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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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
대림산업 직무적성 검사는 크게 언어와 수리영역이었습니다.
언어영역은 8-9줄 되는 지문을 읽고 참, 거짓, 알 수 없다를 고르는 문제였습니다.
지문 1개당 보통 3-4개의 문제였고, 시간은 대략 18분, 문제수는 약 40문제입니다.
그리고 끝나기 5분전에 시간을 알려줍니다.
수리영역은 도표해석 문제인데 맨 뒷장에 도표 8-10개가 앞 뒤의 한장으로 나왔습니다.
앞쪽에는 문제만 있고 도표를 보면서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올해는 문제에 해당되는 도표가 제공되지 않고 지문을 읽고 바로바로 문제에 맞는 도표를 찾는 것이기 때문에
다소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30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끝나기 10분전에 방송에서 시간을 알려 주었습니다.
그 다음은 삼성 상황판단 문제와 동일하게 역량 검사가 있었습니다. 주어진 상황에 맞추어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를 묻는 문제였고 대림인재상에 맞추어 답을 기입하라고 합니다.
여기에도 오답이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500문항이 넘는 인성검사가 있었습니다. 시간의 제한은 없고 다 푼 사람은 조기퇴실하였습니다.
삼호
대림산업인적성 후기입니다.
잠실고에서 시험이 치뤄졌습니다. 다른 대기업이랑은 달리 이른 아침에
시험이 진행되어서 제공해주신 바나나와 빵이랑 음료는 정말 고마웠습니다.
문제난이도는 제가 느끼기에는 상이였습니다. 언어영역이 오히려 수리영역보다
시간도 모자라고 어려웠습니다. 모르는거는 빨리 넘어가시고 문제를 보고 일치하는지
틀린지 그리고 알수 없는지 파악하는 내용입니다. 수리영역은 계산기로 표와 테이블을 보고
문제를 해결하는 문제였습니다. 언어영역은 정말 시간도 모자라고 준비를 잘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수리도 푸는 속도와의 싸움이였던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삼호
21일 토요일 오전 9시 10분까지 잠실고 입실이었습니다.
잠실나루역에서 가깝더군요... 일단 가면 개인 수험번호로 고사장을 배분해주시는데, 그거 보고 고사장을 가면됩니다.
물론 익히 알려진 대로 먹을꺼 나눠주더군요.. ㄳ
시험은 언어, 자료해석, 직무 순이었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이나 수정테이프가 없어도 빌려줍니다. 학교앞에서 파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언어는 그냥 참, 거짓, 알수없음을 고르는 건데 역시 관건은 시간!!!
15분 안에 48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저같이 언어가 약한 분들은 시간 관리 잘못하면 망할수도 있습니다.
저는 한 10 몇 번 풀고 있는데 5분 남았다고 해서 걍 보기만 보고 찍었습니다...
자료해석은 30문제를 30분 안에 풀어야 하는데 시험지랑 연습장이랑 계산기랑 같이 나눠줍니다.
딱히 어려운 문제는 전혀 없었고 그냥 빨리 생각해서 빨리 체크하고 넘어가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도표나 통계자료 같은 것들도 전혀 어려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20분 쉰 후 역량검사 치는데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시험 중에서 가장 어렵지 않나..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이거 시간 배분 잘못해서 막판 5분에 10문제 풀어야 했습니다. 호구로 보다간 찍기 바쁠 듯 하네요...
그 후엔 인적성 시험 있는데 이거 열심히 풀고 일찍 끝나면 제출하고 집에 가면 됩니다..
다음날 친 두중꺼랑 비교하면 시험자체는 많이 쉽습니다..
굳이 연습안해도 시간배분만 잘한다면 괜찮을 듯 하네요
삼호
21일 토요일 9시10분까지 잠실고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잠실고에 입장하니 각자의 수험 번호로 시험방을 찾았고 또한 입구에서 빵, 과일, 음료수를 주더군요.
아침을 안먹은 사람을 생각해서.ㅋ
9시 30분 부터였나...하여튼 그때부터 시험을 시작합니다.
언어부터 시작을 하는데 시험지와 오엠알카드가 든 폴더를 주시더군요.(폴더안에 언어, 자료해석 문제집이 다 있었음)
언어문제는 cj와 교보 lg엔시스와 비슷한 참, 거짓, 알수 없음 을 찾는겁니다
48문제에 15분동안 문제를 푸는것인데 참으로 많은 시간이 모지라더군요. 속독의 중요성을 느낌
하여튼 15분동안 언어를 치면 바로 자로해석을 풉니다. 이거슨 30문제에 30분이였습니다. 참고로 시험지에 낙서가 되지 않고
연습장은 따로 줍니다. 시험지를 받으면 멘 마지막에 30문제를 풀 수 있는 자료들이 막 나와있습니다. 한페이지 다 있는데 거기 있는
자료를 가지고 푸시면 됩니다.
자료해석을 푸시면 20분간 휴식이 있습니다. 그리고 20분후 역량검사 20분동안 칩니다. 이거슨 다른 인성과 마찬가지로 회사에서 일
어 날수 있는 상황을 주고 자기의 생각 또는 행동을 표시하는것입니다.
이것이 끝나면 대망의 마지막 보스 576문제였던가 하여튼 인성검사가 있습니다. 다른 기업에 비해 3배이상의 문제의 압박이..ㅋ
불행중 다행인것은 시간제한이 없었습니다. 또한 다 푼 사람은 먼저 퇴실할수 있도록 해주셨네요.ㅎ
그래서 너무 많은 시간 잡아먹지 않는 한도 내에서 푸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상 대림산업 인적성 이였습니다.
삼호
아침에 대림산업 시험장인 잠실고등학교에 도착하니
과일, 빵, 음료등을 나눠주셨습니다.
반갑게 인사하며 시험자들을 맞히해주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대림산업은 문제집이 없어서
GS건설 문제집을 사서 공부했습니다.
언어력은
참,거짓,알수없음 세가지 중 답을 고르는 것이었는데
연습문제인 예시문제를 풀었는데 3개중 1개 맞혔습니다.
고민을 많이 하다가, 많이 풀지 못하였습닏.
자료해석
역시 많이 풀지 못하였습니다.
표가 7개~ 8개정도 주어졌던 것으로 기억하고,
문제를 보고 그 표들을 찾아서 계산기로 계산하고, 나눠준 A4에 숫자 비교해 가면서
시간이 너무 모잘랐습니다.
인성
문제는 대략 570개 정도 되고
예, 아니오로만 대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