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PT: 면접관4 지원자1
임원인성: 면접관3 지원자1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PT면접, 인성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PT면접- 전공별로 문제가 주어짐. 3문제를 처음에 보여주는 데 상황과 조건만 나와있음. 이중에 하나를 고르면 진짜 풀어야할 문제가 3개정도 있음.
이걸 A4 한장에 풀어서 제출하고 나중에 이걸 바탕으로 발표.
제가 고른 문제는 장비의 온도측정에 노이즈가 심한 상황. 1)주어진 조건에서 해석가능한 최대 주파수? 2)노이즈와 원하는 신호를 그래프로 그리면? 3) 이 신호를 해석하는 방법?
인성면접- 3:1로 진행
따로 면접장소가 마련되는 게 아니라 사람들 일하는 사무실에 있는 회의실 이용.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압력을 측정하는 데 우리가 예상하는 값이 나오지 않았다. 해결방법? 답이 생각이 안나서 장비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말했습니다.
장비에서 사용하는 케미컬의 양, 온도 등을 잘 조절해야하고, 장비외부에 컨트롤러가 있다면 이것을 장비 가까이 위치시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소개서 마지막 문항에 중국어선불법조항을 주제로 쓴 이유 현재 중국어선들이 대한민국의 바다에서 불법조업을 일삼고 이 상황이 계속 악화되고 있다. 그 이유 중에 하나가 우리나라의 유약한 대처라고 생각한다. 다른 나라의 경우 살상 무기를 사용하면서까지 중국의 불법조업을 막고 있다. 그래서 나는 이 문제가 이런 방향으로 잘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썼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압력 측정 개선방법에 대해 답한 것은 확실히 부족한 답이긴 했습니다. '그것도 중요하긴 하지'라고 하시면서 웃고 넘기셨습니다.
이 질문을 왜 하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자기소개서 쓸 때쯤에 최순실게이트 사건이 터졌을 때라서 많은 사람들이 그 사건을 썼나봅니다. 여기서 질문을 할 거라고 생각 못했고, 제가 자기소개서 쓴 것을 짧게 요약한다는 생각으로 말했습니다. 수긍하는 분위기였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PT면접을 위한 문제를 풀 때, 세 문제 주셨는데 거기에 난이도 상,중,하가 적혀있습니다. 면접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하니 자신이 잘 풀 수 있을 것 같은 문제를 고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PT문제풀이 시간을 아주 넉넉합니다. 이건 걱정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PT면접방에서 발표하는데 따로 시간 제한은 두지 않았습니다. 발표하고 여기에 대한 질문은 한두개정도만 했습니다. 이어서 자기소개도 시키고 성적에 관한 질문 등등인데 임원면접은 인성에 집중한다면 PT면접은 공부, 전공에 대한 질문을 하십니다. 예를 들어서 왜 이때는 전공을 적게 들었나?정도로 어려운 질문은 아닙니다
임원면접은 평범한 인성면접입니다. 제가 느끼기에 여기서 좀 더 집중하는 것은
세메스가 메이저 대기업이 아니다보니 지원자가 정말 이 기업에 올 것인가,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가 정도 인것같습니다.
그리고 두 개 면접 공통으로 면접관들에게 성적표 다 나누어주고 면접진행합니다. 그러다보니 질문도 자연스레 여기서 많이 나오더군요
면접 안내문에도 나와있지만 담배&라이터는 회사내 소지 금지-즉시 폐기, 저장장치는 제출입니다.
그리고 면접보는 방을 많이 마련해두지 않아서(PT-2개방, 임원-3개방) 대기 시간이 엄청 깁니다. 빨리 마치는 사람은 오전에 몇 명 가지만 거의 오후에 마친다고 보면 됩니다. 저는 오후 1-2시쯤 적당히 마친 것 같아요. 회사에서 역으로 태워주는 셔틀은 오후5시반인가 있어서 그 전에 마치면 사비로 택시타고 가야합니다
한국전력공사
NCS점수 또한 잘 받아야 1차 면접 통과에 유리한 것 같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1차면접에서는 4명의 면접관과 지원자 3명, 2차면접에서는 5명과 지원자 1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1차면접에서는 전공면접, 2차면접에서는 인성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1차 전공면접 - 오로지 전공질문만 하는 방식입니다. 한 명당 대략 15분씩 잡아 45분 진행되며, 각 지원자에게 전공 질문을 한 후 꼬리질문을 계속하는 방식입니다.
2차 인성면접 - 주로 인성질문을 하는 방식입니다. 면접관마다 성향이 달라 정해져 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주로 자소서 바탕의 질문, 인성질문(인성검사에서 나온 성향과 비교하는 듯한 질문), 상황선택질문이 나오며 전공 질문은 안 나오는 편이라고들 하지만 100% 안 나오지는 않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이도가 무엇인가 이도란 전선의 지지점을 연결하는 수평선으로부터 밑으로 내려가 있는 길이를 말합니다. 3상4선식 배전방식에 대해 말해보세요 3상 4선식, 즉, Y결선 방식은 각 상의 종단을 한곳에 묶은 결선 방법입니다. 상전류와 선전류가 같고 선전압이 상전압의 루트3배이고 장점으로는 중성점을 접지하여 이상전압으로부터 기기의 보호가 용이하고, 단점으로는 접지선에 제3고조파가 흘러 통신선에 유도장해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역률과 역률 개선 방법 역률은 피상 전력에 대한 유효 전력의 비이며, 부하와 병렬로 전력용 콘덴서를 설치하여 뒤진 전류를 보상하므로 역률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1차 면접 때 들어온 전공 질문에 절반정도는 잘 대답을 하지 못 해서 반응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쉬운 질문에 대답을 확실히 못 할 경우 고개를 갸웃거리기도 하셨습니다. 하지만 NCS가 합산되기 때문인지 1차 면접에 합격할 수 있었고, 2차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2차 면접에서도 또 전공 질문이 절반 정도 들어왔는데 완벽하게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 때문인지 면접관 중 한 분은 표정이 별로 안 좋으셨지만 나머지 분들은 나쁘지 않은 분위기로 면접을 봤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송배전 직군 지원자로서 전자공학도이고 심지어 전기기사를 취득하지 않아서 면접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예상치 못 하게 1차 면접을 보게 된 이후부터 1주일 간 전력공학 내용을 달달 외워 준비해갔는데, 이런 식으로 피상적으로 준비하면 꼬리질문에 잘 대응하지 못 하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미리 전력공학에 대한 공부를 착실히 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꼬리질문에 대답을 못 하면 그것으로 질문이 끝이기 때문에 질문을 다른 지원자에 비해 많이 받지 못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차면접에서 2차면접으로 갈 때는 NCS 점수가 영향을 끼치는데 그 영향이 상당히 큰 것 같습니다. 같이 들어갔던, 저보다 답변을 잘 했던 지원자들 중에서는 2차 면접에서 보지 못 하게 됐던 분도 계시기 때문에 NCS 점수 또한 잘 받아야 1차 면접 통과에 유리한 것 같습니다. 2차 면접에서는 자소서만 질문 받는 사람, 인성질문만 받는 사람 등 유형이 다양한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인성 준비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1차 면접에서 전공에 대답을 잘 못했던 탓인지, 전기기사가 없었던 탓인지, 전기공학 전공자가 아니기 때문인지 2차 면접에서도 3개의 전공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 때도 잘 대답을 못 했지만 운이 좋아 합격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제가 위에 말한 세 가지 경우에 해당하는 분께서는 전공질문이 아예 안 나올 것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어느 정도 준비를 해가시면 만약의 경우에 대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직하신 경우에는 90% 전직장에 대한 질문을 받는 것 같았습니다.
한온시스템
가장중요한 것이 인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수목금월화로 면접이 진행됐고 제가 참석했던 날은 50명정도 왔었습니다. 모이는 날짜의 경우 직무및 전공에 따라 나뉘었고 저는 기계전공이고 가장첫만 면접에 참석했습니다. 면접의 경우 면접관3명과 혼자 진행하는 다대일 면접입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당일에 PT면접 한가지만 진행합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PT면접의 경우 방에 들어가서 문제를 선택합니다. 문제의 경우 뒤집어져있고 선택하고 싶은 종이를 선택하면 됩니다. 선택한 문제에 대해 25분가량 내용을 파악하여 전지에 매직을 이용해 내용을 정리합니다. 전지를 들고 면접장에 들어가서 보드에 부착한 후 3분발표후 질의응답 및 추가 질문으로 면접을 이어나가게 됩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왜 생산기술 직무를 지원했습니까 제조업의 핵심은 생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매, 연구개발, 품질 모든 부분이 원활한 생산이 이뤄질때 의미가 더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생산기술의 경우 한정된 자원을 활용해 보다 품질이 좋고 생산성을 높여 제품을 만드는 업무를 진행합니다. 제가 하는 업무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이 더 가치있는 제품을 사용하게 된다는 것이 보람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생산기술 직무에 지원했습니다. 본인의 어떤 성격이 직무와 어울리다고 생각합니까 제 장점은 절 믿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어려운 점에 부딪히면 쉽게 포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하는 일에 긍정적으로 최선을 다하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믿고 행동했습니다. 좀 황당하실 수도 있지만 제 오른쪽 손금이 일자입니다. 제가 일 하는 분야에서 한가닥 할 의미라고 합니다. 이처럼 좀 황당해도 긍정적으로 제자신을 믿고 최선을 다하는 성격이 생산기술 직무를 수행하며 난관을 극복하는데 분명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우선 웃어주셨습니다. 그래서 딱딱한 면접장의 분위기가 조금은 누그려졌고 긴장도 완화할 수있었습니다. 면접관님께서 재밌다고 말씀해 주셨고 답변드리는 동안 고개도 끄덕여 주셨습니다. 하고자 하는 일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고민해본 지원자 같다고 답변해 주셨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아쉬웠던 점은 전공에 대해 명확히 답변을 드리지 못한 것입니다. 아무래도 PT면접이기 때문에 전공관련 지식을 묻기도 하셨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내용이 아닌데 기억이 안나서 대답을 못했고, 숙지하겠다고 답변드렸습니다. 각 면접만다 평가하는 것이 있을 것이고 PT면접은 아무래도 전공에 대한 부분도 스코어링이 될것이라고 생각되서 관련 전공을 정리하고 가는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여러곳의 면접으 참석해 봤지만 가장중요한 것이 인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면접장은 굉장히 긴장되는 곳이고 그렇기 때문에 지원자들 표정을 보면 가끔은 화나 있는것 같기도 했습니다. 아침부터 오후까지 지원자를 만나야하는 면접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하루종일 화난 표정을 보는것이 유쾌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집에서 거울을 보며 웃는 연습을 했었고, 면접장에서도 들어가기전에 미소를 띠고 들어가자고 생각하며 행동했습니다. 그래서 면접관님이 하셨던 가장 첫 마디아 웃는얼굴이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였습니다. 이공계 지원자분들의 경우 이런 사소한 부분이 남들과 큰 차별점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시사적인 질문이나 기업 윤리 관련해서 질문이 하나씩 나오니 이를 준비해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 지원자 1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임원 인성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임원 3분과 면접자 1명으로 구성된 면접이었습니다. 주로 자소서와 이력서 기반한 인성면접이었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왜 설계 직군이 아닌 공정엔지니어를 지원했는지? 높은 스펙과 좋은 퍼포먼스의 훌륭한 칩을 설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설계된 칩을 공정에서 좋은 품질과 높은 생산성으로 양산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공정엔지니어 직무는 매우 중요한 직무라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학부 시절에 설계수업과 공정 수업 모두를 수강했지만, 실제로 더 흥미를 갖고 열심히 했던 분야는 공정 분야였다. 16년도에는 전공 수강이 별로 없는데 왜 그런건지? 16년도 상반기에는 주로 졸업작품 프로젝트에 전념했다. 졸업작품 프로젝트가 굉장히 시간 소요가 컸기 때문에, 추가적인 전공을 수강할 여력이 남아있지 않았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두번째 전공 수강 관련하여 꼬리질문으로 들어왔던게, 그럼 졸업작품의 성과는 어땠고 실제로 구현은 얼마나 잘 됐다고 생각하는가? 라는 추가 질문을 받았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제가 받았던 질문들을 쭉 정리하자면
왜 설계 직군이 아닌 공정 엔지니어를 지원했는지?
직접 공정 실습을 진행해봤는지?
3지망에 설비직군이 있던데 직무가 전환되더라도 문제없는지?
16년도에는 전공 수강이 별로 없는데 왜 그런건지?
15년도에 반도체 관련 수업 들은 이후에 본인이 한 노력은 뭐가 있는지?
본인이 가장 관심있는 공정은 무엇인지?
그럼 포토 공정에 근무하는 선배를 만나 공정 직무에 대해 들은 적이 있는지?
삼성이 개선, 보완해야할 점 혹은 단점은 뭐가 있는지?
발표동아리를 했는데 여기선 뭐했는지?
왜 발표동아리에 가입했는지?
발표동아리에서 피드백을 하다보면 기분상해하는 사람도 많이 있었을텐데 어떻게 했는지?
동아리 이외에 본인이 가장 열정적으로 한 일은 뭐가 있는지?
가 있었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질문은 삼성이 개선해야할 점은 무엇인지에 관한 질문이었습니다.
공정 측면에서 resolution을 낮출 수 있는 방안을 이야기 했으나 기술적인 답변 말고 회사 전반에 대해서 개선해야할 점은 무엇인지 대답해 달라 하셨습니다. 시사적인 질문이나 기업 윤리 관련해서 질문이 하나씩 나오니 이를 준비해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PT면접 : 생산관리 직무에서 중요한 원칙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 1가지를 골라서 발표
영어면접 : 지원자 두명에게 쉬운 영어 질문
토론면접 : PT면접과 비슷한 주제, 공장의 하청업체를 선정하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을 도출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영어 면접 : 힘들었던 경험에 대해서 설명해보라 캡스톤 프로젝트에 중국인 유학생이 있는데 한국말이 서툴기 때문에 참여를 이끌기가 힘들었다. 그러나 번역기를 통해 소통을 하였고 참여를 이끌어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 PT면접 중 대학시절 진행한 프로젝트에 대해서 설명 휴비스는 섬유기업이기 때문에 고분자섬유를 이용한 물기제거 빗을 설계한 경험을 답변하였습니다. 답변을 들으시고 고흡습성수지와 극세사섬유의 차이를 물어보셨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영어면접의 경우, 옆에 있던 지원자가 말을 너무 더듬고 답변을 못해서 저에게 오는 질문이 적었습니다. 담당자께서도 영어면접은 생산관리 직무에는 별로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PT면접과 토론면접은 직무 중심으로 주제가 나왔고 면접관님들 모두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셨습니다. 압박질문은 없었고 면접에 임하는 태도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PT면접의 경우, 생산관리 직무를 잘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주제가 생소하게 느껴졌고 막막했습니다. 노트북에 파워포인트로 1장 작성하는 것인데 애니메이션이나 효과, 많은 글자색을 쓰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자료 3장 정도를 주는 데 작업 공정과 생산관리를 함에 있어서 중요한 원칙, 우선순위 등에 관한 내용입니다. 작업 공정과 생산관리 직무에 관해 이해하고 있다면 준비 시간이 많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면접 후기를 보면 PT면접 점수가 가장 높은 것같다는 말이 많던데 2차면접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같습니다. 영어면접 결과도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뉘어서 최종면접에서 쓰입니다. 또 팀프로젝트면접이 있는데 토론 면접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4~5명이 토론을 해서 발표를 하는 형식인데 발표 준비를 하는 과정도 지켜보고 계십니다. 다른 지원자와 말이 겹치지 않게 먼저 말하는 것이 좋고, 마지막에 발표는 하든 안하든 크게 영향은 없는 것 같습니다. 토론이 끝난 후에 기업에 대해, 직무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물어보시는데 미리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전공을 다시 자세히 한번씩 살펴보고 면접에 임해야 할 것 같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임원면접, 창의성면접: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PT면접: 면접관 4명 지원자 1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임원면접: 인성면접
PT면접: 전공문제풀이 후 PT
창의성면접: 문제제시후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방법 설명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임원면접: 인성면접- 1분 자기소개 후 꼬리질문과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
PT면접: 문제풀이 및 설명, 틀린 경우 지적 후 다시 해결요구, 원하는 업무 질문
창의성면접: 문제 해결책에대한 꼬리질문, 기존에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했던 경험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해본 경험 크리에이티브 엔지니어링 공모전에서 자석을 사용하여 맴돌이전류를 일으키는 원리로 미니자이로드롭을 만드는 주제로 참가하였는데 원하는 성능이 나오지 않아 방법을 찾아보다가 전자석을 사용하는 방법을 적용하게 되었다. 창의적인 해결책을 갑작스럽게 떠오르기보다는 많이 생각해보고 공부하는 과정을 통해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는 것 같다. 최근 뜨는 사회적 이슈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자기소개서에 적은 IoT를 말했으나 기술적 이슈 말고 사회적 이슈를 말해보라고 함.
국정논단 사태는 너무 흔한것 같아 잠시 고민하고 청년실업문제를 제시했다. 해결책은 무엇이 있냐고 다시 꼬리질문이 들어왔고 기존에 생각해 보지 않아 순간적으로 답변이 막혀 긴 침묵시간을 갖고 많은 청년창업이 필요할것같다고 답변함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웃으면서 말을 이어나가셨고 중간중간 핵심을 찌르는 질문이 들어오기는 했지만 압박면접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PT면접에서는 전공지식을 상세하게 말하는것을 원했고 가라앉은 분위기였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삼성에서 두번째 면접이라 전체적인 면접프로세스를 알고 들어가 처음보다는 덜 당황하고 잘 말 할수 있었습니다.
면접스터디를 통해 면접진행과정에 익숙해지고 갑작스러운 질문에 대처하는 연습을 하고 간다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PT면접에서는 연구개발직무라 모든 문제를 풀어야 했는데 한문제를 틀려서 계속해 관련 질문들이 들어왔고 결국 틀린 답을 몇개 하면서 분위기가 어두워져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다른 면접자들도 PT면접에서 가장 분위기가 어두웠다고 한것을 보면 연구개발직무라서 전공지식을 철저하게 평가하는 과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전공을 다시 자세히 한번씩 살펴보고 면접에 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압박면접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 시간이 지나면서 긴장이 풀리며 자세가 흐트러질 수 있는데 조금 신경쓰고 밝은 얼굴로 좋은 인상을 주는것이 중요 할 것 같습니다.
또한 면접 사이사이에 많은 시간이 있고 모든 면접자가 끝날 때 까지 대기해야 하는데 책상위에 아무것도 꺼내놓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전공지식이나 자기소개서를 다시 떠올리기보다는 1분 자기소개나 마지막 하고싶은 말을 면접에 들어가기 전에 확실히 준비하고 연습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인성면접 - 40~50대 되시는 분 3분과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자기소개서 및 지원시 기입했던 취미, 존경하는 인물 등에 관해서 질문하십니다.
기술면접 - 30~50대 되시는 분 4분과 면접이 진행됩니다. 기술면접 시 면접 전에 3가지 키워드가 주어지며 해당 키워드 중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키워드 하나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해당 키워드에 관한 문제지를 주시고 40분간 문제를 푼 뒤에 안내해주시는 분을 통해서 면접장에 입장합니다. 해당 문제에 대한 해결방법을 제시하고 제시한 의견 및 인성관련 질문을 받습니다.
창의성면접 - 30~50대 되시는 분 3분과 면접이 진행됩니다. 면접전에 컴퓨터를 통해서 문제를 읽고 컴퓨터를 통해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입력합니다. 40분간 문제를 풀고, 해당 답안은 면접관님께 전송됩니다. 이후 안내해주시는 분을 통해서 면접장에 입장한 뒤 제시한 해결책에 관한 질문을 받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논문을 30편을 참고했다고 했는데 혼자 했는가? 아니면 조원들과 함께 했는가? 논문의 경우 조원들과 함께 참고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논문을 참고하다보니 방향성이 다소 어긋나는 부분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그러한 경우에 조장으로써 방향성을 다시 한 번 잡아주는 노력을 했습니다. 트랜지스터의 종류에 대해 설명해보세요. 트랜지스터의 경우 a-Si, LTPS, Oxide 트랜지스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Si의 경우 세 종류 중에서 전자 이동속도가 가장 느리지만, 제작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LTPS의 경우 세 종류 중에서 가장 전자 이동속도가 빠르지만, 제작비용이 비싸고 대형화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Oxide의 경우 세 종류 중에서 전자 이동속도가 보통이지만, 전자 이동성을 조절하기 쉽기 때문에 미래발전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인성면접의 경우 무난하게 진행되었고, 기술면접의 경우 평소에 관심있었던 부분에 대해 많은 것을 질문해주셔서 능숙하게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이후 면접관님께서 기술적인측면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해주셨습니다. 창의성 면접도 무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기술면접의 경우는 기존에 관심있었던 기업이었고 산업군이어서 크게 아쉬운 점은 없었습니다.
인성면접의 경우는 강력한 임팩트 없이 너무 무난하게 흘러갔다는 부분이 아쉽습니다.
인성면접은 기술면접과 창의성면접과는 다르게 자신이 얼만큼 준비해가냐에 따라서 판가름이 날 수 있는 면접유형입니다.
기존에 자신이 누구인가? 그리고, 자신이 어떠한 성격인지 등 자신에 대한 관철이 철두철미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면접관님들의 뇌리에 꽂힐 수 있는 한마디 or 1분 PR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저는 지금 생각하면 너무 무난한 1분 PR이었던 것 같습니다. 뭔가 자극적으로 면접관님들께 흥미를 이끌 수 있을만한 1분 PR 또는 한마디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너무 긴장하지 않고 여유로운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당한 긴장은 좋을 수도 있지만, 너무 긴장하게 된다면 말이 빨라지고 의사전달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드시 모의면접을 다수 진행해서 최대한 면접에 여유로움을 갖는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절대 거짓말 치면 안됩니다. 거짓말 치는 순간 면접관님들은 귀신같이 잡아냅니다. 그리고, 그걸로 압박해옵니다.
그 순간 면접은 망하는 겁니다. 저는 거짓말은 치지 않고 약간 과장해서 답한적이 있는데 그 부분을 가장 후회합니다.
정리하자면,
첫째. 강력한1분PR을 준비해라 뇌리에 꽂아버릴만한 아주 강력한!
둘째. 모의면접 등을 이용해서 면접경험을 많이 늘려라!
셋째. 절대 거짓말 하지마라.
이상입니다.
대한항공
지원자 자신의 배경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준비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2명, 지원자 8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토론면접 및 개별질의응답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8명의 지원자가 한 조가 되어 토론면접과 개별면접을 이어서 봅니다. 면접실 입실전에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토론주제를 공개하고 15분 정도 의견을 논의합니다. 제 경우에는 '대학입시에 수시전형과 정시전형 중 어느 것이 더 좋은가?'라는 주제였습니다. 찬반입장에 인원 제한은 없습니다. 입실하자마자 형식의 제한없이 자유롭게 토론하고, 토론내용에 대해선 따로 코멘트없이 관찰만 합니다. 20분 정도가 지나면 개별질의응답을 차례대로 합니다. 지원자당 세 개 정도의 질문을 받는데, 지원자마다 질문은 다 다릅니다. 자소서와 관련한 질문을 하기도 하고, 전공과 관련한 질문을 하기도, 업계와 관련된 직무 질문을 하기도 합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태국이 대한항공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은? 제가 받은 질문들은 대체로 전공과 관련한 질문들로써 연관성이 있었습니다. 첫째로 받은 이 질문에 대해서 저는 태국이 동남아 제일의 관광 국가임을 어필해서 답변했습니다. 현재 노선이 한정적인데, 충분한 수요를 바탕으로 새로운 노선을 취항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아세안 시장의 성장과 아세안에서의 태국의 입지가 높은 것을 근거로 삼아 주장을 보충했습니다. 학창시절 수업 등을 통해 ASEAN에 가졌던 관심을 강조하며 동남아시아 시장의 통합을 통해 대한항공이 성장할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대한항공의 태국행 항공기 편명을 알고 있는가? 불행하게도 이 질문에 대해선 답변을 준비하지 못해서 '안타깝게도 대학생으로서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해 태국을 대한항공을 통해 다녀올 기회는 아직 없었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만약 언어를 전공한 지원자 분이시라면 그 국가로 취항하는 대한항공의 항공기 편명정도는 꼭 숙지하시고 가시는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대학교 진학시에 000과를 택한 이유는? 이 질문에 너무 처음부터 이상적으로 얘기하면 가식적으로 보일 것 같아, 첫 마디는 솔직하게 대답했습니다. '성적에 맞는 학교와 학과를 리스트업해서 고민하던 중에, 그동안 살아오면서 한 번도 외국을 나가보지 못한 저에게 태국이라는 나라가 무척이나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태국의 성장세가 좋았기에 가능성을 믿어 보았습니다' 라고 답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생소한 전공인지라 면접관이 처음에 질문을 할 때도 호기심을 갖는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제 답변도 신선하게 받아들이신 것 같습니다. 다만 항공기편명을 대답하지 못한게 다소 아쉬웠지만, 대답을 '몰라서 죄송합니다' 투로 자신없게 말한게 아니라, 당당한 투로 답변해서 '그래요. 학생때 동남아를 대한항공 타고 다니긴 쉽지 않죠'라고 미소지으며 끄덕거려 주셨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첫 면접이었던지라 모든 점이 아쉬웠습니다. 전공과 관련해서 많은 질문을 받았는데 대한항공에 대한 기업 분석만 열심히 했지, 전공 관련한 질문에는 완벽하게 대비를 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그러므로 관련이 없을 것 같을지라도 지원자 자신의 배경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준비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8명이 동시에 들어가서 면접을 보는지라 다양한 질문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절대 같은 질문을 지원자들에게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앞 지원자가 받은 질문에 대해 '나는 뭐라고 대답해야하지?'라고 머릿 속으로 전쟁을 치르시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다른 지원자의 대답에도 경청한다는 자세를 보여줘야 할 것 같습니다. 개별질의응답은 워낙 다양해서 인성면접같기도, 실무면접같기도 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힘들었던 경험을 묻기도 했고, 지원 직무 관련 질문을 묻기도 했고, 비만세라든가, 비용차등제와 같은 항공서비스업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기도 했습니다.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은 결국 얼마나 준비하냐에 달린 것 같습니다. 꼭 서류가 발표되면 곧바로 해당 기업 면접스터디를 만들어서 준비하는 게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교보생명보험
자소서 기반의 질문 보다는 인성 질문이 훨씬 많았어요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4명, 지원자 16명
한 조당 4명씩 구성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코딩테스트, PT면접, 대면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코딩테스트 - 모든 지원자가 다 모여서 일련의 사이트에서 테스트 진행
문제는 엄청 쉬웠음, 보험사라서 문제 자체를 보험금 지급과 연결하는 문제들이 나왔음.
초기 보험금이 100만원이라면 몇 년 뒤에 얼마를 받는가 식의 문제가 2문제 나왔고 for문을 이용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
PT 면접 - 4명 면접관 1명씩 들어가서 1분 발표 (주제 : 차세대 금융 IT 전망)
다른 회사 PT면접에 비해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고 1분 되면 다 자름, 발표 후 질문 3,4개 하시는데
머신러닝에 대해 물어보심
대면 면접 - 1:4 PT면접이 끝나면 밖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조의 마지막 사람이 PT가 끝났을 때
바로 들어가서 대면면접함. 주로 인성 질문 위주.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최근 1년간 역량 계발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같은 조 지원자 분들은 인턴이나 현직자에서 이직하시는 분은 그에 대해 얘기했고
필자는 국비교육과정을 수강했기 때문에 국비 교육과정에서 했던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 했음
웹 시스템 개발 경험을 어필함. 리더라고 가정, 학교에서 놀러갔는데 경비가 다 떨어졌을 때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먼저 같이 간 친구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경비 사용내역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한 후
어떻게 할 것인지 같이 의논하겠다고 대답하였다.
경비를 더 걷을 것인지, 아니면 돈이 모자란 상태에서 피폐하게 놀 것인지.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이 회사 정말 괜찮다, 하고 느껴질 정도로 다들 편하게 대해주시는 분위기였고
면접이 다 끝나고 같은 조 지원자들이랑 커피 한잔 하고 있을 때 와서 같이 많은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는데
야근이 많으면 많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해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코딩테스트 끝나고 PT 들어가기 전에 회사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는데
유머러스하게 분위기를 환기시켜주시는 말들을 많이 해주셨고
안내하시는 1,2년차 사원분들도 엄청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아주 좋았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아쉬웠던 건 PT면접이 정말 짧아서 제 시간 안에 못 끝냈다는 점과 PT 면접 하고 질문이 엄청 들어왔는데 제대로 대답한 게 없어서 아쉽습니다. PT면접이 끝나면 바로 다시 들어가서 대면 면접을 하는데 자소서 기반의 질문 보다는 인성 질문이 훨씬 많았어요. 이런 저런 상황 예시를 주면서 어떻게 하겠느냐, 전형적인 인성 질문. 성격을 많이 보는 회사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코딩테스트는 이번이 첫 시행이라 그런지 난이도 조절 실패해서 엄청 쉬웠어요 한시간동안 두문제 푸는데 1학년 기초전공 중간고사 난이도 다음엔 더 어려워지지 않을까 싶어요, (지원자들이 모두 쉬웠다고 대답함) 음 면접하고 나서 엄청 후회가 많이 되더라고요, 이럴 땐 이렇게 대답했어야 했는데 엄청 후회가 많이 되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저는 최종 면접은 못 갈 것 같아요 아, 면접은 연수원에서 진행했는데 보통 연수원에서 진행하면 서울에서 다 실어가는데 이른 아침에 천안역으로 오라고 해서 조금 힘들었어요. 전날 사전 입소가 가능했지만 그래도 체력적으로 힘들었어요 왔다갔다하는게.
코오롱인더스트리
리더십과 극복경험을 중요시하는 것 같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가상회의면접, 케이스면접 모두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으로 진행됐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가상회의면접을 먼저 한 후, 다른 면접실로 가서 케이스면접(인성, 역량)면접을 봤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가상회의면접 : 면접관 2명과 실제 회의하듯이 진행되었으며, 면접전에 약 40p 가량의 ppt 자료를 정리할 시간 50분을 주었습니다. 플라스틱제조업체가 중국과 유럽 둘 중 어디로 진출하는 것이 유리한가에 대한 주제로 회의를 하였습니다.
케이스면접 : 가상의 상황을 주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또한 인성 관련 질문 2가지 정도를 꼬리물기 식으로 질문하였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났는데, 위험요소 등 아직 단점이 많다. 어떻게 할것인가? 아이디어 같은 경우, 다른 사람들도 충분히 생각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먼저 특허와 같은 제도를 이용하여 권리를 등록한 뒤 침해받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경쟁력에서 앞서 그 기술을 선취한 뒤, 여러 단점들을 보완하여 아이디어를 실현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어진 업무를 동기가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할 때, 동기에게 맡기겠는가? 상사가 내게 업무를 부여했다면 내가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였기 때문일 것이고,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동기에게 도움을 얻는 한이 있더라도 동기가 했을 때 만큼의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두 분의 면접관이 계셨는데, 한분이 질문하면 한분은 평가표에 체크하는 식이었습니다.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셨고, 대답할 때마다 고개를 끄덕이는 등 호응을 해주셨습니다. 또한, 꼬리물기 질문을 했기 때문에, 면접이 끝나고 기분이 나빴다면 미안하다고 하셨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가상회의의 경우, 국내 관점에서 파악, 대안의 차이, 왜 그 대안인지 도표 해석을 토대로 이해하였는 지에 대해 질문이 많았습니다. 면접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무작정 a4용지에 요약하는 식으로 정리를 했었는데, 대안을 정한 뒤 그 대안들의 장단점을 먼저 표로 만들고 하나하나 채워나가는 게 좋을 것 같고,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더라면 당황하지 않고 대답을 할 수 있었을 것같습니다. 또한, 회의 형식이기 때문에 수치를 정확히 계산하여 대답하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물어보는 것 외에 더 말하려고 하면 "그건 이후에 질문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핵심만 말하기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케이스 면접의 경우, 긴장하지 않고 정말 그 상황에 처해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면 쉽게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질문말고도 인성관련 질문을 하기 때문에 인성 위주의 질문 대비도 필요할 것같습니다. 그러나 충분히 대비 가능한, 뻔한 질문을 하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리더십과 극복경험을 중요시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