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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삼성전자

    시험장 분위기는 토익 시험 분위기와 비슷하게 차분했습니다.
    2013.04.08
  • 시험장 분위기는 토익 시험 분위기와 비슷하게 차분했습니다. 8시 반부터 인원 점검이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7시 반쯤에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이 입실을 해서 공부를 하고 있었으며 8시 20분쯤 되어서 감독관 두명이 미리 들어왔습니다.
    시험은 9시 20분 부터 시행되었으며
    먼저 언어영역은 체감난이도가 무척 낮았습니다. 제가  수많은 모의싸트를 치고 들어갔었지만
    언어영역은 지문 난이도도 낮았으며 한자도 대체로 쉽게 출제되었습니다.
     보통 시간이 딱 맞거나 조금 모자란 편이었는데 이번에는 3분정도 시간이 남았었습니다.
    수리영역은 대소확인 부분은 평이한 난이도였으며 표 분석부분이 모의싸트보다 쉬운편이었습니다. 그 이유로 복잡한 계산을 많이 요하는 문제가 많지 않았으며 표 들도 쉽게 볼수 있는 표( 특히 원형 그래프도 있었음), 대충 어림 계산했을 때 바로 답을 알 수 있을정도로 문제 보기 당 값들의 편차가 꽤 크게 나왔던것같습니다. 뒤에 응용수학도 평이한 정도였으나 본인이 조금 긴장한 나머지 2문제를 풀지 못했습니다 ㅠㅠ
    추리 영역은 딱 에듀스 수준으로 나온듯합니다. 단 11번부터 바로 언어추리로 들어가서 시간이 많이 부족한건 여전했습니다.
    문제는 직무상식이었는데요 다른건 그렇다 쳐도 제일 뒤에 전공 문제가 거의 20문제 가까이 나왔습니다. 체감난이도가 상당했습니다. 대략 추세가 이제는 상식보다는 전공문제를 많이 내는듯합니다. 제가 기계공학과 출신인데 . voltex문제 , 베르누이 방정식 , 카르노사이클 등 전공 역학문제가 상당히 나왔습니다.

    전체적으로 언어 수리는 쉽거나 평이한정도였고

    추리는 제가 원래 잘 못해서 . 그러나 딱 에듀스 수준

    직무상식은 .. 전공공부 열심히 하셔야 할 것같습니다.
  • 삼성전자

    삼성 이공계 싸트 후기에요~
    2013.04.08
  •  
    문제에 대해선 딱히 기억나는게 없네요 .... 시간에 쫒기듯 풀다보니..
    일단 8시까지 입실이라고 써있었지만 8시 30분까지 입실인정해주세요~
    그리고 시험시작시가은 9시 20분이었어요~ 그 사이에 답안지 나눠주고
    인적사항 확인하는 작업을 합니다~
    9시 20분 부터 언어, 수리, 추리, 직무상식, 상황판단 순으로 해서 11시 37분에 끈나고
    답안지랑 문제지 확인 후에 끝납니다~!

    개인적으로는 언어는 쉬웠던거 같아요~ 이공계지만 한문도 빈출에서 대부분 나왔던거 같구요~

    수리는 어려운것은 마지막 문제ㅜ 개인적으로 어려웠고 그리고 자료해석 부분에 시간을 많이 차지해서
    총 2문제는 못풀었던거 같아요 ㅜ

    추리는 수,도형 추리는 쉬웠어요 디게 ㅋㅋ 꽈서 낸것도 없지만 문제는 언어추리가 좀 어려웠어요~
    저는 마지막 지문문제들 거의 찍다시피 해서......

    직무상식은 .. 준빈 제대로 안한탓인지 개인적으로 어렵게 느껴졌구요~ 8문제나 못풀었네요 ㅋㅋㅋㅋㅋ
    하반기를 준비해야겠어요~
  • 삼성전자

    2013 싸트 후기
    2013.04.08
  •           
    이번 싸트는 난이도가 좀 있어서 대체로 어려웠다는 얘기가 많은데요
    전 광주에서 봤어요ㅋ
    8시까지 입실이였고 시험시작은 대략 9시 20분에 시작했습니다~
    언어는 작년이랑 비슷한 정도였고 쉬운 수준이었어요
    수리도 그냥 평이한 수준이었는데 전 별로 잘 풀지 못했네요ㅠㅠ
    추리가 많이 어려웠다고 하는데 앞에 수열과 도형추리는 쉬운편이었어요
    그런데 언어추리가 작년보다 훨씬 어려웠어요ㅠㅠ
    그리고 문제의 직무상식
    직무상식은 전반적으로 다 어려웠어요..
    앞으로 싸트 치실 분들은 단순히 이론만 공부하다기 보단 더 깊게 공부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자기 전공분야는 확실히 공부해둬야 그나마 풀 수 있을 것 같아요

  • 삼성전자

    삼성싸트후기 서울경일고
    2013.04.08

  •  서울경일고에서 SSAT시험을 치렀습니다.

    경일고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에 지원한 지원자만 시험을 보는 것 같더군요

    월요일에 삼성전자에 지원했다가 삼성디스플레이로 지원회사를 바꿔서 광주에 살지만 결국 서울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8시까지 입실이어서  센트럴시티터미널에 있는 찜질방에서 자고 그 다음날 6시에 경일고로 향했습니다. 

    사람이 많을 꺼 같아서 일찍 출발했는데 생각보다 한산했습니다.

    7시 10분정도에 시험장에 도착했는데 15고사실에서 시험을 봤는데 저 혼자 밖에 없더군요

    그냥 시험장 분위기는 편안했습니다. 30명이 시험을 보는 고사장에서 4명 결시를 했더군요

    1언어력 2수리력 3추리력 4직무상식 5 상황판단 이렇게 시험을 보았고

    9시 20분부터 시험을 시작해서 137분동안 시험을 보았습니다. 

    시험장에 조금 늦게 도착해도 될꺼 같습니다. 시험안내는 8시 30부터 시작하더군요

    상황판단이 시험에 끼어 있어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인성검사에 상황판단에 포함되어 있는 줄 알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일단 시험이 시작되니 시간은 정말 빨리 가더군요 

    첫번째 언어는 무난하게 출제 되었고 약간 쉽게 느껴졌지만 시간이 부족때문에 한 지문정도 못풀었습니다. 한자성어도 쉽게 나왔던것 같습니다.

    두번째 수리력 또한 조금 쉬웠던 것 같습니다. 자료해석 마지막 문제가 조금 했갈리더군요 ㅠ

    세번째 추리력은 저에게는 어려웠습니다. 작년에 싸트합격한 친구가 추리에서 도형문제는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풀지 말고 언어추리부터 풀라고 했던 조언을 듣고 언어추리만 빠르게 풀었는데 ㅠㅠ 마지막 언어추리 두문제는 까다로웠던 거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추리에서 시험을 망친 것 같아요 

    네번째는 직무상식 시간도 부족하고 역시나  어려웠습니다. 긴 문제 파악하는게 어려워서 답고르기가 까다로웠습니다. 과학 공학문제부터 풀었는데 과학공학에서서 두문제정도는 모르겠어서 패스하고 넘어갔지만 그래도 시간이 많이 부족해서 상당부분을 못풀었어요 ㅠㅠ

    결론은 추리랑 직무상식이 어려웠습니다. 이 부분에서 과락만 하지 않으면 패스할 것 같기도한데 ㅠㅠ 

     
  • 삼성전자

    싸트에서 많이 걸러낼 것 같습니다.
    2013.04.07
  • 저번 하반기에 싸트 붙은 경험이 있어서 크게 준비하지는 않았구요.
    책이랑 모의고사 한번 풀어보고 갔습니다.

    시험치기 전에 인성검사 안친다구 해서,
    문제에서 많이 걸러내겠구나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난이도가 엄청 어렵더군요...

    언어는 사실 전체적으로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만 한자:우리말 섞인 부분이 좀 나온거 같네요.
    아마 풀 수 있는 문제라도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급하게 느껴지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장문독해의 경우는 이공계 싸트라 그런지 과학지문 많이 나왔는데(생플라스틱??)
    과학 공부해도 어렵게 느껴지더군요..
    시간맞춰 푸는 연습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수리는 기초가 중요한 거 같아요.
    특히 표해석의 경우 정말 주의하셔야 합니다. 단순계산인데, 연도별로 된 그래프에서 연도 전체에 대해 물어보니 
    5자리수x4자리수하다가 시간 많이 가더라구요.
    응용문제는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찍었습니다..
    일과 관련된 문제,  36, 48칸으로 된 톱니바퀴 2개가 맞물려 있는데 몇칸이 지나야 다시 맞물리는가 
    이런 문제들이 나왔었습니다.

    추리부문은 수, 도형추리는 평이했구요.
    언어추리가 업그레이드 된거 같았어요. 에듀스에서 푼 문제 중에 한식, 양식, 일식으로 구분해서 푸는 문제 있었는데
    거기에다가 자리배치까지 넣어서 원형탁자에서 마주보는 사람을 지정하는 유형이었습니다.
    많이 풀어보는게 최고일듯..

    직무상식.. 진짜 멘붕입니다. 모의고사에서 푼것보다 난이도 10배 이상입니다.
    저는 이공계열인데, 인문계열 문제가 나아보이더군요ㅡㅡ
    연잎효과, 레버리치 효과? 단어도 생소했는데, 내용도 어렵더라구요..
    알아도 이해못할 보기들이 많구요.. 많은 내용을 공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시험장 나오면서도 사람들이 진짜 어려웠다고 말하더라구요.
    싸트에서 많이 걸러낼 것 같습니다.
    모두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 삼성전자

    현기차랑 같이 시험을 봐서 그런지 결시자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2013.04.07
  • 1. 현기차랑 같이 시험을 봐서 그런지 결시자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2. 유형은 기존에 모의테스트 유형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3. 특히 상황판단에는 에듀스 모의테스트와 유사한 문제가 많이 나와서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4. 난이도는 주관적인 판단으로 언어, 수리, 추리는 평이하였고, 직무적성이 어려웠습니다.

    5. 언어의 경우 단어 유의어와 반의어 대한 문제와 한자성어 문제 긴 지문의 문제는 키워드 위주로만 봐서 잘 기억이나지 않습니다ㅠㅠ

    6. 수리 경우 간단한 순열 문제가 나왔습니다. 6명의 학생 중 4명이 남학생 2명이 여학생일 때 여학생이 같이서는 확률
       도형을 이용한 길이 측정, 시간이 조금 모자랐기는 했지만 크게 어려운 문제는 없었습니다.

    7. 추리 문제도 기존과 같은 유형이 이었고, 신입사원 부서 배치는 하는 경우와 원탁에서 식사할 때, 양식3, 일식1, 한식2 일때 추리하는 문제등이 있었습니다.

    8. 직무상식은 도덕적 해이, 삼성 TV, 윷놀이를 이용한 사자성어로 말이 전진한 위치 맞추기, 물리문제에서 상자를 밀때 힘의 크기 그래프 맞추기, 그 외에는 기억이 잘... 암튼 가장 자신있는 분야였는데.. 문제를 많이 못 풀어서 망했습니다ㅠㅠ

    9. 부가적으로 전 교장을 처음에 잘 못 찾아서 식은땀 흘렸습니다;; 한 지하철역에서 2개의 고사장이 있을 줄이야...고사장 위치 잘 확인하고 가세요~그리고 컴퓨터용 싸이펜이랑 수정 스티커는 혹시 안나오면 감독관에게 요청하면 주시니까 당황하지 마시고 요청하세요!
    수험표는 안가져 가셔두 서명을 하면 간단하게 끝나니 큰 걱정하지 마시구요. 신분증을 안가져 가시면 시험 끝나고 사진 찍고 시험 볼수 있다구 하더라구요~ 혹시라도 참고하세요~
  • 삼성전자

    삼성 SDI 후기
    2013.04.07

  • 천일중학교에서 시험봤는데 고사장은 괜찮은 수준이었습니다. 다만 전자와 달리 쪼꼬렛을 주지 않을뿐..
    저는 시험보기 전에 에듀스 SSAT 아몰드팩 한권으로 공부했습니다.

    언어는 무난했습니다. 특히 사자성어가 쉬워서 괜찮았고 수리도 무난했습니다.
    추리부터 멘붕이 시작됐는데 언어추리에서 처음보는 유형이 나와서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직무상식은 정말.. ㅠㅠ 뭐랄까 대충 아는 지식으로는 쉽게 풀수 있는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어려운느낌..

    문제는 많이 생각이 안나는데 가장 열받았던게 확률 구하는 문제에서 월요일 비온다 하나로 목요일 예측하는게 있는데 계산하다 시간 다갔습니다.

    전체적으로 모의고사보다 시간관리가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 삼성전자

    노원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루었습니다.
    2013.04.07
  • 1. 노원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루었습니다.
     용화여자고등학교와 가까이 있었는데 두 학교 모두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제 반은 응시율이 70% 정도인 것 같아요
      4월인데 추웠어요

    2. 언어는 평이했지만 평소에 연습이 필요해요
       수리와 추리는 어려웠어요 .
        특히 추리는 어려웠어요.

    3. 직무상식은 경제 문제가 많이 나왔어요
           기존에 암기형 문제 보다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많이 나왔어요
       삼성 그룹과 관련된 문제보다 기본 원리를 요구하는 문제가 많이 나왔어요

    4. 평소에 길게 잡고 공부하고,
    모의테스트를 많이 응시해서 시간배분이 중요해요
     화이팅 하세요
  • 삼성전자

    문제집 한권 사서 유형익히고 들어갔습니다
    2012.10.15
  • 처음 싸트를 보았는데, 여기저기에서 어렵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문제집 한권 사서 유형익히고 들어갔습니다.

     

    1. 언어

    저같은 경우는 KBS한국어능력시험을 공부했었고, 자격증도 보유하고 있는지라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삼성싸트문제집보다 한국어능력시험 교재를 보는것이 더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2. 수리, 추리

    이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이번 수리와 추리같은 경우 아주 많이 까다롭게 출제된 부분이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싸트 문제집정도 풀고들어가면 될것 같아요.

    응용계산력과 수추리이기에 기존의 문제집유형을 최대한 빨리푸는 연습해야합니다.

     

    3. 직무상식

    절반 밖에 풀지 못했는데요. 어렵다기보단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시간안배가 가장 중요할 듯 싶네요.

    이상 입니다.

     

    인성은 각자의 인성을 믿으면 되기에 생략했습니다.

    (단, 인성시험에서 같은 지문이 반복되는데 오락가락하는 건 좋지않을 것같네요.)

  • 삼성전자

    9월 16일 삼성전기 경영지원직으로 사트봤습니다.
    2012.09.29
  • 9월 16일 삼성전기 경영지원직으로 사트봤습니다.

    총 13개 고사장에 한 반에 30명 정도 있었구여. 저희반 결시자는 한 명 이었습니다.

    언어는 평이했습니다. 고사성어도 어려운 고사성어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에듀스 모의고사로 풀때는 시간이 부족했는데, 고사장에서는 3분 정도 시간이 남았습니다.

    수리에서는 수열문제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단순히 +- 해서 나오는 문제가 거의 없었습니다.

    또한 응용계산(방정식, 소금물등) 문제가 매우 어렵게 나왔습니다. 단순한 문제가 없었구여

    대부분 3줄 이상의 긴문제였습니다. 자료해석 같은 경우 에듀스 모의고사 보다 쉬웠습니다.

    도형은 평이했구여. 언어 추리도 에듀스 모의고사보다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직무상식문제는 평이하게 나왔습니다. 평소에 시간이 많이 부족했는데다 풀었습니다.

     

    저희 반은 연필 사용하게 해주었구여. 그래서 수리 푸는 데 큰 어려움 없었습니다.

    오류 난다고, 수정테이프 사용하지 못하게 하시는데

    손에 땀이나면 삼성측에서 제공하는 수정스티커가 뜯어집니다.

    그러니 초반에 수정스티커를 몇 장 얻어 놓고, 시작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