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상기 본인은 현대모비스 계약학과 면접자입니다. 1차 다대일 면접을 합격한 후 2차 면접에 참여했습니다. 2차 면접도 다대일면접으로 진행되었으며 면접관 4명, 지원자 1명이었습니다.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현대모비스 계약학과에 지원한 동기는 무엇인가요? A: 현대모비스 계약학과는 자동차 전자제어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저는 자동차 제어에 관심이 있으며 그중에서도 샤세제어와 모듈화에 관심이 있습니다. 따라서 자동차 전자제어 전문가가 되기 위해 계약학과에 지원하였습니다. 자동차 제어에 관심이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현대 기계는 제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전에는 기계식 서스펜션을 사용하여 감쇠력이 고정이었다면 지금은 전자식으로 서스펜션 제어를 통해 스프링상수, 감쇠력, 에어스프링 상수를 조절하여 가변식 제어 서스펜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자동차 제어는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기계전공 이외에 제어 분야를 반드시 공부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에어 서스펜션이 들어간 현대자동차 차량을 알고있나요? A: 제네시스가 있습니다.
Q: 다른 차량은 뭐가있나요?
A: 다른 차량은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현대모비스에서 하고싶은 분야는 무엇인가요? A: 샤시제어를 연구하고 싶습니다. 현대모비스에서는 ADAS를 위해 여러가지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자동크루즈모드, 자율주행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샤시제어를 통해 차 높이제어, 차량 운동 제어가 가능하므로 이 시스템을 운용하기 위한 기초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주식투자대회에서 수상했는데, 비결이 있나요? A: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겨울 시즌이 오기 전에는 제약회사 주식이 상승합니다. 이는 독감이 유행할 것이라 예상하고 주가가 오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일련의 흐름을 미리 파악하고 투자를 하면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전반적인 분위기는 1차면접과 비슷했습니다. 대답에대해 긍정적으로 반응해주셨으며, 주식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을때는 웃으시며 나중에 그쪽일해도 되겠다고 대답해주셨습니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다대일면접으로 다른 없었습니다. 다대일면접으로 다른 없었습니다. 다대일면접으로 다른 없었습니다. 다대일면접으로 다른 없었습니다. 다대일면접으로 다른 없었습니다. 다대일면접으로 다른 없었습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다대일면접으로 다른 없었습니다. 20분 면접인데 대부분 배정 시간보다 10-15분으로 짧게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임원 면접이라 모비스가 보유하고있는 기술에 대해 관심을 보였을때 긍정적인 반응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에어서스펜션에 대해 대답을 구체적으로 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여기서 얻은 노하우는 지원한 회사에 대한 기술과 관심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자동차 회사의 경우 최근 기술 동향이 꾸준이 나오고 새로운 기술을 연구하고자 하기 때문에 꼭 알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따라서 면접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TIP을 드리자면 앞에서 말했듯이, 회사의 최근 기술 동향과 새로운 기술에 대해 기본적으로 알고 가시면 면접에 도움이 되실겁니다. 또한 회사에 지원한 동기와 직무에 지원한 동기에 대해 꼭 대답을 준비하고 가셔야합니다. 또한 면접 처음에 자기소개를 시킵니다. 1분이라고 시간 제한은 없으나 1분 내외로 적절하게 시간 조절을 연습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사전답사는 아니더라고 위치에 대한 정보를 잘 파악하시고 시간에 늦지 않게 잘 도착하도록 준비하세요. 날이 더워짐에따라 땀을 많이 흘리게되면 면접에 마이너스 요인이 될수있으니 조심하세요.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 R&D(연구개발) 면접후기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상기 본인은 현대모비스 계약학과 면접자로 정기공채와 같이 진행되었으며
다대일 면접으로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이었습니다.
1명은 인사팀에서 나오신분
2명은 연구개발실무진 면접관이었습니다.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본인이 팀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있어 맡은 역할은 무엇인가? A: 공대 수업 내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공학지식을 다루는 분야에 대해서는 모두가 같이 진행하였습니다. 저는 주로 회의 계획과 회계부분을 담당하였습니다. 평소 공학적 사고 이외에 경제 분야에도 관심이 있던 터라 금전 관리, 회계 관리에 능숙하였기 때문입니다. 회의록 작성과 관리도 하였습니다. 이처럼 경제적인 관심이 있었기에 회의 시 공학적인 부분 이외에 제품의 경제성이나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할 수 있었으며, 이를 실제 설계에 반영하였습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캡스톤 디자인에서도 이와 유사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새로운 방안을 제시한 적이 있나? A: 공학적 지식 이외에 경제적인 관점으로 방안을 제시한 적이 있습니다. 팀프로젝트 당시 다른 팀들은 경제적인 요소를 고려하지 않은 반면 제가 속한 팀은 경제적인 요소를 제시하여 더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본인이 지금까지 준비한 것이 무엇이냐?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 것은?) - 꼬리질문 A: 기계공학 이외에 자동차를 더 공부하기 위해 자동차 전공 수업을 수강하였습니다.
Q: 그것 이외에 다르게 노력한 것은 무엇이 있는가? 혹은 본인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것은?
A: 제 학점에 대한 것입니다. 1학년때에 비해 2,3학년 성적이 좋지 않은 편입니다. 저의 공부방식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Q: 그 문제점이 무엇인가요? 극복하였나요?
A: 복습방법이었습니다. 1주일동안 배운 내용을 주말에 몰아서 복습을 하였습니다. 이에 문제가 있다 판단하여, 배운 그날 저녁에 매일 복습하였습니다. 그 결과 3학년 1학기 성적 3.5에서 3학년 2학기 성적이 3.83으로 올랐습니다. 전공질문: 학부연구생으로 있으면서 진행한 것은? A: 1-2학년 실습자료를 만들었습니다. LEGO MINDSTORM을 이용한 세그웨이 제작 관련하여 기본 모델링 및 이해 관련된 실습자료를 만들었습니다.
(PID 제어의 장점 및 특성, NXT를 이용하여 무엇을 하였는지 설명) 전공질문: 수학계획서에 샤시모듈에 관심이 있다했는데 모듈화에 대해 설명해보아라. A: 현대모비스에서는 모듈화를 위해 JIS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방식을 통해 기타비용 및 제조공정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경제적 관점에서 큰 역할을 합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질문 내에서 꼬리식으로 이어지는 질문이 많았으며 자기소개서 내의 내용을 확인하려 경함이 강했습니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다대일 면접으로 질문을 알 수 없었습니다. 다대일 면접으로 질문을 알 수 없었습니다. 다대일 면접으로 질문을 알 수 없었습니다. 다대일 면접으로 질문을 알 수 없었습니다. 다대일 면접으로 질문을 알 수 없었습니다. 다대일 면접으로 질문을 알 수 없었습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다대일 면접으로 질문을 알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직무에서 보고나온 사람들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들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본인이 지금까지 준비한 것이 무엇이냐?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 것은?) - 꼬리질문
위 질문이 세번째 질문이었는데 질문의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질문을 되물었습니다.
이점이 아쉬웠으며, 다른 질문들은 성실하게 잘 대답하고 나왔습니다.
면접 전에 긴장이 많이 되는데 압박면접식이 아니라 자기소개서 내용을 확인하는 절차이기 때문에 너무 부담을 가지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이 점도 물론 면접관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면접 대기장소에서 진행요원(사원)들이 편안하게 대화해주고 궁금한거 질문받아두고 긴장을 풀여주려 노력합니다. 이 점 덕분에 들어가서 편하게 면접을 치루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이 면접이 제가 치룬 첫 면접이었는데, 이를 통해 면접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이 조금 생겼습니다.
마지막으로 TIP을 알려드리면 말할때 면접관을 반드시 보시는게 좋습니다.(기본중의 기본) 그리고 질문이 들어왔을때 너무 급하게 대답하지마시고 2초 정도 시간차를 두고 대답하시는게 좋습니다. 생각을 정리할 수도 있고, 조급해보이지 않기때문에 좋습니다.
현대건설
현대건설 - 전기.전자 면접후기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전공면접관 3 지원자 1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주량이 몇병이냐 한병 반정도 마십니다. 라고 답변드렸더니 나머지 반은 그럼 누가먹냐고 말씀하셔서 나머지 반도 제가 먹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주량을 물어보는 건 건설회사다보니 아무래도 술자리 회식이 잦아서? 그런 거 같습니다. 젤 마지막 지원자가 술은 주시면 다 먹겠다고 했는데 오히려 그렇게 대답하니 그럼 넌 한번도 취한적이 없냐고 말씀하셔서 그건 아니라고 하니까 왜 말이 바뀌냐는 식으로 분위기가 좀 암울해진 적이 있었지만 이내 다시 웃으시며 진행하셨습니다. 현대건설이 글로벌 비전을 확보하기 위해 뭐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냐 글로벌 비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저는 전문성과 통찰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전문성은 현재 시공분야 1위지만 설계 능력을 키워 EPC기업의 명맥을 선두에서 이어나가는 것이 좋겠고, 통찰력은 해외 사업에서 더 큰 수주와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선 어떤 나라가 잘 수주할 것인가를 판단하는 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전문성과 통찰력을 키웠던 제 경험을 말씀드렸던 거 같네요. 답변이 조금 길어진 경향이 있었는데 면접관님들 눈치보며 줄일건 줄이고 늘릴건 늘리는 유연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한병 반 먹는다니까 나머지 반은 누가먹냐고 하셔서 그 나머지 반도 제가 먹겠습니다 하니 기분좋게 웃어주셨습니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코로나 현상이 뭐냐 송전에서 손실입니다. 교류전력은 표피쪽 리엑턴스값이 작아져 저항 특성상 저항이 작은쪽으로 전류가 몰리는 것 때문에 발생되는 현상으로 이는 손실이 되기 때문에 복도체를 사용하여 보정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질문을 받자마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답변하는 모습을 보인 지원자한테 면접관이 이 질문이 오길 기다렸냐고 물어보는 게 좀 안좋게 보였는데 그래도 잘 대답해서 결과는 괜찮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패런티 현상이 뭐냐 무부하시 발전기 쪽으로 여자전류가 흐르는 현상입니다. 선로에 충전된 충전전류가 발전기를 무부하로 운전 시 부하쪽으로 흐르지 않고 다시 발전기 쪽으로 역류하여 발전기의 권선이나 변압기의 권선을 소손하며 이는 막대한 금전적 손실로 다가옵니다 이를 막기위해 분로리엑터를 설치하여 L값을 높여 상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라고 말씀드린 지워자가 있었는데 면접관이 잘 말했다고 했습니다. 지원동기가 뭐냐 건설사 현장에서 현대건설은 우상이다고 말씀드렸고, 꿈을 이루고자 현대건설에 지원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다양한 현장을 경험하고 그 현장을 통해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제 커리어 뿐만이 아니라 회사의 비전과 미래를 위해 일할 수 있느 준비된 지원자라고 말씀드렸고 면접관님들께서 다행이 좋게 보셨다고 생각합니다. 지원동기는 회사에서 가장 중요하니 임팩트 있고 경험 위주로 상세히 준비하시면 될거같습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대부분 대답을 잘 해서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한 지원자가 자꾸 딴소리를 하던데 면접관이 내가 물어보는걸 대답하라며 주의 주셨음.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 대답할때는 무조껀 두괄식으로 대답하세요. 시간이 늦게 되었을 때 면접관들이 지루해 합니다. 내가 이 말을 계속 이어가는게 맞는지 잘 모를 땐 면접관님 표정을 보세요 지루해 하시면 그냥 빨리 끊는게 났습니다. 전공 관련되서 어필하면 좋은 전공 면접에서 워킹홀리데이를 어디 갔다왔네 거기서 무러 했네 이런건 마이너스 요인이 될거 같구요.
현대건설은 건설사를 희망하는 많은 분들에게 꿈의 무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양한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을 적극 피력하고, 100% 외국에 나간느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외국에 나갈 때 본인만의 장점? 이런 것을 어필하면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뜬구름 잡거나 구체적이지 못한 답변들이 많았는데, 그렇게 말하는 것 보다는 명확하고 어떤 것을 이루겠다고 말슴드리는 편이 좋은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제가 학교가 좋은 편이 아니라서 주변에 보니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분들도 많이 계시더군요 기가 많이 죽었는데 인성면접 때 저는 거 보며 안타깝다는 생각까지도 들었습니다. 자신감을 갖고 면접준비 잘 하셔서 본인들이 가진 리스크를 극복하는 기회로 삼길 바랍니다.
금호건설
금호건설 - 전기공사 면접후기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5 지원자 7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감명깊게 읽은 책은? 최근 화폐전쟁을 읽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패권다툼을 그린 책으로 보이지 않는 통찰력을 기르게 되었습니다. 어딜가나 인성면접에서 책 뭐읽었냐는 질문은 항상 나오더군요 그만큼 철저히 임팩트있게 준비하면 좋을거같습니다. 전 이때 준비했던 질문을 다른 기업들 면접때도 잘 써먹어서 참 좋았던거같네요. 무튼 다들 소설이나 판타지 또는 영화를 얘기하던데 그러지 마시고 경제, 아님 정말 건설에 관련된 책들 많지않습니까 그런거 한권 간략하게 읽고 가서 말씀하시면 그 어떤 대답보다 차별화가 됩니다. 인성에서 다른 지원자들보다 잘 할 수 있는게 뭐 있나요 답변 잘하면 그대로 가는거지 ㅎㅎ.. 임팩트있게 잘 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전기기사와 전기공사기사 자격증의 차이는? 전기기사는 설비고 공사기사는 공사 자격증이다. 사장님께서 물어보셨던 질문이고 전기기사 자격증과 공사기사 자격증이 있어서 물어본 질문 같습니다. 전기기사는 주로 설비와 관련서 관리를 하고 좀 포괄적인 느낌이 강하고, 전기공사기사는 전기공사시 인원 자재 노무 등 많은 부분을 복합적으로 계산하고 산정할 수 있는 기본적인 지식을 제공한다 이런 느낌으로 설명 드렸더니 사장님이 그럼 전기기사는 공사기사보다 범위가 좀 넓고 공사기사는 범위가 좀 좁고 이렇게 이해하면 되겠네요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제 학교와 같은 학교 지원자가 3명이나 있어서 면접관님들이 여쭤봐주셨는데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최근에 감명깊게 본 영화 감명깊게 읽은 책을 물어봤는데 어떤 지원자가 자기는 구지 영화를 얘기해야겠다고 300을 얘기하더군요.. 제생각에 이분은 떨어질거같은게 자기가 책에 자신 없으니까 300으로 끌고가는건 좋았는데 면접관님께서 최근에 읽은 책이 태어나서 지금까지 읽은 책 아무거나 해도 상관 없다 라고 말씀하셨고 그럼 최근에 읽은 책이 없냐고 까지 말씀하셨는데도 계속 봤던 영화를 강조하는 모습은 조금 안좋아보였습니다. 자기가 준비한 내용을 말하기 보단 면접관님께서 듣고싶은 대답을 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회사 지원한 곳 있는지. 현대건설 지원했다고 말한 지원자가 있었는데 그 지원자는 신랄하게 털리더군요. 현대건설이 사실 금호보단 압도적으로 좋기에 당연히 붙으면 현대건설 가겠네? 했더니 말 못하고 어버버 하더군요..ㅎㅎ 솔직히 현대건설이라고 말할 거면 그에 대한 대비책을 반드시 준비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예를들어 엘지 써브원이나 좀 밑에 있는 회사들을 말하면 금호쪽에서 아 그래도 우리회사 오겠네 라고 생각하겠지만 현대건설이나 삼성물산 이런거는 너무 차이가 많이나서 그런지 면접관님들도 부정적으로 보신거같았습니다. 항상 주의하시길.. 최근에 신문 읽은 적 있는지. 국민 연금 개혁안에 대해 읽었다고 말한 지원자가 있었는데, 너무 한쪽에 치우쳐서 말했습니다. 공무원 노조는 다 필요없고 선동꾼을 잡아서 족쳐야 한다는 둥 이렇게 너무 강한 어조로 한쪽에 치우친 답변은 면접관님들이 보기에 부정적인거 같아 전 최대한 중립으로 말하라고 권장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기사를 읽었지만 회사랑 관련된 기사를 말씀드리는건 당연한 거 같구요.. 너무 시사쪽으로 끌고가는 것도 좋진 않아보였습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책을 이야기하라고 했는데 영활르 이야기하는 지원자가 있어서 분위기가 갑자기 냉랭해졌지만, 이내 잘 풀렸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 대답할때는 무조껀 두괄식으로 대답하세요. 시간이 늦게 되었을 때 면접관들이 지루해 합니다. 내가 이 말을 계속 이어가는게 맞는지 잘 모를 땐 면접관님 표정을 보세요 지루해 하시면 그냥 빨리 끊는게 났습니다. 전공 관련되서 어필하면 좋은 전공 면접에서 워킹홀리데이를 어디 갔다왔네 거기서 무러 했네 이런건 마이너스 요인이 될거 같구요.
금호 최종에서 두분이 안오셔서 2조를 합쳐 7명으로 진행했구요 시간은 한 50분정도 걸렸던거 같습니다. 중간에 사장님께서 앉아계시는데 사진과는 다르게 동네 아저씨 같더군요 ㅎㅎ 사실 인성면접이 다 그렇듯 면접 보고나면 이거 말할걸 저거 말할걸 이렇게 후회하고 나올 때가 있는데 만약 자기가 병풍같이 느껴지고 뭔가 다른 지원자가 주목받는다 싶으면 그냥 나오지 마시고 손들고 이 회사에 궁금한 점 여쭤봐도 되겠습니다 하고 사장님 이하 많은 분들께 자극적인 질문들 여쭤보고 오세요. 예를 들어 저희땐 금호건설이 호반건설에 팔린다는 말이 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된거냐고 ? 이렇게 물어보면 그래도 얘가 회사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어필이 조금이나마 더 될거 같습니다..
HD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 - 전기설계 면접후기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2 지원자 5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공통질문 입사 후 포부가 뭐냐고 물어보셨습니다. 현대중공업 면접 자체가 사실 내정자가 있는 것 처럼 정말 간단하게 진행되어 글이 짧아진 경향이 있는데 내용에 집중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들어가서 1분 자기소개 할 때 절대 자기소개서를 보지 않으십니다. 이점 참고하셔서 지원하시면 될꺼같구요.
곧바로 공통질문으로 입사 후 포부가 뭐냐고 질문주셔서 저는 전기전자시스템 사업부의 변압기 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최초로 765kV변압기 상용화에 성공하고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초고압 라인을 책임지는 설비를 담당하고 있고, 이와 더불어 362kV급 가스차단기도 상용화를 해 타 전기업체와 견주어 압도적인 기술력을 갖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는 제가 회사에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같아 지원하게 되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본인의 역량을 기르기 위해 최대한 노력한 것이 뭔가 4학년 1학기와 2학기에 휴학을 하지 않고 전기기사와 전기공사기사 자격증을 취득한 것입니다. 누구보다 빨리 회사에서 현장 업무를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에 휴학은 절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학업과 자격증공부를 병행하며 준비했고 학업에서도 자격증도 모두 합격,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자신감을 갖고 공사기사 자격증에 도전하여 또 취득했습니다. 이런 도전정신과 미래를 설계하는 제 역량을 현대중공업에서 마음껏 발휘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한분이 사장님이셔서 분위기는 조용하고 표정없이 진행됬습니다. 상당히 귀찮아 보이셨고 열정이 없으셨음.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공통질문으로 감명깊게 읽은 책 물어보셔습니다. 누가 체리를 옮겼을까 였나 그 책 읽었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지원자들은 준비되지 않는 모습? 을 많이 보여서 면접관 ( 사장님) 께서 좀 불편한 내색? 을 하셨지만 그래도 대체로 말을 절지 않고 다 잘 해서 무난히 넘어간 질문이였던거 같습니다. 사실 면접관님께서 너무 귀찮아 보이셔서 다들 말을 길게하기보단 짧게해서 자세히 드릴 말씀은 없지만 예를들어 정의란 무엇인가와 같은 책을 읽었다고 말씀드리면 오히려 튀고 좋을 것 같습니다. 지원동기가 뭔가 현대중공업의 배를 보며 항상 꿈을 품었다고 했었나 그랬습니다. 골리앗 크레인의 거대한 팔을 통해 조선업계를 책임지고 있는 현대중공업은 현재 H도크와 해상크레인 5대를 통해 모듈화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에 현대 만호를 제작하여 그 경쟁력을 더했고 현재는 약 6200톤 규모로 진행할 수 있다 뭐 이런식이였던거 같습니다. 점심은 먹고 왔는가 질문이 위에 나타낸게 전부라 처음 시작할 때 말씀하셨던 사소한 것까지 썼습니다. 점심은 먹고 왔는가 했을 때 자신있게 부모님의 부담이 듬뿍 들어간 맛있는 갈비찜을 먹고 왔습니다 라고 얘기한 지원자가 있었는데 면접 내내 좀 긍정적인 반응? 을 얻는데 주요했다고 생각합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아침겸 점심 먹었다고 하니까 그럼 점심 먹었는데 왜 안먹었다고 하냐며 질책? 같이 장난 치셨음.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 대답할때는 무조껀 두괄식으로 대답하세요. 시간이 늦게 되었을 때 면접관들이 지루해 합니다. 내가 이 말을 계속 이어가는게 맞는지 잘 모를 땐 면접관님 표정을 보세요 지루해 하시면 그냥 빨리 끊는게 났습니다. 전공 관련되서 어필하면 좋은 전공 면접에서 워킹홀리데이를 어디 갔다왔네 거기서 무러 했네 이런건 마이너스 요인이 될거 같구요.
현대중공업 면접 특성상 내정자가 있나? 라고 생각이 될 정도로 저런 질문들을 해서 지원자 인성을 어떻게 판단하지 라고 생각이 됩니다.
심지어 전공도 안보구요.. 그래서 걱정하실 수도 있는데 뭐 일단 내정자가 있던 없던 면접에서 잘 하면 뽑아준다는 긍정적인 마인드셋으로 도전하시면 좋을거같습니다. 특히 작년 하반기부터 생겼던 사장단 면접 위주로 이 페이지를 작성했는데, 사장단 면접땐 면접관님께서 엄청 귀찮아하십니다.. 아무래도 회사에 가장 높으신 2분께서 면접을 하루 종일 보시니 .. 그렇겠지요. 말은 짧게 핵심은 임팩트 있게 말씀하시면 사장님께서 잘 쳐다봐 주시고 관심도 가져주시니 참고하세요!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 설비 면접후기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명으로 지원자는 금요일 오후에 총 40명이었습니다 그 중 설비가 8명이었습니다.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대학교 영어성적이 낮은 이유는? 1,2학년때는 아직 목표가 없어서 영어의 중요성을 몰랐으나 3학년이 되어서 가고 싶은 곳이 디스플레이회사였고 목표가 설정 된 후에는 영어를 자연스럽게 하기위해서 3학년때 수강한 영어수업은 성적이 올랐고 더 영어를 열심히하기 위해서 공인어학성적을 올렸습니다. 휴학을 한 이유는? 군대가기전 영화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거기서 얻은 인간관계, 그리고 제가 맡은 것이 장비들 관리하는 것이었는데 거기서 남들에게 인정받는 수준으로 장비를 관리를 잘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잘하는 일은 이런 일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고 자연스럽게 좋아하는 일이 되어서 오랫동안 일을 하게 되었고 그 후 디스플레이 장비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지원하게되었습니다. 휴학을 통해서 제가 잘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처음에는 다소 어두웠으나 이야기할 수록 밝아진 모습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면접관님들의 전체적으로 흔들림이 없고 분위기 자체는 편하게 해주셨습니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남들에게 찬사받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무엇인가요? 화장실에 손을 말리는 기계처럼 우산을 빠르게 말려주는 것으로 실내에서 봉투의 남용을 막을 수 있는 아이디어입니다.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나요? 친구들과 축구를 하면서 풉니다. 축구를 하면 단결력이 생기고 땀을 빼고 나면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만약 회사가 당신에게 부당한 대우를 한다면? 만약 나에게만 부당하고 팀에게는 이익이 된다면 어느정도는 감수하겠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회사와 팀에게 부당하거나 자체가 불법적으로 부당하다면 선배에게 이야기해서 절차를 걸쳐서 의견을 제시하겠습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1:1 면접이라서 볼순 없었지만 대체적으로 면접관님들은 표정이 밝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들 편한 분위기였다고 합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꼭 웃어야합니다. 들어갈때도 웃고 나갈때까지 심지어 당황스러운 질문에도웃을 수 있어야합니다. 그정도 노력을 해야하고 또한 목소리는 언제나 크게 해야합니다. 면접관님들은 우리가 부족한걸 이미 알고 있습니다. 완벽하지 않다는걸 그렇기 때문에 당당하고 자신감에 넘치는 모습니 중요합니다. 또 내가 잘못한 것은 인정을해야하고 부족한 것도 인정해야하고 그것을 인정한 뒤 그 이후 대처를 잘해야합니다. 특히 단점에 대해서 물어볼 때는 단점을 인정하고 그 단점을 극복한 사례를 들어 설명해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준비 중에 있는 후배님들은 꼭 자신의 자기소개 뿐만아니라 당황스러운 질문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꼭 스터디를 통해서 자신의 대화방식의 단점을 찾고 준비하셔야합니다. 또한 정말 원하는 기업이라면 그 기업 면접에 도전하기전에 여러번의 다른 면접을 (모의면접이나 다른 기업의 면접이나 )통해서 스킬들을 익혀가시길 바랍니다. 생각이 나지 않을 때는 먼저 잠시 시간을 주시겠습니까?라고 정중하게 시간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어... 라고 시간을 끄는 것은 면접관님들이 좋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CJ건설
CJ건설 - 건축시공 면접후기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토론면접 : 면접관 2, 지원자 6
역량면접 : 면접관 2, 지원자 3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피복두께를 두는 이유는? 첫째, 철근은 열에 약합니다. 따라서 내화피복을 위해 피복두께를 둡니다.
둘째, 재료분리가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셋째, 철근의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기둥에서 철근이음 위치는? 잘 모르겠습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CJ건설은 정말 편하게 해주시려 합니다. 역량면접 들어가면 물을 나눠주고 물을 마시게 시킵니다. 이후에 면접 도중에 물을 마셔도 됩니다. 최대한 부드럽게 해서 역량을 파악하려는 듯 합니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가장 좋아하는 사람과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입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여러 사람이 피해를 보게 됩니다.
모든 사람을 다 좋아해 가장 좋아하는 사람의 답변은 조금 힘듭니다. 왜 CJ건설에 지원하게 되었나? CJ건설의 발전 가능성을 보고 지원했습니다. CJ건설은 도급순위에 비해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예를 들어, 계열사 물량을 바탕으로 초반에 성장하고 나중에 사업을 다각화 해 크게 발전할 수 있습니다. 사람을 따르게 하려면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 솔선수범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선수범 하면 뒤따라오는 사람들도 자발적으로 따라오게 됩니다. 보스가 아닌 리더가 되는 것입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항상 웃고 온화했습니다. 지원자들을 편하게 해 역량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 인 것 같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CJ건설은 역량면접에서 전공이 나옵니다. 다만 전공의 수준은 결코 높지 않습니다. 모른다고 점수를 까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그냥 건축기사 시험자료를 훑고 가면 모든 대답을 하실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토론면접의 경우 6명이서 2시간 동안 토론을 해야 합니다. 2시간이 엄청 길 것 같지만 안에서 토론을 하고 브레인스토밍을 하다보면 금방 2시간이 갑니다. 다만 여기서 눈에 띄려고 하지 마시고 남과 잘 조화 되어 과제물에 기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CJ건설에서의 면접은 다른 면접들보다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일단 방도 작고 분위기가 매우매우 온화합니다. 면접관님들도 잘해주시고 토론이나 면접 중간에 그냥 물을 마셔도 됩니다. 오히려 권장합니다. 긴장하지말라고. 그래서 CJ건설에서는 긴장할 일이 별로 없습니다. 따라서 CJ건설은 걱정하지 마시고 그냥 자기소개나, 할말을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주의하실 점은 CJ건설은 지원자들에게 동일한 질문은 잘 하지 않습니다. 각각 다른 주제로 물어보므로 옆사람한테 했던 질문에 대한 대답을 속으로 생각하셔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쏘시오홀딩스 - 생산 면접후기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8명, 지원자 3명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왜 자연과학대가 아닌 공대를 왔는가? 자연과학은 이론자체에 집중하며 학습하지만, 저는 좀더 실용적인 것을 학습하고 배우고 싶었습니다. 공학의 핵심은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이를 우리 삶의 좀 더 윤택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점이 매력적이라고 생각되어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삶의 좌우명이 무엇인가? 대체불가능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것이 저의 좌우명 입니다. 이를 위해서 저는 저의 생산성을 향상시켰습니다. 생산성 향상의 핵심은 시간관리 능력에서 출발합니다. 저는 어떤 일을 할때에 목표를 세우고 이를 월간, 주간, 일간 단위로 나누어 체크리스트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게되었고 이는 저의 생산성을 향상시켜주었습니다. 이처럼 시간을 활용하고 컨트롤 할 수 있을때 대체불가능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전체적으로 압박면접 없이 부드럽게 면접은 진행 되었습니다. 본인의 답변에 고개를 끄덕이며 함께 동조해주시는 분위기 였습니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생산과 품질 중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 전공이 품질과 관련이 되어 있어서 품질쪽으로 답변을 하셨고, 정확히 어떤 목표를 이루고 싶은지 수치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답변하셨습니다. 상사와 의견이 갈리면 어떻게 대처 할 것인지? 대화를 통해 해결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술자리를 만들거나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해결하겠다고 답변하셨습니다. 다른회사는 어디를 지원하였는지? 아무래도 회사가 제약회사이다보니 주로 제약회사 위주로 답변을 하셨고 결과에 대해서는 재치있게 넘기셨습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로열티를 많이 보이려고 하시면서 재치있게 답변을 하셔서 면접관들도 웃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 아쉬웠던 점 : 제가 적었던 이력서를 따로 저장해두지 않아 어떤 내용을 썼는지 헷갈려 제대로 답변하기 힘들 때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구체적인 지원 부서라던가 혹은 특기와 관련된 내용 이었습니다. 제출 후, 다시 확인을 없는 회사의 경우 따로 저장을 해두는 것이 면접을 준비 할때도 수월 할 것 같습니다.
* 터득하게 된 노하우나 팁
1. 자기정리가 잘 되어 있어야 합니다. 본인의 강점이나 약점, 그리고 성장과정이나 각 경험들에 대해서 어떤 역량을 키우려고 노력했었는지 자기 정리가 잘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여러가지 질문에 있어서도 응용해서 답변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2. 지원한 회사만을 위한 준비와 노력이 필수적입니다. 사실 저는 제약회사가 주력이 아니라 서류발표 이후부터 갑자기 제약산업에 대해 공부하고 면접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구글링을 통해 관련 법규나 규제 혹은 이슈등을 찾아보니 자연스레 면접을 할때도 이런 부분을 이야기 할 수 있었고 면접관들께서 좋게 봐주셨습니다. 이처럼 지원한 회사 그리고 직무만을 위한 노력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 전산직 면접후기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명 지원자 5명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우리 회사 홈페이지를 보신 적이 잇나여? 봤다면 개선점을 말해주세요 네 본 적이 잇습니다~ 회사 홈피에 개선점은 노인이 주 고객층인것에 반해 글씨 크기가 전체적으로 너무 작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확실히 보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DB를 사용해보신 적이 있나요? 네 있습니다~ 2014년부터 2015년까지 1년간 데이터베이스 관리를 통해서 다루어 봣습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면접관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좋앗습니다. 그리고 분위기는 정체적으로 편안하게 해주셧습니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여자지원자분에게 부산이 집인데 서울에서 근무할 수 잇겟냐고 물어봣어요 여자지원자분 근무 가능하다고 말햇습니다 경력이 잇는 여자분에게 현재 재직 중인 회사가 잇는데 담주에 바로 입사해야 되는데 가능하냐고 물어봣어여 여자지원자분은 바로 입사가능합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걱정하지말라고 하셧어요 남자 지원자에게 정보보안쪽 파트를 실무경력이 잇으신데 시스템 개발이나 데이터 베이스 관리를 얼마나 햇나 물어봣습니다 주 경력은 정보보안쪽이지만 처음 입사해서 데이터베이스 및 시스템 개발 쪽을 주로 담당햇다고 말햇습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면접관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좋앗습니다. 분위기도 면접자 한명 한명을 존경해준다는 느낌을 받앗고 편안하고 좋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NCS 기반 면접이 다른 면접과는 다르게 직무 중심 면접이 진행되다보니 경력이 인턴 1년밖에는 없는 저에게는 아쉬웠던 점이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는 앞으로 말을 할때 사례를 들어서 말을 한다면 더욱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앗습니다. 앞으로 NCS 기반 면접이 진행되면 정말 경력이 없거나 바로 졸업하는 학생들에게는 취업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졸업과 동시에 대기업이나 좋은 회사를 바로 취업하려고 하지말고 본인의 직무에 맞는 배울 수 잇는 회사에 취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미래에 본인이 다니고 싶은 회사에 가기 위한 초석을 마련할 수 잇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현재 우리 나라 중소기업이나 작은 회사를 쉽게 들어갈 수 잇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너무 스펙에 올임하지말고 작은 아르바이트라도 관련 직무에 지원해서 일을 배운다면 나중에 본인이 원하는 회사에 면접보러 갓을때 남들보다 차별화된 면접을 볼 수 잇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공사 - 건축 면접후기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명 지원자 4명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전기자동차의 충전시 주행거리와 급속 완속 충전의 시간을 알고 있느냐 충전시 140km 급속 20~30분 완속 4~6시간 걸립니다.
(자소서에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 사업을 어필했기에 이런 질문이 나옴)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이 한국전력공사에 유리하나 불리하나? 유리합니다.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으로 얻은 노하우로 개발도상국 등이 향후 전기차 충전인프라 사업을 시작하였을때 한전이 참여하여 해외 사업을 따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끄덕 끄덕 하며 공감하였고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에 대해 공부 많이 한 것 같다면서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사우디 발전소에서 무슨일을 하셨나요? 전기 시운전을 하였습니다. (해당 지원자는 사우디 발전소에서 2년의 경험이 있었음) 나이가 많으신데 상사의 충돌이 있을 경우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요? 일단 상사의 의견에 수궁하고 따로 이야기를 하는 자리를 만들어 대화로 풀어나간다(30대 중반의 지원자에게 질문) 송전과 배전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송전은 발전소에서 만들어진 전력을 일반 과정에 수송하는 것이고 배전은 배전용 변전소에서 수용 장소까지 전기를 공급하는 것 입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일부 지원자는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하여 면접관들이 갸우뚱하며 웃었고
일부 지원자는 여러가지 질문을 더하며 관심을 표하였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1분 자기소개에서 시간을 넘겨 도움에 말이 끊겼습니다. 그래서 조금 당황하게 되었고 저의 포부와 목표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였던것 같습니다.
한분은 자소서에 오타가 있어서 지적받았습니다. 자소서가 면접에서 활용되므로 자소서에 심혈을 기울여서 쓰시기를 바랍니다.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용어와 전문용어를 숙지하여 면접관에게 관심이 많다는 것을 어필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긴장을 안할 수는 없지만 최대한 자신감있게 자신이 하고 싶은말을 전달하는게 후회가 남지 않습니다. 신입사원은 전문가도 아니니깐 완벽한 대답을 할 수는 없지만 회사의 사업방향과 비전을 정확이 캐치하여 그에 따른 자신의 의견을 어필하면 좋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젋은이의 패기있는 모습과 면접관들앞에서 겸손하고 예의바른 모습은 좋은 인상을 줄것입니다. 첫술에 배부른 사람 없듯이 실패의 경험이 있겠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하셔서 반드시 목표로 한 회사에 입사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