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최종합격한것은 아니지만 서류 및 인적성 과정에서 느낀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취업이 힘든 시기인 만큼 모순적이게도 타겟팅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마구잡이로 지원하는 것이 아닌 내가 가고 싶은 기업 혹은 직무를 정해서 그 부분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세요.
예를 들어 기구설계가 하고싶다. 그럼 기구설계와 관련된 전공을 많이 들으세요. 기구학부터 기계설계 .. 여러역학들.
그리고 가능하면 일반기계나 기계설계 자격증 하나 취득하시고(필수는 아닙니다.) 영어는 기본만 맞추세요.
몇몇 기업빼곤 설계직무에서 영어성적 많이 안봅니다. (토익 800 에 토스6이면 정말 충분합니다.)
그리고, 기구설계와 관련된 공모전을 하거나 대외활동 혹은 인턴경험을 하세요.
제가 볼땐 대기업취업시 자격증보다 인턴경험이 더 중요합니다. 전공수업 듣고 인턴경험들으면 자소서 어렵지 않게 쓸수 있을겁니다.
그 다음, 인적성은 미리미리 하세요. 단, 본인이 아이큐가 높으면 서류결과 나오고 해도 됩니다.
책을 여러권 사서 풀어도 되고 유형만 보고 취약한 부분 잘 공부하면 됩니다. 사실 단기간 공부로 많이 늘진 않아요. 시험장 환경은 케바케라 뭐라 드릴 말씀은 없네요..
아무튼 이렇게 타겟팅해서 역량을 쌓으면 자소서도 쉽게 써지고 면접에서도 명분이 생깁니다.
그럼 열심히 하세요~
포스코이앤씨
포스코 인적성 후기
2017.10.16
포스코 인적성은 시중에 나와있는 책도 별로 없었고, 준비할 시간이 없어서 평소 다른 인적성 공부를 한 것을 토대로 그냥 치러 갔습니다. 현대나 LG의 인적성 검사를 치룬 적이 있어서 이들과 비교하자면 조금 더 빡빡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85분간의 적성검사동안 중간중간 보기를 보며 이해하는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즉 언어 25분을 풀고 종료방송이 나오면 바로 수리로 넘어가서 풀어야하는 형식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관리를 철저히 해서 각 영역별로 마킹을 틈틈히 하면서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인성검사의 경우 Yes or no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훨씬 평이했습니다. 그냥 솔직하게 답변을 한다고 생각하며 편안하게 인성검사에 임했고, 시간이 많이 남아서 조금 지루하기도 했습니다.
포스코의 경우에는 시중의 책으로 공부하기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평소 인적성 공부를 하던 교재가 있다면 그걸 바탕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 난이도고, 너무 걱정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보러가도 될 것 같습니다.
KB국민은행
국민은행 필기는 오랜 시간 준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2017.10.15
저는 서류 합격 발표 이후 준비를 시작했는데, 국민은행은 다른 대기업들에 비해 인적성 시험이 매우 난이도가 높게 느껴졌습니다. 논술은 디지털 관련 질문이어서 많이 어렵진 않았지만, 평소 이슈가 되는 문제들에 관해 뉴스를 많이 찾아보고 의견을 정리하는 연습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적성 문제들은 50문제가 영역이 나뉘지 않고 60분 내에 풀어야 하는데, 난이도가 높은 질문들이 많아서 저는 시간 관리도 어렵고 문제들 난이도 또한 높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경제, 금융 쪽의 전문적인 지식을 요하는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또한 국사 파트도 자세한 것을 물어봐서 어려웠습니다. 국어는 다른 파트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는 난이도가 평이했던 것 같습니다.
시험장은 여의도고등학교와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치뤄졌는데, 꼭 본인이 어느 고등학교인지 확인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여의도여고였는데, 가는 길에 여의도고등학교가 먼저 있어서 순간 헷갈리기도 했습니다. 요즘 취업하는게 너무 힘이 든데, 모두 다같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서브원
시험장..
2017.10.15
시험시간이 길다보니 4교시 이후로는 텐션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11시 45분까지 입실하여 퇴실은 4시20분 정도에 마무리하였습니다. 준비 시간이 길어 12시 20분정도에 시험을 시작하였고, OMR 카드의 경우 1~6교시까지 새로 배부하는 과정을 가집니다. 시험지의 경우 1~3교시, 4~6교시로 나누어져 있고, 시험관의 지시 없이는 열어봐서도 안됩니다. 인성검사의 경우, 생각을 하고 찍으시면 시간이 모자릅니다. 실제로, 마킹 중에 시간이 모잘라 인성검사를 찍은 경우도 보았고, 가깝다 멀다의 경우 그냥 찍은 숫자에 맞춰 제일 높으면 가깝다 제일 낮으면 멀다로 찍으시면 모자르시지 않을겁니다. 배가 고프실 수 있기에 중간에 드실 수 있는 간단한 요깃거리를 들고 가셔서 쉬는 시간에 드시면 좋으실 듯 합니다. 흡연자의 경우 입실 후에는 시험 종료 전까지 밖에서 흡연 불가입니다. 쉬는 시간에도 불가능하며 미리 흡연하시고 들어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체력 안배를 잘하시면서 시간 관리에 신경쓰신다면 꼭 붙으리라고 생각합니다.
KT
시간관리 잘하세요
2017.10.15
HMAT 시험으로 크게 데이고 KT 인적성이 잡혀서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KT는 오전,오후로 나뉘어져잇는데 저는 오후 1시20분 시험있고 자양중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교재는 시대고시 출판사 책을 이용했고, 응용수리가 많이 약해 거의 응용수리만 풀고 시험장에 갔습니다. 나머지는
유형익히는정도로 풀고 갔습니다. KT 는 인적성시험전에 인성검사를 먼저 푸는게 특이했고, 인성검사는 복잡하지않고 간단한 문항이었습니다. 그리고 인적성시험을 치게되는데, 역시나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애초에 다 풀 생각은 버리시고 풀 수 있는 문제만 빨리빨리 그리고 정확하게 푸셔야 합니다. 저도 서류 합격하고 준비를 해서 인적성 준비를 많이 못해 만족스럽게 풀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시험결과는 인적성 시험 후 2주뒤에 발표예정으로 되어 있고, KT 는 SW 개발 직군과 보안 직군은 따로 직무시험을 1시간 가량 남아서 더 봅니다. 저처럼 인적성이 처음이신분들은 에듀스와 같은 인적성 동영상 강의를 이용해서 공부하신다면 보다 좋은 성적 거둘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포스코
역시 문제는 시간관리
2017.10.15
역시 포스코다 보니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오늘은 딱히 사기업중에서는 겹치는 인적성이 없어서 결시율은 30명 중 1명으로 굉장히 낮았습니다. 필기구는 특이하게도 제가 들고온 것을 사용해도 가능하였습니다. 다만 컴퓨터용싸인펜은 나누어주었습니다. 그외에 연필, 볼펜등 자유롭게 사용가능하였습니다. 다만... PAT특성상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바로바로 컴싸로 푸는게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도 여타 다른 기업의 인적성보다는 확실히 자유로웠던 분위기였습니다. 이번에는 언어는 대체로 쉬웠습니다. 특히 언어추리가 생각보다 쉬워서 시간을 크게 잡아먹지 않았어요. 25분이라는 시간에 28문제를 풀었던 것 같네요. 관건은 수리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자료해석의 특성상 얼마나 빨리 참거짓을 파악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특이한 것은 주어진 표를 보면서 칼럼형식의 보기에서 틀린부분을 찾는게 있었는데 조금 색다르더군요.. 이걸 다 풀 수 있는 지원자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아요. 빠르게 시간이 오래걸릴 것 같으면 넘어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도형은 대체로 무난합니다. 2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도형에 강한 사람이라면 크게 어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보기의 도형들이 회전되어서 나오기에 머리속으로 얼마나 잘 회전하는지에 따라 답을 빨리 찾을 수 있을듯 필기는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상식이야 뭐... 전 범위에서 나옵니다. 다만 교재에서는 포스코공법과 제품만 있었지만 실제 인적성에서는 포스코건설부분에 2문제 포스코인재교육1문제 포스코혁신에 1문제등 그룹전체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같습니다. 그렇다고 막 옛날부분을 다 보시는게 아니라 최근 2년정도의 큰 이슈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뭐 파이닉스같이 포스코가 자랑하는 것들은 2년이 아니더라도 공부하셔야하지만 이건 뭐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당~
포스코 대우
상식은 블로그 많이 읽어보고 가세요
2017.10.15
1. 성수중학교에서 봤습니다. 뚝섬역에서 조금 걸어가야함
2. 물이나 간식, 필기구 일체 지급 하지 않으나 사인펜이나 수정 테이프는 감독관이 여분을 확보하고 있으므로 안나온다거나 하는 문제는 감독관에게 이야기 하면 해결 가능
3. 5분 전 방송은 있지만 1분전 방송이 없이 바로 다음영역으로 넘어가니 5분전 방송 나오면 일단 마킹 완료할것
4. 인성 검사는 Y/N 형식이기 때문에 시간 관리가 용이함
5. OMR 은 적성검사때 한장, 인성 검사때 한장 작성함.
6. 인성검사 전까지는 휴식 시간이 없으니 화장실을 미리 다녀올것.
7. 상식부분에 있어서는 본인이 지원한 회사 이외의 계열사 전체의 상식을 묻는 문제가 지엽적이고 광범위하게 출제되니 꼭 포스코 블로그 6개월 분 기사 정도는 훑어 보고 가는 것이 도움외 될 것 같음.
8. 언어영역은 평이하나 시중 교재에서 보던 유형이 아닐 수 있음. 주제문과 보기를 주고 반박하기 혹은 주제문을 읽은 사람들의 반응 등 다양한 유형.
9. 도형 추리하는데서 규칙이 잘 안보일 수 있으니 평소에 다양한 유형을 연습할 필요가 있음.
10. 한국사/문화 등 상식 난이도가 계속해서 상승하는 느낌
LX판토스
LG 인적성
2017.10.14
1. 컴퓨터용 수성싸인펜, 수정 테이프 나눠줍니다
2. 간식, 물 등 일절 없음
3. 문제집 책자가 엄청 조그마해서 여백이 얼마 없음
4. 교시마다(언어이해,언어추리 모두 다른 교시 취급) OMR 카드를 따로 작성해야함
5. 예제 풀이 시간에는 다음 장 넘기면 안되는건 다른 회사와 똑같음
6. 수리, 도형, 도식에서 신유형이 굉장히 많음. 언어 추리와 언어 이해는 유형이 비슷하지만 새롭게 시도하는 유형도 많아 보였음. 교재에 너무 의존하지 말고 그냥 시간관리하는 연습을 많이 하면 좋을듯.
7. 생각보다 거리 시간 속도를 응용한 문제가 많았음. 개념을 확실히 알아두어야 당황하지 않고 적용하여 풀수 있음
8. 찍은 문제에 대한 감점 여부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자신있게 푼 문제가 어차피 많지 않아서 얻어걸려라 식으로 다 찍긴 했었음
9. 인성 검사는 평이. 1~7 scale에 멀/가 유형이였음. 딱히 정해진 기준이 보이지 않는 식의 문제가 많아서 그냥 솔직하게 하는 것이 낫겠음.
10. 인적성은 정말 IQ 테스트라는 느낌이 강하게 듬. 특히 요즘들어 신유형이 많이 보이므로 너무 인적성에만 매달리는 것은 옳지 못한 것 같음.
한국공정거래조정원
한국공정거래조정원 인적성후기
2017.10.12
1. 서류접수
블라인드 채용이기 때문에 자기소개서 작성을 잘해야 합니다. 학교 취업지원팀이나 온라인 자기소개서 첨삭을 받으면서 3번 정도 수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경험을 했는지 잘 정리해서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배포하는 직무기술서에 나온 내용과 조금이라도 유사한 내용이 있다고 생각이 들면 포함시키시기를 바랍니다.
2. 인적성 검사
시험은 발표 후 거의 바로 봤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 건물 지하 국제회의실에서 봤는데 약 150명이 응시했습니다. 서류는 약 10배수 뽑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은 2차까지 있다고 하는데 5배수 2배수 이렇게 줄어든다고 인사담당자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적성은 기본적인 문제들이 나옵니다. 언어이해, 논리판단, 수리가 나옵니다. 특이하다고 생각된 점은 택배 조회 화면처럼 문제가 제시되고 고객명, 전화번호, 주소, 핸드폰 번호 이렇게 나온 내용 중에 틀린 것을 보기에서 찾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깊은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라기보다는 신속하게 오류를 찾는 문제가 나와 조금은 당황스러웠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대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렵게 느낀 문제는 글을 읽으면서 단어 사용을 잘못한 부분이 몇 개 있는지 찾는 것이랑 '을'이 몇번 사용됐는지 ' <, > '와 같은 특수문자가 몇 번 사용됐는지 찾는 문제였습니다. 1 문제당 약 30초 이내로 풀어야하는데 생각보다 집중도 안되고 보기도 6개, 7개, 8개, 9개, 10개 이렇게 제시되어 한 개라도 놓치면 틀리는 것이기 때문에 오답률이 높았던 것 같습니다. 이런 유형의 문제가 나오는 회사도 꽤 있는 것 같은데 대비를 해두시면 수월하게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성은 솔직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적성을 잘 봤다고 생각했는데 (시간 안에 90% 이상 풀었음) 인성을 너무 이상적인 모습을 상정하고 풀어서 그런지 인적성을 탈락했습니다. 회사의 인재상을 참고하면서 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공정거래위원회라 정직함을 강조하면서 인성을 풀었는데 오히려 역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아
도식이해는 진짜 예상불가
2017.10.12
도식이해가 진짜 아예 새로운 유형으로 나왔습니다... 이전에 나온 유형 뿐 아니라 새로운 유형을 대비해주는 책을 사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기아차 컴퓨터용 싸인펜 뿐만 아니라 펜도 줍니다. 그거로 푸시면 될거같아요
그리고 화장실 엄청 밀려요 그래서 쉬는시간동안 다 못가고 줄서있다가 시험보러 들어오는 일도 생깁니다.
여자분의 경우면 더더욱
그러니 화장실에 가야하실거 같으면 쉬는시간 되자마자 뛰어가서 줄서세요
쉬는시간끝날때까지 줄 기니까 줄없어지면 가야지 이런거 안통해요...
우리 시험실만 빡쎘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시험장은 자기가 가져온 물이나 초콜릿도 책상위에 못꺼내놓게 했습니다. 기아차에서 물이랑 초콜릿 하나씩 줬는데 그거만 올려놔도 되게 했어요
각 유형풀이 전에 예제 푸는 시간있어서.. 특히 도식이해는 이 시간에 그 법칙을 잘 외우면 훨씬 빠르게 풀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워낙 신유형이고 예제법칙이랑 실제 문제에서의 법칙이 같았거든요 이번 시험에서는
쨋든 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