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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SK C&C

    수고하셨습니다,
    2015.05.01
  • 인적성검사는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평소 준비하실 때 시간 조절하는 연습을 많이 해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새 대기업들이 한국사 문제를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 한국사의 경우 단기간 준비하기 힘든 부분이니 중학교나 고등학교때 배웠던 교과서가 있으면 한번정도 정독하시고 보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에듀스 서적의 내용은 유익하게 잘 활용하였습니다. 다만 제시된 시간과 문제수가 달라졌으니 이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혹 상반기 준비가 덜 되서 불합격하셨더라도 포기하지마시고 하반기 준비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CJ프레시웨이

    앞에서부터 솔직하게 풀어도 붙네요.
    2015.05.01
  • 시간내에 80~100개를 풀었다는 후기도 있었지만 저는 시험문제 사실상 65개정도 풀었습니다. 번호는 77번까지 갔고, 앞에서부터 정직하게 모든유형을 풀었고 감이 안와서 오래 걸릴 것 같은 수추리와 전혀 모르는 인문학 등 4개 정도의 문제는 아예 뛰어넘었습니다. 5분이 남았다고 했는데 70번에 도달했겠죠? 그래서 나머지 5분에서야 조금 더 풀었는데요, 저는 직무가 식품안전이었던 만큼, 빨리 풀 수 있는 문제를 골라푸는 대신 직무랑 관련있다고 생각이 들었던 도표해석 분야 문제랑 조금 쉬었던 시각적사고문제.. 이렇게 3개정도 더 풀고 끝냈습니다. 정직하게 앞에서부터 풀고 정답률이 높으면, 푼 갯수가 많지 않아도 통하는걸까요? 기준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삼성디스플레이

    한달 전이지만 생각나는 것만
    2015.05.01
  • 일단 상식은 정말 꾸준하게 보고 듣고 외우고 이 방법이 최고인듯 합니다. 싸트 칠수록 상식은 아는게 많아져서 갈수록 문제푸는 속도나 정확도가 높아집니다. 수리같은 경우는 자료해석 능력을 길러주는게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하구요. 기본적인 방정식이나 거속시에 관한 문제들은 필수, 확률이나 조합도 필수적이에요. 추리나 시각적 영역은 일단 사람마다 잘하는 영역이 다르기 때문에 타고나는 것도 있고 무시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계속해서 문제를 풀고 노력하시면 정답율이 올라 갈것같아요. 시험을 2시간 조금 넘는 시간동안 계속해서 보기 때문에 당 보충은 필수입니다. 게다가 머리 쓰는 문제라 당 떨어지면 속도 느려집니다. 시험 전에 초콜릿 같은것(소리 안나는걸로) 미리 다 까놓고 한 영역이 끝나고나면 재빨리 입에 초콜릿 집어넣고 다음과목 풀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중간에 당 떨어져서 머리가 안돌아간다거나 그런 느낌은 없었어요. 다들 화이팅해서 취뽀하시길 바랍니다! :)
  • LX하우시스

    lg인적성 후기
    2015.05.01
  • lg인적성은 언어, 수리, 도형 영역으로 진행되었고 각각 시험 사이에 쉬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번 시험은 언어와 수리 영역은 무난한 난이도 였지만, 도형 추리와 도식적 추리 영역은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시험 전 공부했던 책에서 접하지 못한 유형이라서 절반 정도 밖에 풀지 못했습니다. 인문역량은 LG 채용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문제와 유사한 형태로 출제되고, 실제 예시 문제에서 몇 문항은 출제되었습니다. 마지막 시간은 LG WAY FIT 이라는 인성검사인데 문항 수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느긋하게 풀다가는 시간안에 풀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시간 안배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 CJ오쇼핑

    시간관리와 정답률이 가장 중요하다
    2015.05.01
  • 60문제 밖에 못 풀어도 합격하는 사람이 있다. 솔직히 이 정도면 엄청 못 푼거다. 보통 110문제 중 75~80개 정도 푸는 것 같다. 그러나 많이 풀었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더라... 직군 별로 컷이 다르겠지만 TO가 많은 직군이라면, 많이 못 풀었어도 정답률이 높으면 합격할 수 있는 것 같다. 난이도가 그리 어렵지 않은 만큼 시간 줄이는 연습을 해야 한다. 한 2일 준비로는 안 되는 것 같더라... 또 이번에 특이했던 점은 역사 문제가 다수 출제 될 줄 알았던 상식 파트에 cj 계열사들과 관련된 문제가 나와서 어려웠다는 점이다. 평소에 방송, 영화, 뮤지컬에 관심이 있었으면 쉽게 풀 수 있지만..
  • 삼성중공업

    인적성 준비 이렇게
    2015.05.01
  • 14년도 상반기 삼중 인턴, 하반기 삼중 공채(면접에서 떨어졌지만), 15년 상반기 삼중, 현차 인적성을 다 합격한 사람으로서 SSAT나 HMAT이나 시간관리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몇달전부터 준비 안하고 딱 일주일만 집중해서 준비합니다. 사용하는 교재는 14년도 인턴 준비할 때 봤던 에듀스 실전모의고사책만 1권 사서 그것만 다 풉니다. 기초가 있든 없든 1회부터 주어진 시간에서 -5분하고 푼다음에 틀린거 오답노트 만들어서 왔다갔다할 때마다 봅니다. 처음에 10문제씩 못 풀고 하는데 신경 안 씁니다. 제일 신경 쓰는건 책 한권을 풀면서 몸리듬을 그 시간에 맞게 하는 겁니다. 이렇게 하고 나면 실전에서도 덜 긴장하고 몸이 익숙해졌기에 실수없이 풀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인적성 몇달 준비했는데 떨어졌으면 재능이 없는건가 라고 생각하실텐데 누구나 다 통과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간에 상관없이 얼마나 집중하고 몸리듬을 실전 인적성에 얼마나 잘 맞게 맞추는 사람이 인적성을 통과한다고 생각합니다.
  • 삼성디스플레이

    SSAT 후기입니다!
    2015.04.30
  • SSAT를 준비할때 제일 논란이 많이 되는것은 과연 시간이 부족할때 찍어도 되느냐 마느냐 인 것 같습니다. 저또한 그문제에 대해서 정말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모의싸트를 학교에서 응시하면서 찍는 것이 좋은지 시험해봤는데 모의싸트의 경우는 오답에 대한 감점이 반영이 안되더라구요. 저는 문제 푸는 속도가 조금 느린 편이라 문제가 좀 쉽다고 느껴지면 찍어서 틀려서 떨어지나 못 풀어서 떨어지나 똑같다고 생각해서 딱 5개씩만 찍기로 마음 먹고 시험에 임했습니다. 이번 SSAT는 에듀스에서 푼 문제들보다는 많이 쉬운편이어서 저는 상식부분에서는 5문제 정도 찍었어요. 그리고 상식부분은 뒷부분 문제를 먼저 푸는 것이 속도가 조금 더 빨라서 뒷부분 부터 풀었는데 다행히 이번에 SSAT를 통과했네요. 다들 열심히 하셔서 SSAT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 삼성전자

    2015 마지막 사트
    2015.04.30
  • 2015 전형 바뀌기 전 마지막 사트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저에게도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이 들어 시험보기 저부터 무척 긴장을 많이 했고요. 떨리는 마음으로 시험장으로 향했어요. 역시나 수많은 사람들이 왔더라구요. 시험장 환경은 늘 그렇듯 체계적으로 관리가 됩니다. 시험 도중에도 소란스럽거나 신경쓰이는 건 전혀 없었구요. 단지 나만 해당하는 사항이지만, 맨 앞에서는 시험을 잘 못보는 경향이 있는데 맨 앞이더라구요.... 혼자 왠지 더 긴장해서 시간관리를 못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말했지만 시각적 사고능력이정말 어려워서.. 모의고사 볼때는 바로바로 풀었는데 정말 어렵더군요..
  • SK텔레콤

    SKCT시험 요령 및 준비 방법
    2015.04.30
  • 먼저 컴퓨터 사인펜 밖에 사용할 수 없으니 수리의 경우 한번에 정확한 풀이가 필요. SKCT의 수리는 SSAT와 달리 너무 조급히 시간안에 풀려고 하면 안됨. 정확한 풀이에 약간의 추리형 사고를 요하는 답이 많으므로 한 문제를 풀더라도 꼼꼼이 끝까지 정확한 답을 찾고, 모르는 것은 절대 찍지 말것. 실제로 수리 10문제 정도 풀고도 합격하는 사람이 있었음. 언어도 수리와 동일한 점을 주의 할 것. 한국사의 경우 전체 흐름을 알아야 하는 문제가 많으니 각 국가별 동시대의 환경을 숙지할 필요가 있음. 한국사의 경우 10문제 밖에 되지 않으나, 대충 본 기억에 의존하여 풀 경우 정답률이 급격히 낮아져 과락을 초래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 LG헬로비전

    CJ인적성 후기
    2015.04.30
  • 우선 절대적으로 시간이 모자랍니다 모르는 문제는 금방금방 넘어가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작년보다 난이도는 올라간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쉬운문제가 많은 편이었는데 수가 줄고 난이도가 어려워졌습니다 문제 모형은 좀 바뀌었지만 유형은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상식이나 이런건 평소에 챙길 수 밖에 없는 것 같고 수학문제는 빨리푸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인성검사의 경우에는 보기 중에 선택하는건데, 제 생각에는 리더십 이론을 기본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특성이론, 행동이론, 상황이론 이 정도에 맞춰서 나오는 것 같고 사실 상식적으로 좋아보이는걸 고르면 될 것 같습니다. 시간은 넉넉한 편이 아니니 이것도 빨리빨리 찍고 넘어가세요 거의 시간 남습니다만 고민하면 모자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