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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61건

  • LG전자

    간단한 면접 후기입니다.
  • 엘지 전형은

    우선 서류면접이 통과하면 RPST를 보는데 이공계는 그냥 인성부분만 봅니다. 약 1시간 주어지는데

    정말 문제와 답들이 정말 난해하더군요.

    다음으로 PT와 영어 면접이 1차로 준비 되어 있고, 2차로 인성면접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면접은 실무 팀장급 3분과 인사과 한분이 면접을 봅니다.

    저는 석박사 지원으로 주제가 정해진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PT는 보통 많이하는 순으로

    자기 & 전공 소개(간단),

    내가 연구한 것을 어떻게 회사에서 적용할 것인가,

    핸드폰의 문제점과 보완점 순으로 PT를 준비 했습니다.

    이것에서 비중을 두는 부분은 적용사례와 문제점에 대한 보완점을 중점으로 두는 것 같았습니다.

    문제점은 자신의 전공분야 한에서 문제점과 제시를 해야 합니다. 전공과는 먼 이야기를 하면 문제가 많겠죠.

    이 PT가 끝나면 바로 전공에 대한 질문이 이어집니다. 여러가지 사항들에 대해 물어봅니다.

    물론 자신이 말한 부분에서 말이죠. 그래서 무작정 자신이 했던것을 적는것보다는 적더라도 자신이 확신을

    가지는 사항들에 대해 적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질문은 정말 난이도 있고 그냥 뜬금없는 질문은 없습니다.)

    실무 면접관 분들은 정말 expert입니다. 그러니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는체 하다가는 바로 그 분들이 아는체 하는 것은 안 좋다는 말이 나옵니다.

    (면접에서 모른다는 말은 금지어입니다.)

    그렇게 꽤 질문을 하다가 바로 영어면접으로 들어갑니다.

    영어 면접은 자기소개서에서 특이한 부분에 대해 물어봅니다.

    특이한 것이 없으면 색다른 것을 물어보는데 그때는 정말 난감합니다.

    하지만 어려운 것이 아닌 일상 생활에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냐 정도의 수준에서 물어봅니다.

    너무 어렵다고 포기하시지 마세요. ^^;; (저도 잘 못했습니다.)

    2차는 인성면접인데 면접은 1차와 동일하게 4분의 면접관입니다. 3분은 이사급(?)이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분들의 직급을 몰라서... ㅡ.ㅡ;; 죄송~!) 한분의 인사과분이 같이 면접을 봅니다.

    면접은 자기소개서부터 시작하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자기소개서만 하면 약간 썰렁하더군요.

    자기소개서 후반부에 포부나 기타 준비한 것을 넣어주면 좋을 듯 합니다.

    바로 질문이 들어갑니다. 약간의 전공 질문에서부터 다양합니다.

    그리고 약간 난처한 질문도 합니다. 저는 "만약 다른 부서로 발령이 나면 어떻게 하겠는냐?",

    "리더쉽을 뭐라고 생각하는가?", "추후 리더가 된다면 무엇을 중요시 할 것인가?"라는 질문 등.

    질문은 서류에서 제출한 자기소개서 안에서 물어봅니다. 그러니 자기소개서 버리지 마시고 끝까지

    가지고 있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분위기는 면접자 자신이 이끌어 나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신감 있는 태도로 솔직하게 말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더 자세한 것을 보고 싶으면 아래 주소에 가셔서 보면 됩니다.

    http://blog.naver.com/ksue/120036488985

    http://blog.naver.com/ksue/120036788677

    제 블로그인데 잊지 않기 위해 좀 더 자세하게 적여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