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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삼성전자

    에듀스 문제집에서 비슷한거 많이 나와요
    2018.05.30
  • 에듀스 책에 있는 문제랑 실전이랑 비슷해요 우선! 에듀스 철저히 복습해가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이번에 상식 영역이 사라져서 다른 영역 문제나 시간에 변동이 있을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그런건 다행히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저번 하반기보다 난이도는 쉽다고 느껴졌습니다. 근데 저는 생각보다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언어, 추리, 시각적사고는 시중 어떠한 문제집 보다 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시험 치고 나서 느껴지는 찝찝함은 이루 말할 수 가 없습니다 ㅠㅠ 교실에선 컴퓨터용 사인펜, 신분증, 수험표가 필요합니다. 시험지에 연필이나 펜으로 필기나 체크도 가능합니다. 합격자 발표일에 대해서는 그 당시에 알려주시지 않고 틀리면 감점이 된다고는 하는데 이거에 대해선 감점 비중이 적기 때문에 찍어도 상관없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이건 본인의 판단에 맞기도록 하겠습니다. 시험에 적성검사만 치루기 때문에 시험이 금방 마무리 되고요 쉬는 시간이 따로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페이지 넘길 준비 하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 코레일

    코레일후기
    2018.05.30
  • 제가 이번에 코레일 ncs 처음 시험 봤습니다. 가장큰 장점은 ncs유형이 일반 인적성유형과 비슷하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습만 충분히 한다면 합격하실수 있습니다. 처음 봤음에도 이번 시험이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인적성 시즌이 되면 통상 기업별로 시험일정이 비슷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셔야합니다. 저는 삼성과 코레일을 동시에 준비했는데 둘다 하기위해 2달전부터 꾸준히 문제집을 풀어 유형을 익혔습니다 ... 유형을 익히는게 중요하고 시간관리가 중요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스터디를 구해서 시간을 재고 푸는 연습을 3주내내 해서 단련시킨후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시험장에서 평소컨디션대로 푸니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언어쪽은 지문이 어렵다고생각되어 패스한 문제가 많았으나 뒷쪽으로 갈수록 정말 쉬운문제가 수두룩했습니다. 모르는 문제는 망설이지 않고 패스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시험장에서나온 후 뒷부분 문제가 엄청 쉬웠는데 앞에가 난이도가 있어서 다 풀지 못한 사람도 수두룩했습니다. 패스하는 연습과 시간관리하는 연습을 꾸준히 한다면 한번에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 삼성전자

    인적성은 미리 준비해야됩니다.
    2018.05.30
  • 시즌이 시작되면 자소서쓰랴 공부하랴 시간이 없기에 시험 1~2달전에 미리 공부하는게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2달전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교재는 시중에 있는 메이저회사들 인적성 문제집 모두 다 풀었 습니다. 제가 하반기때도 합격했었는데 그 때도 6권 풀었엇고 이번 상반기때는 4권 풀어서 합격했습니다. 익숙해 지는게 중요한것 같고 모의고사처럼 매일 시간재고 푸는 연습이 중요 합니다. 저는 에듀스 책 쓰면서 좋았던게 제점수를 사이트에 입력하면 제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어 더 열심히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들게 각성시켜줬던거 같습니다ㅎㅎ 문제집다풀고 모의고사 연습 어느정도되면 시험장가서도 평소대로 시험을 쳐 좋은 결과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아그리고 인적성은 컨디션이 제일 중요하니까 전날에는 일찍 주무시고 일찍 일어나서 두되를 꺠워놔야 합니다. 아무리 많이 풀어도 그날 컨디션 안좋으면 그냥 시험망쳐버리니까 컨디션 조절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같은 경우 컨디션 조절해서 평소보다 몇개 더 풀었습니다.
  • 한국전력공사

    2018년 상반기 한전 후기
    2018.05.27
  • 평상시에 전기신문이나 한전관련 사업들 많이 알아두면 좋을것 같아요 시험보기전에 감독관이 요즘 부정행위 많이 늘어난다고 해서 금속탐지기를 썼던것이 가장 인상적이 었습니다. 그만큼 부정행위에 대해 다른곳보다도 엄격하게 처벌하는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대기전력과 관련하여 알고있는 분이라면 문제를 이해하기도 전에 손이 먼저 나갔을텐데 모르는분들은 지문읽고 이해하고 하는데 시간이 걸렸을것 같습니다. 또한, 한전 대표문제인 전기요금 계산문제도 나왔습니다. 최대한 언어 지문위주로 나왔고 언어영역에 사활을 거세요. 한전 준비하시는분들은 자료해석, 상황판단 보다도 지문이 상당히 많고 길기도 하고 특히 일치하는 개수 이런거 건너뛰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일치문제 한개도 판단하기 어려운데 맞는거 갯수 세라는건 더더욱 힘듭니다. 그시간에 다른 문제를 푸시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배경지식을 많이 알고 있으면 좋은것 같습니다. 또한, 전기기사 공부했을때 교류와 직류에 장단점 비교관련해서 배우는데 이것또한 사전 배경지식으로 알고 있어서 쉽게 풀었습니다. 푸는 속도에 너무 연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속도라는 것은 정확성이 담보가 되야 의미가 잇는거지 정확성이 담보되지 않은 속도는 무의미 합니다. 또한, 한전 같은 경우는 오답에 대한 감점제도가 있어 하나라도 찍으면 상당히 남들보다 불리해 집니다. 반드시 사고하는 훈련을 통해 근거를 찾고 그 근거에 입각해서 답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총 50문항 중에 41개 풀었습니다. 참고하세요~
  • 코레일

    2018 코레일 상반기 후기
    2018.05.27
  • 작년에도 코레일을 봤고 올해도 코레일을 봤습니다. ㅠㅠ 올해는 건국대학교 생명과학관에서 봤습니다. 다음날이 삼성이어서 그런지 제가 치룬 고사장은 인원이 많이 없었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문제스타일이 보이는게 작년에는 PSAT,LEET등의 문제를 출제하여서 엄청어려웠습니다. 평상시에 신문읽기등을 꾸준히 하셨으면 비문학을 잘할것이고 시험을 잘봤을것입니다. 40/50 문항 풀었습니다. 조건이 많은 문항은 되도록 스킵하는 훈련이 필요하고 시험을 보기전에는 봉투 모의고사를 실전처럼 푸시는 연습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이런 적성문제를 풀때 빨리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속도에만 연연하시면 안좋습니다. 정답률 뿐만아니라 문제라는것이 사실 생각을 하고 푸는 것이기 때문에 빨리풀면 사고가 경직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 LG전자

    적성후기보단 전공에 대한 후기입니다.
    2018.05.27
  • 4월 7일 광남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LG는 시험시간이 상당히 길어서 꼭 갈때 초콜릿을 챙겨갔으면 좋겠습니다. 시험보다 지치고 인성에서 지칩니다. ㅎㅎ 적성부분은 후기가 많아서 전공시험을 중점적으로 예기하자면 전기전자공학을 전공하셔서 깊게 나오기 보다는 얇고 넓게 나옴니다. 전기부분은 전기기사 준비하셨던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봤을 내용들입니다. 하지만, 전기기사 보다 전기기기 부분이 개인적으로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전자나 통신부분들도 나오는데 전기기사만 가지고 커버하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전기기사는 기본 베이스로 깔고 나서 전공에 대한 부분을 한번더 보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적성부분은 간략하게 서술하겠습니다. 도식추리와 도형추리는 유형이 계속 바뀌므로 특정 문제집에 의존하기 보다는 알고리즘의 규칙을 따른다는 기분으로 풀면 좋겠습니다. 또한, 예제 문제가 나오는데 이때 규칙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면 한문제도 못푸는 경우가 생기므로 차분하게 규칙을 따라가시면 됩니다.
  • 삼성전자

    삼성 gsat 합격후기
    2018.05.25
  • 꾸준한 준비와 시간관리가 핵심입니다. 연구소 gsat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은 첫번째로는 3권정도를 전부 시간재며 풀었고, 매일매일 시간 날때마다 풀었습니다. 에듀스 해커스 위포트 한권씩 풀었는데 에듀스와 해커스가 제일 좋습니다. 또한 모르는 문제는 안찍는게 좋으나 두개중하나, 세개중하나만 되어도 찍어볼만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저는 많이 풀었지만 많이 틀렸는데 붙은걸 보면 정답과 감점의 배점이 절대 같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실제 풀때는 주변에서 넘기는 소리에 신경쓰지 말고 자신만의 페이스를 잡고 풀어야합니다. 시각적사고같은 경우, 개인차가 심한 편인데 저는 시각적사고를 초반에는 못했지만 많이 풀면서 유형을 익히고 부분부분 잡아보는 연습을 하면서 실제 시험장에서는 시험시간동안 다 풀고도 5분정도 남아서 한번 더 검사해보는 시간을 벌 수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안떨고 푸는것, 그리고 준비할때는 최대한 많이 풀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 포스코

    PAT에 대해
    2018.05.24
  • 사실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사트같은거는 준비하고 PAT는 크게 전부터 준비하시는 분들이 없을 것이기에.. 발표나고 일주일정도 후에 시험을 칩니다. 이번에는 서울 용산고에서만 쳤습니다. 싸트만큼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이 많이 없기 때문에 걱정이실 겁니다. 시대고시에서 나오는게 유명하다고 인터넷에서 봐서 저는 시대고시 한권 풀고 갔는데 특별히 도움되지는 않았던것같습니다. 다른 시중 문제집과 특별히 나은 점은 없었습니다.하지만 PAT문제집을 한권이라도 풀어야하니 PAT전용을 하나 사서 푸세요,,, 합격했는데 싸트 준비했던게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제 느낌에는 PAT가 싸트보다는 어려웠던 것같습니다. 찍어도 된다고 다른 반에서 말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연필로 풀어도 되고 도형도 연필을 쓸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싸트보다 분배되는 시간이 짧아요 ㅜ 그나마 보기가 4개라서 다행입니다. 한반에 40명쯤 같이 봅니다. 개인적으로 용산고에서 안쳤으면 좋겠습니다...ㅎ 8층을 걸어올라가서 쳤거든요,,,하하 힘이 빠지더라구요 화이팅~
  • 삼성전자

    싸트에 대해
    2018.05.24
  • 이번에부터 상식이 없어졌습니다.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상식말고는 다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떨어졌으니까요,,, 머리가 정말 똑똑한 친구는 서류발표 후부터 싸트를 공부해도 붙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똑똑한 자식, 머리좋은 자식 이라는 소리 못듣는 분들은 적어도 한달 전부터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책이 많습니다. 한권씩 다 풀어나가며 시간 관리를 아주 잘해야 될것같습니다. 시관관리와 함께 정확성도 아주 중요합니다. 싸트 본 시험은 문제집보다 항상 쉽게 나오기 때문에 시험장에서 나올때 잘 푼것깉다라고 생각해도 결과는 모릅니다. 다들 자기들이 잘 풀었다고 생각하니까요 싸트는 서류통과를 대부분의 학생들이 하기 때문에 모두에게 기회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할 것입니다. 찍으면 감점이라고 합니다. 샤프 사용가능하고요, 컴싸로 마킹해야합니다. 시각적사고는 연필을 대도 상관없었습니다. 아침일찍부터 치는 시험이기 때문에 몇일전부터 컨디션 관리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후기
    2018.05.15
  • 우선 시험 전 안내방송은 따로 없고, 감독관이 직접 유의사항 및 안내를 했습니다. 찍기에 대한 언급은 없었고, 이외에 특별한 언급은 없이 형식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인성과 ncs가 하나의 정답지에 마킹하는 것이고, 쉬는 시간 20분 후 전공을 치뤘습니다. NCS는 60분에 50문제, 전공은 50분에 50문제 였습니다. 체감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쉬웠으나 평소 수리 문제에서 시간을 많이 잡아 먹어 건너 뛰고 풀이했습니다. 후반부에 나온 지문에서 생각보다 시간을 잡아 먹어 못 푼 문제는 5~7문제 정도로 기억합니다. 추리 문제는 평이한 난이도로 나왔습니다. NCS는 중후반까지는 하나의 지문에 1문제 형식이였고, 이후로는 긴 지문들에 엮인 문제들이였습니다. 무난하게 풀면 40문제 내외로 풀 수 있는 정도인것 같았고, 그 이상푸는 분들은 고수분들일 것 같습니다. ( 푼 문제가 다 맞는다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 kogas 관련 지문은 3개정도로 모든 지문이 관련되게 나오진 않았습니다. 전공 시험은 전기기능사 외에 산업기사들의 문제들도 나왔습니다. 이번 시험을 통해 전기기능사만 공부할게 아니라 산업기사도 봐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폭 넓은 공부를 요구하는 시험이였습니다. 계산기를 사용할 수 없으므로 수식 자체가 복잡하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개념 위주로 출제 되었기 때문에 전공 베이스가 탄탄하신 분들이라면 모두 어렵지 않게 푸셨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인성은 파트 1 유형이 낯설어서 처음에 당황했는데 우선 1~5점 척도부터 매기고 멀다 가깝다 선택하는게 좋았던것 같습니다. 듣기로는 앞서 시행된 코레일보다는 수월했다고 합니다. 제 사견으로도 수리 계산 문제는 계산을 끝까지 하지 않고서 답을 결정지을 문제가 많았고, 최적화된 풀잇법이 존재하는 문항들이라 비교적 수월하게 풀었습니다. 끝 부분에 있는 자료해석의 경우, 계산이 필요한 문제는 과감히 찍고, 독해 문제만 풀었습니다. 시간은 4문제 정도 찍고, 딱 맞더군요. 의사소통 능력은 평이했던 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시험 도중 안내방송 말이 너무 많아서 별로 였습니다. 몇분 남았다 짧게 얘기하면 수험자가 알아서 시간배분할텐데 쓸데없이 말이 길어서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