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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2,226건

  • 효성

    효성 - 기술지원 면접후기
  •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면접 후기 첨부하였습니다.
  • 현대삼호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 생산관리 면접후기
  • 현대삼호중공업 면접 후기 파일로 첨부했습니다.
  • HD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 - 품질관리 면접후기
  • 현대중공업 면접 후기 파일 첨부했습니다
  •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 R&D(연구개발) 면접후기
  • 모비스 1차면접 후기 파일 첨부했습니다
  •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공사 - 토목시공 면접후기
  • 한전 인적성을 통과합격 사실을 알고 바로 면접 준비에 돌입하였습니다.

     

    면접준비는 전공공부에 많은 비중을 두었고, 인성면접은 제가 쓴 자소서를 읽으며

    예상질문을 생각해보고 그에대한 정확한 답변을 적어놓고 반복해서 외웠습니다.

     

    준비할 당시 한전의 비리관련 보도가 연일 나왔기 때문에 그에대한 질문과 답변도 준비를 하면서

    시사상식도 대비를 하였지만 실제 면접에서는 전혀 질문이 없었습니다.

     

    면접관을 3분정도 계셨고 한분씩 역할이 있어보였습니다.

    먼저 pt 면접에서 준비시간을 주고

    문제를 줬습니다. 제가 받은 ptq 문제는 옹벽의 구조적 안정성 및 여러 측면에 대해 발표하는 것이었습니다.

     

    발표 할 때는 옹벽의 종류, 각각의 특징 및 장단점, 최근 옹벽 트렌드 에 대해서 반정도 발표하고

    옹벽의 활동/전도/지지력 등에 대해 학부시절 토질역학 때 배운내용을 모조리 발표했습니다.

     

    어느정도 예상했던 문제라 확실하게 답변했습니다.

     

    가운데 앉으신 분이 자소서를 토대로 인성 면접 질문을 하셨습니다.

    이때 뭘느꼈냐 왜했냐 얻은게 뭐냐 등등

    자소서만 거짓없이 썼으면 하나도 어렵지 않았고 분위기도 매우 좋았습니다.

     

    마지막 분의 질문들이 골치 아팠습니다.

    토목 전공의 내용이긴 했지만, 실제로 현장에서 쓰이는 전공질문들을  하셨습니다.

    1. NATM 공법에 대해 말해봐라

     

    사실 전공시간에 배우긴 하지만, 그다지 비중없게 다루기 때문에 깊게 공부하지 못한 부분이었습니다.

    때문에 자신감있게 말하지 못했고.....

    터널 공사에서 쓰이는 공법이고 많이 쓰인다고 알고 있다라고.....정도만 말했는데

    면접에서 탈락한 이유를 대라면 이부분 이었던거 같습니다.........나머지는 거침없이 잘 말했기에

     

    두번째로 히빙/파이빙 대해 말해보라 하셔서 준비한대로 정말 잘 대답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지만 결과가 탈락이라 많이 아쉽지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도전할 계획입니다.

    한전은 최고의 공기업인것을 알기에.....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 R&D(연구개발) 면접후기
  • 면접은 크게 오전 팀과 오후 팀으로 나눠서 진행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오후 팀이었는데 총 18명 중 1명 결시해서 17명이 같이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직무별로 나누어 앉고 4명이 한 조로 나누어 앉아서 순서대로 인성면접과 피티면접을 보게 됩니다.

     

    인성면접은 2대 1인데 들어가면 일반적인 아이스브레이킹 후에 대학생활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3가지를 물어보시고 그것을 기준으로 면접이 전개됩니다. 각각의 사례를 자세하게 준비해가는게 도움이 될 것 같고 따로 전공이나 자동차 관련 지식 질문은 없었습니다.

     

    PT면접은 요일별로 그리고 시간대별로 문제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면접일 바로 전날 기출된 2개 주제를 알았는데 전혀 겹치지 않아서 생각보다는 어려웠습니다. 전공지식과는 전혀 연관없고 자동차에 대한 지식없이도 풀 수 있는 문제인데 주어진 자료가 조금 복잡하게 제시되어있어서 구조화시키고 최적대안을 찾아내는데 조금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 플랜트 면접후기
  •  첨에 대기방에 도착했을때 이름표를 먼저 집어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회의실구조의 대기장소에서 동영상을 보며 시간이 되길 기다렸습니다.

     

    시간이 되자 진행자분께서 간단하게 인사하시고 진행절차를 말씀해주셨어요. 그리곤 한팀당 3~5명정도 팀을 짜주셨습니다.

     

    이팀은 같이 토론면접을 진행하게 될 팀이에요. 저희팀은 한분이 안오셔서 3명이서 진행했는데 그덕분인지 대화도 많이 나누게 되었습니다.

     

    팀별로 토론면접을 진행하는데 저희팀은 제일 마지막이었어요. 덕분에 대화나눌 시간이 충분해서 대충 어떻게 토론면접서 진행할지에 대해 사전에 어느정도까지는 얘기할수 있었어요.

     

    하지만 그게 실제 진행할때는 크게 도움이 된것은 없지만, 친밀감과 약간의 작전(?)이 통하긴 했었던것 같아요.

     

    토론면접전에는 개인면접을 진행했고, 이 개인 면접에서 제가 어떤사람인지에 대해 자세히 물었었네요.

     

    주로 그냥 편안한 대화진행중에 송곳같은 질문을 하셨던것같고 다른 회사보다는 그래도 압박면접이라는 느낌이 약간은 들었던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니 아마도 이건 그 면접관님들에 따라 다 다른것 같으니 일반화 시키긴 어려울거같아요.

     

     

  •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인더스트리 - 설비 면접후기
  •  

    코오롱 인더스트리 1차면접 후기입니다.

     

    10월 28일 월요일 면접일정은 오전,오후로 나누어져 있으며 저는 오후반이였습니다.

     

    오전에 70명 오후에 70명 정도의 지원자가 PT면접을 치뤘습니다.

     

    오전은 8시 30분까지 오후는 12시 30분까지 코오롱 구미사업장 내 대기실로 집합하였고,

    인원파악 후 면접이 이루어지는 대강당으로 이동했습니다.

     

    면접은 전형적인 PT면접으로 1시간의 준비시간, 5분의 발표시간, 10분의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되며

     

    이번 PT면접의 주제는 " 코아사(임의의 기업이름)의 에어백 시장확대 방안" 이였습니다.

     

     

    대기실(강당) -> PT 작성실(1시간 PT 분석 및 작성) -> 2:1 개인면접실

     

     

    이런 식으로 이동하여 진행하였습니다

    4명이 1조를 이루어 입장하고, 20분 간격으로 4명이 추가로 입장하는 식으로 PT 작성실로 들어갑니다

    먼저 들어간 조가 PT 문제집을 받아 분석하고 있을 때, 20분 후 4명의 인원이 추가되는 식입니다.

     

    PT 문제집은 30페이지 정도의 A4 묶음이였고

     

    1. 국내 및 해외 에어백 시장의 추세

    2. 코아사의 현재 상황

    3. 에어백 공장 증설 방안 및 이에 따른 각 부서의 의견을 주고받은 메일

    4. 국내 및 중국 공장의 추가 증설의 부정적 시각

    5. 협력사의 의견

    6. 제 3국으로의 공장 증설 제안

    7. 미얀마, 인도, 브라질, 러시아로의 정책, 경제, 시장상황

    8. 각 나라의 전력비, 인건비, 건설비 등 디테일한 수치

    9. 각국의 advantage & risk 등 추가적인 내용

    10. 비용 계산식 및 도표 등...

     

    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1시간 중 40분을 분석하고 20분동안 전지에 옮겨적었습니다. 시간이 매우 촉박합니다.

     

    시간이 흘러 발표시간이 되면 전지를 옆구리에 끼고 개인면접실로 들어갑니다.

     

    A,B,C,D 면접실이 있었고, 각 방마다 두명의 면접관님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나이는 아버지뻘...

     

     

     

    인사하고 들어가서, 화이트보드에 전지를 걸고, 발표를 시작했습니다.

     

    5분의 발표시간이 다 되어가면 면접관님께서 30초 남았다~ 이런식으로 말씀해주십니다.

     

     

    발표 후, 질문 4~5 가지 받았습니다. 모두 PT 면접에 관한 질문이였고, 자료를 잘 분석했다면 무난하게 대답할 수 있는 수준이였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과 중국에는 공장증설을 왜 못하느냐?

    이건 제가 발표때 간략히 설명드렸는데, 또 물어보셔서 디테일하게 설명드렸습니다.

    마지막 공장증설안으로 미얀마를 채택했는데, Risk 해결방안을 설명해보아라

     

    등 으로 질의응답을 마치고 나왔습니다.

     

    면접비는 3만원 받았구요, 재미있는 면접이였습니다.

  •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 R&D(연구개발) 면접후기
  • 오늘 삼성디스플레이 연구개발직 면접을 보고왔습니다.

    오전5시에 일어나 광주에서 천안아산으로 집합 후 이동했습니다.

    인성검사 ㅡ 피티면접 ㅡ 인성면접 순으로 진행되었고 6시30분쯤 면접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인성검사는 무난하게 일관성 있게 체크했습니다.

    피티면접 주제는 하나의 과제서류가 있고, OLED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프레젠테이션 하는 것이 었습니다.

    디스플레이, 전자 비전공자인 저는 준비한다고 준비는 했었는데

    전문적인 지식이 전공자보다는 떨어지기 때문에 최대한 자신감있게 틀려도 자신감있게 말했습니다.

    면접관님께서 웃으시더라고요..오답이었나봐요ㅠㅠ

    여튼 피티면접을 망..치고ㅋㅋㅋ인성면접이 시작됬습니다.

     

     

     

    인성면접은 그 어느 기업과도 마찬가지로 무난했습니다. 30분정도 진행되었는데,

    1. 동아리활동 이거는 뭐하는 곳이냐?(학술 아이디어 동아리로서 총무 역할을 했습니다.)

    2. ㅇㅇ대회에서 대상을 탔는데 이때 주제는 뭐였고 역할은 무엇이었냐?(LED를 이용한 수처리기, 아이디어 제안하는 역할을 했다. 구체적으로 설명했음)

    3. 왜 삼성 계열사 중에 디스플레이 지원했냐?(시각적으로 A라는 추상적인 것을 B라는 디스플레이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일이 ㅎ ㅏ고 싶어서..)

    4. OLED의 특징을말해보라.

    5. 10년 후의 목표가 뭐냐.

    6. 타지에서 근무해야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냐

    7.마지막말

    명언으로 마무리 하고 이상입니다.

     

     

  • 효성

    효성 - R&D(연구개발) 면접후기
  • 11/5일 효성의 중공업PG 기술개발 직무 면접보았습니다.

    장소는 공덕동에 있는 효성빌딩입니다.

    시간맞춰서 가면 출석부르고 진행합니다.

    효성의 모든 계열사가 동시에 진행합니다. 저는 12시 타임이었고 맨마지막조였는데 4시즘에 마쳤습니다.

    그 다음 소집은 3시 였고 7시까지 면접본다고 했으니 아마 하루에 3타임 정도 진행하는 듯합니다.

    면접실은 계열사를 다 합쳐서 12개 있었습니다. 7조 까지 있엇던거 같으니 총 80명 정도 한타임에 오는듯 하군요

     

    대기하면서 제출서류를 제출하고 안내를 듣습니다.

    직무피티 준비에 40분, 피티및역량면접에 40분, 토론면접에 40분입니다.

    그러나 이 40분은 이동시간, 대기시간, 준비시간 모두 합친것이었고, 실제 피티 준비 30분 일반면접 25분? 토론준비5분 토론15~20분정도 진행했습니다.

     

    역량면접은 피티발표후 바로 그자리에서 이어집니다. 면접은 3:1이었고

    먼저 피티주제를 정리한 에이포용지 한장을 들고 면접장으로 이동합니다.

    중공업 전기지원자들에게는 승압의 필요성과 단점 개선책이 문제로 나왔습니다.

    5~7분정도 발표한후 바로 자리에 앉습니다.

    앉은후 전공피티 관련해서 두세가지 질문이 들어왔지만 피티도 그렇고 질문도 쉬운수준의 문제였습니다.

    역률의 개념이 무엇인가? 전력의 종류에는 무엇이있고 그 관계가 무엇인가? 역률을 개선하기위해 뭘 하는가? 를 물어봤던것 같습니다.

     

    이후 이어진 효성의 역량면접은 정말로 자소서 based 입니다.

    자기소개하시오

    기독교인이고 기독교동아리를 했으면 길거리에서 전도도 하나? 왜하나? 얼만큼 하나?

    지원한기업이 어디있고 결과는 어떠한가? 건설회사보다 중공업이 나은가?

    같이살아본 경험이 있는데 어떤가?

    입사후 포부가 뭔가

    MENA에 관심이 있는것 같은데 왜 그런가? 메나가 뭔가?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은?

    등이었고 전반적인 분위기는 매우 부드럽고 좋습니다. 그 짧은 시간에 어떻게 가려내시겠단건지 ㅠ

     

    토론면접은 동시에 진행된 12명의 지원자가 2개조를 이루어 6명씩 들어갑니다.

    저희조는 걷고싶은거리 테마거리인 홍대거리에 거리공연으로 인한 주민,상인들의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

    거리공연 단속강화에 대한 찬반을 개진하시오

    였습니다.

     

    토론면접때 개입하지 않으시는데

    맨마지막에 한 지원자에게만 다로 한가지 물어보셨습니다.

    누구누구씨는 이 의견에 반대하는 이유가 뭐라고 하셨죠?

    하고 한번더 물어보신게 아마 그분이 말을 제대로 전달을 못해서 그런듯합니다.

     

    토론에서도 변별력을 가지기 힘들텐데 어떻게 구분하시겠단건지 잘 모르겠네요

     

    여튼 이제 결과만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