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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삼성전자

    ssat 후기에요
    2009.04.02
  • 에듀스 모의 사트에 비하여 삼성 SATT는 쉬웠습니다.

     

    우선 언어부분이 에듀스 한자 기출 모음집에 있는 것들이 많이 나왔고

     

    수리는 무난하게 나왔습니다. 저도 다 못풀었지만요..

     

    추리는 조금 쉽게 나왔습니다. 많은 사트관련 책을 많이 보신분은 다풀고 다른영역 풀었다고 하더군요.. 저는 10초 남았음...

     

    시사영역... 저는 이공계긴 한데 41번 부터 50번까지 못풀었습니다. 이공관련 문제들인지라 억울해서 찍었습니다..

     

    특히 1번 시사문제는 돌림노래~~ 스타일의 후크송이 나온것이 인상적이었고

     

    수요공급 문제등 다양한 일반적인 상식이 위주로 나온것 같습니다(최근 시사상식에 비하여..)

     

  • 삼성전자

    삼성전자 dmc 싸트 후기
    2009.03.29
  • 저는 삼성전자 dmc에 지원했습니다.

    이전 인턴으로 2번 친 사트에 비해 어땠는지 평가해 보겠습니다.

     

    1.언어영역

     

    평범한 난이조였습니다. 원래 언어에 굉장히 강한 편이라 좀 어렵게 나왔으면 핬는데 ......

    특징은 한자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이거땜에 굉장히 쉽다고는 할수없계네여~~

    한자 문제에서 아예 모르는 것 2개는 비워둠.

    그나머지는 아주 쉬웠습니다.

     

     

    2.수리영역

     

    이 쪽도 많이 어려웠던 문제는 없었던 거 같습니다.

    유형은 에듀스에서 말한것처럼 대소5~6개,표분석15개정도 나머지 계산이었네여~~

    전 표분석을 제일 마지막에 풀었더니 시간이 딱맞더군여~~ 

     

    3.추리영역

     

    추리문제는 친구들 의견을 물어보니 의견이 갈리더군여~~

    개인적으로는 규칙을 이용한 숫자나 문자 맞추기는 모의 사트책에 나오는 수준이었고,

    추리문제는 이때까지 사트중에 가장 쉬웠습니다.

    다풀고 나니 시간이 7분가량 남았습니다.

    지문에서의 조건을 차례로 나열하니 그냥 풀리더군여~~

     

    4.시사영역

     

    여긴 전그냥 찍는다고 할까여

    이번에도 7개찍었네여

    이전과 비슷한 수준~~~

     

     

    종합

    확실히 인턴때 싸트나 모의싸트보다 난이도는 쉬웠습니다..

    추리에서만 사람마다 갈리는것 빼고는......

     

  • 삼성전자

    상반기 이공계 SSAT후기
    2009.03.24
  • 저는 에듀스 모의고사보다 SSAT가 더 어려웠습니다.

    에듀스는 시간내에 거의 모든 문제를 다 풀었는데. 이번 SSAT에서는 못 푼문제가 언어에서 3개, 수리에서 7개 추리에서 2개 정도, 직무적성에서 8개정도 시간 부족으로 풀지 못했습니다.

     

    언어영역은 에듀스에 나왔던 것 보다 질문유형이 좀 까다로웠던 것 같고, 수리도 자료해석부분이 좀 더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추리는 그나마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고, 직무적성은 와. 그렇게 시간이 부족할 줄 몰랐습니다.ㅜ.ㅜ; 지문이 약간 씩 길어서 그런지 모의고사 풀때는 5분정도 남아서 검토도 했었는데. 이번 볼때는 검토는 커넝 8문제 이상을 못풀고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안배를 잘 하지 못한것이 문제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앞으로 SSAT보실분들은 시간안배에 좀더 연습을 해서 가시면 훨씬 수월하게 SSAT를 볼 수 있으실 거 같습니다.

     

    좋은 소식 기다리며 모두들 화이팅!!

  • 삼성전자

    삼성싸트 후기입니다.
    2008.10.30
  • 언어영역:처음에 반의어 유의어 형식으로 나왔으며 옆에 한자가 나왔기 때문에 한자 공부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2급을 땃기 때문에 가산점 15점과 다른 사람보다 한문을 많이 안다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시험을

    봤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시간은 딱 적당했습니다

     

    수리영역:저 같은 경우는  시간이 5분정도 남았습니다..

    스피드가 중요한데 모르는 문제는 그냥 넘기고 일단 풀고 나중에 시간이 남으면 풀면 될것같습니다

    계산시 스킬 하나 가르쳐 드리겟습니다..문제는 주관식이 아니라 객관식입니다..그렇기 때문에 꼼꼼이 할 필요가 없는데

    예를 들면 450명의 15%를 계산할때는 450곱하기 0.15하는것보다 그냥 45*15=...

    이런식으로 하는게 시간절약에 큰 도움이 됩니다

     

    추링영역: 대부분의 학생이 시간이 모자랐을거라 생각하고 저도 5문제 정도 못풀고 넘어갔습니다..

    꼼꼼한것보다는 약간 순발력을 발휘해서 문제를 풀으셔야 하는데 시간 배분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하나의 세트문제에 5개정도가 나오는데 거기서 4문제 풀고 한문제가 난감하시면 그냥 대충 한문제는 찍으시고

    빨리 뒤로 넘어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한문제 잡으려다 문제 다 못풀면 정말 큰 낭패죠

     

    시사영역:솔직히 저는 42변까지 풀었습니다..싸트 시사공부하실때는 경영경제쪽 공부를 중점적으로 하세요...

    대략  30-40%정도 경영경제에서 나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저는 공대생인데 마지막에 과학탐구영역이 10문제정도 나왔는데

    시간관계상 거의 풀지 못했습니다..과학에 자신있는 이공계분은 뒤에부터 푸는것 또한 효과적일듯 싶습니다.

    모르는 문제는 빨리빨리 넘어가시는게 좋습니다..잘 모르는 문제 잡고 있으면 뒤에 아는문제도 틀릴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출에서 1-2문제 나오는데 기출책 풀어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이번에는 피그말리온 현상과 서킷 브레이커가 기출일거에요...

     

  • 삼성전자

    SSAT 후기
    2007.03.16
  •  

    * 지원 : 삼성 테크윈 연구 개발(광기술)

    * Summary : SSAT도 미리 준비해야 한다. 유형이 익숙할 정도로 풀어볼 것

    * 내용

      안녕하세요. 프렌즈2기 여러분 ^^;

      SSAT후기를 늦게 올리네요.

      SSAT를 미리 준비하지 못하고 어느 정도 문제 유형만 봐두었다가 그냥 그 날 가서 풀면 되지라고

      쉽게 생각했던 경향이 있었습니다. 프렌즈에서 제공해주신 '동영상'을 보고 그동안 선배들이 말해왔던

      "공부하지 마라. IQ 테스트다" 가 정확한 조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실제 에듀스에서 제공된 적성검사지를 풀다보니 녹록하게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프렌즈에서 제공된 온라인 모의고사가 도움이 많이 되었구요.

      시간 배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시간 배분 연습으로 다시 한 번 SSAT관련 서적을 구해서

      풀어봤습니다.

      다행히 내용들은 제가 과외를 중학생, 고등학생을 그동안 쭉 해와서 별다른 어려움없이 금방 적응했습니다.

      이럴 때는 지겨웠던 과외도 도움이 되네요(특히 중학생 수학 부분하고, 고등학생은 과학 및 일반상식에서..)

      상식이 염려가 되어 최근 1개월간의 이슈를 검색해서 찾아보았고, 프렌즈에서 제공된 내용들은

      프린트해서 당일날까지 쭉 읽어봤습니다. 

      상식은 막힘없이 풀었던 것 같구요. 추리가 어려워서 뒤에 통합형인 서술형을 먼저 풀었습니다.

      나머지는 원래 예상했던 (그동안 풀어봤던 난이도 정도?) 난이도라서 한시름 놨구요.

      발표전까지는 조마조마 하다가 (인성에서 떨어질까봐 ^^) 발표가 나니 후기도 올려봅니다.

      인성은 정말 느낌가는 대로 원래 내모습이 뭔지 생각하며(오래 하진 마세요!) 풀었습니다.

      SSAT보기 1개월 내에, 학교등에서 하는 인성검사(MBTI 등)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저는 MBTI, strong 테스트를 받아봤습니다. 노동부에서 하는 적성검사도 한 번^^)

      마지막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적어도 한 달 전에 시작할 것을 권장하며 '왜'라는 질문을 항상 염두에 두시고

      연습을 하시라는 것과 시간 배분을 잘 하시라는 것. 최신 동향에 대해서는 프렌즈(에듀스)에게 도움을

      받으시구요.

      감사합니다!

  • 삼성전자

    ssat후기입니다
    2007.03.16
  •  

    저는 삼성전자 반도체 총괄 연구개발직에 지원하였고,

     

    참고로 참 멍청한 얘기지만 시간 9시 반으로 착각했다가 봉변당할 뻔 했습니다.

     

    제 딴에는 한 시간 일찍 가서 머리 좀 굴리고 있어야지 하고 일찍 갔는데

     

    바로 시험 시작하더군요.(제가 이런 엄청난 착각을 할 줄은..)

     

    1. 언어엉역

    처음에 동의어 반의어는 그다지 어려운 부분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성어에서는 폐포파립, 사통팔달, 전전긍긍, 명약관화 등이 나왔구요.

    몇 줄의 지문을 보고 관련된 한자 성어를 유추해 내는 문제였습니다.

    사통팔달의 경우는 모 양산인가? 어딘가 지역에 모 고속도로가 개통되고, 그로 인해 뭐가 좋아지고 또 좋아지고 그런 식으로 해서 사통팔달을 유추해내는 문제였구요,

    다음은 문장순서 배열, 뭐 이 또한 어려운 부분은 아니었다고 생각되네요.

    마지막 부분인 긴 글  읽고 답 맞추기. 지문이 좀 길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 같은 경우는 언어에 어느 정도 자신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좀 모자랐습니다.

    여섯 문제 남았는데 3분전이라고 해서 거의 날림 수준으로 풀었네요^^

    아! 시간도 25분씩인줄 알았는데 23분이더라구요. 의외였음.

     

    2. 수리영역

    A, B크기 비교하기 - 앞 페이지는 수월했으나 뒷페이지는 어려웠습니다.

    문제는 정확히 생각나지는 않네요.

    전 부분 끝나자마자 바로 그래프, 도표 부분으로 넘어갔습니다.

    사실 수리 쪽은 별로 자신이 없어서 간단한 연산으로 풀 수 있는  확실한 것부터 먼저 하기로

    전략을 세웠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은 다 했고, 나머지 끝에 여섯 문제는 시간에 쫓겨서 대충 했구요.

    마지막 두 문제 못 풀고 중간에 한 문제 못해서 세 문제 못 풀었나?

    전 이번 검사때는 못 푼 문제는 그냥 놔두기로 해서 찍찐 않았습니다.

    기억나는 문제는 맨 마지막 문제에서 모 3cm, 4cm, 5cm, 7cm모 이런 식으로 길이를 주고

    삼각형을 만들 수 있는 경우의 수를 구하라는 것이었든가...

    사실 삼각형에서 가장 긴 변의 합이 나머지 두 변의 합보다 작아야 한다는 극히 평범한 사실을

    안다면 쉽게 풀수 있는 문제였는데 시간에 쫓겨서 미처 풀지 못했고,

    그리고...어느 학교에서 여학생 남학생 합쳐 금년도에 992명이 있고 전년도보다 8명 줄었다.

    남학생은 8%줄고 여학생은 10%늘었다. 금년도 남학생과 여학생의 수는? 모 이런 문제가 끝에서 두번째 문제였습니다.

    (숫자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리고...얼마짜리 초콜렛이 있고 얼마짜리 과자가 있는데 포장을 해서 세트를 만들고,

    그 세트 가격은 정가에서 얼마 할인된 가격이다. 한 세트에 과자가 몇 개 들어가야 되나? 모 이런 문제.

    문제가 잘 생각이 안나네요. 워낙 시간에 쫓겨서 하다보니.

     

    3. 추리영역

    어차피 처음부터 다 풀 생각 없었습니다.ㅋ

    앞에 숫자 , 알파벳 배열은 별 무리 없이 풀었던 것 같구요.

    뒤에 메인 문제들이 좀 많아서 어렵더라구요.

    생각나는 문제는

    외과, 안과, 이비인후과, 내과-A,B,C,D의사- 이들이 타고 다니는 지하철 1,2,3,4호선

    모 이렇게 해서 짜맞추기 해서 맞추는 문제 있었고,

    하여간 이런 식의 문제들이 줄줄이 이어졌습니다.

    시간관리 하기 좀 어렵더군요.

    여기서도 한 3,4 문제 못 풀었습니다.ㅋ

     

    4. 지각능력(공간추리던가^^)

    가장 정신없게 푼 섹션이었습니다.

    페인트칠 가능한 블록면수 세기보다, 블록수 세기 문제가 더 어렵더군요.

    블록의 크기가 똑같다고 가정하고 세는 문제였는데,

    뒤에 교묘하게 숨겨놔서 주의깊게 세지 않으면 틀리기 쉬운 문제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것들 때문에 시간 많이 걸렸고,

    여러 기호를 주고 그 기호마다 변하는 규칙을 지정해서 최종 모습 찾는 문제.

    상반기 SSAT보다는 쉬운것 같았지만, 그래도 어려웠습니다.ㅋ

    펀치 문제도 아니나다를까 전체를 접는 문제가 아니라 부분을 접는 문제가 나왔더군요.

    그래서 시간에 쫓겨 대충한 감이 있고,

    위에 문제들에 비하면 마지막 부분의

    입체의 형상을 보고 보기로 주어진 측면, 정면 또는 위아랫면과 같은 것 찾기 파트는 좀 쉬운 편이었습니다.

    역시 3,4 문제 못 풀고, 찍지도 않았습니다.

     

    5. 시사상식

    한 방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이거는 이거다 라는 식의 문제는 거의 없고 생각을 좀 해야 풀 수 있는 문제가 대부분 이더군요.

    블루레이는 빛의 어떤 성질을 이용한 것인가 라는 문제(맞나?ㅋ)

    보기가 편광, 회절 등등 있었는데 전 회절이라고 썼구요. 물리학과 입장에서는 회절 맞는 것 같은데.^^

    그리고 각 기업의 로고가 나오고 나머지 하나 나왔는데 문제는 잘 생각이 안나고

    나왔던 로고가 HP, GS, 스타벅스, 그리고 래미안 이었는데

    래미안만 기업이름이 아니고 상품명인것 같아서 래미안으로 썼는데 맞았는지 틀렸는지 원..

    에너지 복사나 열전도, 구체적인 예시에 딸려서 열 때문에 금속이 팽창되고 수축되는 그런 문제들이 있었고..

    플래시토피아 문제와, 아!! 퍼놀로지에 관련된 문제로 해서

    보기에 피자헛의 그 끝에 빵부분 막 갈라져서 뜯어먹는 피자, 모 이상한 거 붙은 체중계, 하나는 잘 기억안나고

    마지막 보기는 체크무늬의 하이힐 이렇게 있었는데 하이힐이 별 재미없는 거 같아서 하이힐로 답 썼습니다.ㅋ

    문제는 많았는데 잘 생각이 나지 않는군요.

    시사상식 역시 5문제 정도 풀지 못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안 찍었구요^^

     

    6. 상황판단

    상반기 때와 비슷하게 나온 것 같았는데 모 쓰기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군요.

     

    인성검사

    인성검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문제는

    주주의 이익과 공공의 이익중에 어느 것을 먼저 선택하겠는가? 이런 것이 있었는데,

    대부분 제 스터디 사람들은 주주의 이익이라고 썼더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은 들었지만

    삼성전자의 경영이념이 인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여 인류사회에 공헌한다

    거든요.

    그래서 제 신념과 삼성의 경영이념에 따라 공공의 이익을 우선한다고 썼습니다.

    물론 나머지 모 시민단체 어쩌고 저쩌고 , 오너 경영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거는 모두 삼성의 손을 들었죠.

    실제로 전 시민단체 별로 달갑지 않고 오너경영 찬성하기도 하구요.^^

     

    위의 문제를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해서 좀 찜찜하기는 하지만, 모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에듀스 모의고사와 비교를 하자면, 글쎄요...

    가장 도움이 됐던건 지각능력에서 일부를 접고 펀치찍는 문제부분이었구요.

    전체적으로 비슷했다는 생각은 잘 들지 않는군요.

    난이도는 언어는 비슷, 수리는 삼성이 좀 어려움, 추리는 에듀스가 좀 어려움, 지각은 비슷, 시사는 삼성이 좀 어려움

    이 정도 입니다.

    전체적으로 전 시간이 모자랐고 덕분에 모두 열 몇 문제 정도 그냥 공란으로 남았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나와봐야 아는거죠^^

     

    아~ 오늘 프렌즈 분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결과만이 기다리고 있으면 좋겠군요.^^

     

    이상 글을 마치겠습니다^^

  • 삼성전자

    실전 직무적성검사 후기만 등록해 주세요
    2006.08.26
  • 안녕하세요? 에듀스 운영자 입니다.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항상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여기 게시판의 역할은 실전 직무적성검사 후기의 등록만을 받고 있습니다.

     

    모의테스트는 후기는 기업별 자유게시판으로 등록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모의테스트 후기는 기업별 자유게시판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항상 에듀스의 서비스에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에듀스 가족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삼성전자

    2005년 3월 20일 SSAT 후기 모음
    2005.03.30
  • 사이트를 늦게 알아서..ㅜㅜ
    늦게 후기를 올립니다.

    수리영역에서
    동물 관련 발가락수를 주고 몇마리인지 파악하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상식에서
    국제협약관련되서 나왔는데 아마도 지구온난화 관련된 교토의정서였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디지털 컨버전스나왔었구요

    또, 그림나와서 작가 맞추는거 나왔습니다.

    기억력이 나빠서 더이상은 기억이 나질 않네요.. ㅜㅜ

    저번주에 알았으면 바로 적었을 텐데ㅡㅡ

    다른 부분은 잘 생각이 안 나네요.
    상식 위주로 말씀드릴께요. ^^

    1. 경제학
    - 거의 미시 part 출제 : 한계비용, 수학체증의 법칙, 구매력지수,내쉬의 균형 등
    개념을 이해하고 적용할 줄 알아야하는 문제들
    - 거시쪽은 GNP, GDP 밖에 기억 안남

    2. 경영학
    ( 다음 시험은 금융사가 많으니, 회계나 재무쪽 비중이
    높아질 듯 )

    인사 : 선택적 복지제도,
    노사 2개
    재무 : 적대적 M&A를 방어하기 위한 수단, 보기 중 어떤 것 ?

    나머지는 거의 마케팅 파트
    - 다음 중 4p가 아닌 것은 이렇게 나오지 않음
    - 요즘 트랜드를 어느 정도 알고 있어야 할 듯
    prosumer, trading down,


    전략적 가격정책에서 다음 현상을 전문용어로 뭐라고 하는가?
    ex) 미샤 ---> ? , luxary goods ---> ?

    teaser 광고 : 문대성, 똘똘이 스머프 때문에 화제가 되어서 나온 듯..

    식스 시그마


    3. 정보통신

    유비쿼터스 관련용어가 많았음 ex) wibro, RFID, 디지털 컨버전스, pmp

    ( 20일날 본 기업들이 정보통신 기업이라서, 유난히 많았던 것 같음. 다음에 보는 분들은 계열사 성격에 맞는 대비가 필요할 듯.. )

    4. 작년부터 신문 꾸준히 읽은 사람은 무난히 풀수 있는 문제 많음
    : 선댄스 영화제(김지수 상탄 것), 다빈치 코드

    아그레망, 다다이즘, 쇼비니즘 사트 책에 나오는 문제 등은
    거의 없음

    이번에 달리 그림 나왔는 데,
    다음에는 샤갈이나 베르메르가 나올 것 같아요. ㅋㅋ


    총평)

    전체적으로 확신한 의도를 가지고 출제되었다고 생각
    - 삼성 들어와서 잔말말고 충성을 다하라 ㅋㅋ
    : 고사성어 '견마지로', 무노조 경영 등

    - 지원한 회사의 성격에 맞는 문제들 출제
    : 수확체증법칙과 정보통신 기업 연결, 애니콜지수와 구매력 평가설
    소비자 행동패턴(이노베이터, 얼리어댑터)

    꼭 식량 챙겨서 가세요.
    학교 앞에 김밥 팔줄 알고 갔는데..ㅠㅠ
    가까운 편의점도 문닫아서
    20분 걸어 김밥집 겨우 발견했습니다.

    사트 전날 인성검사질문 친절히 답변해주셔서 감사 ^^;;


    잘은 생각 이 안나지만

    [추리]

    상무 과장 차장 부장 대리 사원


    사장이 타면 과장 부장중 한명이 꼭 타야되고

    4명이 탈수 있고.

    상무가 타면 대리가 탈수없다 이런거였는데..

    그럴때 반드시 누가 타야하는가?

    그런 문제.

     


    [추리]
    도형 숫자 세는 문제는 다음중 2면을 칠할수 있는것
    3면을 칠할수 있는것

    도형이 삼각형 2개로 직육면체로 되어있는것도 있구
    4개로 이루어진것 세는 것도 있구...

    /
    //
    ///

    삼각형 개수 세는 문제

    더이상 생각이 안나네요..


    아랫분이 자세히 적어 놓으셨네요..기억력도 조으셔..

     

    중복되지 않는 것중에 몇가지 적어 보겠습니다.

     

    1.각 나라별로 동경,서경 얼마인지 주어지고

    1-1- LA시간으로 목요일 11시(정확한 수치는 아님)에 전화를 걸려면 한국에서 언제 전화를 걸어야되는가.

    1-2 1시간당 15도라고 하면 어디와 어디는 몇도 떨어졌는가.

    1-3 가장 멀리 떨어진 나라의짝을 골라라.

    1-4 A는 현재 9시면 B는 몇시인가?

     

    2.로미오와 줄리엣 그림이 주어지고..
    한쪽이 벽에 붙어있는 보중에 힘이 덜 받는 부분은?b

    ↓여기에 힘이주어짐
    ㅣ----------a-------------ㅣ
    ㅣ......... b............ ㅣ
    ㅣ----------c-------------ㅣ

     

    3.블록 문제에서는 직사각형만 나온 것도 있었고,,
    대부분은 직사각형을 4등분한 직각삼각뿔형태가 주어졌습니다.
    그래서 갯수를 세는데 힘들었죠.


    4.오존층 이야기 중에서 우리나라는 개도국으로 분류되어있어서
    의무국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 풀수잇었어요..

     

    5. 한글의 자음이 몇개 주어지고 다음에 알맞는 것을 고르는 수열문제도 있었구요

     

    6. 10cm 정사각형에 2cm 정사각형 갯수와
    10cm정육각형에 3cm정육각형 어느게 많이 들어가는지?? 정육각형

     

    7. xy선댄스영화제

    14. 바이러스로 인해 생기는 질병이 아닌것
    ① 천연두 ② 홍역 ③ 에이즈 ④ 충치


    15. 티져광고


    16. 교토의정서에 관련된 질문 틀린것 고르기
    예) 한국은 의무대상국이다

    17. PMP(Portable Multimedia Player)

    18. 압축은 무손실과 손실 압축으로 나뉜다 다음중 같은 압축 기술끼리 분류된것?

    ① zip파일 ② JPEG ③ MP3

    19. 일본의 로봇 아시모에 관한 문제

    20. 프리웨어, 베타버전, 알파버전, 셰어웨어 설명중
    틀린것 고르기

    21. 피겨스케이팅 회전하는 원리
    ① 원심력 ② 구심력 ③ 각운동량 보존법칙

    22. 제대혈에 관한 설명중 틀린것

    23. FPD(Flat Panel Display)에 대한 설명

    24. 포팅에 관한 설명

     

    [한자]
    기자회견, 영유권, 촌철살인


    제가 기억나는건 여기까지네요 생각나는게 있으면
    또 수정해서올릴께요

    4월3일에 SSAT 보시는 분들 화이팅하세요^^


    오늘 삼전 SSAT를 봤습니다. 별로 기대를 안한탓인지
    못봤는데도 마음은 편하네요^^;

    오늘 전체적인 평가는 추리와 상식이 좀
    어려웠던거 같고 나머지는 풀만했던거 같네요
    추리는 예상보다 시간이 너무 부족하더라구요

    오늘 나왔던 문제 중 생각나는거 올려요^^
    뒤에 시험보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참고로 저는 A형 문제봤어요

     

    [언어]

    의미가 같거나 다른것을 찾는 문제에서 나왔던 단어

    문명인(文明人) : 문화인(文化人)
    산만하다 : 어수선하다
    여론:공론
    쾌도난마, 의기양양

     

    -교토의정서에 관한 사설
    -역에너지전쟁에 관한 사설


    밑에 이 지문 나왔어요 여기서는 역에너지에 대한 정의와

    "미국과 중국도 이런 국제적 압박을 피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다."

    위 문장에서 국제적 압박이 뜻하는 의미를 찾는 문제

    또 어떤 문단이 주어지고 이 문단의 내용을 구체화하는걸
    찾으라는 문제
    (역에너지전쟁이라고 검색하니 운좋게도 똑같은
    지문이 나와있어 밑에 퍼왔어요^^)

    ======================================

    미국과 중국 그리고 대한민국

    세계에서 온실가스를 제일 많이 발생하고 있는 미국과 중국도 이런 국제적 압박을 피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다. 이 두 나라는 온실가스의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대대적으로 재생에너지와 청정에너지를 중심으로 에너지원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원전건설과 제4세대 원전개발을 지원하고 있고 핵융합발전로를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첨단 에너지기술 개발을 통해 기후변화협약을 준수하면서도 지속적인 경제개발과 국가 번영을 이룩하겠다는 능동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 11위의 온실가스 배출국이다. 주 수출산업도 에너지 다소비산업이고 태양열, 풍력과 같은 에너지자원도 없어서 기후변화협약을 준수하기에는 절망적 위치에 놓여 있다. 이미 1990년 기준년도 보다 200%가 넘는 온실가스를 발생하고 있고 온실가스 배출 증가율은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다. 기후변화협약을 준수한다면 매년 14% 정도의 온실가스 배출을 강제적으로 억제하여야 하고 이는 필연적으로 마이너스경제성장을 유도하게 된다. 외환위기와는 비교할 수 없는 심각하고 장기적인 경제불황을 겪어야 하는 것이다.

    다행히도 우리처럼 국토 내에 에너지자원을 전혀 보유하고 있지 못한 프랑스나 일본과 같이 우리나라도 에너지관련 과학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에 근접하고 있어서 이 두 나라처럼 첨단 과학기술을 동원해서 미래 에너지를 공급한다면 경제적 충격을 겪지 않고서도 '역 에너지전쟁'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1998년에 설치된 기후변화협약 관련 범정부 대책기구가 유명무실하고 에너지 기술개발에 대한 정부와 경제계의 투자가 감소하고 있으며 국민들의 관심이 거의 없고 시민운동도 단순히 수동적 자연보호 위주로, 에너지 절약운동으로 전개되고 있어서 '역 에너지전쟁'에서의 승리가 쉽지 않은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인류는 동적으로 활동해야만 하는 창조적 인격체고 국가는 항상 번영과 높은 국력을 유지하고 정복당하지 않기 위해서 다른 나라들과 경쟁적으로, 전투적으로 활동하는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여기에는 풍부한 에너지원을 확보해야 하는 필연성이 내포되어 있다.

    그래서 현대는 환경을 해치지 않는 청정 에너지원을 만들어 내는 기술을 먼저 확보하는 국가가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에너지기술 경쟁시대에 돌입하고 있고 내년 기후변화협약의 발효는 그 출발점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 역사적 대전에서 도피할 수는 없게 되었다. 민족과 국가의 번영과 멸망의 분기점이 되는 에너지 갈림길이 눈앞에 놓여 있고 우리의 현명한 도전만을 기다리고 있다.


    원본 기사 링크

    http://dev.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menu=04250&no=198086&rel_no=1

    ======================================

     

    [수리]

    - 2000년부터 2002년 까지의 고교생의 취학 성향

    도표가 주어지고 실업계, 인문계, 특수학교, 취업 뭐
    이런식으로 항목을 나누고 비율의 증가, 감소, 인원수
    계산하는 문제

    - 무선 인터넷 사용자와 미사용자의 비율을 주고 인원수
    계산하는 문제

     


    [추리]

    - 역시 블록 세는 문제..무지하게 어려웠어요
    그림은 많이 생각나는데 여기 그리질 못하겠네요^^;


    - 펀칭문제는 시중의 책보다 더 어렵지 않았나 싶어요
    종이 접는 모양부터가 희한하게 접어서 생각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 J,K,L,M,N,O,P,Q 의 부서가 5층 건물에 배치될때
    층수 계산문제

    조건 1. 각 층에는 대형 사무실과 소형사무실 각각1개로 구성
    조건 2. 5층의 대형사무실과 3층 소형사무실은 공사중이라 입주 못함
    조건 3. M,N,Q는 소형 사무실에 배치

    이런 조건을 주고 어느 부서가 어느 층에 배치되는가를 찾는거였어요

     

    [상식]

    MDC의 놀라운 적중력에 놀랐습니다.

    살바도르 달리의 그림이 정확하게 나왔거든요~

    근데 MDC의 문제를 어제 밤 늦게 받아본지라 ㅜ.ㅜ

    상식 기억나는 문제 or 단어들 나열들어갑니다


    1. 살바도르 달리 "기억의 영속"이란 그림 그려놓고 어떤 화가의 작품인지 묻는 문제. 요전에 열렸던 전시회때문에 나온 문제인가봐요

    2. 노사 협정에 관한 문제.

    3. 텔레메틱스

    4. 지문이 주어지고 무엇을 설명하는지 찾는 문제
    ① 와이브로 ② 위피 ③ W-CDMA

    5. 텔레메틱스

    6. 지문 주어지고 무엇에 대한 설명인지 찾는 문제

    지문 내용: 현실(fact)과 소설(fiction)을 결합시킨 단어
    다빈치 코드가 이에 해당함
    ① 사이언스 픽션
    ② 팩션(faction)

    7. 지문 주어지고 괄호 넣기 : 디지털 (컨버전스)

    8. 다음중 맞는것 고르기
    ① 논컬러세대 :무색 세대로 후기 산업사회에서 볼 수 있는 손에 기름을 묻히는 것도 아니고 서류에 매달려 있지도 않는 컴퓨터 세대
    ② 골드 컬러 : 집단에서 씽크탱크역할을 하는 사람들
    ③ 레인보우 컬러
    ④ 스틸컬러 : 엔지니어 계층


    9. 빅맥지수의 바탕이 되는 이론 : 구매력 평가설
    예) 피셔효과

    10. 무노조 그룹이 아닌 그룹
    ① 월마트
    ② Micro Soft
    ③ GE

    11. 프로슈머

    12. 쿠키(Cookie)

    13. 어떤 영화제인가?
    지문: 미국의 독립영화제.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
    코엔형제
    ->선댄스영화제

    14. 바이러스로 인해 생기는 질병이 아닌것
    ① 천연두 ② 홍역 ③ 에이즈 ④ 충치


    15. 티져광고


    16. 교토의정서에 관련된 질문 틀린것 고르기
    예) 한국은 의무대상국이다

    17. PMP(Portable Multimedia Player)

    18. 압축은 무손실과 손실 압축으로 나뉜다 다음중 같은 압축 기술끼리 분류된것?

    ① zip파일 ② JPEG ③ MP3

    19. 일본의 로봇 아시모에 관한 문제

    20. 프리웨어, 베타버전, 알파버전, 셰어웨어 설명중
    틀린것 고르기

    21. 피겨스케이팅 회전하는 원리
    ① 원심력 ② 구심력 ③ 각운동량 보존법칙

    22. 제대혈에 관한 설명중 틀린것

    23. FPD(Flat Panel Display)에 대한 설명

    24. 포팅에 관한 설명

     

    [한자]
    기자회견, 영유권, 촌철살인


    제가 기억나는건 여기까지네요 생각나는게 있으면
    또 수정해서올릴께요

    4월3일에 SSAT 보시는 분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