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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2,226건

  • HD현대인프라코어

    6명이 한조로 인성과 피티를 나누어서 실시하였습니다.
  • 일단 면접대비 준비를 적당히 하고 당일날 면접을 당당하게 보러갔습니다.

     

    6명이 한조로 인성과 피티를 나누어서 보았구요.

     

    저는 SI를 먼저 보았습니다. 예상 질문은 자료로 떠도는 내용과 비슷한 내용이였습니다.

     

    계획세워서 노력한 일은, 프로젝트한경험, 창의적인 일등으로 물으셨고 역시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질문이였습니다. 가장중요한것이 거짓말은 하지 않는것이고 당당하게 정확하게 말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럴려면 준비를 철저히 하고 미리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피티면접은 6명이서 각자 다른 주제로 약50분간 자료분석및 전지에 정리후 일정 대기 시간을 거치게 됩니다.

     

    대기 할대 사원분들이 편하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주시며 긴장을 풀어주십니다.

     

    피티 발표는 짧게 5분 정도 그 이후에 10분간 질의응답이 이어집니다.

     

    보통 대안점을 세운 이유? 왜 그렇게 분석하였는지, 면접자가 어떻게 접근하였는지를 물어보십니다.

     

    이것역시 분석하는 연습을 하면 충분히 자신감있게 모두 대답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모든 질문에 대답을 다 했습니다. 다만 수치에서 약간의 실수를 범한것 이외에는 크게 문제점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생각 보다 힘들고 긴시간동안 이였지만 열심히 준비하고 대비한다면 무난하게 면접을 보실수 있을 것입니다.

  • KT

    KT인턴면접후기입니다.
  • KT인턴면접후기입니다.

    면접관 3분과 지원자 2명이 들어가서 약 40분동안 면접을 봤습니다.

    인성면접이었구요. 하지만 1명당 약 20분 가까이 질문하시니, 많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제가 지원한 직무가 마케팅이었고. 여기에 관한 질문이 꽤 많았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마케팅이란? 마케팅에서 중요한 3가지 역량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실제 삶과 마케팅과의 연관성? 등이 있었고요.

    평소에 가고 싶은 기업 등의 돌발질문도 있었고.

    자기소개서에 적힌 경력과 경험에 관한 질문도 하셨습니다.

    비교적 편한 분위기였지만 아무래도 질문이 많다보니 계속 주저리주저리~ 말을 많이 한 거 같습니다.

    이상 저의 후기였습니다.


     

  • 경신

    경신공업 면접 후기
  • 1차면접 2차면접 모두 인천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10명씩 들어가서 30분정도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정말 자기소개하고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를 시키고 개인당 질문 1, 2개밖에 안합니다. 자기소개서와 지원동기, 입사 후 포부를 얘기할 때 면접관님 모두 자기소개서를 읽고 계셨습니다. 그러니 자기소개서에 있는 내용보다 자신을 잘 알릴 수 있는 말을 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면접 전에 담당자님이 분명 30초 내로 짧게 하도록 양식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10명중 7명 이상은 자신이 준비해 온 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저는 당연히 그 7명 모두 탈락일 것이다 생각했지만 제 생각과 달리 그 7명에서 합격자가 모두 나왔습니다. 평범한 자기소개보다 이목을 끄는 자기소개가 좀 더 효율적일 듯 합니다. 양식은 왜 만든건지.....

     저한테 한 질문. 부모님은 중국에서 뭐하고 계신가?, 지원자는 중국어를 어느 정도 하나?

                  답변.  아버지께서 중국에서 청바지 공장을 운영하고 계시며, 동생은 중국에서 대학 재학중입니다. 저는 중국어를 전혀 할 줄 모릅니다.

     

     다른 질문1. 다양한 활동을 하셨는데, 기억에 남는 활동은?

            답변. 다례.라는 것을 배울 때 차분함과 기본적인 예절을 배웠습니다. 동료들이 힘들 때 차를 대접함으로써 기분이 좋아지도록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질문2. 장교 출신이신데 어려웠던 점은?

            답변.  병사들과 근무를 서던 중 초소가 무너져 세명이 엄청 무거운 지붕에 깔리게 되었습니다. 저희 세명은 모두 지붕을 양손으로 받쳐 들고 있었지만 이대로 있다간 셋 다 다칠 것 같아 병사들을 먼저 내보낸 후 자신은 깔려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그 길로 의병 제대를 하게 되었지만, 지금은 다리가 다 나았으며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다른 질문3. 집이 멀리 있는데 숙소는 어떻게 할 것인가?(거의 공통적인 질문)

            대답 .  근처에 원룸을 구할 것이라는 대답이 대부분이였고, 출퇴근 1시간 내외 거리에 거주자들이 합격가능성이 높았던 것같습니다.

  • 신한은행

    신한은행 면접 후기입니다.
  • 1. 면접시간
     
     오전 7시까지 신한은행 본점에 집합합니다. 도착하면 커피와 빵을 주니 늦지 않게 도착하세요~. 신입사원들의 배웅을 받으며, 고속버스에 오른 뒤 기흥연수원으로 출발합니다. 버스 안에서 조별 아이디태그를 주어지고 약 1시간이 걸리니 옆 지원자와 수다도 떨고, 쉬시면 됩니다.
     면접 종료는 약 6시 정도에 종료되었고, 서울에는 7시가 넘어서 도착했습니다.
     
     
    2. 면접분위기
     
     하루 종일 팀별로 면접관 2명과 함께 움직이다보니, 상당히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면접이 진행됩니다. 특히 면접관분들과 점심도 먹고 후식도 함께하며 많이 긴장을 풀어줍니다. 많은 분들이 너무 긴장이 풀린 나머지 너무나 편하게(?)행동하시기도 하는데, 조금은 긴장을 유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팀원들과 함께 하기 때문에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면접관들이 분명 행동하나하나를 체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인성면접이 진행되는 동안 다른 지원자의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이는 등 배려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3. 준비 노하우
     
     외워서 하는 자기소개는 싫어하시는 눈치입니다. 너무 외워서 답변하는 것에도 금방 표정이 변하는 등 상당히 솔직하고 진실성있게 답변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자소서에 기반해 자신의 과거를 '스토리텔링'할 수 있도록 자신을 더욱 공부?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남이 아닌 "본인"에게 집중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4. 다른 기업 면접과 비교
     
     많은 기업의 면접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정확하지는 않지만 저의 의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면접이 팀별로 진행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옆의 지원자가 경쟁자가 아니라 "동료"로 인식하고, 그들과 경쟁하기 보다는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것이 팀워크 능력을 보여주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명의 면접관이 자신을 수시로 체크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자신의 안좋은 습관(다리떨기, 손톱뜯기 등)을 최대한 자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한은행 행원은 고객을 대하는 서비스 업무이기 때문에, 전문적인 지식보다는 특히 인성을 중시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 현대케피코

    케피코 면접후기입니다.
  • 면접 바로 전날에 면접 합격 발표나고 피티를 만들어 당일날 제출이었습니다.(usb 준비, 메일로 전송)

     

    제출하기까지 남은 시간은 6시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주제는 한국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이었습니다.

     

    피티 발표는 5분이고, 저는 몇가지 주제를 잡고 피티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중소기업의 약진과 신시장 개척을 중심으로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많이 떨고 발표를 잘 못해서 많은 실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발표가 끝나고 질문 중에 가장 많았던 질문으로

     

    "생산기술 분야에서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

     

    "인턴을 시작하게 되면 어떤 일을 먼저 할 것인가?"

     

    직무 관련 질문이 가장 많았습니다.

     

    또한 피티와 관련하여 질문도 많습니다. 저의 경우 피티 내용 중 초과이익 공유제와 관련하여 질문을 받았고

     

    저는 이에 대해 초과이익공유제를 그대로 시행하는 것이 아닌 취지를 살려 중소기업들의 성과와 기여도에 따라

     

    이득을 배분할 수 있는 성과 공유제를 추천한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리고 생산기술 직무를 왜 지원했냐고 질문하신 것에 대해 과거 중소기업에서 일한 적이 있는데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우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다고 답변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탈락했습니다.

     

    면접 총 시간은 2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면접관님은 총 두분입니다.

  • 현대엔지니어링

    현대 건설/엔지니어링 인턴 면접을 보았습니다.
  • 안국역 3번 출구 현대건설 빌딩에서 현대 건설/엔지니어링 인턴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은 5인 1조로 이루어졌으며 저는 경례구호를 붙이는 조장으로 들어갔습니다.

     

    군인처럼 큰 소리를 경례를 했습니다. (차렷 경계 후 안녕하십니까, 끝나고 차렷 경계 감사합니다)

     

    첫 질문으로 "현대 엔지니어링에서 담당하고 싶은 직무가 무엇이며, 자신의 그에 대한 강점을 말해보라" 였습니다.

     

    저는 엔지니어링 산업의 가장 중추적인 역할인 플랜트 설계 담당을 하고 싶다고 말했고, 그에 대한 강점으로 팀워크를 들었습니다.

     

    엔지니어링 산업에서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로 팀워크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4명이 플랜트, 한 명이 전력)

     

    또한 두 번째 질문으로 "엔지니어링 산업 특성상 팀워크가 중요한데 팀원간의 팀워크를 증진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말씀해보세요"

     

    저의 평소 취미는 운동인데 남자들은 서로 몸을 부대끼면서 운동을 하다보면 빠르게 친해질 수 있다고 답변하였습니다.

     

    제가 받은 질문은 두개가 전부였고, 어떤 분은 자소서에 기타 경험 활동사항을 쓰지 않아 지적을 받았고 어떤 분은 토익점수가 굉장히 높아서 그 자리에서 바로 자기소개를 영어로 하라고 했습니다.(바로 영어로 자기소개함)

     

    면접 걸린 시간은 20분도 채 되지 않았던거 같고, 전 인턴에 합격했습니다.

     

     

  • SK에코플랜트

    환경안전 지원했습니다.
  •  

     환경안전 5시에 면접이었는데 그 타임이 마지막 타임이었고 실제로 그 날에 제가 제일 마지막에 면접 봤습니다.

     앞사람이 일찍 끝나서 대기 시간은 거의 없었고, 나눠준 종이에 각자 경험을 다 쓰면 그걸 먼저 면접관에게 주고, 한 10분 정도 뒤에 들어갑니다. 이때도 전 제 앞에 아무도 없고 일찍 끝났어서 그 종이 주고 거의 바로 들어갔어요.

     

     종이에 기재하는 내용은 아르바이트 경험, 해외 체류 경험, 동아리 경험, 자격정 이 정도였고

     간단하게 쓰면 면접관이 보고 그것과 관련된 질문을 합니다.

     

     SK는 면접 때 분위기 완전 풀어주는? 편하게 해주는 스타일이라고 들었는데 듣던 대로 그랬어요.

     면접 전에 요즘 보는 TV 프로그램이 뭐냐고해서 1박 2일본다고 하니까

     면접관님은 신입사원 보신다고.. 왜 그렇게 면접관들이 무섭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그런 얘기를..

    전 그냥 조용히 "아~ 네~" 뭐 이런 식으로 맞장구도 치고; 같이 얘기도 하고 그랬어요. 좀 뻘쭘했음;

     

     자기 소개 없이 바로 먼저 종이에 쓴 내용과 관련된 질문 쭉 물어봤습니다.

     

    그 후에는

     무슨...면접 매뉴얼?? 같은 걸 넘겨보시면서(면접관과의 거리가 굉장히 가까운 편이라, 다 보임..)

    창의력을 발휘한 경험, 어려움을 이겨낸 경험 이거 두가지 질문 받았습니다.

    제가 그런 경험 전체 과정을 말하다보니, 대답하고 난 후에는 "제가 물어보려던 걸 다 말씀하셨네요" 하고 다음 질문으로 넘어갔습니다...

     

    또 건설회사 환경안전이니까, 여잔데 잘 할 수 있겠느냐 이거 물어보셔서

    주어진 일은 그냥 열심히 하는거지 여자라서 못하고 뭐 이러지는 않을 거라고 대답했고;

    아버지가 건설회사 엔지니어셔서 건설 현장은 많이 가봐서 어떤지도 알고 익숙하다고 하니까 그럼 어떤지 잘 알겠네요~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교환학생 갔다온 거, 어학연수 물어보시고

    영어 잘하겠네~하셨어요. 영어로 말해봐라 이런건 없었음.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있냐고 할 땐

    그냥 준비한 자기소개 있는데

    안시켜줘서 마지막에 하고 끝내겠다고 하고 외운거 쭉 읊고 나왔어요. ~

     

  • 네이버

    NHN 2011 인턴십 UXDP UX설계에 지원했습니다.
  •  NHN 2011 인턴십 UXDP UX설계에 지원했습니다.

     

     NHN  선발과정은 서류 > 면접> UXDP 워크삽 > 인턴 > 정사원 기회 부여로 주어지며,

     UXDP는 디자인 마케팅 워크샵으로 7박 8일 진행합니다.

     UXDP는 UX설계/ UI/ BX /마케팅으로 이루어져있으며.  6월1-2일은 uxdp 분야의 면접날이였습니다.

     면접시간은 대략 20분으로 5분 포트폴리오 프레젠테이션 면접이며/ 나머지 시간은 구술면접으로 주로 포트폴리오에 관한 질문을 물 어 봅니다.

     면접관은 대부분 케쥬얼 한 옷차림에 편한한 분위기로 2:1로  진행됩니다.

     주로 노트북으로 서류를 확인하면서 면접을 치루게 되고,  프레젠테이션도  자신의 노트북을 보면서 설명하거나, 스크린앞에서  합니다.  

     

     

  • 삼성엔지니어링

    삼엔도 다른 관계사와 같이 인성 PT 토론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면접을 진행하는 시기에 저는 타 회사에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기존의 회사도 신입이었기 때문에 다른 곳을 지원하지 못하고,

     

    면접이 1회인 삼성에 지원을 하게 되었구요.

     

    삼엔도 다른 관계사와 같이 인성 PT 토론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선 인성에는 세 분의 임원분들이 진행하셨는데, 제 자신의 전체적인 마음자세나, 살아온 경험을 위주로 편하게

     

    말할 수 있도록 질문을 하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회사를 다니고 있다고도 말씀드리고 회사명도 말씀드렸습니다.

     

    고민했었던 사항이었지만, 말을 함으로 인해서 어떤 영향이 있을까 고민하기보다 솔직하게 제 자신을 드러내고,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삼엔에 대한 관심도와, 지원한 직무에 대한 평소 관심도나 준비를

     

    주로 물어보십니다. PT에서는 3개의 과제중에 하나 고르는 것으로 평범하며, 짧은 발표후에 추가적인 질문과, 전공에 대한

     

    전체적인 질문을 계속 하십니다. 전공에 대한 답변이 미흡해지면 인성을 묻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인성에 대한 질문도

     

    받은 지원자들도 있었다고 하더군요. PT면접시간동안 계속 전공에 대한 질문을 하고 대답을 잘해 나가시면, 주로 전공에

     

    대한 질문시간이 길어지는 경우 잘하고 계시다고 판단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인성을 물어왔다고 잘못했구나, 이건 아니예요.

     

    3팀으로 방도 3개이기 때문에 다른 면접관들께서는 아니실 수 도 있으니까요. 토론은 주거니 받거니 하는 화기애애한 모습보다

     

    양쪽의 의견중 하나만 수렴한다고 가정하고, 이기기 위한 치열한 토론을 주문하셨습니다. 그리고 끝나기 5분전쯤 찬성과

     

    반대쪽을 바꿔버립니다. 지금까지 주장해온거에 대한 약점을 스스로 또 말해나가야 하는데요. 당황하지 않고 차분한 논리로만

     

    마지막 5분을 보내는게 나은 것 같아요.

     

    모두 좋은 성과 있으시길 빌께요.

  • STX엔진

    2차 면접은 아주 간단했습니다.
  • 2차 면접은 아주 간단했습니다.

    8명 정도 한번에 들어가 각자 자기소개를 하는 것에서 끝났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았습니다.

     

    이 자기소개는 자기의 경쟁력과 그 경쟁력이 어떻게 STX에서 발휘될것이며 미래 포부는 무엇인지 이야기 해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내용은 사실 다 비슷비슷하더군요 그렇기 떄문에 차별화되는 경쟁력이 전혀 차별되지 않는 다는 느낌이 듭니다.

    많이들 보셨기 때문에 별로 귀를 기울이지도 않구요

    하지만 특이한 사항이 있으면

    자기 소개후 개별 질문을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간혹 중국어 전공자가 많았는데 HSK 성적이 없으면 왜 없느냐

    해외에서 학교를 다닌 사람은 현지인과 같이 수업을 들었느냐

    그런 식의 간단한 질문이었습니다.

    시사 이런 내용은 전혀 관련 없었구요

    어렵진 않았지만 그렇기에 더 변별력이 없어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