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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LG화학

    시간 관리가 중요
    2017.10.26
  • 개인적으로 전체적인 난이도는 다른 기업에 비해 어려웠다고 생각합니다. 엘지는 특히 도형이나 도식에서 문제를 예상할 수 없기 때문에 시중의 문제집을 풀어도 별로 효과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도형이랑 도식에서 시간을 많이 뺏겨 많이 풀지는 못했습니다. 음표 문제의 경우 다푼 사람이 많이 있었는데 저는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언어는 지문이 길고 이해하기 어려운 주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일치.불일치에서 시간을 많이 썼습니다.. 2교시 수리영역도 많이 어려웠습니다. 톱니바퀴 형태로 나온 수열 찾기는 건너뛰고 자료해석을 먼제 풀었는데 자료해석 또한 매우 어려웠습니다. 비율 구하는 보기가 먾이 나와서 시간이 부족했고, 응용수리 부분도 최대값 최소값을 찾는 문제가 있었고 시간 관리를 하기 위해서 쉬워보이는 문제만 골라서 풀었습니다.언어추리는 다른 영역에 비해서 쉬운 편이었지만 다 풀지는 못했습니다. 인문역량은 한자와 한국사로 구성되어 있는데 한자는 거의 찍엇고 한국사는 10문제 거의 다 맞은 것 같습니다. 솔직히 다른 사람에 비해 많이 풀지는 못했다고 생각했는데, LG 화학 인적성 검사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인성검사에 있는 것 같습니다. 최대한 솔직하게 풀려고 했고, LG의 인재상 정도는 참고했습니다.
  • 현대자동차

    HMAT 2017 하반기 후기
    2017.10.26
  • 준비물은 신분증만 있으면 됩니다. 볼펜, 컴퓨터용 싸인펜, 수정테이프 다 나눠줍니다. 입실시간이 8시니까 더 일찍 준비해서 나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상반기에는 시험이 다 끝나고 나가는길에 밥버거를 줬었는데 하반기에는 교실에 들어가기전에 물 500ml 한통과 간식이 들어있는 종이봉투를 하나씩 줬습니다. 종이봉투에는 트윅스, 스타벅스 바나나 등의 간식이 있었습니다. 시험시작하기전에 가방에 모든 짐을 넣고 가방을 교실 앞쪽으로 제출합니다. 손목시계도 사용이 불가하여 가방에 넣어뒀습니다. 쉬는시간에도 가방에 손 못대기 때문에 빼놓을 것 있으면 미리미리 빼서 책상서랍속에 넣어놓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간식봉투도 가방속에 넣어뒀지만 쉬는시간에 간식빼는건 봐줬습니다. 대기업들 중에서는 HMAT이 가장 빨리 치는 인적성 시험이라서 시험에 적응이 덜 되었는지 시간관리가 힘들었습니다. 서류발표나고나서 준비하지 말고 미리 준비하시면서 시간관리도 연습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역사에세이는 합/불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다고 들어서 무슨말이든 써서 내용을 채우려고 노력했습니다.
  • LX판토스

    인성이 중요
    2017.10.26
  • 수학 15/30 풀고 나머지 찍지 않고 빈칸으로 냈습니다. 인문역량 저 문과인데도 불구하고 한자 2/10풀고 나머지 찍었습니다. 역사도 4문제 풀고 나머지는 찍었습니다. 언어는 빨리 정확하게 푸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엘지는 적성이 중요하지 않고 인성이 훨씬 중요해요. 제가 어떤 영역은 찍고 어떤 영역은 찍지 않고 내서 정답률에 큰 기복이 있었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붙은 것을 보면 인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전 인성 조작은 하지 않았구요, 정말 솔직하게 해서 다 풀고 잤습니다. 사람들이 말하길 엘지는 도전 매우 그렇다 팀워크 다소 그렇다 라고 하는데 제 성격이랑 맞는 것 같아서 이런 점에서 엘지 문화랑 맞지 않았나 싶습니다. 엘지는 언어랑 수리가 워낙 어렵고 시간도 부족하니까 첫번째 두번째 영역 망쳤다고 낙담하지 마세요. 다들 똑같이 어렵습니다. 도형추리 도식추리는 쉬운 편이니 규칙을 찾으려고 꼼꼼하게 보려고 노력해보세요. 그럼 다들 화이팅입니다. 취뽀!
  • 효성

    2017 하반기 효성무역 인적성
    2017.10.26
  • 공덕역 디자인고등학교에서 시험. 다른 기업에 비해 난이도가 높지는 않으나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 매우 빨리 풀어야 함. 추석때문에 연휴가 길어서인지 적성 시험이 몰려서 결시자가 30%는 되는 것 같았음. 분위기는 다른 기업과 비슷, 컴퓨터용 사인펜 안가져오면 제공해줌. 방송으로만 진행. 시작하면 풀고 땡하면 그만 풀어야함. 중간에 화장실을 다녀올 수는 있는데 어차피 시간이 없어서 화장실 갈 시간이 없음. 문제 중간중간 쉬는시간이없고 그냥 쭉 시작 끝 시작 끝 이렇게 계속 진행. 다음 날 삼성시험때문에 효성을 제대로 공부 못했는데 시간관리가 절대적으로 중요한 시험이라고 느낌. 미리 준비하시는 분들은 문제를 어떻게 빨리 푸는지 연습하는게 중요함. 시험은 오전, 오후반으로 나뉘는데 나는 오후였지만 만약에 오전 시험이면 처음부터 '긁 갉'이런 글자 찾는게 쉽지는 않을것같음. 그래서 컨디션 조절이 필수고 인성검사 문제가 많아서 집중력이 흐려질 수 있음. 이외에 딱히 주의할 점은 없고 그냥 빨리 정확히 풀어야함.
  • 포스코 대우

    적성보다 인성이 중요
    2017.10.26
  • 적성 보다 인성 검사가 중요한 듯 합니다. 적성 검사는 시중에 나와 있는 교재가 적당한게 없어서 그냥 hmat이나 gsat으로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언어 추리는 세 문제 정도씩 못 푼 것 같고 수리는 시간이 많이 부족해서 5문제 이상 못 푼 것 같습니다. 도형추리는 무난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포스코는 서류 배수 높습니다. 서류 붙었다고 자만하지 마시고 적성과 인성 대비를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인성** 포스코대우, 기아차 인턴, 케이티, gs칼텍스 모두 인성 동일합니다. 375문제 짜리 문제 수와 내용 정확히 일치하는 인성 시험을 저는 세 번이나 봤습니다. 이 인성 문제 푼 기업들은 모두 탈락했습니다. 너무 솔직하게 하면 떨어집니다. 제 주위에도 너무 솔직하게 응답한 지원자들은 떨어졌습니다. 각 문제 당 두번 씩만 생각해봐도 시간 내에 풀 수 있으므로 lie scale에 걸리지 않을 자신이 있으시면 생각하시고 인성 문제 풀 것을 추천합니다. 포스코 대우가 원하는 인재상의 성격을 가지신 분이라면 솔직히 응답해도 괜찮겠지만요.
  • 삼성전자

    물싸트
    2017.10.26
  • 올해는 상반기 하반기 모두 물싸트였습니다. 저는 하반기만 봤습니다. 언어 다풀고 추리 3문제 못풀고 수리고 3문제 정도 못풀었습니다. 상식은 과학, 역사부분이 약해서 5문제 정도 못풀었습니다. 아직 gsat 결과가 나오지 않아 섣불리 뭐라고 말하지는 못하겠습니다. 저는 실전 모의고사 2회만 풀어본거라 공부를 많이 하지는 못했습니다. 추리부분 삼단논법이나 시각적 사고는 개념 정리 식으로 인터넷 강의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워낙 다양해 인강으로는 개념 정리와 팁만 얻는 수준으로 하시고 자기가 직접 문제 풀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상식은.... 영삼성 블로그도 들어가 봤지만 솔직히 공부한 것에 비해 너무 쉽게 나왔습니다. 과학, 역사를 제외하고는 정말 취업 준비생이라면 누구나 알 만한 상식 수준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저는 어차피 공부를 별로 못해서 상관 없었지만 모든 영역 공부 열심히 하신 분이라면 실망하셨을 정도의 난이도였습니다. 수험표 뽑아가는 것 잊지 마시고, 아날로그 시계는 허용되니 챙겨가세요~
  • 한국농어촌공사

    전공공부를 열심히
    2017.10.25
  • 전공이 40문제 200점이고 NCS가 50문제 100점이어서 NCS를 3문제 맞아야 전공 1개 맞은것보다 더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시간적으로나 익숙한 전공공부를 더 열심히 하는게 좋다고 봐요 특히나 저는 계산문제를 간과하고 갔는데 기본적인 루트3같은 값들은 외워서 가는게 좋습니다 농어촌공사는 서울에서만 시험을 보기 때문에 전날 무조건 일찍 잠에 들어야 다음날 아침에 상대적으로 좋은 컨디션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습니다  저는 토익 점수가 낮기 때문에 사실 서류 전형에서 합격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하였는데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주변을 같이 접수한 사람들의 서류전형 결과를 보니깐 가산점 만점을 맞았는데도 떨어진 사람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의논을 해보았는데 자기소개서 1번 항목이 영향이 컸던 것 같습니다. 농어촌공사에 들어와 하고 싶은 업무를 지원 전공과 연계해서 쓰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항목들은 기존에 썼던 자기소개서들은 농어촌공사에 맞게 조금씩 수정을 하였지만 1번 문항 같은 경우는 구체적인 기사내용과 사례중심으로 썼습니다 특히 올해 극심한 가뭄이이어서 그런 점이 더 어필이 되었지 않나 싶습니다 전공 공부에 경우 기사 과년도 8년치 정도를 봤구요 이게 계산기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계산문제를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기본적인 이른의 계산문제는 꼭 나오기 때문에 기본적인 공식은 꼭 암기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고사장 분위기는 지원한 직무별로 함께 보구요 직무능력검사가 끝나고 5분 동안 직업기초능력 시험지를 배부받고 파본검사 후에 실시하여서 약 2시간 내로 끝납니다
  •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후기
    2017.10.25
  • 2017년 하반기 한국농어촌공사 필기후기 1.응시 농어촌공사의 기술직은 기본적으로 전기기사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 일반채용과 농어촌 채용이 있으니 본인에게 이득이 된다는 곳으로 지원하세요. 2.필기준비 하반기부터 NCS를 도입했습니다 이렇다 할 유형은 이번이 처음인데 문제는 짧고 쉬웠지만 시간이 많이 부족한 시험입니다. 서류발표 후 필기를 준비해서 봉투모의고사를 위주로 문제풀이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농어촌공사는 전공을 전력공학 하나만 봅니다 점수 비중은 전공 200 ncs 100 입니다. 전공같은 경우에는 전기기사 필기 시험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공부했습니다 시간이 많지않아 많은 년도의 기출을 보진 못했지만 조금이라도 정확하게 아는 것이 더 큰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3. 시험장 환경 석촌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교통은 그리 좋지 않았지만 동네 안에 있어서 그런지 주변이 조용했습니다. 아쉽게도 시험보는 도중 잦은 전투기 소리로 신경이 좀 쓰였지만 흔들리지 않고 시험을 볼 수있어야 합니다. 신분증 확인 후 화장실은 감독관 동행하에 갑니다. 문제풀이는 시험지에 연필이나 볼펜사용도 허가해줍니다. 가방과 소지품은 전부 교실 앞에 보관하구요. 4.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전기기사믄 따고 끝이 아니라 계속 알고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전기직의 경우 필기시험에서 아주 유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요즘은 ncs를 보는게 트렌드지만 여전히 전공시험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 목표하는 기업에 맞춰 준비하다보면 가끔 다른 곳에서 뜻하지 않게 기회가 찾아올 수도 있기 때문에 전공이던 ncs던 끝까지 포기하미 않고 내 것으로 갖고 있어야 합니다 5 문항 스타일 전공은 전력공학 한과목아며 40문항 50분 줍니다 Ncs는 50문제 50문항이며 기존 인적성 문제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 삼성엔지니어링

    삼성 인적성 후기
    2017.10.25
  • 우선 GSAT는 상반기부터 이번 하반기까지 점점 난이도가 쉬워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보다 난이도가 훨씬 쉽게 출제되었습니다. 언어에서 단어 고르는 문제에서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장 순서 정하는 문제에서도 단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머지 지문들의 난이도는 평이했습니다. 추리 문제에서는 삼성은 개인적으로 다른 회사에 비해 명제문제가 까다로운 것 같습니다. 연습을 많이해보고 가셔서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추리문제들도 한번에 답이 나오는 것들이 많이 없어서 연습을 많이해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수리는 다른 기업에 비해 평이한 편이었고, 시각적사고는 각 유형별로 개인에게 맞는 풀이 방법을 잘 선택해서 시간 단축을 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상식의 경우는 역사 문제는 시간 순으로 나열하는 것이 많이 나왔고 기타 상식의 경우는 용어를 모르면 못푸는 문제들이기 때문에 따로 정리되어있는 상식 자료를 열심히 외우셔야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 LG화학

    LG화학 인적성후기
    2017.10.25
  • 이번 하반기까지 해서 LG 인적성을 세 번 연속 봤습니다. 작년에 처음 봤을 때는 문제집의 난이도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점점갈수록 문제들의 난이도가 높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유형별로 분석해보자면 먼저 언어 같은 경우는 지문이 길어지고 추론하는 문제들이 점점 늘어났습니다. 지문이 길어짐에 따라 시간안에 모든 문제를 푸는 것이 힘들어 졌습니다. 추리 문제는 여러 경우를 다 따져봐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수리영역의 경우에는 앞 쪽에 있는 수열의 난이도가 점점 상승하는 것 같습니다. 문제집에 나와 있는 간단간단한 수열보다는 정말 규칙을 찾기 어렵고 난이도 있는 문제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뒤쪽에있는 계산 문제에서도 기준에 맞는 답 하나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부등호를 사용해서 최대 최소 값을 묻는 문제들의 출제 빈도가 늘어난 것 같습니다. 당황하지 않고 푸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인문역량의 경우는 기존 lg 사이트에 있는 예제문제에서 출제빈도가 줄었습니다. 따로 공부하시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 뒤의 영역에서는 얼마나 본인이 규칙을 잘적용하느냐에 따라 달린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