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면접후기>
1. 면접 회사 명 : 아시아나항공( 지점영업 )
2. 면접 문제 기재 :
1. 역량면접 6명이 한 조가 되어 3명의 면접관 앞에서 답변을 합니다. 공통 질문으로 자신이 했었던 글로벌한 의사 결정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답변 후에는 꼬리 질문으로 국제화 시대와 애국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이것도 질문이 추상적이어서 어려웠는데 답변 후에 그렇담 국제화와 3.1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라고 물어봐서 당황했다는...) 담 질문으로 놀이공원에 안내원과 매표소 직원, 공원 청소부가 있다. 자신의 잠재 고객으로 어느 사람을 타깃으로 할 것인가? 라고 물어봤습니다.
2. 집단 토론 역량면접 했던 조원끼리 하나의 주제를 받아서 20분 정도 생각을 정리한 후 찬반을 나눠 30분 정도 토론을 합니다. 같이 갔었던 면접 스터디원들은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한 한미 FTA나 FTA가 농업부문에 미치는 영향 같은 비교적 다루기 쉬운 주제가 나왔다고 합니다 (저희 조는 종합부동산세문제가 나와서 배경지식이 많이 딸렸다는...)
3. 면접 시 주의 사항 :
상경분야와 어문계열를 나눠서 면접이 진행됐는데 저는 경영 전공이어서 오전 7시50분까지 가야 했습니다. 전날 올라가서 김포공항 근처에서 방을 잡고 아침 일찍 일어났는데도 교육원까지 가려면 시간이 빠듯했습니다. 아침도 못 먹구...
면접 대기실에 가면 젤 먼저 금연이라고 칠판에 가장 크게 써 있습니다. 건물뿐만 아니라 교육원 부지 전체가 금연이라 흡연은 면접 끝날 때까지 포기해야 할 듯..
한자셤은 50문제 전부 객관식이었습니다. 예년과 달리 회사관련 한자는 한 문제도 안 나왔지만 문제가 대부분 평이했습니다.
4. 면접 후 느낀 점 :
일주일 정도 아시아나 서류 합격한 사람들끼리 스터디를 조직하여 예상문제를 가지고 모의 면접을 봤는데 대부분 저희가 준비했던 것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습니다. 면접 스터디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아무튼 저는 2005년 하반기부터 입사서류를 넣기 시작했는데 아시아나는 계속 떨어지길래 학점이 안 좋아서 그러나 보다 싶었습니다.( 금호는 학점을 중요시한다는... 금호 설명회에서 인사담당자가 직접 말했음) 그러나 4번의 도전만에 서류 붙었으니 정말 아시아나 가고 싶으신 분은 계속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목욜날 올라가서 금욜날 면접보고 토욜날 쉰 후 일요일에 갤러리아 인적성이 있었습니다. HAT라고 한화 자체에서 만든 시험인데 언어와 수리 상황판단 인성 검사가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국민은행, 광주은행 등 금융권에서 자주 보는 SHL 검사와 유형이 똑같은 것 같았습니다....)
담에 취업하게 되면 지금까지 인적성, 면접 경험 등을 한 번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취업인력센터에 도움을 많이 받아서 기회 되면 나중에 더 많은 자료 보내 드릴께요~~
아시아나항공
오늘 면접보고 올리는 따끈따끈한 면접후기^^
금호아시아나 면접은 1차 2차로 나눠서 이루어집니다. 저는 오늘본 1차 면접만 올릴께요...ㅋㅋ
1차면접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역량면접, 집단토론, 한자시험..
저는 4조였는데 저빼고 다른 분들은 다 지방에서 올라오신 분들이더군요..나중에 알고보니 제가 원래 면접시간이 10시였는데 8시고 바뀌었고 그때 면접보는 분들이 모두 지방출신분들^^ 아마도 집이 멀어 빨라 가야 하니까 면접 먼저 보게 해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1. 어쨌든 저는 한자셤을 먼저 봤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금호 한자는 50문제 100%객관식입니다. 한 3급 정도 수준인데 저는 한자자격증을 따려고 따로 공부를 했던터라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50문제중 아리까리한게 한 3~4개 정도 공부 따로 안하신분들도 며칠만 음훈익히면 10개 이하로 틀릴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 집단토론.
집단토론은 다른 장소로 이동해서 치뤄지는데요. 그 장소에 가서 각 개인번호를 부여받고(1~7) 주제를 보게됩니다. 주제를 본 다음에 5분정도 정리할 시간을 주고 토론이 이루어지게 되지요..사전에 서로 대화를 하는게 금지되기 때문에 주제에 따라 인원비율이 어긋나기도 합니다. 저희조도 6:1이었다는..
저희조 주제는 요즘 이슈가 되고있는 '세일즈 총장'에 관한 것이었는데요. "존경받는 인물과 세일즈 능력이 사람중 누가 총장이 되는 것이 좋으냐.."였습니다.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세일즈 총장을 선택했습니다. 아무래도 기업 면접이다 보니..이런 결과가 나온듯..
다른 조 같은 경우는 종부세에 대한 입장이 주제였고..인터넷 실명제도 얼핏 주제였던거 같은데 정확하게 보지는 못했습니다. 이렇게 5분간 시간을 준뒤 장소를 다시 이동해 면접실로 들어가게 됩니다. 면접실에 들어가면 자신이 적은 내용을 바탕으로 1분정도씩 기조연설을 하고 그 이후에는 10여분간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집니다.
3. 역량면접
역량면접은 하나의 상황을 주고 그 상황에 관련된 개인의 사례를 말하는 것이었는데..저희조의 주제는 '협력과협동을 통해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성과를 낸적이 있느냐?' 대충 이런거였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대학에서 했던 조별모임에 대한 것을 얘기했고 저는 영국 어학연수 시절 아르바이트 경험을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단체질문이 하나씩 들어오는데 그 내용은 금호 아시아나 그룹이 아름다운 기업이라는 광고카피를 사용중인데 '아름다움은 뭐라고 생각하나?' 그리고 '그것을 영어단어로 표현해보라'하는 것이었습니다.
면접 대략 2시간 30분 정도 걸리더군요. 끝나고 면접비를 받고 집으로 왔습니다. 지금은 9:1정도고 1차에서 3배수정도를 선발해서 최종에 간다고 하더군요. 꼭 최종합격을 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성동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과 현대중공업의 CEO를 지내셨던 "기업회생가, 소방수"로 잘 알려진 유관홍CEO가 사령탑에 있는 통영에 위치한 조선소입니다.
현재 부지를 확장중이며, 확장부지포함 면접은 70만평이라고 하네요. 현재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초봉3000, 기숙사, 식사, 인센티브 따로로 알고 있습니다.
1차 서류통과 후 통영으로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설계, 구매, 해외영업, 원가 이렇게 총4개 부분 50명쯤 면접을 보았습니다.
제가 지원한 해외영업은 1차 임원진(4분) 면접과 다른 부서와 다르게 부서 실무진(3분)면접을 보았습니다.
3인1조로 이루어 지며, 임원진 면접에서는 "한글자기소개=>영어자기소개=>신상질문"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분위기는 딱딱하지 않고, 압박도 없었습니다.
임원진 면접후 일부 조는 회장님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회장님께서 한국경제에 대한 젊은이들의 생각을 듣고 싶다고 하셔서 급조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면접 점수에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후 부서면접. 이것 역시 3인1조로 이루어집니다.
한글로 질문하는 분에게는 한글로, 영어로 질문하시는 분에게는 영어로 답해야 합니다.
"남자 병역 가산점 제도, 과제를 어떻게 했나?(해외영업 부문은 서류통과 전형중 영문 120장에 달하는 과제가 있었습니다.), 해외영업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나?" 등이 한글 질문이었고, 영문에는 "노동자 조합, 복권에 당첨되면 어떻게 할꺼냐?, 주당 근무를 70시간 이상해서 휴일도 없다면 버틸 수 있느냐?" 였습니다.
모든 면접의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해외영업 파트가 가장 경쟁률이 심했습니다. 몇 명 뽑는지는 몰라도 서류전형으로 걸렀는데도 19명이 왔었습니다. 다들 쟁쟁하더군요. ^^~ 부서 면접후 과장님께서 갈비탕 쏘셨습니다. 물론 저는 차시간 때문에 못 먹었지만... 식사후 택시도 잡아 주셨다네요. 아무튼 세심한 배려와 신경이 돋보였습니다.
다들 참고하세요~
한국제지
하이스코 관련 자료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자료 정리가 너무 잘되어있어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네요..ㅠ
어제 "한국제지"라는 기업에서 면접을 보고 와서 후기를 남깁니다.
제지업계에서는 꽤 알아주는 기업이고 매출액이나 근무환경 연봉 모두 좋은 회사인데
에듀스에는 면접후기가 없더군요. 혹여 도움이 되실까 면접 후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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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공개채용이 끝났지만 지금 현직중이신 분이 퇴사 하시는 관계로 학교 추천으로 면접의 기회를 보게 되었습니다.
울산공장 인사노무부서 채용이었고 면접보는 사람은 총 4명.
면접관 4명(임원 3분, 인사노무팀장님 1분)에 2명 씩 조를 이루어 면접이 진행됩니다.
우선 간단한 자기소개를 실시합니다. 그 다음 본격적인 질문에 들어갑니다.
제가 받은 질문은
1. 지금 당사말고 진행중인 기업이 있나?
2. 동아일보를 구독중이라는데. 어제 논술에는 무슨 내용?
3. 그렇다면 FTA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4. 자신의 성격이 어떻다고 생각하나?
5. 고집이 세나?
6. 그렇다면 만약 자신이 고집하던것이 틀린다면?
7. 그 고집을 꺽겠다고?
8. 군대가기 전 성적이 개판?
8. 꿈이 대학에서 강의하기인데 공부를 더 해볼 생각이 있는가?
9. 그렇다면 직장에서 반대한대도 공부를 더?
10. 엔화와 원화 환율의 결정 요인을 아느뇨?
11. "오늘 아침 면접 준비를 위해 일찍 일어났다"를 영어로 해봐라.
12. 학교 다닐 때 휴학은 왜?
제가 받은 질문은 이 정도 였습니다. 본사에서 면접 받으신 분들도 그렇든데 의외로 시사상식을 많이 물어보시더군요.
그리고 퇴직하시는 분이 공부를 더하려고 나가시는 거라 공부를 더 할거냐고 물어보시구요.
일부러 약간 긴장감을 주시려고 대답하는 것이 마음에 안들거나 약간 방향을 벗어나면 살짝 윽박지르며 다시 질문 합니다.
공장장님은 안경을 벗었다 끼었다 하시며 노려보시구요.
근데 전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보여 오히려 편한게 면접을 봤습니다.ㅎ
그리고 다른 분이 대답을 하실 때 번갈아 가며 저에게 시선을 보냅니다. 성격 상 절대 그 시선을 피하지 않았죠,
한 10초 정도 계속 응시하면서 웃고 있으니 본인들도 웃음이 나시는지 "풋" 웃어버리시더군요.
만약 울산공장으로 면접을 보러가신다면 긴장을 적당히 풀고 자신있게 대답하시는 게 좋을 듯..
한국제지 제 고향에 공장이 있고 매출액이나 복지,연봉이 꽤 좋은 편이라 입사하고 싶은 곳 중 하나 였는데.
이번에 면접을 계기로 더 가고 싶어졌습니다.
직원 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서로 서로 가족적인 분위기..신체검사장까지 차를 태워주신 생산기사님도 삼촌처럼 잘 대해주시고.
마지막에 수고했다며 면접비 3만원에..덤으로 자사제품인 A4복사용지 까지 2패키지나 챙겨주시더군요.^^
메리츠증권
◈면접관4명, 면접자 5명
◈총 20분간 면접, 개인당 질문 2~3개
◈분위기는 좀 딱딱했으나 질문내용은 자기소개서를 기초로 하여 평이하였음.
지점 영업을 잘 소화해내고 쉽게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가에 대해 주로 평가
매우 허무하였던 면접으로 떨어진다면 왜 떨어졌는지 알 수 없을 정도.
◈기출
자기소개 1분간 아주 간단히
한달안에 10억의 투자금을 모아야 한다면?
경영학과 지원자가 많은데 왜 경제학과에서 증권회사를 왔는가?
경희대 경제학과 취업률?
지점영업을 선택했는데 왜? 어떤 능력이 있어서?
연고지가 서울이 아닌데 서울에서 영업을 하려는 이유?
어떤 방식으로 영업할 것인가?
◈느낀점
무서워도 끝까지 면접관 눈을 피하지 말것
조급해 하지말고 천천히 큰 목소리로 주눅들지 말고 말할것
질문을 받으면 한템포 쉬고 답변 내용을 정리하여 말할것
답변 내용보다는 답하는 자세가 더 중요함을 잊지 말것
포스코
먼저 상반기때 떨어진 포스코 면접후기 올립니다...SSAT후기 올리려 했으나..며칠 지나니깐 기억이 잘 안나네요..ㅎ
이번에 저희학교를 비롯하여 일부 학교로 추천채용이 있을겁니다...특히 재료, 기계과
포스코 면접은 1박 2일 입니다.
총 5개의 면접 코스가 있구요..
조별로 진행되지만
토론 면접을 제외한 나머지는 1:1 아니면 2(면접관):1로 면접을 보게 됩니다...
첫날에는 신체검사 이후 저녁 먹고 2일차에 발표할 문제지를 주고 노트북에 발표내용 작성 하라고 하십니다.
이때 문제가 상당히 어려워요...경영학적인 지식 필요합니다...
2일차에는 아침부터 면접들어갑니다.
전공, 인성, 영어, 프레젠테이션, 토론
전공 면접은 각 과에 맞게 들어오심...저의 경우 너무 편안하게 해주셔서 기분 좋았음..
인성 면접은 자기소개도 안시키고, 아버지 머하시노? 형은? ...etc
그리고 좀 어려운 거 .....가장 빠른 시간에 우리 나라 사람을 많이 알려면 어떤 방법을 쓸 것인가?
영어는 1:1 외국인과....이거는 쉬어가는 코스구요...말 잘못해도 마이너스는 없는듯
프레젠테이션은 1일차에 작성했던거 면접관 2명 앞에서 발표..
구체적으로 작성, 발표하지않으면 태클 들어옵니다..ㅠ
마지막으로 토론....토론은 이싸이트에 합격자가 올려놓은 거 나왔는데 잘 못했음...
문제는....우리 6명은 프로젝트팀이다... 우수한 성과를 올려 우리 프로젝트팀에 1000만원이라는 성과금이
나왔다. 이것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 상대방을 설득해서 많이 가져오는 것이 좋은것 같습디다..
이까지 해서 1차면접이구요...합격하면 2차 임원면접... 끝까지 통과해야 최종합격....
포스코는 1년에 1번(6월경) 공채가 있구요..
그 이전에 추천채용으로 서울대,포항공대,카이스트 요정도 학교에만 추천들어옵니다..
그리고 합격자는 8월 말쯤에 MT를 가죠...
여기서 결원이 생기면 회사 입사를 안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하반기 추천채용을 실시합니다...지방국립대 이상의 학교로......그럼 이만....
이수그룹
어제 이수그룹 면접을 다녀왔습니다.
1시에 가서 5시에 끝났는데 늦게 가신분들은 7시까지 했다더군요~
너무 많은 질문을 해서 당황했습니다.
우선 이수그룹은 현재 면접 자료가 거의 없습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
이수그룹은 1차, 2차 면접이 있고,
1차면접은 토론면접, 실무면접이고, 2차면접은 인성면접 입니다.
제가 어제 갔다온것은 1차면접이였구요~ 눈에 띄었다면 2차도 가겠지요ㅋ
첫 조로 제가 토론면접을 봤습니다. 8명씩 들어가서 토론을 하는데 삼성 토론면접과 비숫하게 진행됩니다.
주제는 K사, L사 두 음료수 업체가 있는데 K사가 현재 업계 1등, L사는 만년 2등입니다.
L사가 1등을 하기위해 패스트푸드점을 인수를 해서 시너지 효과를 노리지만
K사의 견재로 패스트푸드점이 망합니다. 그리고 직원들은 정리해고 되고요...
하지만 또다시 L사는 피자업계에 다시 진출을 시도하려고 합니다.
이때 안정이냐? 도전이냐?
이것으로 찬반 토론을 했습니다.
저희 조는 사회자를 선택해서 했고, 25분동안의 시간을 꽉 채우고 결론도 한방향으로 정했고....
토론은 아주 무난하게 진행이 됐습니다.
그리고 2시간을 기다린 후에 실무면접을 봤습니다.
실무면접에서 완전 당황해서...T.T
처음 들어가니 10초간 자기소개....
자신이 수행한 프로젝트...
TCP/UDP의 차이점, DLL이 뭐냐?, sql이 뭐냐? sort종류에 대해 설명해 봐라~
TCP/IP 계층별로 설명해라~, 포인터와 링크트 리스트 차이점, 배열은 무엇이냐?
이 질문들을 2분안에 받은 것 같습니다. 완전 당황했죠~
그리고나서 브레인 스트로밍(?) 인가? 암튼 머리쓰는 문제요~
클립으로 무엇을 할 수 있나?
(4명이 들어갔는데 로테이션으로 계속 돌아가면서 한사람당 5개 이상은 말해야 합니다. 같은것은 하면 안되고요~)
형광등을 끌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나?
방안에 냉장고만 있는데, 방안에 온도를 낮출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휴~ 정말 식은땀 많이 났습니다...^^;
그 다음에는
최근에 감동받은 영화는? (이유..)
간단한 수학문제가 나오더라고요~ 윷놀이에서 걸이 나올 확률은? 등등...
마지막으로 감독관님께서 질문 하실꺼 있냐고 하실길래~ 질문 하나 했고요~ ^^
40분정도 진행되었습니다. 휴~ 정말 긴장해서 그런지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온몸이 쑤시더군요~ ㅎㅎ
아참 실무면접 감독관님은 6명 이셨습니다...
혹시 프렌즈분들 중에 이수그룹 면접 앞두고 계신분 있으시면
저한테 물어보세요~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알려드릴께요~
그럼 모두 건승을 빕니다. 화이팅~!
SGI서울보증
안녕하세요.
오늘 서울보증보험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먼저 서울보증보험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리자면, 보증보험 업계에서 국내 유일의 독점 기업이며 얼마 전 바다이야기 건에 연루된 회사이기도 합니다. 보증보험에서는 독보적인 기업으로 보증보험 분야에서는 세계 1위이고 신용보증 분야에서는 세계 3위인가 된다고 합니다. 입사전형은 특이하게도 각 학교별로 추천을 통해 입사지원을 받으며 초봉은 대략 4,000 근처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돈은 많이 주나 그만큼 일도 많이 시킨다고 인사과장님이 그러시더군요. 보증보험이라는 특수한 업무를 하는 것이 장점이지만 한 번 들어오면 나중에 다른 곳으로 이직할 곳이 없어 뼈를 묻어야 하는 점이 단점으로 작용하기도 한답니다^^;
면접은 프레젠테이션 면접, 토론면접, 임원면접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면접은 순수 전공 문제가 나오며 발표 후 영어로 질문을 받습니다.
@ 프레젠테이션 면접(문제 택1)
1. (재무) 옵션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와 옵션가격과 각 요소의 상관관계를 설명하시오.
2. (회계) 현금주의와 발생주의의 비교 설명
3. (마케팅 문제) 기억이..--;
발표 후 주제 관련 질문을 받고 곧바로 이어 영어 질문을 받게 됩니다.
- Written report와 Verbal report 중 어느 것을 선호하는가
- 행복의 기준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당신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등등
영어면접은 당락에는 상관없고 이번에 영어에 탁월한 사람 두 명을 뽑는데 이를 위한 것이라 했습니다.
@ 토론면접
8명, 혹은 4명이 들어가서 문제를 받고 토론면접을 합니다.
저희 조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정년 의무제'에 대해 찬반으로 나눠 토론을 했습니다.
각자 논리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밝히고 사이좋게 돌아가며 토론한 뒤 시간 맞춰 오버하지 않고 알아서 끝냈더니 상당히 흡족해들 하셨습니다. 나중에 저희 조보고 토론면접 가장 잘한 조라고 칭찬하셔서 기분 좋았습니다^^
토론 면접은 역시 튀지 않으면서 한번씩 촌철살인의 멘트 하나 날려주는 센스가 주효한 것 같습니다~
물론 팀원들간의 상호작용도 중요하겠구요.
@ 임원면접
의외로 가장 까다로웠던 면접이었습니다.
임원 네 분 앞에 네 명이 들어가서 면접을 하는데 자기소개서를 아주 꼼꼼히 읽으시고 그에 관한 질문들을 던지셨습니다.
- 각자 짧게 자기소개 한번씩 해보시오
- 학점이 낮은데 이를 카바할 수 있는 이유라도 있는가
- 한 번 일어서보게. 키가 180이라고 했는데 좀 작아보이는데.. 앉게(--;)
- 직장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다른 직장을 다니다가 왔는데 서울보증보험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전 직장에서 힘들었던 점은?
- 회사에서 회식자리가 있는데 개인적인 사정을 미루고 참석할 것인가?
-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고객회사에서 규율상 부당한 청탁을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 자격증은 있는가
- 자소서에서 '고구려' 시대때는 생각도 못할 100층 빌딩을 지을 수 있는 능력이라 기술했는데 이는 고구려를 미개한 나라로 보는 뜻인가? 우리 역사에 부여, 백제, 신라 등 많은 나라들이 있는데 왜 하필 고구려를 선택했는가,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 것인가?
임원면접에서는 자소서에 조금이라도 틈이 보이면 바로 공격이 들어오기 때문에 잘 쓴 자소서가 중요했습니다.
분위기는 좋아 보였습니다. 직원들은 다들 친절했으며 편안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매우 보수적인 회사이기도 합니다. 처음 도착해서도 상호간에 목례를 중시하고 넥타이 맨 것을 보는 점, 그리고 임원분들께는 마치 군대에서 장군 대하듯 깍듯이 대하는 점 등에서 어느 정도 관료주의적 조직 문화가 풍겨졌습니다.
상당히 초반에 본 면접이라 앞으로 다른 분들 면접 보시는 데에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키움증권
안녕하세요
프렌즈 2기 활동중(?)인 이태헌 이라고 합니다.
오늘 키움닷컴 증권 면접을 봤구요.
다들 아시는 것처럼 2달간의 인턴과정을 마친 후에 정직원이 되는 채용입니다.
뭐 다들 잘 아실거니깐 서두는 짧게 끊고요.
(뭐 사실 면접 얘기도 특별히 많을 것 같지는 않겠지만요;;)
면접은 3시 40분까지 여의도 키움닷컴 본사로 오라고 했습니다.
키움닷컴 빌딩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서 찾기가 쉽지는 않더군요.
대기실에 들어가보니 한 14명 정도가 모여 있었습니다.
인사과장님이라는 분이 진행을 담당하고 계셨구요.
4팀으로 나눠서 4,4,3,3명씩 들어갔고요.
한 팀당 면접 시간은 약 20~30분이었습니다.
실무자 면접이었구요.
면접 하시는 분들은 총 5분의 팀장님으로서 채권운용, 인사, 기획, 총무 그리고 기억 안나는 한 분
께서 하셨구요.
참고로 서류 경쟁률은 약 20대 1이 조금 넘었다구 들었구요.
1차 서류전형, 2차 실무자 면접, 3차 임원 인성면접 순으로 진행됩니다.
이번이 공채 2기였구요.
공채 1기는 참고로 4명 뽑았다는군요.
면접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기 소개를 해보세요"
"왜 인사쪽 업무에 지원했습니까?"
"원하는 업무에 배정받지 못할 경우 어떻게 할겁니까?"
"APEC 회의에서 일한건 자원봉사였습니까 아르바이트였습니까?"
"영어는 잘하십니까?"
-> 한 명이 잘한다고 하자
"어느 정도 하시길래 잘한다고 하시는겁니까?"
군 면제 된 분이 한 분 있었는데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체중이 적게 나가서 면제라고 하자
"선천적인겁니까?"
"부모님과 친하십니까?"
"어느 정도 수준까지 대화를 하실 수 있습니까?"
"이 전공을 택한 이유가 뭡니까?"
"지금 직무를 지원하게 된 이유가 무엇입니까?"
"인턴쉽을 하셨는데 어떤 일을 하셨나요?"
"MOS MASTER가 뭐죠?(돈들여서 딴게 절대적으로 후회되는 순간이었죠)"
"동아리 활동은 뭘 하신건가요?"
뭐 이정도였구요.
다른건 대기하면서,
인사과장님이 신문 보시면서 몇 개 물어보시더라구요.
(지나가는 말처럼)
"콜금리가 뭔지 아시는 분?"
"외가격옵션이 뭔지 아세요?"
이런거 물어보셨구요.
면접관님들이 지치셨는지, 대답을 짧게 하라고 말씀하시면서 시작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좀 직선적이신지,
앞에 면접 본 분들 중 몇 분은,
이름에 X표 쳐져 있구, 이력서는 접혀 있었습니다.
3시 40분부터 20분 대기하고,
4시부터 시작하여 5시 30분쯤에 끝났습니다.
주로 인사팀장님이 질문하시고,
다른 팀장님들은 듣기만 하시더라구요.
아 최대한 많은 걸 써오려고 했는데,
써놓고 나니 별 도움이 안되겠다 싶네요;;
어쨋든 마음은 편했던 면접이었고,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에듀스 분들 다들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
화이팅!
한국투자증권
어제였는데 좀 늦게 올리네요..
최종면접인 회장단면접은 이제까지 본 면접 중 가장 어려웠습니다.
그만큼 끝나고 나니 재미있었던 것도 같네요^^;
상당히 수준 있는 질문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졌습니다.
- 자신이 기자라고 생각하고 평소에 인터뷰하고 싶었던 사람과 그 이유를 말해보시오.
- 우리나라 증권시장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 자본시장통합법이 증권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투자증권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 왜 골드만삭스에 지원하지 않았나
- 리스크 관리란 무엇인가
- NCR이 무엇인지 아는가
- 경상이익이 무엇인가
- 자기자본과 자본금의 차이는 무엇인가
- 노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금융권 노조와 제조업 노조의 차이는 무엇인가
- 적대적 M&A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정규직과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의 차이는 무엇인가
- 리서치는 무얼 하는 것인가
- 한국투자증권 빌딩은 얼마인가
- 북핵 문제 관련
- 정글 여행 도중 원주민들에게 부모님이 붙잡혔다. 1만달러를 가져와야 부모님을 풀어주겠다는데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 전국의 모기는 몇마리인가
이보다 더 많았던 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에요..--;
암튼 끝나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