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HD현대중공업
두산건설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는 subway기프티콘주고 파워텍은 스타벅스 기프티콘줬는데 기아는안줬어요
그리고 기아는결시율50%정도됬음
도식이해 팬사용 가능해요
컴퓨터용싸인펜이랑 수정액거기서줘요
그냥 신분증만들고가면댐
두산건설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붙을줄 몰라서 그냥 멍때리다가
시험 일주일전부터 에듀스에서 마스터팩을 구입해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유형을 익히는데 좋은 강의였고
문제를 다풀어보기에는 부족한 시간이었습니다.
시험때는 자료해석이나 정보추론같은 경우가 시간이 많이부족했고
도식이해는 실전모의고사책으로 계속 연습을 해서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자료해석이나 정보추론파트에서 시간관리만 잘하신다면 HMAT은 충분히 합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대자동차
현대 모비스 인적성 후기 입니다. 대구 대륜중학교에서 시험쳤습니다.
1교시 언어이해(25/25)
대부분 언어는 평이하셨다고 하는거 같드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사트에서도 그렇고 어딜가나 인적성에서 언어는 시간이 모자랐습니다. 그래서 인적성 공부하면서 언어는 요령을 가지고 공부했고 유형마다 저만의 공부법을 만들어서 언어영역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첫 시간 영역이고 주변에 책장넘기는 소리같은게 예민한편이라 제일 집중안되는 시간이 언어인데 어제는 신경안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최대한 집중해서 풀었고 키워드를 중심으로 속독하면서 풀었던 결과 1분남았을때 딱 1문제 남더라구요 마지막 문제는 어렵지 않아서 다 풀 수 있었습니다.
2교시 논리판단(13/15)
쉽게 말해 추리영역이죠 사트에서도 직무상식다음 추리를 가장 어려워하시는 분들 많은거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중고등시절부터 추리소설 같은걸 좋아해서 책을 많이 읽어보면서 문제를 풀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도식화하는게 어렵지 않았고 저는 추리영역이 제일 재밌습니다. HMAT의 경우에도 첫문제부터 1분도 안되서 풀리기에 난이도가 어렵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뒤로 가면 갈수록 시간이 소요 많이 되더라구요. 정확하게 풀었는데 난이도가 문제자체는 어렵지 않았지만 일부분 시간이 많이 필요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긴 하네요 ㅎㅎ 조금더 연습해야 될거 같습니다.
3교시 자료해석(17/20)
자료해석의 난이도는 논리판단이랑 비슷했습니다. 즉 문제자체는 어렵지 않았지만 시간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역시 계산하는 문제는 시간이 많이 걸릴수밖에 없더군요. 논리판단이나 자료해석이나 시간이 부족한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나름 잘진행된다고 생각하며 풀었는데 자료해석은 5분남았을때 7문제 남더라구요 ㅜㅜ 결국 5분동안 풀수있는거만 풀자고 생각해서 4문제 풀었고 17문제 풀었습니다.
4교시 정보추론(22/25)
정보추론은 자료해석이랑 정말 비슷합니다. 다만 계산하는 과정이 빠지고 데이터를 가지고 옳고 그르냐를 판단하는 영역인데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정보추론이 25문제인데 30분이라 시간이 좀 빠듯하고 사이사이에 계산하는 문제도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정말 눈으로 빨리 읽으면서 데이터를 파악하려 했고 시간을 단축하는데 집중했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모자라더라구요 ㅜㅜ ㅋㅋ 개인적으로 자료해석이랑 정보추론 다푸신분 있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5교시 도식이해(15/15)
20분도 안되서 다풀었던 영역입니다. 도식이해는 푸는 요령을 모르는사람은 헤매고 아는사람들은 금방 푸는것 같아 그렇게 비중있게 생각하지 않는 영역입니다. 대부분 카페에서 올렸던거 같은데 저 역시 숫자로 표시해서 풉니다. 그리고 반전은 따로 동그라미 쳐서 반전하지 않고 행이나 열자체를 동그라미 쳐서 반전합니다. 이번 영역은 행이나 열자체에 반전이 있었기 때문이죠 ㅎㅎ 예전 영역이었으면 색반전은 결과적으로 2개 있으면 그대로고 1개있으면 색반전이기에 넘어가서 더 빨리 풀수있었지만 이번 영역은 행따로 열따로 였기 때문에 색반전을 표시하면서 풀었습니다. HMAT 시험전날 도식이해 부활한다는 기사보고 기뻣지만 공간지각도 준비하면서 쉬웠다고 생각햇기에 시원섭섭한 면이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도식이해가 나왔고 제가 제일 자신있어하는 영역이라 기뻣네요 ㅎㅎ 여담이지만 1번부터 답이 1번이더라구요 ㅋㅋ 처음에는 3번찍었는데 색반전안되어있는거보고 다시 보았더니 1번이었어요 ㅋㅋ 그리고 나중에 체크된거 보니 1번이 많길래 도식이해는 어차피 정확한 답이 나오는거니까 찍은사람들은 다 틀리겠구나 생각했어요 ㅋㅋ 1번으로 찍는사람은 거의 없지 않나요? ㅎㅎ
6교시 인성검사(112/112)
정말 제 자신 그대로 솔직하게 답변했습니다. 그래서 56이 많았던거 같구요 234도 조금씩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관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풀다보니 비슷하게 물어보는 유형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6을 찍었던 유형은 계속 6을 찍었고 5나 4를 찍었던건 계속 5,4를 찍었던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예술은 3번 보통이다만 계속 찍었구요 인성에서 떨어진다면 이유를 모르겠지만 정말 제 자신 그대로 솔직하게 답변했습니다. 인성은 자기 자신을 보여주는 검사이기에 어느 답변이든 솔직하게만 답변하신다면 문제 될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푸는방식은 책에다가 볼펜으로 체크하고 마킹하는식으로 했습니다 ㅎㅎ 그러니까 3분전에 다 끝나더군요 ㅎㅎ
확실히 SSAT보다 체감난이도는 낮은거 같습니다. 3학년때부터 에듀스 오프라인 모의고사 쳐보면서 현대가 삼성보다 잘맞는다고 생각했는데 실제에서도 그랬던거 같습니다. 1학기마다 실시하는 오프라인 에듀스 모의고사가 정확한지는 몰라도 4학년때까지 4번치면서 현대는 상위 1%였기 때문이죠 사트는 3학년때는 상위 70퍼 이랬다가 이번학기 처음으로 8% 나왔네요 에듀스께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요 ㅎㅎ
저는 HMAT 공부 전부 에듀스로 공부했구요 전반적으로 유형이 비슷했습니다. 이틀전부터는 실제 시간맞춰서 모의고사 푸는연습했구요 HMAT 시험에서는 찍지말라고 하는게 좋다고 해서 못푼문제는 찍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각 영역에서 5분남았습니다 했을때 마킹 시작하고 나머지 문제중에서 그나마 빨리 풀수있는걸 보고 풀었습니다. 그래서 못푼 문제중에서 마지막문제는 풀고 그 전꺼 못풀고 이랬던거도 있습니다 ㅎㅎ
결과는 나와봐야 아는거니까 모두들 담담하게 기다리시면 됩니다. 떨어진다면 다음을 기약하는 측면에서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서류를 통과시켜준것만으로 모비스에게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렇다고 스펙이 모자르거나 하는건 아닙니다만 학교는 지방 국립대라 학벌자체는 모자른게 사실이지만 스펙은 모자라지 않습니다 그래도 잘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잘안되다가 모비스가 생애 첫 서류합격을 시켜줘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의 워너비는 현대모비스 아니면 현차였거든요 그래서 시험친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0^ 이상 길다란 저의 HMAT 후기였습니다. 궁금한사항은 댓글 달아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ㅎㅎ
어제 HMAT 친사람들 모두 수고 많으셨구요 면접에서 뵐수있는 날이 오길 바라네요 ㅜㅜ ㅎㅎ 잘못푸셨다고 생각하시는분도 뚜껑을 열어봐야 압니다. 누구도 모르기에 담담하게 결과를 기다리시면 될거 같습니다. 모든 취준생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