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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SPC

    다른 시험 보다 유독 부족했던 인적성
    2018.07.28
  • 다른 기업의 인적성에 비해 진짜 많은 것을 다룬다고 느낌 거의 시중에 다루는 모든 유형을 다룬다고 보면된다. 하지만 준비할때 있어 지사트 문제집은 그렇게 큰 도움이 되지않는다고 생각. 오히려 LF나 은행권의 문제집으로 풀어보기를 추천한다. 어차피 시간이 말도 안되게 부족하며 물리적으로 절때 다 풀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풀기를... 다 들 시간 똑같이 부족하다. 그리고 SPC의 경우 오답 감점이 없으므로 빈칸제출이 아닌 못푼것은 다 찍어야한다. 본인 역시 시간안에 다 못풀고 줄세운거 천지지만 인적성에는 붙음. 그리고 문제 풀시 절떄 앞에서 차근차근 풀지 말기를 무조건 시간걸리겟다 싶은건 찍고 뛰어넘고 시간안걸릴거 같은거 위주로 풀고 또한 자신이 자신있는 유형부터 풀어나가야한다. 특히 국어지문의 경우 앞에서 차근차근 풀지말고 짧고 주제가 쉬운 지문부터 넘어가면서 골라 풀어야한다. (앞에서 부터 풀면 망한다.) 또한 SPC의 경우 인적성 파트 중에 특이한 것이 디자인? 적인 감각을 보는 시험이 있다. 사실 공부해갈건 없고 평소 센스만 좀 있다면 쉽게 풀수 있다. *다만 SPC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로고에담긴 색깔과 의미는 꼭 보고갈걸 로고관련 문제 무조건 나온다. 나머지는 느낌대로 풀면된다. 정말 걱정된다면 매장에 디자인이라던지 메뉴판의 위치에 대해 조금 생각하거나 공부해가면 될 듯하다.
  • LG전자

    매번문제 유형이 달라지기 때문에 새로운 문제에 빠르게 적용하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2018.06.22
  • 매번문제 유형이 달라지기 때문에 새로운 문제에 빠르게 적용하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LG는 도형추리/도식적추리 부분이 매번 다르게 나오고 수리에서 일부분만 문제가 변형되서 출제됩니다. 작년 하반기에 새로출제된 톱니바퀴 유형은 하나도 나오지않았고 대신에 수열로 푸는 문제긴 하지만 풀이가 이해가 가지않는 요상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처음에 당황해서 많이 못풀었는데 당황 하지 않고 새로운 문제에 빠르게 적용하는 연습을 미리미리 해야될 것 같습니다. 또한 한자와 한국사 문제수준은 어렵지않게 출제되어 너무 걱정안하셔도 되고 HW 시험자인경우 오후6시 30분까지 전공이 포함된 직무적성검사가 진행되므로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않도록 초콜렛을 사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찍기에 관련하여 감점한다는 말이 정확히 없기 때문에(그렇다고 감점없으니 찍어도 된다라고도 말은 안함) 만약 많이 못푸셨을 경우 빈칸없이 다 찍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LG가 인적성 중 인성영역을 많이 본다는 말이 있는데 인성검사에서 제주변사람들 몇몇은 다 마킹 못한 경우도 있다하니 시간내에 잘 찍으시는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 SK하이닉스

    후기
    2018.06.10
  • 여러 적성 시험을 보았지만 skct는 걱정했던 것 보다 더 훨씬 쉬웠습니다. 타 기업들 대비 난이도가 굉장히 낮고, 문제 수가 적은 편이라 유형익히는 연습만 하면 쉽게 붙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일주일에 3회씩 스터디원 들과 시간재며 푸는 연습 2달 한 것 이외에는 전혀 따로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에듀스가 시중 문제집들 중에서 skct는 가장 유형이 비슷한 것 같고, 실제 시험은 문제집들 보다 훨씬 쉽습니다. 저는 거의 모든 과목들에서 1~2문제를 못 풀었습니다. 언어가 약한 편인데 지문의 길이가 문제집들보다 훨씬 짧아 시간이 넉넉했고, 수리도 난이도가 쉬운 편이었습니다. 직무를 6문제나 못 풀어 불안했지만 다행히 정답률이 높았던 것 같습니다. 다른 과목들은 그냥 많이 풀 수록 자연스럽게 시간이 단축되었던 것 같은데 직무 과목이 저의 아킬레스 건 이었습니다. 요령을 깨우치는데에도 오래 걸리고, 요령을 몸에 익히는 것도 오래 걸려서 과학 문제 유형들을 거의 잘 못 풀었던 것 같습니다.
  • 삼성전자

    후기
    2018.06.10
  • 여러 적성 시험을 보았지만 GSAT은 정말 들은 것 보다 더 훨씬 쉬웠습니다. 타 기업들 대비 난이도가 굉장히 낮고, 문제 수가 많은 편이라 시간관리 하는 연습만 하면 쉽게 붙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일주일에 3회씩 스터디원 들과 시간재며 푸는 연습 2달 한 것 이외에는 전혀 따로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에듀스가 시중 문제집들 중에서 gsat은 가장 유형이 비슷한 것 같고, 실제 시험은 문제집들 보다 훨씬 쉽습니다. 저는 언어, 수리, 추리, 시각적 순서대로 4/1/8/0 문제를 못 풀었습니다. 추리를 8문제나 못 풀어 불안했지만 다행히 정답률이 높았던 것 같습니다. 다른 과목들은 그냥 많이 풀 수록 자연스럽게 시간이 단축되었던 것 같은데 추리 과목이 저의 아킬레스 건 이었습니다. 요령을 깨우치는데에도 오래 걸리고, 요령을 몸에 익히는 것도 오래 걸려서 6~15번 까지 문제 유형들을 거의 잘 못 풀었습니다. 먼저 앞의 논리문제들을 풀고 뒤로 넘어가서 언어추리부터 풀기 시작하는 순서로 풀었습니다.
  • 한국동서발전

    2017 하반기 동서발전 NCS 후기
    2018.06.09
  • 2017 동서발전 하반기 후기입니다. 시험을 출제한 곳은 휴노라고 공기업 필기를 출제하는 출제기관인데... 다소 난이도가 있다는 평이 많습니다. 동서발전 2017 하반기 시험은 정말 어려웠습니다. 맞춤법 맞추는 문제는 꼭 1문제가량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 출제기관의 특징은 책상위에 번호스티커가 있는데.. 그 스티커를 떼어서 문제지에 번호스티커를 붙이라고 합니다. 시험 문제는 엄청 어려웠습니다. 다들 어렵다고 많이 말했습니다. 한국사는 한능검 3급문제가 출제 되었습니다. 한국사는 난이도가 어렵지만은 않았지만, 그래도 전반적인 이해가 있어야 풀 수 있었습니다. 몇문제는 한국사가 3급문제가 그대로 출제되기도 했습니다. 한능검 스타일상 그림과 도표등 보고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그렇기 떄매 한국사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난이도는 NCS-상/전공-상/한국사-중하 정도의 난이도입니다. ncs는 어려웠는데.. 시간이 정말 부족했습니다. 언어는 아리까리한 문제들이 많이 출제가 되었고, 자료해석은 비교적 깔끔했던거 같습니다. 문제해결은 시간을 뺏어가는 문제가 많아서 정말 시간 쫒기며 풀었던거 같습니다. 나오고 나서 물어보니 지인들도 난이도가 높아서 반조금 넘게 풀었다고 하고 다른 후기들도 어려웠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NCS는 계속해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조금씩이라도 하루에 매일매일 공부하여 자기만의 시간관리하는 방법을 터득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험에서 저는 전공공부는 부족했지만 유형을 알아볼겸 전공시험을 쳤는데... 전공같은경우는 다들 많이들 맞추기 때문에 전공공부를 꼼꼼히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제, 경영, 회계 골고루 많이 출제가 되므로 경제와 회계도 꼼꼼히 공부하는게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회계는 계산하는 문제도 조금 출제되었던거 같습니다. 말문제도 출제되었던거 같습니다. 경영은 전반적으로 출제가 되었습니다. 문제 풀이 복원 오픈톡방에 들어가서 복원을 하였는데, 대부분 전공은 많이들 맞추는거 같아서 전공공부를 꼼꼼히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코레일

    2018 코레일(한국철도공사) NCS 후기
    2018.06.09
  • 대전에서 중부내륙사무로 시험을 쳤습니다. 생각보다 쉽게 출제가 되었습니다. 60분동안 50문제를 푸는 것이였습니다. 문제 풀기전에 사전에 30분정도 대기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아무것도 하지않고 책을 넣고 멍때리는 시간이였습니다. 그시간동안 단순히 멍때리기 보다는 암산을 간단하게 한다던지, 스스로 시험문제를 받았을때 어떤식으로 할지 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다소 쉬웠습니다. 하지만 쉽기 때문에... 정답률이 높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컷이 매우 높아서 정확성있게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쉬워서 60분동안 50번까지 다 풀었습니다. 하지만 시험시간내 평소 모의고사를 푸는 것보다 실전에서는 다소 긴장감이 느껴지기 때문에 시간관리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문제는 쉬웠으나 빨리 정확하게 풀어야 하므로 쉽지만은 않았던거 같습니다. 문제를 풀때 실수하지 않으려고 정확하게 답을 맞게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언어가 비교적 헷갈린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참, 맞춤법 맞히는 문제는 1문제가 출제 되었습니다. 언어와 자료해석에서 거의 다 맞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NH농협

    2018 지역 농협 직무적성검사 후기
    2018.06.09
  • 서류가 대략 10~20배수 정도로 되어 보였습니다. 생각보다 적은 인원이 필기를 보러왔습니다. 그다음날 면접이 있어서 필기 준비를 소홀하게 했었습니다. 언어, 수리, 문제해결, 조직이해, 인성 각각 시험 정해진 시간내에 풀고 문제지를 밑에 두고 다시 문제지를 올려서 푸는 형식이였습니다. 각 항목별로 시간제한이 있었음을 몰라서 다소 당황했습니다. 보통 60분내에 각 항목을 합쳐서 풀기도 하는데.. 농협같은경우는 각 항목마다 제한시간이 있을 수 있으므로 그점 유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농협에 관한 지문을 따로 공부하지 않아서 지문들이 다소 생소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아쉬웠습니다. 농업관련은 용어도 어렵고 생소하여 다소 당황했습니다. 각 영역별로 20문제씩 출제됩니다. 10개는 기본모듈, 응용모듈 이렇게 출제가 되는데.. 10문제는 정말 쉽고, 10문제는 좀 어려웠습니다. 10문제를 빨리 풀고, 나머지 10문제를 꼼꼼히 푸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각 영역별로 제한시간이 있으므로 골고루 각 영역별로 공부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농협에 관한 전반적인 공부를 한다면 다소 쉽게 읽혀져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CJ대한통운

    cj인적성
    2018.06.06
  • 목동중학교에서 시험쳤습니다. 지하철 역에서 꽤 걸어가야하니 일찍 출발하셔서 여유있게 도착하시길 추천합니다. 입실해서 QR코드로 출석 체크를 합니다. 몇 분에 입실했는지 전산에 기록이 되는데, 이 부분이 평가 요소로 작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출석체크인데, 그래도 늦는 것 보다는 일찍가서 여유있게 준비하고 계시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1.인적성 55분동안 95문제를 풀어야하기 때문에 시간관리가 아주 중요합니다. 시중에 있는 교재 유형과 똑같이 나왔습니다. CJ유형은 매년 변하지 않기 때문에 준비하실 때 비교적 수월하게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문제 난이도도 모의고사와 비슷하게 출제되었습니다. 긴장하지 마시고 빠른 속도로 풀 수 있는 문제부터 푸세요. 저는 순서대로 모르는 것은 PASS하고 풀 수 있는 것부터 골라가며 풀었습니다. 마지막 문제까지 다 볼 수 있었고, 한 65문제 정도 풀었던 것 같습니다. CJ는 오답에 대한 감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모르는 것은 찍지 말고 넘어가세요. 무조건 풀 수 있는 것을 정확히 풀어서 정답률 높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시간관리상 유형별로 풀었습니다. 블럭 도형에 약해서, 문제 다 풀고 맨 나중에 다시 돌아와서 풀 수 있는 것은 골라 풀었습니다. 어떤 분은 순서대로 꼼꼼히 정확하게 풀어서 합격했다고 합니다. 또 어떤 분은 추리 유형은 아예 안 풀고 다른 유형에서 정답률을 높였는데도 합격했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제가 들은 부분이기 때문에 참고하라고 말씀드리는 것이고, 저는 되도록 골고루 유형을 풀기 위해 노력했고, 각 유형당 최소 3~5문제는 풀었던 것 같습니다.
  • 한국토지주택공사

    LH 필기시험
    2018.06.06
  • 건대에서 시험 봤습니다.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건대 안에서도 다양한 건물에서 동시에 시험이 치뤄지니 본인의 시험 장소를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화장실은 각 층마다 있지만 좀 협소해서 줄 많이 기다려야해요. 물 많이 드시지 마세요 ㅠㅠ 일찍 가셔서 미리 대기하시고 있기를 추천합니다. 오리엔테이션 진행하고 쉬는 시간이 꽤 넉넉하게 주어지니 전공책 가져가서 틈틈이 보시길 추천합니다. 참고로 각 교시 사이사이에 문제 검사, 돌리는 시간, 아주 넉넉하게 주어집니다. 거의 5분..? 그 시간 동안 전공 시험과 관련한 주요한 키워드 다시 떠올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성검사는 적부평가이니 부담없이 솔직하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A: 팀 활동이 편하다 B: 혼자 일하는 것이 좋다 둘 중 좀 더 가까운 유형 선택하기 나는 ~한 사람이다. 1부터 5까지 그렇다 아니다 선택하기 이 두가지 유형이었습니다. 직무 적성은 코레일이랑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한국전력공사보다는 지문이 짧고, 시간관리만 잘 하시면 어렵지 않은 것 같습니다. 찍어도 되는 지에 대한 질문에는 답변이 별도로 없었습니다. 마지막 교시에 전공시험이 치뤄집니다.. 이 시각이 되면 굉장히 지치기 때문에 사탕이나 초콜릿 꼭 가져가서 당보충 하세요... 저는 경영학을 선택했습니다. 경영학이 굉장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경영일반, 조직이론, 마케팅, 재무 등 회계학을 제외하고 전 범위에서 출제되었습니다. 경영학을 전공해도 전 범위를 다 알고 있기는 어렵기 때문에 미리미리 준비를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전공책 보다는 NSC 전공시험 시험에 특화된 객관식 문제집을 풀기를 추천드립니다. 봉투모의고사도 꾸준히 풀어보시구요. 재무관리에서 계산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비교적 쉬운 마케팅이나 경영일반 (경영 방법론, 목표 관리 같은...)은 정형화된 쉬운 문제가 나왔습니다. 기출문제 여러번 반복해서 푸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꼭 열심히 준비하셔서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 AIA생명

    AIA생명
    2018.06.06
  • 코엑스에서 시험봤습니다. 1교시 적성검사 2교시 인성검사 3교시 채용설명회 순서였습니다. 1교시와 2교시 사이에 별도의 쉬는 시간이 주어지지 않으니 미리 다녀오시길 추천합니다. 1교시 적성검사는 70문제 60분으로 기억합니다. 문제 유형은 CJ 와 비슷합니다. 언어, 수 추리, 과학 상식 등이 출제 되었습니다. 언어 지문은 길지 않습니다. 도형 문제는 삼성처럼 복잡하게 안나오고, 규칙 찾아서 다음 칸에 올 모양 찾기 유형이었습니다. 명제 추리가 시간이 꽤나 걸리는.. 몇 층에 누가 살고, 뭐 그런 문제들... 과학문제가 놀라웠습니다....사실 막 어렵지는 않고, 중학교 수준이었는데 제가 다 까먹어서 못풀었습니다....ㅠㅠ 찍어도 되는 지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안찍고 빈칸으로 냅두었고, 55문제 정도 풀었는데 결과적으로 떨어졌습니다. 인성검사는 일주일 전 LH에서 치룬 NSC유형과 똑같이 나와서 놀랬습니다. 마지막으로 채용설명회 진행되는데, 분위기 좋았습니다. 퀴즈 열심히 참여하면 선물 줍니다..ㅋㅋ 직무 설명보다는 회사 전체에 대한 설명과 채용 프로세스 일정에 대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