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논술문제 1개와 약술문제 1개를 풀고, 그 다음 쉬는 시간을 가진 후 NCS를 풉니다.
논술문제는 본인이 주제를 선택해서 풀 수 있습니다. 논술에서 총 3개의 주제, 약술에서 총 3개의 주제가 주어지고 본인이 가장 자신있는 주제를 체크한 후, 작성하시면 됩니다.
1시간이란 시간 안에 논술문제와 약술문제를 서술하기에는 분명 시간이 촉박할 것입니다. 고로 문제를 풀 때, 내가 어떤 결론으로 글을 작성할 지 미리 정해놓고 글을 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론, 본론, 결론을 중심으로 글의 논지를 벗어나지 않게 작성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굉장히 어려운 주제가 나올까봐 엄청 걱정했었는 데, 그래도 크게 어렵진 다행이었습니다. 평소에 매일경제 신문을 30분씩 스키밍하듯이 읽고 틈틈히 IT 관련 지식을 알아두었던 게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NCS의 경우에는 찍어도 감점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풀 수 있을 만큼 푼 후에 정말 모르겠는 것은 찍고나왔습니다.
시험 다 치르고 나니, 버거킹 와퍼랑 콜라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역시 기업은행이 최고인것 같습니다.ㅠㅠ
KB국민은행
2개의 논술과 필기시험
2017.10.31
* 14:40 부터 15:00까지 고사실 입실 완료 및 시험을 준비합니다.
* 15:00 부터 16:00 까지 논술을 60분간 작성합니다.
저는 IT 지원자이기 때문에 IT 지원자들과 함께 시험을 보았습니다. 일반분야 지원자랑 IT 지원자랑 문제가 다르게 출제되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문제는 2문제가 주어지고 주어진 시간 내에 모두 작성하기에는 시간이 분명 부족할 것입니다. 무턱대고 써내려가기보다는 서론, 본론, 결론으로 나누어서 작성하는 편이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를 잘 읽는 것입니다. 굉장히 평범하고 누구나 다 말할 수 있는 팁일 것 같지만, 실제로 글을 쓰다보면 논지가 흐려질 경우가 많습니다. 고로 내가 어떤 말을 할 것인지 결론을 내려놓고 글의 뼈대를 잡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평소 매일경제신문을 30분씩 봐왔던 게 논술을 작성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따로 인터넷강의를 듣거나 논술 수업을 듣진 않았습니다. 다만, IT 관련 기사와 금융권 관련 기사를 틈틈히 훑어보기라도 한 게 글쓰는 데 기반이 된 것 같네요. KB 경제비타민을 꼭 일어보라고 인담자가 추천했었는 데,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KB 경제비타민에서 문제가 출제되진 않아도 글을 쓰는 데, 소스를 찾기엔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16 : 00 부터 16:30 휴식
* 16:30 부터 16:40 까지 고사실 입실 및 시험준비
* 16:40 부터 17:40
국어, 국사, 금융, 경제, 상식 을 60분안에 풀어야 합니다.
시간이 엄청 촉박하진 않습니다. 왜냐? 금융, 경제 관련된 문제가 대략 50%를 차지하는 데, 이공계열을 전공했기 때문에 절반은 찍었습니다. 그래도 국어랑 국사, 상식은 잘 푼 것 같습니다만, 금융 경제 관련된 문제는 벼락치기라도 안될 것 같습니다.....ㅠㅠ 미리미리 공부하시길
KT
미리미리 공부합시당
2017.10.31
케이티의 경우 서류 발표 3일 뒤에 바로 인적성이였습니다.
그래서 인적성을 공부할 시간이 없었어요..ㅠㅠ
저같은 경우에는 엘쥐를 준비중이었는데 lg이노텍이랑 시간이 겹쳐서 결국 케이티를 선택해서 갔다왔습니다.
그러면서 느낀 건데, 굳이 특정 기업에 대한 준비가 아니더라도 미리 인적성 공부를 하면 시간조절감각과 문제풀이감각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실 공채가 시작하고 나서는 여러모로 미리 인적성을 공부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적인 문제도 있고(문제집과 강의료....서류탈락하면 ㅠㅠㅠ날라가잖아요..)
시간적인 문제도 있구요(공채시작하면 자소서 쓰느라 공부할 시간이 없죠..ㅠ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리 공부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ㅠㅠㅠㅠ
정말 특히 케이티의 경우 문제수에 비해 시간을 절대적으로 조금 주기 때문에 모두들 다 풀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남들보다는 많이 풀어야겠더라구요..저는 아무리 빨리 풀어도 반타작..하는데 솔직히 정답률엔 자신이 있는데...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문제 양에 밀린거같아요ㅠㅠㅠㅠㅠ
요지는 방학때 미리 꼭 그 기업이 아니더라도 대표기업 하나 선정해서(지셋이 젤 좋을듯요!) 빨리 푸는 연습을 하시고 서합발표 후에는 기업별 유형을 익히는 데 시간을 쓰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KT
인적성 공부는 미리미리
2017.10.31
사실 인적성 공부를 미리하기에는 좀 힘든 것 같기도 합니다.
경제적인 문제도 있고, (서류탈락 시 강의비나 교재비..ㅠㅠ)
시간적인 문제도 있구요..(하반기 시작하면 자소서 쓰느라 바빠서..서류발표 전에는 거의 공부할 시간이 없죠..)
그래도 공채 시작 전에 대표 유형별로 공부를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문제 푸는 속도가 너무 느린데, 이런 경우는 문제 유형과 상관없이 많이 연습해야 할 것 같거든요 ㅠㅠ
대표기업으로 속도 연습을 하시고 서류 발표 뒤에 구체적인 유형에 맞는 공부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케이티의 경우 시간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부족했어요..ㅠㅠㅠ 하지만 문제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어요.
저같은 경우 지각 정확력은 2/3 정도 풀고, 나머지는 전부 반타작한거 같아요. 솔직히 정답률은 자신있는데,
절대적으로 적게 푼 게 패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소서도 열심히 써서 인적성에서 떨어진 게 너무 아까운데....ㅠㅠ 저처럼 아깝게 되지 않기 위해서 미리미리 공부하셔서 좋은 결과 얻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한국전력공사
한전 직무적성검사 후기
2017.10.31
서류전형합격 발표 이후 일주일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그 날 바로 '에듀스 한국전력공사 직무능력검사' 책을 한 권 구입하여 하루에 실전 모의고사 하나씩 주어진 시간에 맞춰 풀었고 에듀스에서 제공하는 경쟁자 분석석차를 이용하여 제가 어느정도의 수준인지에 대해 파악하였습니다. 또한 NCS트레이닝센터에 접속하여 실전 모의고사에서 부족한 부분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부족한 부분을 채웠습니다.
한전-송배전 시험은 이번이 두번째 시험이었는데 첫번째 시험당시 주어진 자료를 읽고 해석하는 문제위주로 나왔었기 때문에 이번 시험도 그럴거라 예상하여 주어진 자료를 좀 더 짧은 시간안에 읽는 연습을 하고 지문해석하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지문에는 그래프와 도표에 관련된 문제들이 나올거라 예상하여 그래프 파악하기와 큰 숫자 빠르게 계산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였습니다.
서울 무학여자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응시하였는데 시험장이 지하철역과 도보로 10분에서 15분정도 떨어져 있어 이 학교에서 다시 치게 된다면 좀 더 시간적 여유를 두고 출발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9시 50분까지 입실을 하라고 하였지만 10시 20분에 정문폐쇄하므로 20분에서 30분정도 늦어도 입실을 허락하였습니다. 무학여고에서는 한 반에 25명씩 68고사실까지 있었습니다. 제가 응시한 고사실은 1명의 결석자를 제외한 24명이 응시하였고 다른 반도 20명 이상이 응시한 것 같았습니다. 수험표, 신분증, 수정테이프를 제외한 모든 물품은 책상위에 소지할 수 없었습니다. 직무능력검사가 끝나고 인성검사 전 25분간의 쉬는 시간이 주어졌는데 휴대폰은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화장실과 교실 내부는 깨끗하고 깔끔하였습니다.
직무능력검사는 65분간 50문제를 푸는 것이었는데 지문하나당 2-3문제가 딸린형식이었습니다.지문의 길이가 한 페이지의 사분의 삼정도 분량이어서 빨리 읽는 연습을 하지 않으면 시험날 시간이 매우 부족할 수 있습니다. 마킹시간도 따로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다 풀고 마킹하는 것보단 풀면서 바로바로 마킹하는 것이 더 안전할 것입니다. 시험직전 주의사항에서 다 풀지 못한 문제는 찍지 않는 것이 좋다는 방송안내에 따라 못푼 6문제는 마킹을 하지 않고 제출하였습니다.
인성검사는 예,아니오로만 대답하며 40분동안 375문항 답을 하는 것이었는데 자신의 솔직한 모습에 대해 답을 한다면 크게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호텔신라
2017 하반기 GSAT 후기
2017.10.30
감독관님 두분 계셨고, 생각보다 결시생이 꽤 있었습니다. 삼성은 타기업 인적성에 비해 입실 후 체크하는데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립니다. 시험 시작 후에는 중간에 쉬는시간없으니 시작전에 꼭 다녀오세요. 시중 문제집처럼 언어, 수리, 추리, 시각적 사고, 상식 유형이 나왔습니다. 이번 gsat도 쉬운편이어서 시중 문제집보다는 훨씬 쉬운 난이도였구요. 모든 영역 다 풀고 시간이 남았다는 응시자들도 꽤 있었어요.. 5개의 유형 중에서는 시각적 사고가 제일 어려웠습니다. 상식 같은 경우에는, 문제집에 수록된 암기 핸드북에 정리된 용어와 한국사, 세계사 등만 외우고 가도 80%이상은 맞추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gsat는 서류에서 배수를 많이 뽑기 때문에 서류 통과할 확률이 높으므로 발표하기 전에 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좋아요! 특히 시각적 사고처럼 단기간에 공부할 수 없는 영역들 미리 공부하시구요. 간혹 상식파트 포기하시는 분들 있는데.. 오히려 공부할 수록 점수 나오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gsat는 항목별로 과락 있어서 다른 영역 잘 푸셔도 상식 과락 넘기지 못하면 탈락하세요 ㅠㅠ 상식 파트 포기하지 마시고 꼭! 공부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포스코
포스코 ㅠㅠㅠ
2017.10.30
오.... 포스코라니.... 이게 붙다니.....
하는 마음으로 시험을 치러 갔습니다. 물론 전날 엘지공부한다고 포스코는 준비를 1도 안 해갔습니다 허허(설마 제가 포스코 붙겠습니까.... 엘지에 올인합니다)
어째든 시험장 가는데... 와우 하나같이 프린트물 보면서 시험장 들어가는데 살다 살다 이런 인적성 모습은 처음 봤습니다. 이번 인적성이 6번째인데 이렇게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뭔가를 외우면서 들어가는 인적성은 첨이어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알고보니 뭐 회사 관련 문제랑 상식 문제는 기본적으로 다들 공부를 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찌됐든 시험지를 받고 풀게되었습니다. 와... 포스코... 인적성 맘에 들었습니다... 뭐 멈춤이 없더군요 ㅋㅋㅋㅋ 다른 인적성은 뭐 끝나고 쉬고 예제풀고 막 그러는데 포스코는 그냥 시간 끝 담 영역 시작~ 뭐 이래서 저는 많이 당황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알아서 척척 풀더라구요... 근데 어쨌든 인적성이 빨리 끝나는건 제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언어 생각보다 쉬웠구요 수리도 평범했습니다(다만 제가 못할 뿐.....) 둘 다 한 2/3 정도 푸니 시간 없드라고요. 아 포스코는 1분 남았다고 얘기 안 해줍니다. 걍 5분 남았다고 하면 담 영역 넘어갈 준비 하고 있어야함여... 글고 공간추리는 뭐 친구가 시험치는 전날 축돌리고 이런거 어렵다면서 포스코가 제일 어렵다더니 지금까지 쳐 본 시험중에 제일 쉬웠습니다.... 다들 다 풀고 시간 남아하는 거 같더라고요...이번만 특별히 쉬웠는 듯 합니다.... 지난 번에는 진짜 어려웠다고 하드라구요...
상식 같은 경우에는 뭐;;; ㅎㅎ 전 아무것도 몰라서 다 찍고 한 10분동안 놀았습니다... 다들 열심히 풀더라구요... 들어오기전 A4용지 챙기는거... 넵... 제가 혹여나 내년에도 준비하게 된다면 그 때는 저도 챙겨야죠...ㅎㅎ
기아
언제나 열심히!!
2017.10.30
맨처음 고사장에 들어가면 선착순으로 자리를 배정받았습니다.
배정받은 자리로 가면 책상위에 에너지바 하나와 비타민워터가 놓여져있습니다. 비타민워터에는 크게 'KIA'라고 적혀있습니다.
그걸 보면 기아에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펑펑 듭니다.
언어의 경우 문제가 갑자기 안 읽혀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한 문제 푸는데 한 2번씩 읽어서 풀어야 답이 보였습니다.
덕분엔 문제는 한 10문제 정도 풀었던것 같습니다.
추리같은 경우에는 평소에 맨날 7문제 밖에 못 풀어서 긴장 많이 했었는데 책보다는 좀 쉽게 나온것 같아요 한 12문제 풀었어요
자료해석이랑 정보해석은 생각보다 눈에 읽혀지지 않았습니다. 너무 힘들게 문제를 풀었던 기억이 남네요 ㅠㅠㅠ
도식이해는 다들 말들이 많았는데 평균 5문제 정도 다들 풀었더라구요 많이 푼거는 중요한거 같지 않으니 모두들 차근 차근 정답을 정확히 맞추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성의 경우에는 선택지가 6개?였나 그렇고 3개 중에 멀다 가깝다 고르는 시중의 문제집과 동일하게 출제되었습니다.
다들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KT
kt인적성 후기
2017.10.30
kt인적성은 여지껏 치룬 시험 중에 가장 시간이 촉박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영역에서 60퍼센트 이하로 풀었습니다. 그런데도 합격한 것을 보면, 다른사람들도 비슷한 입장이였나 봅니다.
조금 특이한 점이라고 하면, 인성시험을 적성 보다 먼저 푸는데, 그때문에 조금 루즈해진 감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또한 중간 쉬는 시간에 고상장 밖으로 나갈 수 있었으며, 흡연도 가능했습니다.
문제 난이도는 어렵지 않지만 시간이 매우 촉박하며, 수추리 및 도형추리 영역은 반이상 풀면 합격이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인성 문제는 여느 대기업 인성문제와 비슷하며 딱히 특이한점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샤프 사용 안됩니다.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를 제외한 모든 필기구 사용금지이며, 모든 악세서리 착용 금지입니다. 전자기기를 포함한 모든 소지품은 가방에 담아서 제출해야합니다.
시험치고 나왔을때는 정말 떨어진줄 알았는데, 막상 결과가 나와보니 합격이라 조금 의외였습니다. 같이 시험본 사람들도 대부분 합격한 것을 보면, 합격컷이 낮았던건 같습니다.
KT
계열사 ktis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꿀팁!
2017.10.30
저는 계열사 ktis 마케팅 유통쪽에 지원했습니다.
자소서는 사업연관성과 제 경험을 연결지어 써서 냈고, 직무적성검사 kt인적성에 응시하게 되었습니다.
잠신고에서 봤는데.. 이메일로는 8시 30분에 오라고 했습니다. 시험은 9시쯤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 인성검사를 보았기때문에 다른 인적성 시험에 비해 느긋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인성검사를 보면서 시험장 환경에 익숙해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적성 omr에 적을때 약간 힘들었던 부분은 너무 조밀한 응답지때문에 눈이 아팠습니다. 빨리 체킹하고 잘 체킹했는지 확인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또한, 케이티 인적성은 난이도가 높지 않기때문에 다른 회사를 준비하셧던 분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준비하셧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책한권 풀고 갔습니다. 2-3일 정도 소요되었고, 틀린거 위주로 보시고 가면 무난히 푸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마지막 파트는 다 어려웠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ncs보다 훨씬 어렵게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NCS문제에 익숙해지면 마지막 파트인 직무해결력도 무난히 푸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케이티 인적성은 다른 회사 인적성 준비하다가 서류 붙은 후에 준비하셔도 무방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