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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삼성디스플레이

    삼성 gsat
    2017.04.27
  • 2016년 하반기 gsat가 너무 어렵게 느껴져서 2월부터 에듀스 책으로 gsat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유형은 익숙해서 그냥 풀어보고 1회 모의고사부터 시간 딱 맞게 재고 연습했습니다. gsat는 lg처럼 도식이나 도형추리같은게 매번 새로운 유형이 아니고 정해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안에 빨리푸는 연습을 하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gsat는 전보다 너무 쉽게 나와서 딱히 어려웠던 부분이 없었고 대부분 10~20개 내외로 못풀고 다 풀고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도 정답률이 다르기 때문에 독취사에 너무 쉽다. 다풀었다 이런 글 믿지말고 결과 기다리시면 됩니다. 팁이라면 저는 수리에서 자료해석부분이 그나마 제일 편했는데요. 계산에 너무 얽메이지말고 계산해야되는 보기는 최대한 뒤에 풀고 비교만으로 풀 수 있는 보기 먼저 보시고 풀면 시간 최대한 절약할 수 있습니다. 계산도 보기에 숫자들이 차이가 좀 난다면 근사값으로 대충 계산해서 찍고 넘기세요. 시간내에 많이 푸는게 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한국철도공사

    나이는 숫자에 불가합니다.
    2017.04.27
  • 제약회사를 다니다가 9개월만에 포기를 하고 재취업시장에 도전을 했습니다. 사실 영업이라는 업무가 누구든 쉽게 생각할수 있는 업무지만, 막상 현실은 다릅니다. 특히나 제약영업은 생각만큼 쉽지는 않습니다. 취업 빙하기 시기라는 말이 나온듯이 역시나 취업의 문은 어렵더라구요. 2016년 하반기부터 다시 시작해서 서류 0승. 하지만 2017년에 다시 공기업 취업시장이 크게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상반기전까지 토익, 한국사를 맞추고 NCS를 준비했습니다. 2017년 첫 상반기의 시작은 올 서류 패스였던 코레일이었습니다. 막상 시험장에 가보니 엄청난 인파에 기가 죽었죠.. 첫 시험이다보니 합격하면 좋겠지만,, 경험이다라는 생각으로 시험을 치뤘습니다. 시중에 있는 NCS책들은 왠만하면 다 풀어봤지만, 역시나 시간이랑 문제유형이 변하다 보니 어렵더라구요. 의사소통능력 부분은 쉬운거 같아서 잘 푼거 같은데, 수리능력부터 곤욕스럽더라구요. 특히나 숫자를 가지고 노는거는 정말 최악... 문제해결도 수리와 비슷했습니다. 시험을 쳐보신 분들은 공감할꺼라고 생각이 드네요. 후기들을 보니 PSAT의 유형이 나왔다는 소문에 이제는 PSAT공부도 해야 되는건가..라는 막연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역시나 결과는 탈락. 예상은 했지만, 제대로 시험도 못쳐보고 나온느낌이라 억울하기도 하고, NCS의 벽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철도공사의 문제를 생각하면 못풀꺼같아요..ㅋㅋ 하지만 포기하진 않을 껍니다. NCS라는게 어찌 보면 아이큐 테스트 같은 느낌도 들고, 이걸 어떤식으로 공부를 해야할지도 모르겠지만,, 결국 노력하는자를 따라 올 수 는 없다고 생각을 하고 지금도 열심히 문제를 풀고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혹시나 후기를 보시는 취업준비를 하시는 모든분들에게 아직 늦지 않았다는 말을 해드리고 싶네요. 시험장에 가보니 정말 나이 지긋하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 분들도 정말 힘들게 공부하시고 있을꺼구요. 지금은 비록 힘들지만, 희망을 버리지 마시고 하루하루를 힘차게 시작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취준생 여러분, 그리고 저 모두 화이팅합시다!!
  • CJ제일제당

    CJ인적성후기
    2017.04.27
  • 서류 발표 나고 바로 인적성 준비를 시작했어요. CJ적성고사는 특히 시간관리가 중요합니다. 55분동안 95문제를 빠르게 풀어야 하는데, 조금이라도 헷갈리거나 답이 바로 안나오면, 바로바로 넘어가는 것도 중요한 시간단축 방법입니다. 영역별로 문제 번갈아가며 나오는데, 시험 난이도는 대체적으로 평이했어요. 씨제이 인적성은 오답 감점이 있다는게 확실하니까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게 가장 중요해요. 모르는것, 헷갈리는건 찍지 않는게 좋습니다. 시험은 에듀스 문제집 정도의 난이도로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시험 전에 CJ그룹 블로그에서 씨제이 관련 상품, 서비스, CJ E&M의 프로그램과 영화도 쭉 훑어보고 갔어요. 한국사 중에서도 중요한 사건들도 정리해서 외우고 갔습니다. 시험장에는 신분증만 챙겨가면 됩니다. 고사장에서 컴퓨터용 사인펜과 화이트를 빌려줍니다. 적성고사 끝나고, 바로 인성 시작됐습니다. 약 두시간동안 집중하고, 시간관리 잘하는게 관건인것 같아요
  • 예스이십사

    예스이십사
    2017.04.27
  • 인턴모집 서류 발표 후 인적성 준비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에 후기가 별로 없어서 걱정이 됐는데, 작년에 예스이십사 인적성을 보신 분의 후기를 참고해서 준비했습니다. 언어영역, 수리영역, 직무적성, 사무적성(?) 평가 영역이 있는데요, 대기업/중견기업 대비 인적성 책을 한 권 사서, 출제되는 문제유형만 골라서 풀었습니다. 물론 시간관리 하는 연습도 중요합니다. 시험 당일에 신분증과 화이트, 컴퓨터용 사인펜을 챙겨갔어요. 언어영역과 수리영역은 40문제씩 30분이 주어졌는데, 시간이 굉장히 모자르니, 잘 안풀리는 문제/ 모르는 문제는 빨리빨리 넘어갔습니다. 직무적성평가 영역과 사무적성 평가(?) 영역은 각 30문제 씩 15분이 주어졌습니다. 이 두 개의 파트는 문제가 어려운게 아니고, 빠른 시간 내에 자료 해석?과 주어진 자료에서 틀린 부분 찾아내기와 같은 문제였습니다. 역시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게 중요했어요. 그리고 시험 직전에 감독관님께서 틀린문제로 인한 감점은 없다고 하셨어요~.
  • 삼성화재

    GSAT
    2017.04.27
  • 서류 합격 발표나고, 바로 공부 시작했어요. 문제집은 총 두 권 풀었습니다. 먼저 유형 정리 되어있는 문제집을 통해서 GSAT에는 어떤 유형이 있는지 익혔고, 자신없는 시각적사고 문제풀기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실전 모의고사를 6회 풀었어요. 시간재고 자기가 얼만큼 풀 수 있는지 재고, 마킹까지 하는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에듀스에서 제공하는 타이머 덕분에 시간관리 연습하는데 도움이 됐어요. 에듀스 책에 부록으로 딸린 상식 자료집이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매일 그 자료 보면서 공부했어요. 문제 풀다가 모르는거 있으면 자료집에 추가하면서~ 수리논리에서 표 해석 문제는 보기 3번부터 풀어나가는 것도 시간 줄이는데 확실히 도움됩니다.! GSAT 준비하는데 시간이 얼마 없으신 분들은 (저처럼 서류 발표 이후 처음 준비해보시는 분들) 정말정말 이해 안가고 모르는 유형(ex.종이접기)은 버리고 가는것도 시간관리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시험 당일엔 수험표 뽑아가는거 잊지 마시고, 신분증/ 샤프/지우개/컴퓨터용 사인펜 꼭 챙겨가세요~
  • 삼성디스플레이

    유형이 정형화 되어 있다는 점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2017.04.26
  • 모든 기업이 어느정도 유형이 정형화 되어 있지만, gsat는 그 중 가장 정형화 되어 있는 것같아요. 다른 기업들은 문제집과 유형이 많이 다르기도 하고 비슷하기도 했었는데 확실히 삼성은 예상대로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취약한 부분에 집중해서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잘 하는 분야는 실전에서도 큰 어려움 없이 실력발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취약부분은 꾸준히 연습해서 보완하고 자신있는 부분은 유형별 해결법만 숙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문제를 빠르게 넘어갈 수 있는 연습을 어느정도 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막상 모르는 문제를 보면 풀고싶다는 욕심때문에 계속 잡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오랜 시간을 투자해서 그 문제를 풀더라도 틀리는 경우가 더 많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상식부분은 사전에 조금씩 미리미리 준비하셔서 마지막에 급하게 벼락공부를 해야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ㅋㅋ 흐름이 깨질수도 있습니다. 실제시험에서는 휴식시간이 없으니 집중력이 오래 유지되시지 않는 분은 초콜릿 같은 거를 책상위에 미리 준비해 놓으니면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금호타이어

    금호 인적성 후기
    2017.04.26
  • 잠실고에서 시험보았습니다. 9시 30분까지 입실이지만 감독관은 더 늦게 들어옵니다. 시험장 입구에서 생수 한병씩 나눠줘서 좋았습니다. 신분증 또는 수험표, 컴퓨터사인펜, 수정테이프 지참해야 합니다. 수험번호는 자기 자리 책상에 붙어있으니 꼭 수험표를 출력해갈 필요는 없었습니다. 감독관이 확인도 안하구요. 모든 검사는 중앙에서 나오는 방송을 통해 진행됩니다. 문제 유형파악-본검사-인성검사-쉬는 시간-한자시험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각 영역마다 시간은 차이나나 모두 5분 내외로 아주 짧게 진행되기 때문에 문제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이 되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유형을 처음 접하는 경우는 당황하기 쉬울 것 같네요. 인성검사는 y/n으로 답변하는 유형이고 빨리 작성하고 제출하면 그때부터 쉬는 시간 가질 수 있습니다. 쉬는 시간 이후에 한자시험이 있었습니다. 어렵진 않고 이것도 빨리 풀고 제출하면 바로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한자 자격증이 있는 분들을 수월하게 다 풀 수 있을 것 같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상식 수준의 한자만 알고 있다면 답을 맞추는 데는 지장이 없을 정도의 난도였습니다. 시험 진행이 방송으로 이루어지다보니 초반엔 좀 신경이 쓰이더군요. 주어진 시간도 짧고, 순발력이 있다면 유리한 유형의 인적성 검사였습니다.
  • 삼성전자

    gsat 후기
    2017.04.26
  • 저는 광남고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집에서 거리가 꽤 멀어서 아침 일찍 출발해야 했네요. 시험장이 강변역에서 도보로 15~20분정도 되는 거리라 그 앞의 테크노마트 앞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걸어가는 것보단 훨씬 시간 절약됐습니다. 교실마다 30명씩 약 40개 교실 정도에서 시험을 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삼성전자 ds부문은 채용인원이 많아서 광남고 말고도 서울에서도 여러 고사장이 있었던 걸로 압니다. 8시 30분까지 입실해야 했고 수험표를 지참해야 합니다. 오리엔테이션, 신분확인 등을 하는 대기시간이 꽤 길었습니다. 실제 시험은 9시 20분부터 시작했습니다. 다른 곳은 어땠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시험본 고사장의 경우 수정테이프가 번진다고 제공하는 수정스티커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 필기구는 사용 가능했습니다. gsat를 이전에도 응시한 경험이 있는데 그때보다 훨씬 쉬웠습니다. 치면서도 난도 조절에 실패한 거 아닌가 싶은 느낌을 받았을 정도였습니다. 시중 문제집보다도 훨씬 쉽게 출제되었습니다. 준비과정은 시중 문제집 사서 일주일 동안 한바퀴 돌렸습니다. 수리와 추리의 논리게임쪽이 약한 편이라 그쪽에 더 집중해서 했습니다. 논리게임은 전제조건을 도식화하고 표로 만드는 것이 문제를 푸는데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물론 선지만 보고도 답을 고를 수 있는 경우가 있으니 많은 연습으로 시간 단축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시각적사고는 출제 난도에 따라 맞추는 문제수가 확 차이가 나는 편인데 이번엔 쉽게 나와서 개인적으론 다행이었습니다. 만약 어렵게 나온다면 전개도와 투상도, 없는 도형 찾기 같은 비교적 쉽고 풀이법이 명확한 문제는 맞추고 가자는 생각으로 접근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상식은 영삼성 지식플러스에 최근 나온 키워드 중심으로 많이 봤습니다. 끝나고 나서 보니 다들 쉬웠던 모양이더라고요. 상대적으로 못푼 것 같다고 자책하는 분도 있고요. 하지만 gsat는 예상 외의 결과도 나오니 시험칠 때 최선을 다했다면 결과를 희망적으로 기다려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너무 긴장하실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2017.04.26
  • 평소 자격증 시험이나 기사시험, 토익 등을 보신 분들이라면 시험장 분위기나 환경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험감독관님들도 잘 대해주셨고, 시험 도중 화장실 이용도 가능합니다. 저는 서류합격 후 약 1주일의 기간동안 급하게 준비를 했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풀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처음 3일간은 문제풀이 방법을 익히기 위해 여러 자료들을 활용했고, 그 이후에는 시간을 재면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영역별로 정해진 시간동안만 문제를 풀고, 시간안에 푼 문제수와 그중 맞은 개수를 체크한 뒤 나머지 시간안에 못 푼 문제들도 풀었습니다. 언어영역은 이공계지만 고등학생 때부터 자신있었던 분야였기 때문에 따로 공부는 하지 않고 많이 풀어보았습니다. 수리영역은 단순계산 부분에서 확률이 너무 약해 풀 수 있겠다 싶은 문제만 빠르게 풀고 미련없이 자료해석으로 넘어갔습니다. 시각적사고영역은 제가 약했던 유형은 무조건 뒤로 미루고 자신있는 유형부터 풀었습니다. 추리영역은 뒷부분 언여추리부분이 자신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부터 풀고 앞으로 넘어왔습니다. 상식은 자료집이나 영삼성을 봤구요. 제일 중요한 것은 시간을 재면서 푸는 것, 자신 있는 유형과 자신 없는 유형을 미리 체크해 전략적으로 최대한 많이 푸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LG화학

    lg인적성 후기
    2017.04.26
  • lg의 경우 한자와 한국사 예제가 lgcareers에 올라와있습니다. 어차피 다 못외울거라 생각해 한자는 포기하고 언어나 수리, 도형문제에 대한 감을 익히는데에 많은 시간을 쏟았습니다. 도움이 안 된 것은 아니지만 이번 lg인적성과 같이 시험 난이도가 매우 높아지니 한자나 한국사 처럼 암기하면 풀 수 있는 문제들을 못 푼 것이 후회가 많이 됐습니다. 하루에 한 회 씩 실전 모의고사를 풀며 감을 익혔습니다. 확실히 도형과 수리 파트는 자주 풀수록 빨리, 정확하게 풀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한국사는 버스타고 다닐때 설민석 인강들으면서 공부를 했고, 에듀스에서 제공해주는 한국사 인강도 매우 도움이 됐습니다. 마지막에 핵심을 정리할 때 중요한 부분을 되짚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lg인적성의 경우 시험시간이 매우 길어서 힘들었습니다. 중간에 쉬는 시간도 길기때문에 간식 꼭 챙겨가서 중간에 당 보충하세요. 저는 안들고가서 매우 힘들었습니다. 다들 열심히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