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SK브로드밴드
SK하이닉스
처음 응시해보는 skct였고 기존에 경험있던 친구에게 교재보다 3배정도 더 어렵다는 얘기를 듣고 교재를 다 풀기보다는 유형 파악에만 집중.
언어 - 평이했다. LG 인적성과는 다르게 지문길이도 적절했고 눈에 잘 들어왔다. 꽤나 쉽게 나온 것 같다.
수리 - 어려웠다. 새로운 유형도 많았고 지저분한 계산이 많았는데 컴퓨터용사인펜밖에 사용할 수 없어 계산할 자리가 부족.
한국사 - 평이했다. 한국사 자격증도 없고 따로 역사를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에 평이했다고 느꼈지만 잘 모르겠다. 한국사 자격증이 있거나 평소에 역사에 관심이 많앋면 80프로는 맞출 수 있지 않았을까?
실행역량- 문제가 상황을 주고 상황을 이해한 A의 가장 적절한 선택은? 이런형식이 많이 나오는데 상황을 잘 이해한 을 잘 이해할 수 없다는게 아이러니... 그래도 센스있게 잘 고른다면 시간안에 다풀수 있을 것같다. 현직자 지인의 말을 빌리자면 이걸 시간안에 다 못풀어서 내면 그냥 뒤에거 다 재끼고 하반기 준비하라는 말이 있었다.(이게 첫과목)
직무(R) - 찬찬히 잘 읽어보면 어렵지 않게 풀수 있는 문제들이 꽤있다.
인성 - 제발 빠르게 일관성있게 다 풀라고 해서 그렇게하고 50분 중 20분이 남았다.
종합 - 난이도 7/10 정도? 근데 워낙에 본 사람들이 많아 붙을지 미지수
SK케미칼
샘표식품
삼성전자
LG CNS
한국전력공사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