 학업이외의 좋은 성취를 거둔 경험
이렇게 평범한 질문들이 나왔습니다.
이렇게 2차 면접이 끝이 났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좋은 면접을 보지 못해
너무 아쉽지만
모두들 대우건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화이팅!
대우건설
대우건설의 경우 먼저 30분간 한자 시험을 봅니다~ 하반기에 플랜트 시공뿐이 안뽑아서 시공을 지원한지라.... 정말 면접 안갈라고 했는데 갔다와서 가지말걸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ㅡㅡ^ 한자는 쉬웠던거 같은데 ... 워낙 한자를 몰라서 거의 다 찍고~ 가볍게 다음 면접으로 향했습니다~ 그다음부턴 7명이서 한조가 되어 토론면접을 시행하였는데 일종의 상황판단 문제인 "회사의 중요업무와 개인의 자기계발을 위한 시험이 겹치면 무엇을 선택하겠는가?"하는 질문이었습니다~ 당연히 모든 지원자는 회사업무를 선택한다고 하였고 토론이 진행이 안될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차피 별로 기대하지 않는 회사라서;;;; 총대매고 자기계발 해야 한다고 혼자 빡빡 우기고 15분간 토론 끝내고 나왔습니다.....
그후 역량면접 이것 역시 7명이서 한조가 되어 3명의 면접관과 면접을 봅니다. 질문은 두개 받고 대답 한 3분하고 나머지 6명 대답하는 것 들어주고 나왔습니다~ 대기업이 면접을 이렇게 보다니.. 정말 7명이서 같이 들어가서 역량면접 볼꺼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정말 완전 안습 의자는 어찌나 불편한지... 정말~~~~ 에휴~~~~~ 어쨌든 대우건설 이미지 최악입니다..... 역량면접에서도 자소서 내용 하나 물어보고 나머진 상황판단 질문 하나 물어보고~~~ 멀로 사람을 뽑겠다는 건지 이그~그래도 면접비는 챙겼으니~ ^^;
내일은 대림산업 면접 봅니다~ LG랑 겹쳐서 어디갈지 많이 고민 했는데.... 결국 대림 선택했습니다....
근데 아침 7시까지 오라네요... 이긍... 갔다와서 후기 다시 남길께요~
아참 두산 1차면접 합격했네요~ 월욜날 2차면접.... 두산 되면 다 버리고 두산 갈려고요~~ ^^
두산 2차 합격하면~ 또 후기 남길께요~ 수고 하세요~
대우건설
직무 : 건축 시공
과정 : 07년 상반기 인턴쉽
면접 유형 : 한자시험(30분) + 토론면접(30분) + 역량면접(30분)
1. 한자시험
한자시험은 30분 이내에 마무리 되며 문제는 한자 능력 시험 3급 수준
모두 객관식이며 뜻, 음을 보고 한자를 고르는 문제보다는 한자를 보고
뜻, 음을 맞추는 문제가 많습니다.
특히 4자성어와 교과서 한자 위주로 공부하면 될듯 합니다.
느낀점 : 한자시험을 담당하던 인사담당 직원의 말로는 크게 비중있는 시험은 아니니
부담 갖지 말고 치라고 했습니다. 말하는 늬앙스로 판단했을 때
아마도 너무 낮은 점수(대략 10~20점)만 아니면
한자시험으로 인해 면접에 탈락하는 경우는 없을 듯합니다.
2. 토론면접
6~7인 1개조로 면접시작 5분정도 전에 문제를 주어줍니다.
주어진 문제에 대해서 5분간 기조문(약 1분 분량)을 작성하고
한명씩 발표를 한 후에 면접자들이 자유토론하는 형식입니다.
한명이 발언을 너무 오래하거나 기조문이 1분을 많이 초과할 경우
면접관들이 제지를 합니다. 그 외에는 면접관들이 특별히 토론에 관여하는
일은 없습니다.
느낀점 : 일단 같은 조로 된 6~7인이 동료라는 의식을 가지고 면접에
임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미리 찬성, 반대의 역할을 정해 놓고 시작하면
좋고 그렇게 까지는 못하더라도 마지막에 결론을 내릴 사람을 정해 놓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토론 도중 처음 기조문의 의견과 달라져서는 안됩니다.
너무 고집을 부린다는 인상을 주는 것은 좋지 않지만 자신의 기본적인 의견은
계속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역량면접
역시 6~7인이 1조로 3명의 면접관이 있는 방에 들어가서
면접관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입니다. 질문은 대략 1인당 2~3개 정도이며
같은 질문에 3, 4명이 대답하는 형식으로 됩니다.
느낀점 : 질문이 면접 질문을 하면서 많이 접해봤던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미리 준비를 해간 대답을 자신감있게 대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